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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2권 씽크대밑의 눈
"구스범스 12권 씽크대밑의 눈" 내용보기
우리 써니가 너무나 기다리던 구스범스의 12번째 이야기... 『씽크대 밑의 눈』을 만나보았어요.. 겁이 심하게 많은 아이들이 아니라면.. 어린이 누구라도 너무나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아직 접해보지 않은 어린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네요.. 책을 건네주는 부모님을 사랑하게 될테니까요..ㅎㅎ 저희아이 이런 공포스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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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써니가 너무나 기다리던 구스범스의 12번째 이야기... 『씽크대 밑의 눈』을 만나보았어요..

겁이 심하게 많은 아이들이 아니라면.. 어린이 누구라도 너무나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아직 접해보지 않은 어린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네요..

책을 건네주는 부모님을 사랑하게 될테니까요..ㅎㅎ


저희아이 이런 공포스런 이야기를 좋아해서 굉장히 당차고

겁도 없을것 같죠?  절대 아니랍니다.

어찌나 겁이 많은지..해진 밤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파트 베란다를

보며.. 거기에 세워진 바구니나..어떤 살림살이를 보고..

마구 뛰어와"엄마,, 저기 귀신같애.."

혹은..가만히 거실에서 숙제하다가.."엄마 방금 내앞으로 누가 지나갔어.."

이런이야기를 밥먹듯하는 겁많은 소녀에요..ㅠㅠ


귀신이 있다는 믿음과..뭔가 자기가 알지 못하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이겠죠?


아마.. 몇몇 아이들은 저희 아이처럼.. 이런 일상의

생활에서..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을거에요..

이번 이야기는 그런 내용이 모티브가 되어서

더 재미있고 더 실감나는 이야기가 되었어요..

 

주인공 캣과 동생 다니엘..은 새로 이사간 집 씽크대 밑에서 낡고 마른 수세미 하나를

발견 하게 되는데요.. 그것으로 인해..자신의 생활에 불행이 닥쳐 오게 되지요..

왜냐면.. 그저 평범한 낡은 수세미라고 생각했던 수세미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이고 눈이 번뜩이고.. 후아아아 와 같은 숨소리도

나는.. 괴물이었으니까요..

이 수세미를 갖게 된 사람 주변엔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기고..

그불행을 피하기 위해 다른사람에게 주게 되면.. 원래 그 수세미의

주인이였던.. 사람은 죽게 된다는 저주가 있는 끔찍한 물건이었어요..

캣은 수세미로 인해..아버지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셔서 다치고..

선생님이 서랍에 손이 찍히고..파이터라는 자신의 강아지마저 사라지고..

여러 불행한 일을 겪게 되니..벗어나기 위해.. 깊은 굴을 파서 묻어보고,,

던져서 망가뜨려보고,, 밟아 짓이겨 보며.. 별짓을 다해 보지만..

계속 살아납니다.. 그 정체가 궁금하지만..아는사람도 없고..

다른어른들 눈엔 정체를 드러내지도 않아서.. 도움을 받을수도 없어요..

그러다..동생 다니엘이 괴물대백과라는 책을 가져와 수세미 그롤의 정체를

알려줍니다.. 어떠한 육체적인 힘과 물리적인힘으로도 그를 없앨수 없다는...

참 끔찍하죠? 


이번 이야기는 소재가 참 참신했습니다..

어린시절.. 우리는 가끔.. 내주변에 있는것들에 어떤 혼이 깃들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그 대상을 두려워한적이 한번쯤 있을거에요..

저희아이는.. 가구에서 가끔 삐걱 소리가나거나.. 욕실에서..

위집의 물사용하는 소리를 듣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것에서 어떤 소리가 나는건..

귀신이 하는 짓일 거라면서요...

이 이야기도.. 너무나 평범한 수세미가 어떤 영혼을 가지게 되고..

그 일상적인 대상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지요..

그또래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반영한 책이라고 할수 있겠더군요..


또한.. 이책의 매력은.. 그저 공포스럽고 스릴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만을 쫓는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리아동전문가 권윤정 선생님이.. 평가해놓은 바에 따르면..

"아이에게 두려움이라는 것을 극복할수 있는것으로 인식시켜..자기안의

용기를 회복시켜주는 책~"이라는 것이에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가던 책...

읽는동안.. 어떡해..어떡해를 반복하며 발동동 거리며 읽던 모습이

참 신기하고 우습더라구요..^^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대상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아마..대부분.. 자세하게 그 대상에 대해 무엇인가 명확하게 알지 못할때

생기는 감정들인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대상을 두려워할때.. 제가 늘 들려주는 이야기가..

대상을 명확하게 분석해 보아라.. 그러면.. 두려움은 사라진다..입니다..

수세미를 두려워하고 막연하게 벗어나고자 할때는

수세미에 대항하고 파멸시키려고 하고.. 물리적인힘을 가하게 되지요..

그러나.. 괴물대백과를 통해.. 자신이 어떤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반복되게 읽어가며.. 단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육체적인 힘이나 물리적인 수단으로 결코 없앨수 없다.."라는 말..

곧..그 반대.. 바로 따뜻한 말로.. 사랑한다는 말로.. 그 악한

수세미라는 괴물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아이가 읽고 두가지를 느꼈다고 합니다..

첫째,, 내가 가진 두려움은 얼마든지.. 내 의지로 극복할수 있다..는것~

둘째,,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대적할게 아니라..따뜻한 말과..

사랑한다는 말로.. 친구가 차갑게 다가올때 따뜻하게 관계를 풀수 있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참.. 일반적인.. 호러물과는 참으로 색다른 느낌을 남겼던 이야기..

