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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에 관해서 현실을 접목시킨 참신한 시각
"거시경제에 관해서 현실을 접목시킨 참신한 시각" 내용보기
해동선님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선물받은책인데, 해동선님이 극구 칭찬을 하신것과 과거 21세기 경제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몇개의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 경제를 보는 틀에 명쾌함과 방향성을 얻을수 있을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미완성이다. 즉 이론의 미완성으로 인해 모호함의 연속이다. 그러나 모호하다고 하여도,
"거시경제에 관해서 현실을 접목시킨 참신한 시각" 내용보기
해동선님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선물받은책인데, 해동선님이 극구 칭찬을 하신것과 과거 21세기 경제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몇개의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 경제를 보는 틀에 명쾌함과 방향성을 얻을수 있을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미완성이다. 즉 이론의 미완성으로 인해 모호함의 연속이다. 그러나 모호하다고 하여도, 전체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약간의 연관성들은 나타내준다. 특히나 가격에 대해서 가격결정과 변동이론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에서 나는 매우 흥분하였다. 왜냐하면 주식에 대해서 나는 똑같은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 한가지 가격결정과 변동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것을 느꼈다. 거시경제의 틀을 보여주려는 시도는 매우 좋았으며, 결정(즉 레벨 수준의 결정)과 변동요소로 크게 두부분으로 구분하여 전체상황을 설명하려는 방향성은 매우 마음에 들고 훌륭하다. 그러나 이론의 미흡함과 나아가려는 방향성에 대한 명쾌함의 부족으로 전체적으로 다소 모호한 추상적인 말의 연속이다. 이 책에서 특히나 개념을 잡거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주제는 소득의 결정과 물가의 결정이 같은 수준을 형성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거시경제 관점에서의 공급과 수요 그리고 경제성장, 총생산, 국제수지, 정부재정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명확한 저변에 있는 개념들과 더불어 밝혀주지는 못했으나, 어렴풋이 이러한 개념들의 저변과 기업상황과의 연결고리를 밝히는 작업에 대한 방향성을 암시해주었다는 점이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즉 거시경제쪽에서 내가 앞으로 더 공부해야할 부분들이 매우 명확하게 떠올랐다는 점이다. 기업과 산업에서 거시경제 변수들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정부와 해외국가들은 어떤 숫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이것으로부터 전체그림(세계경제의 틀)을 파악하는 쪽으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구체적인 힌트와 아이디어들을 얻을수 있었다. 물론 저자는 투자에 대한 수준은 높지 않으며, 따라서 기업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이런 거시경제와 연결시키는 이해력이 다소 떨어지는 점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몇몇 부분은 저자의 시각에 동의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소재와 경제이론을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매우 훌륭했으며, 이론이 명쾌성이 떨어져 다소 모호함의 반복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는 그만큼 경제학이란 분야는 어려운 분야임을 암시한다.) 이 책으로부터 얻을수 있는 것은,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더 큰 그림에 대해서 실마리를 잡을수 있으며, 향후 기업(상장, 비상장), 자영업, 가계, 금융, 정부, 해외부분들의 구체적인 상황을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과 규모를 알려주는 수치를 통해.. 단순히 경제성장율 5% 라는 말보다 그 이면에 깔려있는 역동적인 메카니즘들을 숫자의 규모의 이해를 통해 밝히는 작업으로 나아가면 거시경제 이해에 한걸음 나아갈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해외부분(외국)의 숫자들은 또 어떤 상태인지 그 숫자들과 또 우리나라와의 영향력과 상호관계를 이루는 숫자들과 규모는 어떤지를 파악하면 세계경제의 그림도 크게 이해가 될것으로 본다. (숫자의 규모의 이해에서 한가지 찾아본것이 있는데, 거래소 기업들이 400조의 자본총계와 50조정도의 순익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정부가 150조 내외의 세입규모를 가지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즉 정부는 거래소 700개중 250개이상의 기업을 합친것보다도 크다. 즉 정부는 삼성전자 4개가 돌아가는것과 같은 규모의 재정규모다. 따라서 정부의 효율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경제부문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경제성장부분 혹은 국내총생산부분에서 거래소기업이외에 비상장사 규모와 자영업 규모를 파악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자료를 찾고 파악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 같다.) 이런 작업을 하고 싶은 분과 현재 기업 외적 변수를 좀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국내서로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 공급자의 이윤은 독점의 강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 해외부문의 계에서는 수출과 수입, 국제수지와 환율등의 변수들이 작동하고 있다. 정부부문의 계에서는 세입과 세출, 재정수지와 국채이자, 재정수지의 누적인 국가부채, 국내총생산 중 재정의 비중과 재정팽창률등의 변수들이 작동하고 있다. 민간부문의 계에서는 생산과 소비, 저축과 투자 그리고 이자율등의 변수들이 작동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06.06.2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