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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기린아들은 대체로 교차점 아이디어의 힘을 이용했다
"시대의 기린아들은 대체로 교차점 아이디어의 힘을 이용했다" 내용보기
단순히 '메디치효과'라는 단어의 개념으로 이종의 분야가 한가지접점으로 전혀 다른 지식탄생으로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와 흐름을가져올 수 있는 그런 원천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역사의 진일보가 어떻게 매카니즘으로 발전해 왔는가를 알게 해주는독특한 책입니다.'메디치' 16세 르네상스시대에 전인들의 탄생을 촉발하고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의 이름을 따서 만든 '
"시대의 기린아들은 대체로 교차점 아이디어의 힘을 이용했다" 내용보기
단순히 '메디치효과'라는 단어의 개념으로 이종의 분야가 한가지

접점으로 전혀 다른 지식탄생으로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와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원천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역사의 진일보가 어떻게 매카니즘으로 발전해 왔는가를 알게 해주는

독특한 책입니다.

'메디치' 16세 르네상스시대에 전인들의 탄생을 촉발하고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메디치 효과'라는 것을 이렇게

탄생했고, 그 개념의 구조와 요소를 분해해서 서술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을 특징입니다.

'메디치 효과'를 얻기 위한 계획으로 7가지를 저자는 주장합니다

1. 서로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2. 불편한 환경을 일부러 조성하라

3. 업무의 다각화를 실시하라

4. 많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라

5. 끝까지 동기부여를 유지하라

6. 기존 네트워크를 확실히 끊어라

7.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이 중 1번과 6번은 기존의 교육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죽이는 교육의 최대장점이자 최대단점으로 기존

기성지식에 대한 교육으로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지식축적을

이루지만, 아무 비판없이 기성의 지식을 답습하므로서

창의성과 의문과 의심은 배제되며, 기존의 기성지식체계에

순종하며 혁신이라는 의미로부터 멀어지는 수순을 밟게

되는 치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에디슨, 다윈, 스티브

잡슨, 빌 게이츠 등등 교육이라는 환경을 벗어나 독학을 하던지

사회에 직접 자신의 이상을 펼칠 회사를 직접차린 도전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호기심을

나타내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갑니다. 이 중 빌게이츠는

그 범위가 작지만,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면에서는 좀 색다르지만

그는 나폴레옹을 좋아했고, 경영에서 나폴레옹의 전술을 그대로

사용해서 선점이라는 전략으로 PC혁명에서 황제가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기존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며 기업과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활성화시키고 집단사고의 연상고리를 벗어나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고 조성하는 작업이 중요하며, 이질적인

민족과 문화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던 역사적인 대제국이었던

로마나 현재의 미국의 발전상을 모두 이러한 뒷받침이 있었다는

데에 이견을 달 사람은 없습니다.

이 책으로 다소 위안을 받은 것은 저 또한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소 현재 업무와 동떨어진 책들을 읽으며, 혹시 효율이 떨어

지는 양상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섭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 책이 그것에 대해 독려하고 응원해주어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이라는 테마의 관점

에서 볼때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저도 언젠가 그 교차점의 숨겨진 힘을

얻게 될 날을 기다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m****6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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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혁신을 위한 다양성, 좋아하는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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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창의적 발상/혁신에 관한 책으로 아주 아주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몇 번 더 읽거나 훑어볼 책이다. 후배들, 친구들,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이 책은 혁신을 위한 창의적 발상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게 되는지를 체계적이면서 예와 실험들을 곁들여서 재미있게 쓴 책이다.내가 이 책의 내용에 열광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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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창의적 발상/혁신에 관한 책으로 아주 아주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몇 번 더 읽거나 훑어볼 책이다.

