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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읽기 [효리원]
간디 외 13명 위인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에서는 모두 13명의 위인들을 만날 수 있어요.
교과서 속 위인 내용을 이 책을 통해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요.
초등학교 5~6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린 간디 이야기와 김구의 '허벅 살을 자른 효심', 마더 테레사의 '다시 켜진 등불', 디즈니의 '희망을 잃지 않아 얻은 행복' 등 전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위인들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어요. 또 교과서 연게 단원을 표기하여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교과 수업을 받는 다면 이해가 더 잘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나만 잘 살 수는 없어요 - 슈바이처-
이 책에 나온 위인들 이야기를 본다면 봉사,사랑,배려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릅니다. 위인들의 어린시절부터 성장과정 이루고자 하는 꿈을 볼 수 있으며,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또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내가 아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며 우리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면 되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넉넉함 없이 살면서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데, 위인들의 생활을보면서 자신의 생활을 조금씩 반성하며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교과수업에도 나오는 내용이니, 좀더 깊이있게 그 인물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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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인물, 롤모델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위인전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힘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이 겪었던 수많은 위기의 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겪을 수 있게되고 그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위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까지의 그들의 노력과 의지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위인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분야의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아이에게 딱 보여주고 싶은 아주 좋은 위인동화를 만났습니다. 뭔가 훌륭한 업적을 이뤄내거나 자신의 꿈을 이룬 그런 위인들의 모습도 정말 멋지고 대단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위인들의 이야기는 "배려", "봉사"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왕이면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마음 넓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어느 부모에게나 다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는 총 13명의 위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마더테레사, 슈바이처, 디즈니, 성철스님,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루서 킹, 헬렌 켈러까지 총 13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아이들은 배려와 봉사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이 책에 조금 더 와닿는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이라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야기가 현실이나 일상생활에 연계가 되었을 때 그 효과는 몇 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잘 알지 못하거나 생소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도움은 되겠지만, 이왕이면 잘 알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 더 알게 된다면 위인들의 이야기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 거에요. ?
책 본문을 살펴보면 짧게 혹은 길게 그 인물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인물당 몇 가지로 등장합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 사람의 의지나 신념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런 에피스드들을 바탕으로 실제 인물과 관련된 실사 사진은 실존 인물이라는 것을 더 와닿게 해주고 그래서 그 사람이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간략하게 그 인물에 대한 코멘트가 실려 있어서 인물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위인동화라는 점에 있어서는 다른 위인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겠지만, 이 책에서 담고 있는 핵심은 바로 "배려와 봉사"가 아닌가 싶어요. 나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기도 하고 또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두려워하지 않는 굳은 의지들을 보면서 위인들에 대해 또 한번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위인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좀 더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희생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번에 만난 책이 그렇게 되기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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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위인전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자랄 때 위인전을 정말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읽었던 책들보다 요즘 책들은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것 같아요. 그때보다 더 다양한 위인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
전에 부모참여수업에 갔었는데요, 수업 내용중에 자연스레 이런저런 위인들 이름이 언급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학교에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기 보다는 집에서 이미 책이나 체험 등을 통해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는게 당연시되는 것 같아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을 이 사람처럼 쓴다고 하죠?" 하고 선생님께서 질문했더니 아이들이 "한석봉"이요. 라고 대답했는데요.. 모르고 있는 애들도 꽤 있더라구요. 그러고 찾아보니 전집에서는 한석봉을 대개는 안 다루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알아가야 하는 시대인가봅니다.. ㅠㅠ;;;ㅋ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위인들은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디즈니, 성철스님,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 루서 킹, 헬렌 켈러 등 13명이랍니다.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참 좋아요. 위인이야기 첫머리에 어떤 교과, 어떤 부분이랑 연계되는지 알려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위인들도 있어요. 저도 고등학교때나 되서 이름 들어본 분들도 있네요~ㅎㅎㅎ 미리 재미있고 쉽게 접하면 다음에 제대로 된 위인전 접할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인도 시내의 대형 빨래터"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최근 위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이 장점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실제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아이들의 직접적인 이해를 도와줍니다~ ^^
