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 관심이 가기보다는 다이어리를 주는게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버린 책이다. 표지가 이쁘기도 하였지만,.... 책은 어떤내용일까? 라는 궁금증은 별로 들지않았던게 사실이다. 책을 사기전에 리뷰를 살펴보는 편인데, 평점이 높았다. 4명밖에 없었지만.., 모두들 내용면이나 상태면에 후한점수를 주고있었기에 선물까지 할려고 2권을 구매. 하지만, 나는 메마른 감성을 지니고 있는걸까? 쉽게 읽히는건 좋았지만, 아무런 감흥이랄까 울림조차 없었다. 왜, 그렇게 모두들 칭찬을 하는걸까. 내가 무엇을 놓친걸까 싶어서 다시 읽었다. 첫번째,두번째 상황은 똑같았다. 상업성이 짙은책으로 밖에 나는 생각을 할수가 없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고 사지도 않았지만, 책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단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후회를 해봤다. 최악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
| 귀여니와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위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지대루 상업적 싸구려 감성에 호소하는 그림책이라고나 할까요. 작가의 나이에 어울리는 깊이는 기대도 안는 게 상책이구요... 귀여니가 쓴 책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귀여니의 30대 버전이라고 할까나. 하두 예스 24에서 선전을 해대길래 어떤가 서점에 가서 봤는데요. 인터넷으로 주문 안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주문했으면 반품했을 겁니다. 요즘 이런 가벼운 책(책이라기도 민망한)이 범람하는데 이왕 만들 책 좋은 책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당출판사에게 함 바래봅니다. 처음엔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가 급격히 추락한 순위로 볼 때 요즘 말 많은 탈 많은 출판사 사재기에 의한 초치기 베스트책이 아니었나 강한 의혹이 들 정도로 매우 허접한 내용의 책입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
| 자주 책을 보러 가는 편이다....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한창 북적이는 서점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러스트를 보게 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쩐지 늦은 겨울의 찬공기마저 따뜻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예전에 읽어보고 생각해 오던 그런 책들과 달리 나의 마음을 채워주는 책이었으리라... 빨간 자선냄비가 떠올라 내 손으로 작은 동전들을 밀어넣으며 올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노라고....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겨울을 사랑하고 이 책을 안노라.. 생각하며 집에 돌아왔다....... 2005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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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지원 연정훈 뭐시깽인 줄 알았다..
뭐 많이 주길래 구입!!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었음.
사랑에 대한 감성적 터치!!
여친선물 해 줬더니, 내용에 뻑가서 환장하심.. 점수딸 수 있는 절호에 찬스!!
남자가 봐도 좋지만, 여자친구에게 선물로는 짱!! 강추!!!!!!!!!!!!!!!!로 사료됨.
저기요...나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어쩌면 이젠 항상하는 말이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 당신 아주 많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렇게 혼자서도 되뇌고 또 되뇌고 싶어요.
당신을 생각하며 나지막이...사랑해요...그렇게 당신에게 속삭이듯이...
사랑한다는 말...너무 흔한 말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의 내가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렇게 혼자서도 당신에게 말해요.
당신을 생각하면 언제라도...혼자서도 행복해져요.
당신이 나에게 준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한낱 감정일 뿐이지만,
나에겐 더이상 바랄 것 없는 가슴 뿌듯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어쩌면 내게는 너무 먼 당신...어느땐 그저 내 상상속의 당신...
하지만 이렇게 사랑한다는 혼잣말에도 행복을 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흔들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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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셋.
결혼을 하고서 잠시 잊었습니다..
아이를 낳고서 또 조금 잊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내가 여자라는걸... 나 역시... 누군가를 한없이 그리워해서..
나 역시 누군가를 한없이...보고파하며... 나의 가슴이 터져라..
사랑한적이 있음을 그렇게 조금씩...한 사람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그렇게 잊어갔습니다..
그런데... 키다리아저씨..이책을 읽고..
나 역시...여자 였음을 ...
기억하게 됩니다... 점점 자아를 상실하던 나에게
너무나 평범한 일상속에...가슴설레던 그 첫만남의 기억..
사랑을 잊고 살던 나에게... 살며시.. 노크를
하는.. 키다리아저씨...
