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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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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난 둘째 딸 아이가 요즘따라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 둘째 아이는 특히 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 밤마다 언니가 읽던 동물 관련 그림 책들은 들고와 읽어 달라고 조른다. 몸은 피곤하고 괴롭지만 한글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기 위해 동물 관련 어린이 책을 인터넷을 통해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여섯 살 난 둘째 딸 아이가 요즘따라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 둘째 아이는 특히 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한다. 밤마다 언니가 읽던 동물 관련 그림 책들은 들고와 읽어 달라고 조른다. 몸은 피곤하고 괴롭지만 한글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기 위해 동물 관련 어린이 책을 인터넷을 통해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일 것 같아 이 책을 구입했다. 처음에는 여설살 난 딸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특징을 어린이들의 모습과 관련시킨 점이 좋았다. 이를테면 이 책에서는 저마다 다른 모습과 성격을 지닌 개구리, 참새, 개미, 캥거루, 늑대, 코끼리 등등이 등장하는데. 이 동물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어린 개구리는 겁많은 어린이의 모습이고, 어린 참새는 버릇없는 어린이의 모습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의인화된 동믈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린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고쳐야 할 점을 넌지시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야 행복하듯이 사람들도 함게 더불어 살아야 행복하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책의 삽화 또한 이러한 내용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거리가 풍성한 따뜻한 겨울밤을 보내라는 뜻에서 짧게나마 추천의 글을 올려보았다. p.s.: 내 딸아이보다 나이가 많은 7-9살 사이의 어린이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r******3 2005.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살난 우리 아이 끼구 살아요
"4살난 우리 아이 끼구 살아요" 내용보기
아직 글을 못 읽는 우리 아이는 사실 책 내용보다 그림을 더 좋아해요....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동물에 대해 물어본답니다. 도마뱀이 손 잡고 가네.... 생쥐가 잠을 자네... 병아리가 마니 아파... 하며 그림책을 넘겨봐요..... 잠 잘때도 옆에 끼구 자구요..... 조금 더 크면 글도 따라 읽겠지요.. 아이를 위한 선택..... 각각의 동물들 닭, 도마뱀, 여우와 토끼, 닭,... 등
"4살난 우리 아이 끼구 살아요" 내용보기
아직 글을 못 읽는 우리 아이는 사실 책 내용보다 그림을 더 좋아해요....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동물에 대해 물어본답니다. 도마뱀이 손 잡고 가네.... 생쥐가 잠을 자네... 병아리가 마니 아파... 하며 그림책을 넘겨봐요..... 잠 잘때도 옆에 끼구 자구요..... 조금 더 크면 글도 따라 읽겠지요.. 아이를 위한 선택..... 각각의 동물들 닭, 도마뱀, 여우와 토끼, 닭,...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옵니다. 동물들의 얘기를 통해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사회성을 고려한다면 구입을 권장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인 터라 아이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는 어렵지만 책에 대한 욕심이 많아 선택을 까다롭게 하는 편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있는 책.....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직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아이가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고 혼자 읽으려고 해서.... 조금 더 크면 아이와 함께 읽으려구요..
j***o 2005.1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