구스범스 12번째 이야기..『씽크대 밑의 눈』

우리아이 또래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네요~^^


w******4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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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스범스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스범스" 내용보기
⁠ 비룡소의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호러 동화 <구스범스> 시리즈가 인기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답니다.  작가는 왜 그토록 오싹한 이야기들을 쓸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스범스" 내용보기

비룡소의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호러 동화 <구스범스> 시리즈가 인기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답니다. 

작가는 왜 그토록 오싹한 이야기들을 쓸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분리 불안 등을 공포물을 읽음으로써 이겨내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만난 제10권  <싱크대 밑의 눈>은 표지만 보아서는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가지않고, 놀라는 여자아이의 표정만 보아서는 그저 무섭게만 다가오는 책이네요. 으악~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여자아이 뒤로 무시무시한 괴물이 보이네요~

과연 싱크대 밑에 어떤 괴물이 사는 것일까요?

 

주인공인 캣과 동생 다니엘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옵니다.

새로운 집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앞마당이 축구장만큼 넓고, 창문도 열두개가 넘는 그야말로 대저택이랍니다.

그런데 그림으로 만나는 이 집은 평화롭고 멋져보여야하는데, 어떤 비밀이 숨겨진듯 이상한 기운이 흐르는듯 싶어요. 

이삿짐을 안으로 들이던 날 부엌 싱크대 밑에서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수세미를 발견합니다. 

 

 

그 이상한 수세미는 캣의 손바닥에서 숨을 쉬듯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면서 움직입니다. 세상에나~

그 수세미를 싱크대 밑 괴물로 생각한 날부터 온갖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

파이터 개가 사라지고, 자신은  밀지도 않았는데 동생머리가 싱크대에 부딪치고, 사다리에서 떨어진 아빠, 책상 서랍에 손이 낀 선생님, 캣 자신도 나뭇가지가 부러져 죽을 뻔한 경험을 합니다. 


"그룰은 음식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다. 대신 불행을 먹고 산다"   

다니엘이 도서관에서 빌려온 <괴물 대백과>에 쓰여진 내용인데, 동생이 찾아냅니다. 

그 이상한 수세미는 바로 그룰이었고, 그룰 다음쪽에 실린 생물은 감자같이 생긴 생물은 그뤼엘이라는 설명까지 찾아냅니다. 

그뤼엘은 그룰의 사촌이지만, 훨씬 더 위험하다는 사실까지 알게되는군요. 

마지막에 그룰을 물리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내려는데, 파이터가 싱크대 밑에서 이빨이 난 감자를 들고 나오네요.

흐억~ 순간 오싹^^

다음 13권은 <내 친구는 투명인간>편이 이어지는데, 미리 엿보기를 보니 어떤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오싹해집니다. 


o******k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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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후우아,후우아 힛힛힛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후우아,후우아 힛힛힛" 내용보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이 가득한 구 스 범 스~~ㅎㅎㅎ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구스범스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아져 있길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을까요~~ㅎㅎ 용기가 UP되는 구스범스의 12번째 싱크대  밑의 눈속으로 들어가볼까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후우아,후우아 힛힛힛" 내용보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이 가득한

구 스 범 스~~ㅎㅎㅎ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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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아져 있길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을까요~~ㅎㅎ

용기가 UP되는 구스범스의 12번째

싱크대  밑의 눈속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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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오싹한 공포이야기에는

항상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것이 등장하죠~

기분 나쁜 인형이라든가 이상하게 생긴 괴물,

귀신이나 유령,기분 나쁘게 알수 없는 형체 등등....

이번 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눈에서는

과연 어떤 공포감이 숨어있을까요???

기대에 찬 눈으로 오싹함을 단단히 준비하여

마음을 다잡고 읽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ㅎㅎ


 싱크대 밑에서 그 이상한 생물을 발견하기 전까지~~

캐트리나네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족이였어요ㅠ.ㅠ

 가족이 기르는 개 파이터의 이상한 행동으로

이해할 수 없는 캣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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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이것 좀 봐! 믿을 수가 없어!"

싱크대 밑에서 발견된 생물은

작아졌다 커졌다 하며 느릿느릿 움직이며

마치 숨을 쉬는 것이 아니겠어요.

후우아,후우아.

게다가 따뜻하고 축축하기까지~~

으~~~윽~~

가족이 이사 온 이후로 왜 자꾸 사고가 일어나는지

캣은 비로소 이해할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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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괴물 대백과에서 찾아낸

바로 그 생물의 정체.... 그롤..

그롤은 전설의 고대 생물로

음식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 대신

불행을 먹고 산다는 사실~~

아~~이를 어째요...


예로부터 그롤은 불행을 몰고 오는 부적으로

주변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롤은 점점 더~~~

그리고 그롤을 가진 사람에게는 끝없이 불행이 찾아온답니다.

육체적 힘이나 그 어떤 물리적 수단으로도

그롤을 죽일 수 없으며

절대로 절대로 남에게 주거나 버릴 수 없는데

바로 그 이유는 하루가 가지 전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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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과 다니엘은 설마설마...

그 생물이 정말 그롤일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캣은 고민끝에 그 생물을

땅속에 묻기로 결정~

그런데 다니엘이 순식간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아요.

다음날 뒤뜰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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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그롤을 찾기위해

캣은 하수구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수구에서 이상한 것과 만나게되어요.

괴물 대백과에서 나온 그롤보다 더 무시무시한

그롤의 사촌일까요?

