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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차세계대전에 관심이많아서 이것저것 구해보다가 제목에 끌려 구입한 책이다.
친구중에 마르세유를 너무도 동경하던 녀석이있었는데, 그 때문에 에이스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된지도 모르겠다. 공중전의 영웅들이라니... 카, 멋지지않은가?
내용은 흥미롭고 깔끔하다. 나라별로 정리가 되있고 쟁쟁했던 그 시대의 에이스들에 대해 수록되있다. 뒷편에는 전투기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으니 2차대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인 김진영씨의 책을 여러권 봐왔는데 혹시 이 서평을 본다면(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부탁드리고 싶다
1. 2차세계대전의 스나이퍼들에 대해서도 책을 내주시면 좋겠다 하고... (흠흠) [인상깊은구절] 아마도 내가 격추한 적기의 80%는 격추당할때에야 뒤에 내가있는 것을 눈치챘을겁니다 -에리히 하르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