후배들, 친구들,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혁신을 위한 창의적 발상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게

되는지를 체계적이면서 예와 실험들을 곁들여서 재미있게 쓴 책이다.
내가 이 책의 내용에 열광하는 이유는 아마도 내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고, 한 분야에서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묘사할 때, 다른 분야의 어떤 면을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무척 매료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에서의 어떤 이론/가설이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어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든지, 수학에서의 개념이 자연, 의학을 통해 본 사람의 몸에서 보이는

것이랄지. 창의적인 생각과 영감은 바로 자연의 이러한 경이로운 면덕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얻은 큰 소득들이 몇개 있는데, 첫번째는, 창의성이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관하여 더 자유로와졌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보고

그 중에 좋은 생각들을 건져야 하는데, 이것은 실패를 많이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알고는 있는 말이지만, 이 책에서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물론 저자가 모든 주의점이나, 방법을 다 아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더 과감하게 여러 시도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두번째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변화의 물결을 자연스럽게 타기

위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 정말 가슴뛰게 하는 것, 재미있는 것들을 하는 것이

창의적 혁신을 위해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더욱 행복하다.

지금까지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멋진 근거를 또 하나 찾았기 때문에

정말 기쁘다.

또한, 한 우물을 파야한다는 사회적 관념(?), 잘못된 편견때문에 주저했는데,
이제는 내가 관심가는 분야를 즐겁게,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해야겠다.

앞으로는 더욱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즐기면서 재미있게 연구할 것이다.
저자에게 정말 감사한다. ^^


2009. 1. 13 - 1. 23.

 

 

c********0 200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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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적 아이디어와 성공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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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손에 잡게 된 책이다. 15~16세기 피렌체를 르레상스의 중심지로 만들었던 가문 메디치... 문인과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육성하여 예술의 꽃을 피우게 도왔던 가문. 그 이름을 제목으로 붙인걸 보니 뭔가 대단한 것이 담겨져 있을 듯 싶었다. 읽어보니 이 책 속엔 "교차적(交叉的) 아이디어"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워딩으로 유명해진 '교차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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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는 순간 손에 잡게 된 책이다. 15~16세기 피렌체를 르레상스의 중심지로 만들었던 가문 메디치... 문인과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육성하여 예술의 꽃을 피우게 도왔던 가문. 그 이름을 제목으로 붙인걸 보니 뭔가 대단한 것이 담겨져 있을 듯 싶었다. 읽어보니 이 책 속엔 "교차적(交叉的) 아이디어"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워딩으로 유명해진 '교차점' 말이다.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과학 기술의 교차점을 이야기 하며 애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책에 담긴 내용도 그와 같다. 한 분야의 지식이 전혀 새로운 분야를 만나면서 전혀 다른 분야로 발전하는 것. 그 교차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시켜 성공으로 이어가는 방법과 주의할 점 들이 여러 기업의 예시와 함께 담겨져 있는 책이다.

 

 근래에 들어 '교차점'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주로 인문학과 과학기술, 인문학과 경영학 등 인문학과 조우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업들도 하나 둘씩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고,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를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보니 단순히 인문학 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지식이 하나로 모아지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개미의 건축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혀 새로운 형태의 건물을 짓고, 빠른 길을 찾아내는 개미의 습성을 이용해 트럭기사들의 배송 경로를 결정하고, 여러나라 음식을 전통 요리에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접근을 하는 등 사람들은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만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어 낸다.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수 있고, 선택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기업이나 단체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교차적 아이디어로 성공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놓았다. 또한 교차적 아이디어가 사업적 아이템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과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인터뷰와 잘 접목시켜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교차점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으며, 그 습득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폭넓은 교육과 독학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교육기관에서 배우는 학습은 자칫 선입견을 만들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자신만의 색안경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흔히 성공한 사업가나 과학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독학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음을 예시로 들고 있어 설득력을 높인다.그러고보니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한 3~4년 동안 한 분야를 정해 그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면 준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했었다. 아마도 피터 드러커가 대단한 통찰력을 지니게 된 이유가 바로 거기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21세기의 화두를 잘 잡아낸 듯 싶다. 어느 한 분야에 매몰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을 일깨울 수 있어 좋았다.

c*******7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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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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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효과 가끔 몇 번 들어는 봤는데 정확하게 어떤 효과다라고는 정의 내리지 못하고 그냥 대충 서로 다른 것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 효과가 굉장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사전적 정의 : 메디치 효과 흰 개미들이 탑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해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 에어컨이 없는 시원한 쇼핑센터를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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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효과 가끔 몇 번 들어는 봤는데 정확하게 어떤 효과다라고는 정의 내리지 못하고 그냥 대충 서로 다른 것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 효과가 굉장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사전적 정의 :

메디치 효과

흰 개미들이 탑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해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 에어컨이 없는 시원한 쇼핑센터를 지은 건축가 믹 피어스 등을 예로 들어 서로 관련이 없는 이종간의 결합을 통해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뛰어난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을 메디치효과라고 부른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음악·미술·철학가 등 다방면의 예술가·학자를 모아 공동작업을 후원하자 문화의 창조 역량이 커져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됐다는 데서 유래된 경영이론이다.

