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을 반복해 가며 보던 촘스키 시리즈(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구입한 시리즈와 보너스로 주어진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정말 횡재한 기분이였습니다. 촘스키 교수님의 세상을 밝히는 강연과 참석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나의 눈을 좀 더 크게 뜨게 하는 계기였습니다. 처음엔 남부러울 것 없는 명성 높은 대학의 교수가 하는 강연이고 탁상공론같은 내용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 들은 책은 뒤통수를 세게 얻어 맞은 듯한 충격이였습니다. 목숨을 담보해 가며 강연을 하기를 수차례, 도시를 비롯 두메산골을 찾아가 일방적인 연설, 강연이 아닌 토론을 통한 내용이 이 시대의 지성의 교과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더군요.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yes24 에서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벤트를 자주 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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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엄 촘스키의 이책을 읽고 있습니다. 촘스키 선생의 글은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이세상이 법과 정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지배한다는 것을 역설합니다. 힘센 사람이 자기 유리한대로 게임 규칙을 만들고 승리하고, 매체(프로파겐다)를 이용하여 자신의 승리와 자신이 만든 게임규칙을 미화하는 각종 이론을 양산해 낸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중에 대표적인 것이 신자유주의입니다.. 지금 우리시대의 주인은 바로 포춘지에 실린 500대 다국적기업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기업 집단들과 이를 운영하는 경영자와 주요 주주들 이라고 지적합니다. 그의 글은 무척 쉽고 명쾌합니다. 그리고 아주 겸손합니다.. 독자들의 추측과 판단은 자신의 것 만큼이나 훌륭하다며 항상 자신의 견해는 자신의 생각일뿐임을 강조하고 독자 스스로 진실이 무엇인지를 고민할수 있게 합니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촘스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시대정신(zeitgeist)라는 동영상(각종 포털에 올라와 있음) 도 같이 보시면 참 많은 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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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에 대한 느낌을 두가지로 표현하는 편인데 재밌다 vs 재미없다 가 그것이다. 여기서 재밌다 라는 표현은 재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예를 들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느니, 생각의 변화를 꾀했다느니 등의 것들) 재미없다는 문자그대로 재미없다를 말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책은 매우 재미있었다.
강연회에서 청중과 촘스키의 대담을 녹취한 내용을 편집해서 엵은 책인데 편집자들이 임으로 빼고 더하기를 한 것이 없도록 노력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선별해서 편집해 놓았다 한다. 촘스키도 편집한 내용의 원고를 읽었다고 하니 일단 안심이다.
정치나 기타 사회적 용어가 나오는건 당연한데 "나 매우 어려운 책이야" 라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용어들에 대한 각주가 잘 정리되어 있고 책을 읽다보면 문맥의 흐름속에 용어들을 익히게 되어 있다. <장정일의 공부>란 책에서 보면 촘스키의 책에 대한 독후감이 있는데 책이 쉽게 쓰여져 있다고 말한 부분이 나에게도 와닿았다.
지식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알아들을 수 있게 글을 써야 하고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꼭 쉬운용어로 쓰라는 말은 아니다.
언론과 권력, 시민운동 등의 사회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프로파간다 일명 세뇌작업이란 게 흥미로웠다. 좀더 여러번 곱씹어서 읽어볼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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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지성인으로 널리 알려진 노엄 촘스키. (촘스키가 저술한 책을 한 권 더 주는 이벤트도 구입결정에 한 몫 했다.) 눈을 크게 떠도, 귀를 기울여도 언론조작은 이미 우리 생활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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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혼란한 사회문제에 대한 개인 생각이 지극히 절제되어야 하는 문제에 대해 의문이 있다면 꼭 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사회를 보는 틀이 교육을 통해서 일정정도 정해진다면, 그런 틀의 합리성을 검증한다는 측면에서도 다른 시각은 틀린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3권으로 각 주제에 대한 그의 대화록을 통해서,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간과하는 부분을 끊임없이 파고드는 부분, 잊고 사는 중요한 근거에 대해서 일깨워준다고 봅니다. 특정명제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구체적인 지시는 없으나, 책을 통해서 옳고 그름의 판단, 나아갈 방향의 판단은 느끼시리라 생각하고 모든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나와 같은 생각 또 다른 생각을 갖은 많은 사람 또 나보다 뛰어난 혜안을 갖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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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이 아브람 노암 촘스키 교수님이다.
그 전에는 누군가가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물으면 대답할 수 없었다.
내가 노암 촘스키 교수를 알게된건 다큐멘터리 방송에서다.
모 방송국에서 좌담을 방영 해줬는데 다큐감상이 취미인지라
한번 본것이 계기가 되었다.
세상을 바로보는 눈... 바로 그런 시각을 촘스키 교수가 가르쳐주었다.
그 방송을 보고 나는 제일먼저 촘스키 교수의 책을 찾아봐았다.
그 중 가장 읽기 편한 책이라고 판단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세트이다.
이 책은 고리타분한 이론을 늘어놓은 그런책이 아니다.
촘스키 교수가 전 세계를 돌면서 좌담에 나눈 대화를
작성해 놓았는데 촘스키 교수의 철학과관점이 잘 녹아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없는 개인으로써
가져야할 시각을 쉽고 감각적으로 가르쳐준다.
촘스키 교수 덕분에 장하준 교수도 알게되었고
그들의 관점을 배우게 되었다.
돈과 권력이 어떻게 대중을 세뇌하고 빨아먹는지...
처음엔 충격이 너무커서 회의감도 들었지만
일부러 외면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
현실을 마주하고 인정하며 바꿔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노암 촘스키 교수의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달았을면 한다.