각 위인들의 실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생애에 대한 소개글이 나와 있답니다. 배려와 봉사하는 삶에 관한 에피소드 뿐 아니라 위인에 대해 요약적으로 기억하고 알아가기에 참 좋답니다~~~
우장춘(1898~1959)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농학자이자 육종학자로 성장하여 1950년 정부의 초청으로 귀국한 뒤 일본에 의존하던 채소 종자를 국내에서 완전히 자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6.25 전쟁 이후의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우장춘 박사에 대해서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자세히 읽은 것 같아요. ^^;;;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ㅎㅎㅎ
테레사(1910~1997) 수녀는 인도의 캘거타 빈민가에 살면서 평생을 가난한 사람과 고아, 나병 환자 들을 위해 애를 써 '마더 테레사' 라고 불렸습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자신은 돌보지 않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 마더 테레사에 대해 다큐를 본 적 있어요. 아이에게 제대로 다시 보여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슈바이처(1875~1965)는 신학자이며, 철학자이고, 음악가이며, 의사였습니다. 아프리카에 병원을 열어 질병을 추방하는 데 애써 '원시림의 성자' 또는 '세계의 위인'으로 불렸습니다. 1952년 노벨 평화상으로 받은 상금을 모두 나환자촌을 세워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치료하는 데 써서 사람들로부터 더욱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 아이들 위인전집에서는 이름을 못 본 것 같은 ㅎㅎㅎ 슈바이처에 대해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사랑의 교육자 - 페스탈로치 페스탈로치(1746~1827)는 스위스의 교육자로서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 일, 평생을 사랑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교육 방법을 실천했어요. 또한 '은자의 황혼' '게르트루트는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등의 책을 써서 자신의 신념을 널리 알려 오늘날까지도 사랑의 교육자로서 존경받고 있습니다. 교육의 목적을 '머리와 마음과 손'의 조화로운 발달에 두고 노동을 통한 교육과 실물과 직관의 교육을 실천했답니다.
자기만, 자기 가족만 아는 시대로 향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배려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힐링이 핫 이슈인 걸 보면, 자기만 위해 살면서 그 삶이 행복하지 않음을 스스로만 모른 척 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으로 함께 배려하고 살아가기를 연습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이 삶의 아름다움이 흘러가기를, 따뜻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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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는 간디 외 13명 위인으로, 초등 5~6학년군 도덕6 교과서에 간디 이야기를 비롯해서 전 세계 위인들 13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했지요. 위인 중에서도 배려와 봉사와 좀 더 가까운 위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단순히 위인의 삶을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삶 속에서 '배려'와 '봉사'의 모습을 통해 그 중요성과 실천까지도 배워볼 수 있을 듯 싶네요. '간디'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랑의 천사인 '나이팅게일', 허벅지 살을 베어 낸 효심의 '김구', 민들레를 닮은 삶 '우장춘'과 다시 켜진 등불인 '마더 테레사', 나만 잘살 수는 없어요의 '슈바이처', 희망을 잃지 않아 얻은 행복인 '디즈니'와 아이들이 바로 부처라고 하신 '성철 스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저녁의 '에밀 졸라', 가난한 이들의 은인인 '장기려', 사랑의 교육자이신 '페스탈로치', 빵 한 조각보다는 자유를 외친 '마틴 루서 킹' 및 장애인의 사랑인 '헬렌 켈러'에 이르기까지 총 13분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펼쳐지고 있답니다. 책 제목처럼 '배려와 봉사'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위인들의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배려, 봉사로 일생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봉사,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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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넉넉하게 살지 못했지만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대 요즘은 세상이 메말라고 가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메마른 이 사회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될때가 많은대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을 통하여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속 위인읽기~~~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에요~^^
봉사로 삶을 살았던 13명의 세계 위인들.. 차례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슈바이처, 마더테레사, 디즈니, 성철스님, 에밀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루서킹, 헬렌켈러이야기~!!를 통해서 배려와 봉사,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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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위인들 중에서 엄마가 즐겨 쓰는 단어. .'나이팅게일'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김양이에요.^^ 엄마와 같이 읽어보도록 했어요. 영국의 간호사로 크림전쟁때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는데 애를 써 '광명의천사'라고 불리우며, 간호학교를 설립하여 우수한 간호사를 많이 길러내고, 병원과 의료제도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한 나이팅게일~ 어렸을적부터 예쁘고 착한 마음을 지니고, 아픈 동물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천사같은 사람이었다고해요. 사랑의 천사로 불리우는 나이팅게일.. 일화를 통해서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김양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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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을 짤막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위대한 업적들도 알 수 있어요. 교과서 연계도서라서 1학년부터 6학년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고, 글밥이 꽤 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양이라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친구들 뿐만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베풀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따듯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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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서평
요즘 아이들 필독서도 많고 참 할일많죠...
