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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와 나와 나 아닌 것에 대한 고민들
"사랑와 나와 나 아닌 것에 대한 고민들" 내용보기
- 사랑, 나VS나아닌 것, 분열, 편집   우리는 진실의 '나' 하나가 아닌 다양한 '나'로 사는 것이 아닐까? 자기와 자기 아닌 것을 구분하기 못해 자기를 파괴하기도 하고, 자기 아닌 외부를 제거해 균형을 잃기도 하는 그런 '인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글모음이다. 또 조금 감성적으로 보면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풀어 쓴 글 인것 같기도 하다.   재미있기도 하고, 좀 난해하기
"사랑와 나와 나 아닌 것에 대한 고민들" 내용보기
 - 사랑, 나VS나아닌 것, 분열, 편집

  우리는 진실의 '나' 하나가 아닌 다양한 '나'로 사는 것이 아닐까? 자기와 자기 아닌 것을 구분하기 못해 자기를 파괴하기도 하고, 자기 아닌 외부를 제거해 균형을 잃기도 하는 그런 '인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글모음이다. 또 조금 감성적으로 보면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풀어 쓴 글 인것 같기도 하다.

  재미있기도 하고, 좀 난해하기도 하다.

"사랑은 떨림이야, 사랑의 줌이 거절되지 않을까 하는 떨림이자. 사랑의 받음이 대리물을 이기지 못할까 하는 떨림"

  어떤사람을 절절히 기다리다가 막상 만나면 상상과 달리 무덤덤한 자신을 발견하는 모습은 사실 자신이 기다린 건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이미지이고 만났을 때 자신이 자아낼 포즈였음을 인식하면 그리움은 사그라든다.

  또한, 평소 인식하지 못하다가 만나서야 그를 그리워했음을 깨닫기도 한다.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다가 맛있는 음식을 보고서야 공복을 느끼는 것처럼...

a****2 2009.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감염되었다.
"너는 감염되었다." 내용보기
수능에 나오는 현대소설이라는 것만 읽어온 나에게는   마냥 충격적인 소설이었다.   이것은 베르나르의 나무 보다도 더 큰 충격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소설 중에는 그 내용전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 책은 나무보다 현실과 가까우면서도 동떨어져 있는   소설집이다.   아마 책을 깊이 있게 읽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책의 뒷 부분에   있는
"너는 감염되었다." 내용보기

수능에 나오는 현대소설이라는 것만 읽어온 나에게는

 

마냥 충격적인 소설이었다.

 

이것은 베르나르의 나무 보다도 더 큰 충격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소설 중에는 그 내용전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 책은 나무보다 현실과 가까우면서도 동떨어져 있는

 

소설집이다.

 

아마 책을 깊이 있게 읽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책의 뒷 부분에

 

있는 평론을 먼저 읽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왜 소설 내용이 이런 것들 뿐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맨 뒤에서 이 책들의 주제가 정신 분열과 편집증이라는 것을

 

알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설을 이런 식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탁하기는 하지만

 

사실 한 번에 이해하기는 벅차다.

 

지은이가 프로그래밍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있는 줄은 모르겠지만

 

문장에 그것에 대한 약간의 어색함도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소설의 전개 자체가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여러 인물의 시점 또는

 

의식의 흐름이어서 주제로 삼은 분열증과 편집증은 확실하게 표현해 낸 것

 

같다. 물론 그것은 체험하는 과정은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이것이 거의 처음이라서 그렇겠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다보면

 

언젠가는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d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