아니면 그냥 시궁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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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힘이나 그 어떤 물리적 수단으로도 그롤을 죽일 수 없다"

라는 괴물 대백과에서 얻은 힌트~

우리의 주인공 캣은 과연 어떻게 그롤을 해결했을까요???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공포로 몰아놓은 그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생물이였을까요?

그런데 파이터는 여전히 싱크대 밑에서

으르렁거립니다.

딱딱한 덩어리처럼 생긴 감자....

뭔가 날카로운 것이 있는~~ㅠ.ㅠ

이 생물의 정체는 그롤의 사촌인

그뤼엘일까요???

아니면 다시 그롤이 나타난것일까요???

구스범스의 다음 이야기가

두근두근 오싹한 마음을 안고 기다리게 됩니다~~ㅎㅎ

d********j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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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밑의 괴물을 없애는 특이한 방법
"싱크대 밑의 괴물을 없애는 특이한 방법" 내용보기
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 _ 싱크대 밑의 눈  스타인의 구스범스 요거 책 표지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고가 있답니다. 구스범스 시리즈엔 모두 있는 것 같아요.      구스범스의 지은이 R.L 스타인의 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기 위해 출간되고 있답니다.  매운 줄 알면서도 자꾸만 땡기는 빨간떡볶이처럼, R.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괴물을 없애는 특이한 방법" 내용보기

용기가 up되는 책 구스범스 _ 싱크대 밑의 눈

 스타인의 구스범스

요거 책 표지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고가 있답니다. 구스범스 시리즈엔 모두 있는 것 같아요.

 


 


 구스범스의 지은이 R.L 스타인의 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기 위해 출간되고 있답니다.

 매운 줄 알면서도 자꾸만 땡기는 빨간떡볶이처럼,

R.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는 심장이 쫄깃쫄깃해짐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손이 간다는 거. ㅎㅎㅎ

2001년과 2003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구스범스.

현재는 헤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초등 5학년 준이는 구스범스가 정말 무섭대요.

 그러면서도 책은 꼭꼭 챙겨봅니다. ㅋㅋ

저도 어릴 때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기분 느껴봤던 기억나요.

  책은 그닥 두껍지 않아서 (총 178페이지)  앉은 자리에서 한 두시간만에 읽을 수 있어요.

엄마에게는 그닥 무섭지않지만, 열두 살 준이에게는 공포 중 공포겠지요.




  구스범스 12번 싱크대 밑의 눈은 캐트리나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만나게 되는

싱크대 밑 이상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에요.

 

 


 


  책 전체에서 그림은 몇 개 나오지 않는데요,

 현장감을 전달하기 충분한 그림들이라 긴장감은 점점 고조가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말라빠진 수세미일 뿐인데,

처음 발견한 캐트리나와 다니엘, 애완견 파이터 눈에는 아주 공포스러운 존재.

 


 


 별안간 색깔이 변하기도 하고, 사악한 웃음소리를 내기도 하는

이 기분 나쁜 존재.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존재 때문에 캐트리나 주변에는 자꾸만 기분 나쁜 일이 발생합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땅 속 깊이 이것을 묻어버리지만,

기분 나쁜 일들은 이렇게 끝날까요? 

 물리적인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 이 물건이

참으로 기가 막힌 방법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되네요.

이런 면이 아이들에게 참 특별하다 느껴질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마냥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뭔가 새로운 존재 하나를 남겨놓고 끝이 나니, 담번 스토리가 기다려지게 만드는군요.

  


 


 구스범스의 특징은 스토리가 끝난 다음,

 새로운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주네요.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 구스범스.

몇 년 지나면 둘째가 이 책을 열광하며 꺼내보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은 후, 준이가 정리해 본

 <구스범스 - 싱크대 밑의 눈>의 글 흐름도.

 

워낙에 속독을 하는 아이라, 늘 대충보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는데

정확하게 내용 파악을 하고 있네요. %ED%98%B8%ED%83%95%20%EC%9C%A0%EB%A0%B9

 

 

*비룡소 연못지기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고 읽은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a*******6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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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2. 씽크대 밑의 눈] 조심하세요, 낯선 물건은 절대 만지지 말 것!
"[구스범스 12. 씽크대 밑의 눈] 조심하세요, 낯선 물건은 절대 만지지 말 것!" 내용보기
《비룡소 - 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아이들의 상상의 연못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주는 연못지기연못지기 16기 둥근하늘이예요.'소름' 이란 뜻의 '구스범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호러시리즈로작가는 'R.L.스타인',본인의 직업을 아이들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라고소개하는 분이시랍니다.현재 전세계에서 해리포터 다음으로가장 많이 팔리는 호러, 판타지분야 어린이책 시리즈'
"[구스범스 12. 씽크대 밑의 눈] 조심하세요, 낯선 물건은 절대 만지지 말 것!" 내용보기

 비룡소 - 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

아이들의 상상의 연못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주는 연못지기

연못지기 16기 둥근하늘이예요.


'소름이란 뜻의 '구스범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호러시리즈


작가는 'R.L.스타인',

본인의 직업을 아이들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소개하는 분이시랍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호러, 판타지분야 어린이책 시리즈

'구스범스12번째 이야기 <씽크대 밑의 눈> 입니다.




『 동생이랑 내가 씽크대 밑에서 그 이상한 생물을 발견하기 전까지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족이었다. 』


구스범스의 주인공들은 대개 10대초반의 아이들로,

그 또래의 아이들이 경험했던, 혹은 겪어야 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다루고 있어요.

본 책도 12살인 '캐트리나'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내고 있답니다.