내가 추천하는 제 1 도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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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촘스키가 말하는 권력으로 움직이는 언론, 미국의 만행, 전쟁의 발단,세계의 경제위기의 원인...등등에 관한 그의 생각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
촘스키... 세상에 관해 그리고 미국에 관해 솔직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까발려줬다. 그래서 읽는 내내 간지러운 곳 긁듯 참 시원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왜 모든 미국 대통령을 전쟁 범죄자의 혐의로 재판하지 않는 겁니까? 미국의 엘리트 문화에서 완전 합의를 본 사항들이 있습니다. 가령 미국은 전쟁 범죄를 수행하도록 허가를 받았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도록 허가를 받았으며, 국제법을 무시하도록 허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 관하여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판에 대통령이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했다고 해서 그를 탄핵 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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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운영되는 방식은 난폭운전문화와 비슷합니다. 이 체제는 탐욕으로부터 추진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고 아무도 공동선을 걱정하지 않는 그런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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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자리를 위협한다, 그건 투자자를 방해한다, 기업의 자신감이 없어진다 등등. 이런것들은 기업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으면 일반 대중은 국물도 없다는 메시지를 아주 복잡하게 돌려서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래의 예시로 비유하면서..) 당신이 뉴욕 맨션에 사는 거지라면, 맨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함을 느껴 당신에게 콩고물이 떨어지도록 바래야 하는 옳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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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상식이 전혀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미국의 행태들과 속내를 알고 난 꽤 충격을 받았다.
어쩌면 책의 내용 중간중간은 이미 많은 이들이 짐작하거나 알고 있었던, 예상했던 일일지 모르나, 어느 누구나 용기내어 먼저 발언하려 하지 않는 것들이다.
이에 촘스키는 시원하고 적절한 예시와 확실한 근거를 대며 정확히 설명을 해줌으로써. 거대 공룡인 미국을 까발리고 있다. 이것이 큰 생각을 지닌 진실된 지식인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했다.
촘스키....대단한 지식인이다. 거기에 덧붙이자면 행동하는 지식인! 대단한 식견과 통찰력을 지닌 사람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충격과 감탄을 연발하였다. 이 책을 읽고 이해하기엔 나의 지식과 역사개념이 너무도 부족함이 한이 되었지만, 그래도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준 책이라 , 읽는 내내 뿌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 였다!
세상엔 가진 것이 많거나, 너무도 똑똑한 사람 중에,... 그 재주를 올바르고, 큰 방법을 향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짧은 기간, 작은 시야에 묶여버린 채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을 '더' 아프게 하곤 한다.
지식인들과 부자들,그리고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제발 상식의 선으로, 크고 멀리 생각하고 움직여 준다면, 세상은 더 빨리 행복하지고, 좋아지지 않을까? (사람 개개인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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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인 촘스키가 10년 동안의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을 통해 ‘세상’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총 망라한 책이다. 지배권력의 성역과 금기에 끊임없이 도전해온 촘스키의 정치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은 미국 여론이 얼마나 거대 기업들과 혹은 정부와 연계되어있는지 니키라과, 라이먼, 리비아, 제노사이드, 몽구스 작전 등... 다수의 깊이 있는 사례를 들어 증명해 보이고 있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의 대표라할 수 있는 미국이 언론을 지배하고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데 있어 얼마나 폭력적이며 전략적인지 알 수 있다. 내용중 많은 부분이 충격적이기도 하며 느끼기에 충분했는데 예를 들어.. "국가의 복지라 함은 곧 미국 다국적 기업의 복지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부를 전복하고자 하면 먼저 군부를 무장시킵니다. 그런 다음에는 민간 정부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놓는거지요,," "아젠다를 결정하는 미디어들은 특혜층의 엘리트 구독자들을 다른 기업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이 신문들의 독자는 이른바 "정치적 계급"이고, 이 계급의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정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등... 책을 읽고서 TV, 신문, 전문 잡지가 제한되어있고 결과적으론 누군가 혹은 단체의 이득을 위해 조정되거나 감추어진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잘 생각해 보자.. 아침 전철 역에서 신문들, 4대 일간지, TV News 등.... 민중의 생각들을 한 쪽으로 치우치게 하거나.. 잘못 알게 하거나.. 잊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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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인터뷰 글들을 모아서 번역한 번역서다. 개인적으로 촘스키는 제러미 리프킨과 더불어 그의 이름만으로 설레인다. 9/11테러 전후로 더욱 많은 글들을 쏟아내고 있는 언어학자 촘스키의 운동가적 기질을 개론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편집과 표지도 깔끔하다
철학자에게는 친구도 , 진리도 소중하지만, 친구보다는 진리를 더 중시하는 것이 철학자에 의무다고 말하며, 미국을 사랑하는 지식인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언론은 늘 그럴듯한 말로, 거짓말을 일삼고 그 말에 대부분의 민중들은 속고있다. 자본의 폭력앞에 민주주의는 허울뿐인 것을, 미국의 여러 형태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
새로운 제국주의 시대에 , 사실상의 세게정부는 미국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축적된 부의 소득분배는 편중되어 최상위층에 일방적으로 돌아갔다. 많은 가족은 20년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어도 임금은 그대로 이거나 낮아지고 있다.그런데 국민의 상위권은 소득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기 때문에 , 환상적인 경제가 된 것이다.
그 나라 국민이 잘 사려면, 시민운동이 발달해야 한다. 그래야 권력의 집중을 막고 부의 편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