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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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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유명한 "새역모"에 참여한 좌파 지식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이상함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좌파라는데 왜 우파들의 모임인 "새역모"의 초창기 멤버가 되었을까? (물론 결국 저자는 "새역모"에서 나왔다.) 괴상하다고 하면 괴상하다고 하겠는데.... 이 저자는 45년 동안 일본인-조선인 혼혈인 친구와 우정을 이어갈 정도로 괴상하다.  어지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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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유명한 "새역모"에 참여한 좌파 지식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이상함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좌파라는데 왜 우파들의 모임인 "새역모"의 초창기 멤버가 되었을까?

(물론 결국 저자는 "새역모"에서 나왔다.)

 

괴상하다고 하면 괴상하다고 하겠는데....

 

이 저자는 45년 동안 일본인-조선인 혼혈인 친구와 우정을 이어갈 정도로 괴상하다.

 

어지간하면 우정을 이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 일본인-조선인 혼혈의 친구는 야쿠자로서 판사 앞에서 저자와의 친분을 과시?해서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려고 하기도 하는.....그런 친구인데도 저자는 우정을 이어간다.

 

어쨌거나 단순한 우정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간간히 일본제국 시대의 식민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좌파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기도 하기에

- 일본은 우파 뿐만 아니라 좌파도 식민지배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할 정도의 정신상태는 아닌 듯-

읽어 볼만은 하다.

g*****l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