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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책을 가져오라고 해서 추천받은 책이다. 그림도 귀엽고 글도 간략해서 아이와 읽기에 정말 좋았다. 한번 읽고서도 내용을 기억하는 아이가 대견했고, 아이가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편집되어서 마음에 든다. 읽은 지가 한참이 지났어도, '사랑이란'을 기억한다면서, 아줌마, 아저씨, 애기, 강아지가 나온다고 한다. 비교적 평이한 단어를 말하면서도 사랑이 뭔지 알아가는 아이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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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우리 예전에 사랑 시리즈 많이 있었는데.. 그때는 love is 이렇게 많이 썼던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true love 진실된사랑이네요. 처음 받았을 때 17개월 딸아이한테 먼저 보여줬어요. 워낙에 강아지같은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전혀 거부감없이. 잘 봤어요. 아직.사랑이란 내용에 대해서 모르겠지만요. 그림도 우습고요. 내용은 강아지가 주인공 인가봐요. 강아지 주인인 아줌마 아저씨에게 아기가 태어나면서. 강아지한테 소홀해진 아줌마,아저씨에게 관심을 보여달라고 하는듯한 강아지의 엑션들...정말 울 아들 같았어요. 울 아들(44개월)에게 보여주면서. 동생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청 힘들어했던 아들에게. 동생이 태어나도 널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요. 조금은 이해하는 듯 하네요. 울 아들 보기에 책 내용은 약간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책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따뜻한 사랑그림책 동생이 태어나서 힘든 우리 큰아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
| 사랑이란? TRUELVOE를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지은이 베빗 콜은 현지랑 제가 좋아하는 동화책 작가랍니다. 처음에 이 책을 받고 어머 동화책이 참 이쁘다 라고 생각하고 펼쳤는데 아니 이럴수가.. 그림을 보니까.. 어..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바로 우리 현지가 좋아하는 멍멍의사 선생님을 지은 작가더라고요.. 그림을 보고 알았지요..ㅎㅎ 이 책을 현지가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고 추운 바람이 부는데 들고 왔더니 손이 얼얼해요..아직도..^^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현지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로써 참 행복했어요. "엄마 책 또 읽어줘"라고 연신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경험하신 분들은 다들 아시죠.. 책의 내용또한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에요..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같아서요.. 그럼 간단하게 이책의 내용을 살짝 소개해볼께요.. 이책의 주인공 집은 아저씨, 아줌마, 강아지가 살았는데요.. 어느날 갓난아기가 태어났어요. 식구가 한명 는거지요.. 강아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줌마, 아저씨, 사랑은 복슬강아지처럼 포근한 거에요."라고요..그러면서 아줌마, 아저씨가 잠자고, 아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 침대위를 슬금슬금 걸어가요.. 아줌마, 아저씨가 아기가 깰까봐 얼마나 놀래겠어요.. 그 표정이 참 재미있어요..(그림속의) 강아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함께 나누는 거고요" 라면서 아기에게 쥐를 주네요.. 아저씨 깜짝 놀라 "안 돼!"라며 손가락까지 부들부들 떱니다. 생각해보세요.. 아기에게 쥐냐뇨? 말도 안되지만 강아지의 입장에선 말이 되는 얘기죠..ㅎㅎ 강아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아픈 델 낫게 해 주는 거에요" 강아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힘이 불끈 솟게 하는 거고요" 라고요.. 그러면서 아기가 잠든 침대를 번쩍 듭니다.. 아줌마가 이렇게 얘기하네요 "너 정말! 내려 놔!" 강아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게 하는 거고요.." 라면서 너를 사랑해.....................라면서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참다 못한 아줌마, 아저씨,, 강아지에게 "조용히 못 해! 나가 있어!" 라고 하네요.. 강아지는 자기가 아끼던 물건들을 짐을싸서 집을 떠납니다. 거기서 길이른 강아지들을 만나요.. 하지만 그 강아지들이 몽땅 말썽을 피워서 경찰서로 가게되죠.. 한편 강아지가 없어진 걸 알게된 아줌마, 아저씨.. "어디있니? 여보세요, 경찰이죠?" 강아지를 찾게 되요. 아줌마, 아저씨는 길잃은 강아지들도 모두 데려가요.. 사랑는 용서하는 거에요.. 아줌마, 아저씨가 강아지에게 "미안해!"라고 얘기해요.. 강아지는 "괜찮아요!"라고 얘기 하네요. 이런게 진짜 사랑이에요..라면서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런 좋은 책을 매일 읽게된 현지는 참 행복한 아이겠지요? 마음 따듯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참 좋은책, 아이가 좋아하는 베스트북에 이 책이 더해질 예감이 드는 아주 좋은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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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가르쳐 준 사랑의 참된 의미?
