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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시마 케타로 ! 모코토가 케타로를 부를때 목소리가 나는 좋다. 미소녀...미소녀 이책엔 참 많이 등장한다. 우라시마 케타로.... 운좋은 놈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때는 중2때였다. 친구가 가져와서 보는걸 빌려서 봤기때문이다. 처음 느낌은 -한마디로 재미 있었다- 그뿐이었다.
하지만 기회가 돼서 다시 읽게 되었을땐 그 느낌이 아니었다. 한없이 주인공 케타로의 바보스런 행동을 보면서 점점 중독된것이다. 나루와의 대립(어찌보면 사랑싸움^^;;) 무츠미양과의 미묘한 관계.. 나로 하여금 케타로를 한없이 부럽게만든 만화 였다. [인상깊은구절] . |
| 우선 나는 이 책을 보면서 '포기하지마'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나루세가와 나루(후부터는 나루)가 시험을 망친 우라시마 케타로(이후부터는 케타로)에게 맨 처음 표지에서 하는 말이다. 이 '포기하지 마'라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그리고 오토히메 무츠미(이후부터는 무츠미)가 주운(?) 케타로의 100점짜리 시험지는 무슨 뜻일까... 바로 '사람에게는 어디서든지,언제서든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게 없다는 것이다'라는 것을 은유한다. 거기다가 마에히라 시노부(이후 시노부)와 냐모의 캐타로 쟁탈전투(?)도 재밌다. 그것은 한 사람에게 마음을 줄수 있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또 라이벌이 나타나므로 그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다. 또 남쪽의 파랄라켈스 섬에 가서 케타로가 유적에 대한 재미를 붙인 것도 캐타로가 동대에 떨어져다고 슬퍼할 것(잊겠다고는 했지만...)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이는 일본판 러브히나 9,10,11권을 읽은 상태이다. 그러나 꼬~옥 9,10,11권 한글판을 살 것이다. 러브히나는 그 스토리에서 빛을 발하기 때문에!!!! 케타로라는 한 아이는 어려서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대에 4수까지하며 합격한다... |
| 얼마전에 완결되었다. 작가도 슬슬 그릴 이야기가 떨어졌던 것일까 ㅡㅡ; 처음에 정말 재미있게 봤다. 중반 이후에도.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은 이야기를 이미 해버린 것일까. 이 만화의 특징은 스토리를 질질 끌거나 하는 일 없이 한권 한권마다 흥미진진? 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고 인물의 행동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등 한권 한권 심심하지 않은 만화이다. 작가는 무슨 만화가 상도 탔었다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래도 힘에 부쳤는지,, 재미있는 만화다. 좀? 야한 부분들도 나오지만 어떻게 보면 좋은 점들이고 ^^ 생각없이 즐기고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그림이 예쁜 것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만화이니 만큼 과장된 스토리와 인물설정, 관계 등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애교로 봐줄만 하다. 물론 마지막권이 정말 아쉽다. 마지막권, 결말이 가장 재미가 없었다.ㅡㅡ;;;; 하지만 그림도 이쁘고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
| 이책의 스토리는 어쩜 뻔한 얘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화구성의 짜임성과 완성도가 그리고 이 만화만의 코믹성이 이를 커버하고 남는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와 캐릭터들 간의 미묘한 관계가 스토리를 더욱 즐겁게하는 만화... 같은 고3 수험생이었기에 주인공에게 ㄷ 호감이 갈을 수도 있지만 꼭 수험생이 아니라도 삶에(능력지상주위라는)지친 우리네에게 남태평양의 시원한 모습과 거북이 유적^^의 신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세간에 약간은 야하다는 평도 있지만... 이정도는 봐줄만 하지 않은가? 이런 장면은 주인공간의 연결을 짓는 또 새로운 갈등과 아쉬움을 남기는 장면이니까.. 오! 나의 여신님과는 좀 다른 분위기의 (전자는 현실성이 적지만 이것은 현실감이 풍부(?)하니까)작품.가볍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바란다.어쩜 주인공 다이스케는 평범한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게 나루가 있듯 당신 주위에도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아님 어렿을 적 같은 대학을 가기로 한 소꼽친구는 없는지 잠시 옛기억을 되세겨 보자 그것만으로도 이만화는 읽을 가치가 있는 거다. |
| 2차 시험에서 자만심에 빠져 엄청난 실수를 하여 결국에는 시험에서 떨어진 케타로. 결국, 동대를 나와 하루미부두의 페리호에 무작정 타게 된다. 정작 자신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려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 케타로 이지만 운이없게도(??) 이 배에는 온통 연인들만 붐비는 곳. 그리고 자신이 가려는 북쪽이 아닌 남쪽으로 가는 걸 알고 더욱더 당황해 하는 케타로.(진짜 바보 아냐?--;) 그리고 수험표와 나루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버리려다 오히려 케타로 자신까지 물속에 빠지고...--; 정신을 잃은채 어느 해변으로 떠밀려 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이 버리려 한 수험표가 같이 떠밀려 왔는데, 그 수험표의 뒤에 나루들이 써놓은 격려의 말에 케타로는 감동하고 만다. 이리저리 방황(??)하던 중 다행히 세타의 도움을 받아 하나타장에서 자신이 있는 장소를 알려준다.(팩스로-) 팩스를 받은 나루는 곧바로 짐을 싸들고 케타로를 만나러 간다. 한편, 나루와 케타로를 제외하고 동대 합격자 발표를 보러 간 스우들은 무츠미가 동대에 합격한 걸 알고 축하해 준다. 게다가 나루도 합격하고 더더욱 당황스럽게도 케타로까지 합격. 이리저리 바쁘게 쓴 답이 모두 정답이란것을 알게 된 그들은 5일내에 수험표를 보내지 않으면 동대생이 될수 없다는 것을 알고 빨리 나루에 케타로를 만나러 가게 된다. 한편 케타로를 만나러 간 나루는 그 곳에서 케타로가 발굴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소녀 나모와 즐겁게 지내고 있는 걸 보고는 분노하며 일본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피로로 쓰러지고 마는데... ....역시 황당한 만화이다...^^; 항상 불행을 짊어지고 사는 케타로..부디 이번에는 좋은 일이 있기를...(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