 

책에서는 교차점이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누구나 그러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골똘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생각이 전혀 나지않다가 갑자기 불현듯 TV를 보다가, 버스를 타고 스쳐가는 풍경을 보다가, 전화 통화를 하다가 등등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는 경험!

그러한 것을 넓은 의미에서 교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문제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것과 교차점을 이루고 해결이 되는 아이이디어가 나오는 것! :)

책에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영역들이 한 곳에서 교차되며 만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어느날 오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얘기를 나누던 중 중요한 연구 과제의 문제가 해결 될 수도 있다는 것. 즉 항상 대화의 채널을 열어놓고 있으면 어느 순간 갑자기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아이디어는 오히려 많이 알고, 많이 배운 사람에게보다는 적게 아는 사람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 많이 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보다 폭 넓은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더 많은 교차점을 갖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배운 전자계산과 지금 공부하는 경영학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인 기획,마케팅의 교차점이라.....^^ 그 교차점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메디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믿는다! 아자아자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지식의 깊이와 너비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라.

많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라.

아이디어를 평가할 시간을 확보하라.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수 많은 논문 중에서도 단 한 줄도 인용되지 않는 논문들이 무수히 많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많고 많은 실패 아이디어를 거쳐 나온다는 말씀!!

h****k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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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원하는 당신! 힌트는 여기 있다.
"혁신을 원하는 당신! 힌트는 여기 있다." 내용보기
살다보면 우리는 많은 혁신자들과 창안자를 만나며 그들의 성공에 한없이 부러움의 눈초리를 보낸다. 그의 발견이 일상적인 것일때는 야릇한 질투심이 꿈틀대며 ’이 정도 쯤이야..’하는 생각들로 몇 날을 머리싸매 보기도 한다. 이 책은 창의적 사고와 그들의 빛나는 성공에 배아파 본 수없이 많은 우리들을 위해 쓰여졌다.    우리는 생각을 펼쳐갈 때 하나의 뿌리를 두고 그와 연관
"혁신을 원하는 당신! 힌트는 여기 있다." 내용보기
살다보면 우리는 많은 혁신자들과 창안자를 만나며 그들의 성공에 한없이 부러움의 눈초리를 보낸다. 그의 발견이 일상적인 것일때는 야릇한 질투심이 꿈틀대며 ’이 정도 쯤이야..’하는 생각들로 몇 날을 머리싸매 보기도 한다. 이 책은 창의적 사고와 그들의 빛나는 성공에 배아파 본 수없이 많은 우리들을 위해 쓰여졌다.

   우리는 생각을 펼쳐갈 때 하나의 뿌리를 두고 그와 연관된 것들로 가지를 만들어간다. 또는 하나의 뿌리를 두고 전혀 엉뚱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기도 한다. 전자는 지향적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이며 후자는 교차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것이다. 작가 프란스 요한슨은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당대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에게 교류의 장을 조성해 줌으로서 이룩한 조용한 기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는 서로 다른 수많은 생각들이 한 곳에서 만나는 지점을 ’교차점’이라하고 이 지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메디치 효과’로 명명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위대한 발명들은 교차점에서 이루어졌다.전혀 연관될 것 같지 않은 대상들의 교차점에 새로운 혁신의 요소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건축가 믹 피어스가 짐바브웨에 구현한 에어컨 없는 건물은 흰 개미의 집짓기에서 착안되었다. 건축과 생물학은 무관한 듯 보이지만 흰 개미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통풍공의 수를 조절하며 개미탑의 내부온도를 30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부분은 건축으로 끌어왔을 때 황홀한 교차점이 되는 것이다. 믹 피어스가 흰개미의 보금자리에서 착안한 ’이스트 게이트’는 짐바브웨의 최고 명물이 되었으며 건축가들 사이에서 반드시 연구해야 할 건축물이 되었고, 자연을 모방한 설계를 최초로 시도한 혁신적 건축가로 명성을 얻었다. 이처럼 교차점에서의 혁신은 전례없는 방식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앞으로 몇 십년간에 걸쳐 지향적 혁신의 원천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처럼 할 수 있을까?
 프란스 요한슨은 메디치 효과의 실행을 위해 몇가지 지침을 일러준다. 
 첫째, 서로 다른 분야들 간의 장벽을 허물어라.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 다양한 문화를 접하라.
   -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라. 
    - 다양하게 배우라. 
    - 기존 네트워크를 확실히 끊어라. 
     