캐트리나 - 보통 '캣'이라고 불리며 특히 아빠는 '깜찍이 캣'이라고 부른다. -는

엄마, 아빠, 남동생인 다니엘(10살) 과 애완견 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요.


엄청 큰 저택으로 발코니까지 달린 자기방이 생긴 캣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바로 씽크대 밑의 이상한 생물을 발견하기 전까지만요.



 


『 뭐지? 궁금했다...

조금 더.....조금 더...... 』


찬장을 닦던 캣은 문득 씽크대 밑 찬장을 바라보게 되는데,

뭔지 모를 이상한 느낌에 찬창문을.....


읽는이의 심장도 캣과 함께 쿵쾅쿵쾅,

빠르게 고동치기 시작하면서 단숨에 훅!!

읽어버리게 만들더라구요.




『 이건 틀림없이 숨 쉬고 있어! 』


캣이 씽크대 밑에서 발견한 수세미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은

'후우아, 후우아' 숨을 쉬고 있었어요.


"으아악! 내 손! 내 손을 먹었어~"

개구쟁이 다니엘의 장난에 깜빡 속아 넘어간 캣,

이 때까지만 해도 이 생물로 인해 겪게 될 엄청난 불행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서로 장난치며

도대체 뭘까? 호기심에 궁금해 하는 정도였더라지요




그런데, 다니엘이 씽크대에 머리를 부딪히고,

아빠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발목을 다쳤으며,

다니엘의 친구인 카를로가 못에 발이 찔리고,

급기야 쓰러지는 나무에 깔린 뻔한 캣,

비로소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요.


그럴때마다 수세미 같이 생긴 이상한 물건은

흥분으로 부들부들 떨며 신이 나서 몸부림치는 것 같았거든요.


씽크대 밑 찬장을 열어보지 말걸....




『 주름 진 표피, 작고 까만 눈.

그 수세미 생물이랑 똑같이 생겼어! 』


다니엘이 도서관에서 찾은 <괴물 대백과>로 드디어 알게 된 정체는~?


이름은  '그룰' 전설의 고대 생물

예로부터 불행을 몰고 오는 부적으로 알려져 왔으며,

주변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진데요.


또한 그룰을 가진 사람에게는 끝없이 불행이 찾아오는데,

육체적 힘이나 그 어떤 물리적인 수단으로도 그룰을 죽일 수 없다니... 

어찌해야 할까요....


그럼 남에게 주거나 버리면~???

하루가 가기 전에 죽는다는 끔찍한 사실을 믿어야 할까요??


주인이 죽어야만 새로운 주인에게 갈 수 있다는 그룰!!

끊임없이 몰려 오는 불행에 직면하게 된 캣!!

어떻게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까?


정말 사건이 진행될수록 점입가경인데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적당한 긴장감으로 한시도 맘을

놓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끝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었던

[구스범스 12.  씽크대 밑의 눈]


잔인한 장면이 전혀 안나옴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긴장감으로 공포를 이끌어 내어, 가슴 서늘하게 만들어 주는

잠 안오는 끈적끈적한 여름밤에 읽기 딱 좋은 책이었답니다.


겁이 많은 울아들램들은 표지만 보고도 절래절래...

결국 읽지도 못했다는~~^^;;;


조금만 안 무섭게, 그림의 수위를 낮춰주시면 안될까요~??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j****i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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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눈 앞으로 부엌은 출입못하겠네요.
"[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눈 앞으로 부엌은 출입못하겠네요."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스범스 따뜻한 신권 또 만나보게 되었어요. ^^ 처음 책을 받아 들며 또 한동안 잠 못자고 악몽에 시달리겠구나 하면서도 표지부터 꼼꼼히 보는데 여자아이의 표정과 배경이 심상치 않은 예감을 주었답니다. 무슨 내용이길래? ​ 표지에 나온 여자아이는 캐트리나 집에서는 캣이라고 불리우는 소녀이고 곧 12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새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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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구스범스 따뜻한 신권 또 만나보게 되었어요. ^^


처음 책을 받아 들며 또 한동안 잠 못자고 악몽에 시달리겠구나 하면서도


표지부터 꼼꼼히 보는데 여자아이의 표정과 배경이 심상치 않은 예감을 주었답니다.


무슨 내용이길래?

표지에 나온 여자아이는 캐트리나 집에서는 캣이라고 불리우는 소녀이고


곧 12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새로 이사 온 저택 싱크대 밑에서 이상한 생물을 발견


동생 다니엘과 장난치다가 강아지 파이터의 이상한 행동으로 처음 발견!!

눈이 있고 숨을 쉬는 수세미??


약간 웃기기도 하고 우연일거라는 생각도 들면서 한장 한장 넘겨보게 되네요

엄마나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이 보면 그냥 낡은 수세미 일뿐인데 캣과 다이엘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수세미

저택에 이사 오고 수세미의 존재를 알고 부터 찾아오는 사건들을

수세미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서서히 하게되는데

기대하고 기대하던 캣의 생일 파티까지 망처버린 수세미를 용서 할 수 없게 된


캣의 복수가 시작되지만 결국 제자리 아니 더 큰 사건을 몰고 오는데


괴물 대백과에서 찾아낸 수세미의 정체는 그룰!!





 


전설의 고대 생물로 불생을 먹고사는 괴물


그리고 주인이 죽어야 새로운 주인에게 가고 남에게 주는 사람은 하루가 가기전에 죽게 된다는 설명

정말 섬득한 설명, 지금까지 그냥 우연의 일치 일상적인 실수라고 생각했던 평범한 생각을 멈추게하고

캣과 다니엘 그리고 친구 카를로의 불행이 그룰의 생명력

 

불행을 보며 어린친구들이 어른의 도움없이 어린이다운 생각과 행동으로 그룰과 맞서는


사건들이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어 가는 이야기


내가 그룰을 만나게 되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간접적인 상상과 함께


구스범스12 싱크대 밑의 눈 표지는 왜 이런 그림을 선택했을까?를 생각하며 즐겁게 보았답니다.


