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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 되기 싫은 돼지 까마귀를 만나 도망가네요. "요리조리 살살,멀리멀리,어디만큼왔나?" 재미있지요. 요리사와 사냥꾼을 피해 어디까지 도망갈까요?
"어디만큼왔나? XX까지 왔다."의 반복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가 혼자 보기에도 너무 편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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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보고도 맘에 들었는지 어서 읽어달라고 무릎에 앉아 졸라대는 아들의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첫표지부터 시작되는 어디만큼 왔나~?를 아들과 함께 읽으며 한 번 읽어주었더니만 그 다음에 두번째 읽을때는 어디만큼 왔나는 자기가 하겠다면서 제 입을 막고 자기가 읽더군요. 저희 아들은 30개월인데 이 책을 5번 정도 반복해서 읽더니 내용을 다 암기해서는 종알종알 외워버렸더라구요. 반복되는 부분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에게 읽어주면 줄수록 재밌어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