둘째, 발상을 우발적으로 결합시켜라 
  -고민하는 문제와 관련없는 우발적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단어를   메모한다.  
  - 메모한 단어의 특징과 연구과제의 특징 사이에서 연관성을 찾아본다.

셋째,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라
 - 기존의 가설을 뒤집어라. 
  -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인물이나 대상에 적용하라. 
    
넷째, 불편한 환경을 일부러 조성하라 
 - 불편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예상치 못한 통찰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섯째, 많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라.
  
여섯째, 교차적 아이디어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판단은 뒤로  미루어라.   
   단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해놓고 자주 들여다보라. 

일곱째, 끝까지 동기부여를 유지하라. 
 
여덟째, 위기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 교차적 아이디어는 우발성을 내포하므로 예측 불가하며 부수적인 실패는 불가피하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위험과 맞서라. 
   
현대는 감히 뛰어넘을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위대한 발견들이 널려있는 까닭에 교차점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인구의 이동성 증가, 과학의 통합화, 비약적인 컴퓨터의 활용으로 교차 혁신이 더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교차점의 발견은 우발성이 내포된 까닭에 또다른 교차점의  발견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지향적 아이디어들을 가져옴으로써 세상에 일대 변혁을 가능하게 한다. 이 사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기루를 꿈꾸듯 교차점에 목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배아파했던 그들의 성공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심장이 터져버릴듯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한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보상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착한 책이다. ^^ 그러나 프란스 요한슨은 말한다.

      "미래는 교차점에 있다. 더 넓은 세계로 비약하라."

s******8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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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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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효과[ Medici effect ]라는 뜻을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흰 개미들이 탑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해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 에어컨이 없는 시원한 쇼핑센터를 지은 건축가 믹 피어스 등을 예로 들어 서로 관련이 없는 이종간의 결합을 통해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뛰어난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을 메디치효과라고 부르며, 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당대의 유명한
"교차점의 발견" 내용보기
 

  메디치 효과[ Medici effect ]라는 뜻을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흰 개미들이 탑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해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에 에어컨이 없는 시원한 쇼핑센터를 지은 건축가 믹 피어스 등을 예로 들어 서로 관련이 없는 이종간의 결합을 통해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뛰어난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을 메디치효과라고 부르며, 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당대의 유명한 음악·미술·철학가 등 다방면의 예술가·학자를 모아 공동 작업을 후원하자 문화의 창조 역량이 커져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됐다는 데서 유래된 경영이론이라고 한다.

  이렇듯 저자는 이러한 메디치 효과에 대한 다양하고도 실용성 높은 사례와 메디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시도했던 발상전황이 바로 메디치 효과의 기본원리에 근거했음을 여러 가지 비교를 통하여 이해를 도움으로써, 교차적 아이디어는 무엇이며, 또 어떻게 학습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수많은 생각들이 한곳에서 만나는 지점을 ‘교차점(Intersection)'이라 하고, 또 이 지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메디치 효과“라고 하며, 이 책의 목적이 바로 이러한 교차점과 메디치 효과의 형성방법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 ‘교차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붉은 털 원숭이의 실험을 통하여 서로 다른 영역들이 한곳에서 교차되며 만나는 것이 바로 혁신을 위한 최적의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샤키라의 음악과 슈렉의 감정을 통해서 기업은 문화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중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동네 상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2부 ‘메디치 효과를 일으키다’에서는 성게로 만든 막대사탕과 다윈의 핀치 새, 게임의 재발견 매직 카드, 맥가이버의 위기탈출법 등을 통하여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연상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되며, 결합된 발상이 서로 많이 다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는 더욱 독창적이라고 한다. 또한, 조직 안에서 교차적 아이디어를 많이 창출해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교차점은 서로 다른 아이디어가 완벽하게 만나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성공적으로 결합시켜 준다고 이야기 한다.