학교에서도 책을 보니 친구들이 궁금해서 서로 빌려 달라고 줄을 서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끊김 없이 흥미롭게 전개 되어 재밌는 구스범스와의 만남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괴물 대백과도 한번 보고 싶네요. 






 

j***s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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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등꼴이 오싹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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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등꼴이 오싹해져요.   표지를 보고 '에이~'하면서 그냥 넘겼거든요. ㅎ 뭐 그렇게 무섭겠어...!! 그런데 진짜 읽는데 등꼴이오싹... 꼭 공포영화 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더운 여름에 공포영화가 제격이듯이 더운 지금 꼭 읽어보세요. ㅎ 상상하면 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등꼴이 오싹해져요." 내용보기

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등꼴이 오싹해져요.


 

표지를 보고 '에이~'하면서 그냥 넘겼거든요. ㅎ

뭐 그렇게 무섭겠어...!!

그런데 진짜 읽는데 등꼴이오싹... 꼭 공포영화 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책!!! [구스범스 12. 싱크대 밑의 눈]

더운 여름에 공포영화가 제격이듯이 더운 지금 꼭 읽어보세요. ㅎ



상상하면 더 무서워요...

주인공의 표정 하나만으로도 큰 공포가 ...

도대체 뭘 봤길래???

 

 



 

새로 이사 한 집 싱크대 밑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수세미 ...

발견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ㅠㅠ

 

 



 

캐트리나가 발견한 수세미는 정말 괴물일까요?

캐트리나의 동생 다니엘이 괴물대백과에서 '그룰'을 찾았는데 불행을 먹고 사는 생물이래요. ㅜㅜ

그룰의 정체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소름이 ...

 

 



불행을 먹고 사는 생물, 그룰 ...

정말 캐트리나가 발견한 살아있는 수세미가 그룰일까요?

이사한 첫날부터 불행한 일들만 가득한게 ...

 

 


 

 

왠지 공포영화 같지 않나요~?

읽으면서 '무섭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속 그림 하나 하나가 공포영화 한장면 같이 저에게 확~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룰은 전설의 고대 생물이다.

그룰은 음식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다. 대신 불행을 먹고 산다.

예로부터 그룰은 불행을 몰고 오는 부적으로 알려져 왔다.

주변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룰은 점점 더 강해진다.

그룰을 가진 사람에게는 끝없이 불행이 찾아온다. 육체적 힘이나 그 어떤 물리적 수단으로도 그룰을 죽일 수는 없다.

그리고 절대로 남에게 주거나 버릴 수도 없다.

그룰은 주인이 죽어야만 새로운 주인에게 갈 수 있다. 그룰을 남에게 주는 사람은 하루가 가기 전에 죽는다.


캐트리나와 다니엘이 선택한 그룰을 없내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깊이 깊이 땅을 파서 그룰을 묻었는데 불행이 끝이 났을까요??

 

 



 

정말 그룰을 죽이는 방법은 단순했어요.

왜 여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캐트리나가 그룰을 없애버렸어요!!!!

육체적 힘이나 그 어떤 물리적 수단으로도 그룰을 죽일 수는 없다.

여기서 힌트를 얻었다는데 상상이 가세요. ㅎㅎㅎ



저는 캐트리나가 이제 그룰을 없애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꺼라 예상했거든요. 반전~!!!

이번엔 싱크대 밑에서 그룰의 사촌 그뤼엘이 ....  ㅜㅜ

캐트리나와 다니엘이 이번에도 잘 해결하겠죠. 믿어요. ^^

 

 




다 읽고나니 정말 공포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싹한 즐거움을 주는 책!!!

꼭 책으로 느껴보세요.

 그룰의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도 상상해보세요.

소름 쫙~~!!! 더위를 한방에 물리칠 수 있네요. ㅎ


 

11살 저희집 아이들에게도 권했네요.

무서운 이야기 읽고 싶었는데 어떻게 자기 마음을 알았냐고 좋아하면서 책을 건네받더라구요.

오싹한 즐거움을 저만 느낄 순 없죠. ㅎㅎㅎㅎ

 




 

- 저는 위 책을 소개하면서 고릴라박스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h***e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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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눈 / 절대 눈을 감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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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즐길줄 아는 어린이라면 '구스범스'를 모르지 않을꺼에요. 그렇다면 겁많은 꾀돌이는 어떠냐구요? 꾀돌이에게 공포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단어랍니다. 그럼에도 구스범스의 내용이 궁금해서 오늘도 책을 읽고 말았네요. 쯧쯧!! 오늘밤 꾀돌이는 우째 잠들까요? 구스범스를 읽은 날이면 눈을 감았을 때 괴물이 보여서 잠들수가 없다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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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즐길줄 아는 어린이라면 '구스범스'를 모르지 않을꺼에요.

그렇다면 겁많은 꾀돌이는 어떠냐구요?

edward_special-9

꾀돌이에게 공포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단어랍니다.

그럼에도 구스범스의 내용이 궁금해서 오늘도 책을 읽고 말았네요.

쯧쯧!! 오늘밤 꾀돌이는 우째 잠들까요?

구스범스를 읽은 날이면 눈을 감았을 때 괴물이 보여서 잠들수가 없다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오늘밤에는 '그룰'이 꾀돌이를 졸졸졸 쫓아 다니겠어요.

