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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진정으로 친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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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대문명을 이룩한 곳중의 한곳인 메소포타미아 반도의 위대한 왕의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자기 잘난맛에 사는 왕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러한 생각을 지지해주는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면 너무 외롭고 이상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 않을까요 이책의 내용은 모자라는것이 하나도 없는 문명인인 왕과 문명인의 눈으로는 모든것이 모자라는 야생에서
"인간은 진정으로 친구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고대 4대문명을 이룩한 곳중의 한곳인 메소포타미아 반도의 위대한 왕의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자기 잘난맛에 사는 왕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러한 생각을 지지해주는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면 너무 외롭고 이상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 않을까요 이책의 내용은 모자라는것이 하나도 없는 문명인인 왕과 문명인의 눈으로는 모든것이 모자라는 야생에서 살아가는 야만인 엔키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들이 지상의 인간들을 위하여서 그들의 지도자로 길가메시라는 왕을 보내주는데 이왕은 태생 부터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서 일반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쌓이는 것이 스트레스라서 어느날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는 대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도시를 방어하는 성벽을 만들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보통과 틀린왕은 남자들은 모두다 오로지 성벽만 쌓게하고 다른일은 하지 못하게 하여서 그들의 생활을 파괴하였고 언제 멈출지 모르는 성벽 쌓기 때문에 시민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밑에 있는 사람들이 생고생을 하는것은 언제나 같은것 같습니다. )

 

시민들은 왕에게 성벽을 그만 쌓자고 호소를 하였지만 왕은 그러한 시민들의 소망을 모른척 하여서 시민들은 신에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기도를 들은 신은 이번에는 길가메시와는 반대로 동물들에게서 따뜻한 마음을 배우도록 엔키두라는 사람을 만들어서 동물들에게 보내고 나중에 그를 통해서 길가메시의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하였습니다.

 

동물을 사냥하는것이 일인 사냥꾼이 사냥을 하다가 자신의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람을 혼낸주는 엔키두를 만나게 되었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왕에게 말하자 왕은 자신의 힘을 뽐내기 위해서 엔키두를 데리고 오게 하려고 도시에서 제일 가는 가수인 샤마트를 숲으로 보내서 엔키두를 데리고 오게 하는데 데리고온 엔키두를 보자마자 호승심이 발동을 한 길가메시는 성벽위에서 엔키두와 싸움을 벌이고 위험에 처한 왕을 도와준 엔키두에게서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왕은 자신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자는 제안을 하고 둘은 형제처럼 살아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다른 사람이 없으면 기초적인 생활도 못하는 처럼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고통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8.23. 신고 공감 2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장엄한 반신반인 왕의 이야기...존재의 외로움과 기쁨
"장엄한 반신반인 왕의 이야기...존재의 외로움과 기쁨" 내용보기
가끔 책을 고를 때 나의 안목과 아이의 안목이 같을까 우려될 때가 있다.그런데 신기한건 대부분 내가 좋아하여 고른 책은 아이도 좋아하고아이가 좋아서 고른 책은 정말 좋은 책이더라는 것.이 <위대한 왕 길가메시><이슈타르의 복수><길가메시의 마지막 모험> 3연집을 고를 때도 사실은 살짝 고심했다.내가 보기에는 너무 좋은데 8살인 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기
"장엄한 반신반인 왕의 이야기...존재의 외로움과 기쁨" 내용보기

가끔 책을 고를 때 나의 안목과 아이의 안목이 같을까 우려될 때가 있다.
그런데 신기한건 대부분 내가 좋아하여 고른 책은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가 좋아서 고른 책은 정말 좋은 책이더라는 것.

이 <위대한 왕 길가메시><이슈타르의 복수><길가메시의 마지막 모험> 3연집을 고를 때도 사실은 살짝 고심했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좋은데 8살인 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가져와 아이에게 처음 보이는 순간 그런 기우는 확 사라졌다.
작지 않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책에 확 빠지는 모습을 보고
역시 좋은 책은 내가 봐도, 아이가 봐도 동일하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길가메시 이야기는 과거 메소포타미아의 오래되고 오래된 이야기 이다.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이렇게 잘 전달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그 문명의 앞섬과 기록에 대해 감탄하고,
우리 민족의 오래된 이야기가 잊혀져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껴본다...

길가메시 이야기는 인간을 미화 시키지 않는다.
그렇다고 잔인함을 드러내는 명작동화와 비할 것은 아니다.
담담한 어투로 사람의 본성과 상황에 따른 솔찍한 마음(사랑, 원망, 우정, 후회, 헛된 바램...)을 그리고 있다.

이는 시리즈의 첫 편인 <위대한 왕 길가메시>에서도 드러난다.
반신반인인 길가메시는 인간을 넘어서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으로 사람들을 돕는 선한 이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의 무지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백성들을 억압하는 폭군이 된다.
억압받는 백성들의 소원을 들은 신은 길가메시처럼 비범한 힘을 가진, 그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엔키두라는 사냥꾼을 세상에 보낸다.
왕인 길가메시와 다르게 엔키두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방랑자였지만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를 지닌 지혜로운 샤미트로 인해 우르크로 와서 길가메시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 영웅들은 싸움을 시작한다.
그 싸움은 흡사 김동리의 <황토기>에 나오는 두 장정들의 피튀기고 원기가 넘치는, 그러나 증오스럽지 않은 싸움이다. "힘겨루기"라고나 할까...
그 싸움에서 엔키두가 성벽에서 떨어진 뻔한 길가메시를 붙잡아 구해주며
길가메시의 인생이 변한다.

진정한 친구,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 것이다.

그렇게 누구도 혼자 살 수 없고,
더더욱이 많은 이에 둘러쌓여 있다고 해도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이 첫번째 책을 전해주고 있다.

진심으로 우리 아이들 모두가 마음이 통하고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기를 기원해 본다...

s****2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