  3부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다’에서는 청소년 폭력예방과 공중보건 의료와 개미가 먹이를 찾는 방법과 알프스 지역의 버스노선, 코끼리가 폭격에 맞아 죽은 확룔 등의 사례를 통하여, 어떤 행동이 또 다른 행동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함으로써 오히려 창의력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하였으며, 가치 네트워크의 사슬을 과감히 끊으라고 하는데, 그래야만이 진정한 교차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와 문화, 영역 등에서 교차점을 탐구하고 발견한 사람들과 그 성공 사례를 살펴보았듯이, 우리도 이러한 ‘메디치 효과’를 통하여 혁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교차점을 탐구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기회로 삼으라고 이야기 한다.


  책을 덮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뒤엉킨다. 과연 나는 어떠한 생각들을 한데 모아 탁월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까?? 곰곰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는 것 을 느낀다.


[인상 깊은 구절]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여러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언어는 그 의미를 다양하게 분류해내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외국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은 다양한 관점에서 독창적인 연상이 가능하다. (78쪽)


  따라서 최고의 방법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바로 기록하는 일이다. 그러면 수시로 아이디어를 되새겨볼 수 있다. 당신이 눈과 손이 닿는 어느 곳에나 아이디어 수첩을 놓아두고, 또 수첩을 항상 지니고 다녀라. 승용차 안에서는 메모장보다 녹음기를 활용하라. 그렇게 아이디어를 습관적으로 기록하려면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일단 이런 습관을 익히게 되면 그 효과는 실로 강력하다. (163쪽)


  이 세상은 거대한 ‘피터의 카페’를 방불케 한다. 전세계에서 모인 선원들은 잠시 이곳에 들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접목시킨다. 이처럼 이 세계는 어느 곳이나 연결되어 있고, 이런 연결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교차점(Intersection)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교차점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용감하게 들어가는 일이다. (251쪽)

h****n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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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혁신을 발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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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와 혁신을 발견하는 방법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늘 쉼없이 해결해 가는 것이 살아 있는 삶의 실체이다.이 책은 바로 그런 문제점들의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방법론에 관한 내용이다.책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두가지 개념을 이해해야만 내용의 파악이 쉽다.바로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으로 표현되고 있는 교차점과 메디치 효과이다.교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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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와 혁신을 발견하는 방법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늘 쉼없이 해결해 가는 것이 살아 있는 삶의 실체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문제점들의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방법론에 관한 내용이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두가지 개념을 이해해야만 내용의 파악이 쉽다.
바로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으로 표현되고 있는 교차점과 메디치 효과이다.
교차점이란 서로 다른 수많은 생각들이 한곳에서 만나는 지점을 말하고,
메디치 효과는 교차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이른다.
르네상스시대에 메디치 가문의 사회 봉사적 성격으로 수많은 지식인들을 지원하고 교류하면서 르네상스시대의 지식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데서 오늘날에도 메디치 효과를 불러 일을킬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는 시대적으로 과거와 달리 인구의 이동성 증가, 과학의 통합화, 비약적인 컴퓨터 활용등 많은 사회적 변화현상에 의해 교차점에 이르도록 환경적으로 조성이 되고 있다.
저자는 많은 사례를 통해 교차점과 메디치효과를 설명하고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조직에서도 메디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3부로 이루어져 있고,
제1부; 교차점이란 무었인가.
제2부; 메디치 효과를 일으키다.
제3부;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다. 로 구성되어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분야 안에서만 특정한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것은 지향적 아이디어라하고, 다양한 분야들이 한곳에서 만나는 교차점에서는 수많은 개념들을 결합시키면서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비약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을 교차적 아이디어라고 한다."--- (p43)
경쟁에서 우위에 있기 위해서는 지향적 아이디어만으로는 끝없는 경쟁의 늪에 빠지지만 교차적 아이디어에 의한 새로운 제품의 개발은 경쟁없는 이를테면 블루오션의 영역을 확보 할 수 있다.
교차점 아이디어로 사업화 하는 사업가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너무 성공적인 욕구에만 메달리다보면 실패에대한 여력을 남겨두지 않는데 있다.
"처음부터 올바른 전략을 세우는것은 여력을 남겨두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 대체로 창업기업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시도를 한 후에야 정상궤도에 올라선다. 따라서 새로운 전략을 시작하기 전에 여력이나 신뢰성이 이미 바닥난 창업기업들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p184)
메디치효과를 위한 7가지 실행계획을 늘 생활화하면 어느 정도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실행계획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다시 리마인드 할 수있다.
조직의 창조적 변화를 꾀하고싶은 리더라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s******1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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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Convergence)의 시대와 메디치효과(Medich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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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듣게 되는 시대적 용어가 있으니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용어다. 사전적 해석으로 하면 '융합'이라는 단어라 하겠는데 비슷한 단어로 '통섭'이라는 단어도 종종 등장하고, 이종결합이니 창의적 혁신이니 하는 단어도 종종 들려오는데 모두 이 책에서 말하는 메디치 효과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론과 용어는 어찌보면 매우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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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듣게 되는 시대적 용어가 있으니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용어다.