구스범스 / 12. 싱크대 밑의 눈


용기가 UP되는 책

그러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꾀돌이에겐 무서운 책이지만, 읽고나면 용기가 UP되는 구스범스.

여기서 멈춰야할지 책장을 넘겨야할지 마음을 결정하세요.^^

그러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를 쉽게 간과해서는 안돼요.

그 후유증으로 그날밤만큼은 혼자서 잠드는 것을 포기해야 할테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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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직업을 갖은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입니다.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다는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 짓기를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고 해요.

이 부분에서 꾀돌이는 ​타자기​를 무척 궁금해 했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타자기'를 알고 있는 친구는 많지 않을거예요.

결국 사진 검색을 해서 꾀돌이에게 보여주며 그 용도를 설명해 주었어요.

개인적으로 타자기는 정겨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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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어요.

이후 1992년 '구스범스' 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고,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어

미국에서 TV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뿐만이 아니예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어요.

현재 '해리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이라고 하니까요.

그런 유명세에 비하면 우리집 형제들은 '구스범스'를 한참이나 늦게 만나 보았네요.

아무래도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떨쳐내지 못한 탓이 컸던 것 같아요.

스타인의 실제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래 장난스레 묘사한 모습에서 은근히 친근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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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저택으로 이사를 오게 된 캣과 그녀의 동생 다니엘.

이사온 첫 날 싱크대 밑에서 발견한 낡은 수세미 하나.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수세미인데,

이걸 본 뒤로 자꾸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호기심많은 동생 다니엘은 '괴물 대백과'를 통해

수세미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었어요.

이름하여 '​그룰​'

그룰을 가진 사람에게는 끝없이 불행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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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그렇듯 '그룰'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평범한 수세미인데,

유독 캣과 다니엘 앞에서만 기분 나쁘게 꿈틀거리며 기분 나쁜 소리를 내었어요.

모두가 인정해 주면 덜 무서울텐데 아이들이 거짓을 말한다고 믿게 하는

그룰의 너무나도 약삭빠른 행동에 소름이 돋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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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캣은 '그룰'을 눈에서 안보이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

뒷뜰을 깊게 파서 그 안에 묻게 되는데.....

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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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룰을 묻었던 뒤뜰의 식물들이 바짝 말라 버렸어요.

뒤뜰을 예쁘게 가꾸려고 노력한 아빠의 정성이 흉직하게 바뀐거예요.

캣은 하는 수 없이 다시 '그룰'을 꺼내었어요.

그리고 '그룰'을 없앨 방법을 또 다시 생각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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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룰은 희안하게도 함부로 다루면 다룰수록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캣이 이모와 선생님께 '그룰'의 존재를 알려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그때마다 '그룰'은 평범한 수세미로 돌아갔어요.

결국 캣은 자신의 죽음까지 생각하며 최악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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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캣은 동생 다니엘이 '괴물 대백과'에서 읽어줬던 그룰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그 순간 이전과는 달리 '그룰'을 아기 다루듯 조심스레 다루며

자장가도 불러주고 사랑스레 뽀뽀도 해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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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던 동생 다니엘은 누나가 미쳐가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 끔찍하고 더러운 수세미에게 지금 누나가 하고 있는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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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그룰'을 사라지게 한 캣과 다니엘.

그러나 요건 또 뭔가요?

감자처럼 생긴게 아주 날카로운 치아를 드러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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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라는 것은 정말 무한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밝고 예쁜 이야기만 읽다가 이런 공포스런 이야기를 읽고 나면

머릿속으로 스타인처럼 또 다른 스릴러를 만들어 가며 상상하게 되니까요.

늘 같은 밥과 반찬만 먹는다면 밥먹는게 식상하잖아요.

그렇듯 책도 선호하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런 류의 책을 가까이 하면 생각의 깊이는 물론 전환도 되어 좋을것 같아요.

꾀돌이에겐 음식으로 치면 별미 중에 별미가 아닐까 싶어요.

별미는 꼭 좋아하는 음식이거나 몸에 좋은 음식만은 아닐테니까요.

무섭지만 읽지 않고는 못 베기는...구스범스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n*****y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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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수세미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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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낮의 기온이 때아닌 한여름 날씨여서 봄은 건너띄고 여름이 벌써 시작된 거 같아요. 옷장 정리를 겨울옷 집어넣고 봄옷 정리하고 봄옷 입어 본 게 몇 번 안 되는데요. 동네 마트에는 큼지막한 수박, 잘익은 참외 등 여름 제철 과일은 물론이고 여름 휴가철에나 보던 물놀이 용품이 그득그득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외출하고 들어오면 덥다는 소리가 입에 붙어서 시원한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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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낮의 기온이 때아닌 한여름 날씨여서

봄은 건너띄고 여름이 벌써 시작된 거 같아요. 옷장 정리를 겨울옷 집어넣고

봄옷 정리하고 봄옷 입어 본 게 몇 번 안 되는데요. 동네 마트에는 큼지막한 수박, 잘익은

참외 등 여름 제철 과일은 물론이고 여름 휴가철에나 보던 물놀이 용품이 그득그득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외출하고 들어오면 덥다는 소리가 입에 붙어서 시원한 것만 찾네요.

계절만 보면 달력을 한장 넘겨서 7, 8월여야 하는데.. 이래가지고 올 여름나기가 

진짜 걱정스럽네요. 그러다보니 손에 잡히는 책도 한여름 머리털이 쭈뼛쭈뼛 서고 

등골이 오싹오싹한 공포 책이 자석처럼 더 끌리고요. 한낮 쏟아지는 졸음과

이유없이 짜증나고 높아지는 불쾌 지수를 낮추는 

극처방으로 이만한 책이 없어요. 

