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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고 깜직한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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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음악이 귀에 선하다. 그 신나는 음악... 생각만 해도 저절로 어께가 들썩여진다. 악당과 싸우는 영화에 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붙여도 되는가. 음울하고 좀 무시무시하고 진지한 음악이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이 영화를 보면 이 음악이 딱 맞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너무 재미 있는 귀신 영화이기 때문이다. 정말 미국인 적인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귀엽고 깜찍하고
"너무 재미있고 깜직한 귀신 이야기" 내용보기
지금도 음악이 귀에 선하다. 그 신나는 음악... 생각만 해도 저절로 어께가 들썩여진다. 악당과 싸우는 영화에 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붙여도 되는가. 음울하고 좀 무시무시하고 진지한 음악이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이 영화를 보면 이 음악이 딱 맞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너무 재미 있는 귀신 영화이기 때문이다. 정말 미국인 적인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귀엽고 깜찍하고 바보같고, 때로는 불쌍하기까지 한 귀신들. 그중에는 물론 끔찍한 귀신도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영화의 극적 전개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 부분만이기 때문이다. 그 장면을 보고 긴장을 느끼긴 해도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깜찍한 귀신들이 가득한데...
s***g 2005.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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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스터즈 1 - 귀신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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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감상문이다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롤드 래미스, 닉 모라니스, 시고니 위버       어렸을 적에, 사촌 언니가 보여줬던 영화이다. 그러고 보니 이 언니, 나한테 영화를 꽤 많이 보여줬다. 에이리언 4편도 이 언니가 보여줬고. 언니, 고마워요.       극장에서 보기 전에, 귀신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잔뜩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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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의 감상문이다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롤드 래미스, 닉 모라니스, 시고니 위버

 

 

  어렸을 적에, 사촌 언니가 보여줬던 영화이다. 그러고 보니 이 언니, 나한테 영화를 꽤 많이 보여줬다. 에이리언 4편도 이 언니가 보여줬고. 언니, 고마워요.

 

 

  극장에서 보기 전에, 귀신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잔뜩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무서우면 어떡하지? 하지만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무섭기는커녕, 계속 웃다가 나왔다.

 

 

  초능력과 유령에 대해 연구하는 세 명의 괴짜 교수들,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롤드 래미스. 어느 날, 뉴욕 도서관에 유령이 나타난 것을 잡으려다가 실패한다. 덕분에 대학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그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귀신 잡는 회사를 설립한다. 부활하려는 강한 고대의 악마 덕분에 회사는 대성황이다.

 

 

  한편 시고니 위버의 아파트에 연달아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아무도 없는데 TV가 켜진다던가 물건이 저절로 움직이는 등. 알고 보니 그녀의 아파트가 바로 악마가 부활하려는 바로 그곳!

 

 

  아아, 귀신들이 너무나 개성적이고 귀여웠다! 게걸스럽게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귀신. 어릴 적 텔레비전에서 해준 만화에서는 ‘먹깨비’라고 나왔다. 뉴욕의 핫도그를 다 먹어치우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먹는다.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 귀신이 현실의 음식을 먹는 게?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온 악령은 모 타이어 회사 캐릭터를 닮았지만, 백배는 더 귀여웠다. 앙증맞은 세일러 복장에 죽 잡아당기고 싶을 정도로 통통한 볼. 입가엔 귀여운 미소까지.

 

 

  지구를 멸망시키는 존재라면 으스스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이었다. 그가 벽을 타고 건물로 올라오는 장면은 어쩐지 영화 ‘킹콩’을 떠올리게 했다. 손에 여자는 없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악마들은 어째서 조력자 내지는 조수를 덜 떨어진 사람으로만 고르는 걸까? 하긴 그러니까 코미디 영화겠지. 악령에 빙의된 닉 모라니스의 연기가 웃기기만 했다. 역시 악령이 들어간 시고니 위버는 섹시했고.

 

 

  어딜 가나 꽉 막힌 답답하고 화나게 하는 관료들은 있기 마련이다. 이 영화에서도 그랬다. 뭐 그들 나름의 원칙이 있어서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열 받는 존재이다. 그래서 사건은 더 복잡하게 꼬여버린다. 덕분에 악마가 부활할 모든 조선이 완벽하게 갖춰지는 것이고.

 

 

  귀신 영화지만, 무섭지 않고 시종일관 유쾌했다. 주제가도 흥겨웠고.

 

 

 

 

 

 

 

 

 

 



v********0 2012.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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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터 버스터즈
"고스터 버스터즈" 내용보기
제가 사기전 구성물이 어떤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할인으로 풀리면 구성물도 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던 고스트 버스터즈입니다. 할인으로 풀렸지만 구성물은 예전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다 오픈해서 찍고 싶었지만 언제 감상할지 몰라서 뜯지 않았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유령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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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기전 구성물이 어떤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할인으로 풀리면 구성물도 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던 고스트 버스터즈입니다.
할인으로 풀렸지만 구성물은 예전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다 오픈해서 찍고 싶었지만 언제 감상할지 몰라서
뜯지 않았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유령영화지만 무섭기보다 재밌는 영화입니다.
명쾌한 ost도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일부사이트들은 벌써 품절이더군요..
 
 

m******e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