사전적 해석으로 하면 '융합'이라는 단어라 하겠는데 비슷한 단어로 '통섭'이라는 단어도 종종 등장하고, 이종결합이니 창의적 혁신이니 하는 단어도 종종 들려오는데 모두 이 책에서 말하는 메디치 효과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론과 용어는 어찌보면 매우 간단하다.

 

메디치 효과에 대해 설명해보면..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역 등이 서로 만나는 지점을 교차점이라고 부르고, 그 교차점에서 생각들이 새롭게 재결합함으로써 더 많은 혁신적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효과를 바로 메디치 효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유래는 15세기의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여러 분야의 문화 예술가들을 후원한 덕분에 피렌체로 다양한 분야가 몰려들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피렌체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신들 분야의 벽을 허물고 서로 교류함으로써 결국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되었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15세기라는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 끄집어내어 효과라는 용어를 붙여 이론화한 것도 놀랍지만 그것을 오늘날 다양한 학문적 예술적 분야에서의 다양한 이종결합이 빚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산출을 부를 수 있는 용어로 승화시킨 것 또한 놀랍다.

 

그리고 그러한 메디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론적인 설명을 체계화한 저자의 통찰력과 설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책이라는 선입견 즉, 어렵고 이론적일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하는 책이다. 즉, 다양한 사례가 많고 쉽게 씌여진 책이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작은 분량의 책이다.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매장마다 재미있는 사례와 스토리로 풀어놓아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쉽고 재미가 있다.  이해도 잘 된다.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는 로버트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이나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상상하여? 창조하라!' , 이어령 박사의 '젊음의 탄생' 책과 맥락이 닿아 있다. 

 

이 책들에서도 지식의 합종연횡을 통한 새로운 지식의 창조가 언급된다.

 

즉, 최근 부각되는 다양한 학문적 결합을 통한 아이디어의 산출을 창의적 시각에서 접근하는 책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고, 최근 기업에서도 한 분야만 파서 깊게 아는 사람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산업을 바라보고 연결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일명 '컨버전스 형 인재'를 선호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지 그러한 창의적 사고를 일으키기 위한 일명 교차점을 어떻게 찾아내며 그곳에서 발생되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예화를 통해 자세히 알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

 

오히려 위에서 내가 언급한 책들처럼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좀 곁들여 책을 만들었다면 그로 인한 여기서 말하는 '연상장벽'을 배울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연상장벽이 높은 사람인지 낮은 사람인지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기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언급한 위의 책에서 볼 수 없는 연상장벽의 위력과 한계를 이 책에서 알게 된 것은 하나의 수확이다.  흔히 한가지 분야에서 연상되는 연상장벽이 무조건 좋은 것인줄만 알았던 내 오류를 바로 잡는 계기도 되었다.

 

21세기는 창의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러한 창의의 시대에 컨버전스형 인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무겁지 않은 '메디치 효과'를 통해 그러한 인재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다가가는 좋은 촉매제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게 된다.

j******1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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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의 보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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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 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 메디치 가문에서처럼 다방면의 역량이 모여 역사의 새 장을 열었던 것처럼 말이죠. 많은 사례를 들어 과연 메디치 효과가 나올 수 있는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는 교차점으로의 진입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왜 많은 사람들(기업들)이 그 교차점으로 진입하지 못하는가? 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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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 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 메디치 가문에서처럼 다방면의 역량이 모여 역사의 새 장을 열었던 것처럼 말이죠.