아줌마 아저씨에게 갓난 아이가 태어나자 그동안 사랑을 받아 왔던 나(강아지)는 이제 더이상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다.
나는 말한다. 사랑은 복슬강아지처럼 포근한 거라고.. 사랑은 함께 나누고, 아픈 델 낫게 해주는 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나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하는 일마다 꾸중만 듣게 된다. 결국 나는 집을 나오게 된다. 길가의 나쁜 개들을 만나 소시지 가게를 부수기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강아지가 사랑에 대해 알려 주는 기발한 발상과 재미있는 그림들이 인상적인 책이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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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내용도 재밌고.. 강아지는 새로태어난 아이에게 나름대로 사랑을 표현하려고 하는데, 주인 부모 눈에는 사고치는 걸로 보이고 있죠.. 하지만 결국 사랑을 알게 된다는.. 머 그런 내용인데...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의 마음도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을 그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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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TRUE LOVE 책을 처음 받고서는.. 쫌.. 놀랐습니다... 책 사이즈가.. 좀 크더라구요... 26CM X 26.5CM(가로 X 세로) 겉표지 위에.. 똑같은 그림으로 한장의 겉표지가 있답니다.. 아줌아 아저씨에게 갓난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제 나는 거들떠도 안 봐요... 이렇게...강아지.. 눈에 비춰진.. 모습.. 사랑에 대해 씌여져 있답니다.. 아줌마 아저씨, 사랑은 복슬강아지처럼 포근한 거예요~~~ 하지만... 아이때문에... 강아지가.. 내동댕이 쳐집니다...ㅠㅠㅠ 사랑은... 함께 나누는 거~~ 사랑은... 아픈 델 낫게 해 주는 거~~~ 사랑은... 힘이 불끈 솟게 하는 거~~~ 사랑은... 따뜻한 눈길을 보내 주는 거~~~ 사랑은...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게 하는 거~~~ 사랑은...언제든 세찬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 사랑은... 비 갠 뒤 나오는 해님처럼 우리를 다시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는 거~~ 사랑은... 이웃들을 돌봐 주며..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 주는 거~~~ 사랑은... 가끔 바보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거~~~ 사랑에게서 누구도 달아 날수 없는 거~~~ 사랑은... 잃어버리면 다시 찾게 되는 거~~~ 사랑은... 다른 이웃들도 생각하는 거~~~ 사랑은... 용서하는 거~~~ 이런게 진짜.. 사랑이래요~~~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에 대해 많이 질문을 받죠...... 하지만.. 사랑은.. 사랑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남편의 사랑... 아이들의 사랑....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 사랑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어제.. 퇴근후.. 어린이집에서..집으로 오는길에.. 울 둘째가..갑자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어찌나.. 이쁘던지.... 제가.. 밤에.. 아이들을 재울 때..불러준 자장가중 하나거든요.. "당신" 대신.. 울 아들들 이름을 넣어서 불러주면.. 서로.. 자기 이름 넣어서 불러달라고 한답니다.. 13개월차이로 동생을 본... 큰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기회를 못 준것 같아.. 미안하구요... 싸우면서도.. 항상.. 둘이 서로 위하는 모습... 영원히... 그 모습 간직하길 바라구요... 저는.. 넘.. 예쁜 울 아들들을 영원히 사랑하려고 한답니다... 예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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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뭘까요?
책의 포장을 풀고서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사랑이 뭐야? "하구요. 그랬더니 큰 아이는 좋아하는 거야, 작은 아이는 안아주는 거야 그러더군요.
정말 사랑이 뭐죠? 눈물의 씨앗인가요? ^ ^
그림책 표지만 보고 아마도 사랑이 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겠지 했습니다.
역시 그런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배경 스토리전개가 이런 내용일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주인에게 사랑받던 강아지가 그집에 아이가 생긴 이후로 생기는 일들 속에서 사랑을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가 생긴 후 이리저리로 치이게 된 강아지는 결국 새로운 사랑을 찾아 집을 떠나지요. 하지만 사랑하던 강아지를 잃어버린 주인이 가만히 있을 리 없겠죠? 더 많은 거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아이가 생기면 어쩔수 없이 첫번째 사랑을 빼앗기는 거겠죠? 하지만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실거예요.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대상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사랑의 절대적 크기는 더 커진다는 것을요.... 작가도 이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다른 이웃들도 생각하는 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