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보며 애견들 또한 얼마나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고작해야 주위에서 주워들은 몇몇 질병의 이름이 전부인 나에겐 다소 소름끼치는 일이기도 하다. 사람에 비해 동물은 다소 자신의 면역체계가 강할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작은 증상이라면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회복되리라 생각해왔고 사람처럼 각 장기에 생길 수 있는 수많은 질병에 대해선 생각해본적도 들은 적도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 처음 접하는 병명과 증상, 그리고 각 부위별로 발병할 수 있는 여러 질병, 그리고 그러한 질병이 발병했을 경우의 감별법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개 역시 사람만큼이나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더 이상 자연히 치유되리란 무서운 방관을 하지 않게끔 해준다. 개와 사람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면에서 개의 행동과 증상만으로 병을 체크할 수 있는것은 최소한의 사랑법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에 적당한 치료가 병행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 또한 애견에 대한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싶다. 이제는 그 사랑과 의무를 한층 더 깊이 수행 할 수 있을것 같다. |
| 이제는 단순히 애견이라기보다도 한 가족같은 강아지를 위해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엔 이런 책들이 참 많은데 나도 한권이 아니라 3-4권정도 소유하고 있다. 그만큼 애견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많은 것을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책은 건강관리와 예방법을 시작으로 개의 질병, 길들이기 방법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개의 행동으로 질병테스트하는 부분이었는데 책을 보며 일일이 체크하며 강아지의 건강을 관리 할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이책은 그 외에도 개의 걸리기 쉬운 질병이라던가 강아지의 일상적 건강 체크등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서 사랑스런 애견의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우리의 영원한 친구 개! 우리나라는 특히 개에 관해서 너무 모른다.그렇다고 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니지만 개에 관해서 무지하다고나 할까..게다가 개고기 까지 즐겨먹는 민족이니 오죽하랴..나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고기 먹는건 반대이다.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좋을것 같다.친구처럼 지내는 개를 잡아먹다니..그문제는 좀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의 친구인 개들을 질병을 예방해주고 길들이는 법들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온다.요즘 그래두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개의 예방 접종과 질병에 대처는 하지만 그것도 아픈것 같으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는것이 고작이다. 하지만 개도 평소에 그런 질병들과 버릇을 충분히 길들일수 있으며 예방할수 있다. 또 미리 예방하면 그만큼 동물병원에 안가도 돼고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며 사랑하는 애견을 아프게 하는 것도 줄어들 것이다. 이 책에선 애완견이 잘걸리는 질병들과 버릇 가르치는법에 촛점을 맛춰서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