많은 사례를 들어 과연 메디치 효과가 나올 수 있는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는 교차점으로의 진입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왜 많은 사람들(기업들)이 그 교차점으로 진입하지 못하는가? 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에서 오는 다양성의 활용이라든지, 이종의 학문 등의 접목, 역발상 등을 통해 한 쪽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향적 아이디어가 아닌 교차적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고 우리에게 역설합니다.

전반부에서는 사막 지역에 에어컨이 없는 건물을 짓기 위해 개미의 집짓기를 참고한 예라든지, 개미가 먹이를 찾는 방법을 통해 최단, 최적, 최소 비용의 통신방법 또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든지 각각의 악기의 조합을 통해 수천 수만가지의 다양한 형태의 음악적 시도가 가능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성공한 사람들(조직)은 어떻게 장애물을 넘을 수 있었는지 장애물의 종류와 각각의 해결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본다면 지식(정보)이 풍부하게 유입되는 것을 장려하고 이것들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항상 대비하며 위기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맞서 싸우라는 것이다.

같은 목적을 가진 두 개의 다른 파동이 만나 파동이 커지는 보강이 일어나는 것처럼 저도 제 일에서 그리고 제 삶에서 서로 다른 지식, 서로 다른 아이디어가 만나 큰 혁신을 만들어내길 기대해 봅니다.

r******l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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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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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을 파라"예전에 많이 듣던 말이다. 자신의 분야를 깊게 파고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일텐데, 요즘에는 듣기 힘든 말이 되어버렸다."한우물만 파는 사람은 우물만 파다 늙어 죽을 뿐, 결코 마을에 수도관을 놓을 생각을 할 수 없다."이 책에서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철학자, 과학자 등 당대의 전문인들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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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을 파라"
예전에 많이 듣던 말이다. 자신의 분야를 깊게 파고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일텐데, 요즘에는 듣기 힘든 말이 되어버렸다.
"한우물만 파는 사람은 우물만 파다 늙어 죽을 뿐, 결코 마을에 수도관을 놓을 생각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철학자, 과학자 등 당대의 전문인들을 후원하여 그들을 피렌체로 불러모았고, 그들은 서로 협력하며 르네상스의 폭발적인 혁신을 주도하게된다. 이 책의 제목인 메디치 효과는 이런식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교차점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과정과,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처음은 '1부 교차점이란 무엇인가'로, 몇가지 예를 들어 교차적 아이디어와 그의 반대 개념인 지향적 아이디어를 비교하여 설명한다. 원숭이의 뇌파를 이용해 게임을 하게 만드는 실험에서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의 협업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가능하게 하는지와 같은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로 '2부 메디치 효과를 일으키다'에서는 여러 사례를 통해 각각의 사례에서 어떻게 교차적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그로인해 어떤 혁신이 가능했는지 설명한다. 유명한 카드게임 '매직 더 게더링'에서 수집과 게임의 교차점에서 얼마나 커다란 가치가 만들어지는지를 이야기하는 등,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하여 메디치 효과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3부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다' 에서는 교차적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천적인 내용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동기부여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인데,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보상을 제시하면 보상을 제시하지 않았을때보다 오히려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내용이다.

600명이 전염병에 걸린 마을에서 두가지 백신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한가지 백신은 200명에게만 투약할 수 있으며 투약한 사람은 반드시 산다. 또하나의 백신은 아직 실험중인 상태로 600명 모두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33%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번째 약을 선택한다고 한다. 다시 말하길 한가지 백신은 600명중 400명은 반드시 죽는다. 다른 한가지 백신은 마을사람을 모두 살릴 확률이 33%이며, 모두 죽을 확률은 67%이다. 이렇게 이야기 했을 때 많은 사람이 두번째 약을 선택한다고한다.

위의 내용은 똑같은 상황도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걸 증명한다. 사람들은 위험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혁신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시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파고있던 우물을 옆으로 틀어 마을 전체를 수도관으로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
b*****e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