 

한번 보면 그 마력에 허우적허우적 헤어나오지 못하는 

구스범스 시리즈가 이렇게나 반가울 수가.. 이번 열 두번째 이야기 '싱크대 밑의 눈' 의

정체가 무지 궁금하네요. 보통 가정집 싱크대 밑에 사는 두려운 존재라면 바퀴벌레나

생쥐 정도가 아닐까 예상해보는데 어찌 책표지에 그려진 검은 괴물의 정체는

그보다 휠씬 몸집이 크네요. 보는 사람마다 사나운 개나 늑대처럼 보이기도 하고 

머리가 둘, 셋 달린 무서운 악마같기도 한데 정말 저런 끔찍한 괴물이 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뻔하죠.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로

변하는 귀신 이야기일까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표지 바로 뒷장에

우리가 마트에서 장볼 때 흔히 사용하는 카트 안을 잘 보세요.

그 안에 엄청난 불행을 가져올 소름 끼치는 물건이 숨어 있어요.

  

마치 악마의 저주가 서린 검은 그림자가

물건의 정체를 더 궁금하게 하는데요. 우리 일상에서 아주 흔한 물건이라

더 소름 끼치게 놀랍네요. 그것도 주인공 가족이 큰집으로 이사하던 날 싱크대 밑에서 발견된 

오래된 수세미. 그러니깐 오래돼서 말라빠진 수세미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며 느릿느릿 

숨 쉬듯 살아 움직이는데 누가 믿겠냐고요. 심지어 후우아, 후우아 나직하게 들리는

숨소리까지 절대 잘못 본 게 아니에요. 세상에나 살아 있는 수세미라니!

속으로 살짝 겁도 났지만 자신이 어떤 대단한 물건을 최초 발견할 걸 신기해하는 캣. 

하지만 아무도 캣이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죠. 남동생 다니엘은 조금전 

누나를 놀래킨 복수쯤으로 농담하는 줄 알고 이삿짐 정리하느라

바쁜 엄마는 대꾸할 정신도 없지요.

 

가족 중에서는 유일하게 애완견 파이터만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요. 파이터가 몸을 웅크리고 수세미를 한참 동안 노려보다

이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대는 행동이 심상치 않네요. 그르르르르, 그르르르르

 하마터면 안절부절 못하던 파이터가 이빨로 수세미를 물어뜯을 뻔. 그제야 다니엘도

관심을 보이며 "우아! 뭔가 번쩍였어! 누, 눈이야!" "분명 살아 있어!"  비로소 믿는 눈치더니 

곧장 싱크대 밑으로 머리를 박고 수세미를 먼저 집으려 달려들어요. 

"안 돼! 내가 먼저 봤어. 그 수세미는 내 거야!"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캣은

다니엘을 막아서고요. 그 와중에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는지 다니엘이 그만 싱크대에

머리를 쿵 찧고 마네요. "으아아아아악!" 얼마나 아픈지 아이의 비명 소리를 듣고

엄마가 화들짝 놀라 달려오는데요. 저도 이런 경험이 많지만 아이들이 서로 티격태격

다투다 넘어지거나 다치면 괜히 다친 아이보다 옆에 있던 아이가

더 잘못한 거 같고 속상한 마음이 열 배는 커지는 거 같아요.  

  

더구나 엄마 보기에는 그깟 수세미가 뭐라고 

서로 '네 잘못이다!' 싸우는 지 어이가 없어 "한 번만 더 수세미 갖고 싸우기만 해!

아주 혼날 줄 알아!"  단단히 화 내실만 하죠. 그런데 어이 없게도 일부러 누나가 밀어서

다쳤다고 말하는 얄미운 다니엘때문에 억울한 쪽은 캣이에요. 아무렴 동생이 밉다고

밀고 안 밀고.. 이 일은 정작 앞으로 일어날 일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해요. 

캣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녀석의 축축한 주름을 손끝으로 건드리고 또 눌러보고

보면 볼수록 그냥 수세미가 아닌 것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틀림없이 그도 캣을 보고 있는 축축한 눈빛이 온 몸에 소름이 확 끼칠 정도로

아주 기분 나빠요. 게다가 또 일어나는 아찔한 사고. 이번에는 사디리 꼭대기에서

작업 중이던 아빠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마는데요. 믿고 싶지 않지만

아까 다니엘이 머리 부딪칠 때와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져요. 

어째서 둘 다 가만있는 캣이 일부러 밀었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유는 하나. 누구의 불행을 기뻐하며 비웃기라도 하는 녀석.

처음 부드럽게 두근거리는 정도에서 점점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믹서처럼 

사납게 고동치는 수세미를 보자 섬뜩함이 느껴져요. 더 이상 나와 내 가족 근처에는 

절대 두고 싶지 않은 끔찍한 물건. 당장 미련없이 밖으로 달려 나가 차고 옆

커다란 철제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고 다신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하필이면 

캣이 버린 걸 다시 주워오는 다니엘은 여전히 이 물건에 대한 환상을 젖어

 햄스터 우리 안에 넣고 살아서 꿈틀대는 수세미 생물을 관찰하기로 하는데요.  

혹 백과사전에 나오는 해면이라는 바다 생물인가? 그건 수세미를 닮긴 했어도

물속에서만 살고 눈도 없다니 이건 수세미도 아니고 해면도 아니고 대체 뭘까? 

