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My Fairy Winter Wonderland(겨울버전)'라는 팝업북을 애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지난 봄에 ' My Fairy Garden'을 주었더니 우리 딸은 동네애들에게 스타가 되었고 아빠는 너무나도 멋진 아빠가 되었답니다. 요즘 '오즈의 마법사' 또는 '공룡의 비밀'처럼 팝업북(입체책)이 유행인거 아시죠? 근데, 이 My Fairy ○○○ 시리즈는 기존의 팝업북과 달리 360º 완전입체입니다. 앞쪽에 동화도 있고요, 게다가 주인공들의 종이인형까지 있어서 애들의 소꼽놀이 기능도 있습니다. 지난 봄에 선물한것도 그렇고 이번것도 애들이 다른 책과는 달리 아주 소중하게 다루고 있답니다. 다 보고 나면 끈으로 꼭 묶어서 책장에 바로 꽂아두고요. 개구장이 아들녀석도 그냥 누나옆에서 살짝 들여다보기만 할정도랍니다...ㅋㅋ 두권 모두를 펼쳐놓고 기념사진까지...보시다시피 크기가 장난이 아니죠? 책속을 들여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이는 설정사진을 찍는 센스~ 올 겨울 눈도 많이 내린다는데...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겁니다. 선물하세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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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지금 동화속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인형친구들과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숨바꼭질을 하고 침대에서 놀지요. 책을 모두 펴서 한껏 논다음 끈으로 묶어 너무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아직 찢어지거나 상처난 곳이 없을 정도예요. 시리즈가 있는 것 같던데 모두 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