다시 .. 누군가를 사랑해보세요...하고 내게 말한다..
강력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선물로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연인들간에 선물로 더 좋겠죠....
아....읽고 또 읽고...사람들에게 선물도 해주고..
요즘 한참...키다리아저씨...재미가 솔솔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시간이 말해준다고 말하는 당신... 그래서 나의 칭얼거림에도 단한번 푸근하게 다독여주지 않는 사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어쩌다 이젠 당신을 생각하면 열정보단... 애틋한 감정이...생겨 버렸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던 건가요? 당신...은 기다렸던 건가요? 보고 싶다...사랑 한다...내가 말하다, 내가 지치게 했던 사람. 그럴때마다...나 항상 니 옆에 있어...그렇게 싱겁게 날 울보로 만드는 사람. 이제는 내 가까이 있을때보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는 순간에... 더 생각나는 사람. 이게 사랑인가요? ...... 당신...지금...내...곁에 있나요? -키다리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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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림에 끌려서 골랐던 책,
그러나 책안에는 그림 이상의 글이 있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이상 경험하는 '사랑'
그 사랑의 느낌을 너무나 공감가게 편안히 풀어논 글들에 푹 빠져버렸다
결혼과 육아로 나를 잊고 너무나 현실적인 인간으로 살아온 나에게
10대 때의 가슴 두근거림과 20대의 열정을 살아나게 만든 책이다
정말 마냥 편안하고 따뜻해서 너무나 좋다...
- 나는 당신이 나를 안아주는 순간
그 순간부터
힘들었던 기억도
외롭다는 느낌도
울고 싶다는 생각도
모두 사라집니다
* 나를 안아주세요 중.. [인상깊은구절] 나는 당신이 나를 안아주는 순간.... 모두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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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였습니다.
가슴속 쏟아 내지 못했던 나의 맘을
울 예랑님이
다 쏟아내어 준 것 만 같더라구요.
사랑에 지독히 아파본 기억들은
우리 모두 가지고 있지만
예랑님 처럼 솔직하게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았을 꺼라 생각되네요...
남자 여자를 떠나, 나이를 떠나서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잔잔한 일렁임 부터 확 쓸어내려지는 안타까움까지
한번에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은
예랑님의 '키다리 아저씨' 라 생각되요...
저는 솔직히 예랑님의 팬입니다.
그녀의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던 글로 여러번 읽었으나
이번 책이 기다려 지기도 했었어요.
제 손이 잘 닿는 곳에 놓아두고
이 겨울 쓸쓸한 맘이 깊어질때 마다
꺼내에 제 추억이랑 슬픔까지 다 내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책으로 받아보니까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분들의 마음에
꼭 들 수 있을꺼라 조용히 말씀드려봅니다.
좋은 책을 주신 울 예랑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인상깊은구절] 멍청하고 답답한 질문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면서도 계속해서 묻고 또 묻는 말 도대체 지금의 나를 버티게 해 줄 그런 진실한 사랑이 있기는 있습니까? 믿어도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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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마음 한 구석이 짠해 지면 행복한 책 키다리 아저씨!!
그런데 그랬던 키다리 아저씨가 더욱 아련해지는 그런 책이다.
키다리 아저씨가 항상 행복을 주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에 한 줄 한 줄을
믿어가며 읽었다. 사랑에 대한 예랑 작가의 비밀일기....
그런데, 비밀일 것도 없고. 이건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보는 것.
아직 겪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그런 사랑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팠으면 성숙해지고, 행복했으면 그 사랑을 추억하며....
책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이런 사랑 꼭 해보고 싶다. 꼬오옥 !!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물고기야. |
| 한글 한글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글을 보면 내맘이 아련해집니다 내가 힘들때 내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을 이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내용 좋은 글 마니 있습니다........ 꼬~~~옥 한번 추억속에 잠겨 보세여 넘~~~조아여 지금 사랑이 하고 싶은 거죠????? 그냥 울적하죠? 그냥 허전하고 괜히 멍하니 하늘을 보게 되거나 문득 누군가가 그립고 그렇게 어딘가 가슴이 싸아,하니 아련한 거죠? 당신 지금 사랑이 하고 싶은 거예요............. -예랑 키다리 아저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