드디어 밝혀지는 괴물의 정체는 도서관 책장에 오래 묵혀

곰팡내가 진동하는 괴물 대백과에 나오는 전설의 고대 생물 '그룰' 

사진에 주름진 표피, 작고 까만 눈 특징이 다 맞아요.

  

예로부터 불행을 몰고오는 부적으로 알려져

음식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 대신 불행을 먹고 산다는 둥 

주변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룰은 점점 더 강해지고 그룰을 가진 사람에게는

끝없이 불행이 찾아온다는 둥 말이 안되는 설명이 줄줄. 여지껏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이 설명에 다 들어맞지만 가장 말이 안되고 충격적인 건 절대로 남에게 주거나

버릴 수 없을 뿐더러 남에게 주는 사람은 하루가 가기 전에 죽는다는 끔찍한 저주죠.

그리고 그룰의 사촌쯤 되는 괴물 감자 그뤼엘까지 정말 이런 괴물들이 있다는 게

넘 놀랍고 신기하네요. 그토록 알고 싶었던 수세미 생물에 대해서

이런 한심한 책을 믿어야 하나?  "순 엉터리 책이야." 차라리 백과사전에 소개되었더라면 

뭐가 달라졌을까? 만약에 이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캣 주변에 일어난

온갖 크고 작은 사고가 그 녀석 때문이란 게 화가 치밀어 올라와요. 

 

"누구냐? 넌, 넌 대체 뭐냔 말이야!"

캣을 그 녀석이 든 통을 집어 흔들면서 성난 얼굴로 소리치자 그 녀석도

천천히 숨을 쉬면서 캣을 노려봐요. 그날, 집 어디에도 파이터가 보이지 않고

캣은 이 지긋지긋한 불행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불안한 마음에 녀석을 번쩍 들어 내던져요.

그때 피 흘리며 다친 사람은 캣이었고요. 그 사악한 놈은 교활하게 키득거리며 비웃더니

별안간 노란색에서 주황색, 다시 빨간색으로 더 끔찍하게 변해요. 그리고 캣의 생일까지 완전

망쳐버린 복수로 그룰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는데요. 다니엘과 함께 뒤뜰로 나가 

절대 기어 올라 올 수 없을 만큼 깊은 구덩이를 파고는 그 속에 그룰을 파묻고 말죠. 

하지만 이튿날 제 손으로 꼴도 보기 싫은 그룰을 다시 살려 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도대체 남의 불행 즐기는 그룰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 건지 

구스범스 시리즈 읽을 때마다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는 업! 스릴은 덤이에요.

그런데 철거머리 그뤼엘은 진짜 무섭긴 하네요^^


 

s*****2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스범스 12권 싱크대 밑의 눈 ,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구스범스 12권 싱크대 밑의 눈 ,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내용보기
비룡소 연못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멋진걸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아이들 넘 넘 좋아라 하지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만 보면 난리가 나는데요 출간될때마다 만나는 책... 이번에 또 새로운 책이 출간되어서 기대만땅이었답니다.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운 요즘... 이렇게 오싹한 이야기가 흥미로운데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싱크대 밑의 눈이라....ㅎㅎ
"구스범스 12권 싱크대 밑의 눈 ,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내용보기

 

비룡소 연못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멋진걸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아이들 넘 넘 좋아라 하지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만 보면 난리가 나는데요

출간될때마다 만나는 책...

이번에 또 새로운 책이 출간되어서 기대만땅이었답니다.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운 요즘...

이렇게 오싹한 이야기가 흥미로운데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싱크대 밑의 눈이라....ㅎㅎ

 

 

 

 

 

 

 

 

 

캣과 다니엘은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왔습니다.

집은 예전집보다 웅장하고 엄청 컸으나

전체적인 풍경은 조금 으싹한 분위기 였습니다

엄마는 조금 수리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요

캣과 다니엘은 좀 걱정을 합니다.

 

 

씽크대 청소를 하라는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하려는 도중...

뭔가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깜짝 놀란 두 남매...

세상에 수세미가 눈이 있고 행동을 하네요...

 

 

그런데 수세미를 발견한 이후로 집안에 자꾸 안좋은 일이 생깁니다.

 

 

과연 이 수세미는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수세미는 남의 나쁜 일을 보면 더 흥분을 하고

그걸 이용해서 힘이 세지는 것 같습니다.

 

수세미가 너무나 겁나서 땅을 파서 묻어보기도 하지만

더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봐 다시 꺼내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이어지는 액운...ㅠ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캣과 다니엘은 답답합니다.

 

 

 

 

 

 

수세미의 모습 보이시나요?

노란 수세미인데 이런 모습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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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때문에 하수구에도 들어가보고 참...고생하는 아이들..

그러나 부모님은 아이들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시지 않네요..ㅠㅠ

 

 

왠지 저도 반성이 됩니다.

아이들 이야기에 깊이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캣은 알아냅니다.

수세미는 잘해주고 칭찬해주면 힘을 잃게 되네요...

아~ 그런거구나....

 

 

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니 어쩌면 부모님이 도와주는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더 돌아가야 하고 힘이 들지만...내가 해냈다는 자신감도 얻을수 있으니까요...

 

 

수세미의 힘을 잃고 나서....다시 나타난 감자...감자에도 눈이 있네요....

아~~~

도대체 어떤 내용이 기다리는거지?

아이들은 호기심이 생겨 다음 책을 기다립니다...

벌써부터요...ㅎㅎ

 

 

 

책이라는것이 이런것 같습니다.

호기심을 안겨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것...

 

 

구스범스..올여름에 이 책을 통해 더위를 날려보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y*****0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