아이 담임선생님이 교과서 속 위인이나 요즘 이슈가 되는 사건,등등 리포트 형식으로 사진이랑 글을 숙제로 내주시는데요
아이가 무척 흥미있어하고 숙제하면서 다양하게 깊게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주기도 했지만 요렇게 한권에 교과서 위인이 담겨있는 책도 좋아할것같아서 읽으라고 권했네요^^
ㅋㅋㅋ어제 디즈니 빌려오다더니 간디와 김구 선생 책도 빌려오더니 역시 교과서 속 위인으로 접해봐서 더 찾은거네요^^
다른 위인도 이책으로 보면 좋겠어요^^
초등 전학년이 보기에 적당한 글씨크기네요
사이사이 사진이나 그림이 있어서 더 이해가 쉬워요
마더 데레사
넘 인자한 모습이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동화작가 김병규님이 쓰셨는데요 맛깔난 문장이라 술술 읽히더라구요
각 시작하는 페이지만다 교과연계 단원이 있어 찾아보기도 좋아서 더 좋더라구요~!!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서평
서평을 위해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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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가면서 부쩍이나 관심 가진 책이 위인책들 이었습니다. 하루에 1권 이상씩 위인책을 빌려오고 또 관심 있어하는 위인 책은 출판사 별로 읽고 또 읽고 하는 모습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위인 모음책. 유아책 수준에서 벗어나 가볍고 또 여러 위인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책은 딱 안성마춤 이었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가방 내려놓고 바로 쥐고 읽었던 책.
이 책에서 다루는 위인은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마더테레사, 슈바이처, 디즈니, 성철스님,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 루서 킹, 헬렌켈러 이렇게 13명 입니다. 하나같이 유명하신 분들이지요. 하지만 아직 1학년인 아이들에게는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분들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은 전혀 낯설거나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에밀졸라 가 자기 지인 인 양, 저한테 와서 책의 내용을 조잘조잘 설명하며 아는 척(?) 을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했답니다.
위의 사진은 책 속에 들어있는 삽화의 모습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삽화 덕분에 이해도도 높아지고,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느낌도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어렵게 느껴진다면 쉽게 손대기 싫을텐데 잘 모르는 이름의 위인에도 낯설어 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떤분일까 궁금해하며 자세히 일게 되는 이유도 일정부분 삽화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책 한권에 13명의 위인을 다루다보니 깊이 부분은 어느정도 담보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이 책은 한 위인을 깊이 알게 된다기 보다는 알고 싶게끔 동기를 유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관심을 유발하고 그 관심을 깊이있게 자료를 찾고 읽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각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끝에는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담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 수준에서 얻고 이해할 수 있는 딱 알맞은 정도의 정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헬렌켈러와 유관순 열사를 유난히 좋아하는 딸아이는 요즘 틈만나면 위인 책을 읽습니다.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책에도 헬렌켈러가 나오지요. 이 책을 읽더니 학교 도서관에서 다른 출판사의 헬렌켈러 책을 매일 하나씩 빌려옵니다. 이 책 덕분이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걱정하기 보다 아이들이 읽고 싶게 재미있는 모습을 갖추되 내용을 충실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법을 생각하고, 아이들 생각이나 행동이 예전 우리 같지 않다고 걱정하기 보다는 이런 훌륭한 위인책을 선물하면서 그 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죽어서도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국경과 시간을 넘어서도 아름답게 남길 수 있었는지 그 분들의 발자취를 찾아보게 도와주는게 우리 어른들, 부모들이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책 한권으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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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
글 : 김병규 그림 : 이한중 외 출판사 : 효리원
우리 아이는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걸까..? 세상의 기준에 맞춰 받아쓰기나 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도록 밤 늦게 아이를 닦달하면서...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을 본받으라고 하는 건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되었는데... 무얼 그리 한다고 밤늦도록 잠도 못재우고 아이를 채근하는지... 에효.. 가슴으론 알아도 아이에게 본보기가 될 모습은 잘 못 보여주네요.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의 이야기는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지금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읽어본 책입니다.
