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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들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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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시절에 누가 내게 이상형을 물으면..나는 미셸 파이퍼를 꼽았었다. 그녀의 지적으로 보이는 외모에 약했다. 미셸 파이퍼와 알 파치노의 하모니는 정말 괜찮다.원래 연극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영화에서 대사의 톤이 연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이 영화를 DVD 타이틀로 소장하게 만든 두 장면이 있는데..하나는 둘이서 양치질을 하는 장면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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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시절에 누가 내게 이상형을 물으면..
나는 미셸 파이퍼를 꼽았었다. 그녀의 지적으로 보이는 외모에 약했다.

미셸 파이퍼와 알 파치노의 하모니는 정말 괜찮다.
원래 연극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영화에서 대사의 톤이 연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영화를 DVD 타이틀로 소장하게 만든 두 장면이 있는데..
하나는 둘이서 양치질을 하는 장면이고,
또 하나는 그 유명한 장미 때문이다.

엔딩의 장면처럼 둘이서 양치질을 하면서 아침햇살을 본다면..
그 순간만큼은 아마 가장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든다.

세상에 문을 닫으려는 여자, 사는 게 힘든 그 여자의 눈물을..
교도소에서 나온 한 남자가 그녀를 설득하고 끌어안고야 만다.

사람은, 혹은 사랑은 그런 거 같다.
누군가는 먼저 크게 팔을 벌려야한다.
그러면 상대방의 팔도 늘 그런 것은 아니겠으나
언젠가는 나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사랑은 노력하는 자의 것이며,
누군가를 조건없이 꽉 끌어안아주는 것이다.

a********r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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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밀려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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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의 영화는 선이 굵다. 대부분 갱이나 형사와 관련된 영화에 출연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드물게 나온 로맨틱 영화인 는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아픈 상처를 서로 갖고 있지만 좀처럼 친해질 수 없는 사이... 그런데 같이 일하는 식당 동료의 죽음과 장례식을 치른 다음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디브이디 상태는 좋지 않지만, 또 품절이라서 다시 볼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 내용보기
알 파치노의 영화는 선이 굵다. 대부분 갱이나 형사와 관련된 영화에 출연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드물게 나온 로맨틱 영화인 <프랭키와 쟈니>는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아픈 상처를 서로 갖고 있지만 좀처럼 친해질 수 없는 사이... 그런데 같이 일하는 식당 동료의 죽음과 장례식을 치른 다음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디브이디 상태는 좋지 않지만, 또 품절이라서 다시 볼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알 파치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싸움이 나오지 않는 영화는 거의 없으므로 이 영화를 추천하고자 한다. 같이 나오는 미셀 파이퍼의 연기도 빼어난다. 예스24에서 좋은 영화를 품절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b******g 2006.06.2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