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를 첨 봤자마자 울딸이 관심을 보였어요. 대략 35분량으로 첨엔 배고픈 애벌레 한편인줄 알았는데 비디오 표지를 보니 애벌레 외 4편이 더 있더라구요. 영어로 된 비디오라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했는데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스토리는 다 이해한듯했어요. 물론 옆에서 적당히 해설을 제가 해줬지만요. 놀란것은 정말 화려하고 칼라플한 색감이었어요. 제가 첨으로 접해봐서 그런지 ...하지만 더 신선하고 좋더군요. 또한 비디오가 ymca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비디오 1위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다 보고 나서 그럴만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둘째녀석도 첨 보는 이비디오에 열광하더군요. 배고픈애벌레가 우적우적 먹는모습에 까르르 소리를 내면서 얼마나 잼있게 보고 웃던지...두녀석다 며칠동안 몇번을 되풀이 해서 보더군요. 금방 스토리도 줄줄 외고...천천히 짤막한 영어정도는 알려주고 있는데 저도 워낙 짧은 실력이라... 아이들은 그래도 포인트되는 부분에서 영어를 따라하더군요. 저는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밝고 즐거운 색채로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을 표현하고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란걸 알수 있었답니다. 유명한 이유를 알게더군요. 배고픈 애벌레를 젤 좋아하는것 같지만 5개의 이야기 모두 너무너무 반응이 좋았답니다. 책과 함께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걸 계기로 책을 따로 구입하려구요. 이렇게 멋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간력한 5편의 내용입니다.
배고픈 애벌레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레 알수 있게 했어요. 무진장 배고픈 애벌레는 연신 먹어대고 먹는 표정에서 아이들이 따라하고 즐거워 했어요. 그렇게 먹고 쑥쑥자라 화려한 나비가 되는 모습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아빠와 딸아이의 사랑뿐만 아니라 달의 변화해가는 모습에서 보름달 초승달 이렇게 설명도 덧붙여해주고 달을 따기 위해 긴사다리를 달님에 척걸치고 딸을 위해 달을 따러가는 아빠의 모습은 너무 재밌는 상상력이죠.
카멜레온은 코리끼코, 기린목, 거북이 등, 정말 많은동물의 모습을 닮고싶어했어요. 얼마나 괴상한 모습이 될까요? 그래서 결국엔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싶어하고 ... 아이들이 카멜레온이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씩 덧붙여갈때마다 어찌나 웃던지... 참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현란한 색채가 음악에 맞춰 춤을 췄어요.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색의 율동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아래 사진은 직접 비디오테잎이랑 티비화면을 찍었는데요. 각이야기마다 찍으려했는데 선명하지 않아서 몇장만 찍어올립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보세요. 너무너무 유익하고 잼있는 비디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