이 책은 간디, 나이팅게일, 우장춘박사,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등 13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각 위인들의 전 생애를 싣는다기보다는 1~2학년 부터 5~6학년 교과서에 해당되는 단원들에 적합한 내용의 일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디의 '떨어진 신발' 이야기는 간디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죠. 실수로 흘린 신발한짝, 그리고 그 옆에 던져놓은 신발한짝은 떨어진 신발을 줍는 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행동이죠... 그런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까닭에 우리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본받으려 노력하는 거겠구요.
특히 마더테레사 수녀의 사랑과 봉사 정신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배려하고 봉사하는 위인들의 이야기 중 최고봉이 아닐까합니다. 평생을 걸쳐 그렇게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가지고 산다는 건 정말 어머니의 마음가짐이 아니고서야 힘들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아이가 아직 2학년인지라 아직은 이 위인들의 이야기를 교과서에서 찾긴 힘들지만, 차차 해당되는 단원에 대해 배울때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면 좀 더 이해가 쉽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가 이젠 스스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는 독서록이란 것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쓴 독서록도 있기에 첨부합니다.
우리보다 앞서 살았으며 그 삶이 본보기가 되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을 절로 반성하게 됩니다. 혹시 나태한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와 딸도 서로 배려하고 봉사며 살자고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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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위인들. 어린이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여러 가지를 깨닫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는 아이와 더 다양한 위인들의 일화를 알아보고 교과서와 연계해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배려하고 봉사하는 교과서 속 위인 읽기』는 『사랑을 심어 주는 10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위인을 더 추가해 새롭게 펴낸 책이라고 해요. 간디, 나이팅게일, 김구, 우장춘,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디즈니, 성철 스님, 에밀 졸라, 장기려, 페스탈로치, 마틴 루서 킹, 헬렌 켈러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이들은 겉표지에서 읽어 볼 수 있듯이 초등학교 1~6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인물들이랍니다.
간디의 신발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먼저 사랑할 줄 아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다 신발 한 짝이 벗겨지자 얼른 다른 한 짝도 벗어 떨어져 있는 신발 옆에 던져 놓은 간디. 그 이유에 대한 대답.... "(중략) 누군가 가난한 사람이 내 신발을 주웠다면 이제 그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지 않겠습니까?" -p.8 간디 이야기를 읽으니 저번에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편에서 광희 군이 한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구요. 간디... 해골물 먹은 사람이라고....;;;; 저희 아인 이번 기회에 간디가 어떤 인물인지 잘 배운 것 같네요.ㅎㅎ 도쿄의 한 고아원에서 일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우장춘이 민들레를 보며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한 이야기, 매번 보육원을 빠져 나와 쓰레기통을 뒤져 주운 음식 쓰레기를 엄마와 동생들에게 몰래 가져다주던 꼬마를 보며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 등 저도 아이도 몰랐던 일화들을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인물 사진이라던가 관련 사진들이 몇몇 실려 있는데요. '인도 시내의 대형 빨래터' 사진! 이 역시 유재석& 광희 커플이 극한 알바를 했던 곳이죠!! 아이가 TV에서 봤던 곳이라 반가워했어요!ㅎㅎ 글밥도 많지 않고 중간중간 일러스트와 사진들이 담겨 있어 책 한 권을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위인 이야기를 알 수 있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위인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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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에 나오는 위인들의 이야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중 배려와 봉사 그리고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세계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학년인 우리아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길지 않고 그림도 같이 있어서 아주 잘읽네요. 간디, 나이팅게일, 에밀졸라등 13명의 위인들의 일화를 이 한권속에서 모두 읽어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아요 특히 집에 위인전집이 없다면 더욱 이 책을 꼭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속에 나오는 위인인데 그 위인에 대한 일화를 이 책으로 먼저 읽어보고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 책은 전 세계 위인들이 보여 주었던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다른 사람을 위해 사랑과 배려, 봉사로 일생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봉사,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 본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이 책중에서 특히 맨 처음 나오는 간디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다른 모든 위인들의 이야기 모두다 너무 감동적이랍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13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정말 보고 또보고 아이가 너무나 잘 읽고있답니다. 또한 각 이야기가 시작되는 페이지에는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기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읽고 예습, 복습을 하면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니 말이죠. 요즘 아이들은 사랑을 나누는걸 잘 모르잖아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해 주면 참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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