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보니 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한 우수과학도서네요. 초등학교 2,3학년에서 고학년에게 좋은 과학도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생황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직접 실험을 할 수 있어서 교육의 효과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필수 과학지식을 사례나 실험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아동서가 봇물처럼 나오는 요즘 어떤 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결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저자나 출판사의 명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맥그로힐이라는 저명한 출판사에서 나왔기 때문에 상당한 신뢰가 가고 저자도 해당 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한 분인 듯 합니다. 아쉽다면 책에 삽화가 많이 실렸는데 원서의 삽화를 그대로 가져와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좀 더 삽화나 사진을 추가했더라면 좋았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