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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앙숙]-앙숙에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데레와 천사의 우정
"[2015 결산][앙숙]-앙숙에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데레와 천사의 우정" 내용보기
두 고양이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노란색 고양이는 화를 내고 있고, 검은 색 고양이는 미소를 짓고 있네요. 책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거 같은 이 책은 인기 웹툰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등 인기 웹툰 하일권 작가의 첫 그림책 <<앙숙>>입니다.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 이름은 데레입니다. 데레는 소시지, 햇빛, 종이 상자,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엄마 아
"[2015 결산][앙숙]-앙숙에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데레와 천사의 우정" 내용보기

두 고양이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노란색 고양이는 화를 내고 있고, 검은 색 고양이는 미소를 짓고 있네요. 책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 거 같은 이 책은 인기 웹툰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등 인기 웹툰 하일권 작가의 첫 그림책 <<앙숙>>입니다.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 이름은 데레입니다. 데레는 소시지, 햇빛, 종이 상자,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엄마 아빠와 노는 것이지요. 아침에 나가서 밤에 돌아오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데레는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지켰습니다. 혼자 밥도 먹고, 기지개도 켜고, 뒹굴뒹굴 운동도 하고, 엄마 아빠에게 줄 선물로 벌레도 잡아두었지요. 데레는 엄마 아빠가 무엇을 선물해줄지를 생각하며 엄마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선물은 뜻밖에도 엄마 품에 안겨있는 처음보는 고양이네요. 다리도 길고, 날씬하고 허리가 멋들어지게 위로 휜 고양이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천사가 폴짝 뛰어올라 아빠 품에 앉자, 자신의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데레는 천사의 꼬리를 물었지요. 하지만 사이좋게 지내라며 엄마에게 혼만 났습니다. 다음 날, 엄마 아빠는 또 일을 하러 나갔습니다. 엄마는 데레에게 천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지만 데레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지요.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가자 천사는 집 안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엄마와 화장대와 아빠의 책상, 부엌의 싱크대에 올라가 사고를 쳤고, 데레의 밥을 빼앗아먹었으며 데레 화장실에 똥을 쌌지요. 천사는 이번에 화장실에 가 세면대에 올라가기도 하고, 수도꼭지를 건들기도 했어요. 그 바람에 데레는 물벼락을 맞게 되었지요. 엄마 아빠가 함께 돌아와 데레는 그동안의 일을 일렀지만 곤히 잠들어 있는 천사 대신 데레가 혼이 났습니다. 데레는 정말 너무너무 억울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무 짓도 안 한 척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천사를 보자 더 화가 났지요.

 

 

 

다음 날, 엄마 아빠는 또 일을 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엄마는 데레에게 어제처럼 말썽피우지 말고 천사랑 잘 있으라 하시네요. 데레는 걱정말라고 대답했지만 엄마가 나가자마자 천사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천사의 밥을 다 빼앗아 먹고, 천사를 밟고 지나가기도 했지요. 그때서야 화가 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열린 창틈으로  참새 한 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와 집 안을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책장에 있는 책을 떨어뜨리고, 선반에 있는 액자도 떨어뜨리자, 데레는 집을 지켜내기 위해 책장으로 올가가기 시작했습니다. 뚱뚱한 몸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책장 끝까지 올라가 참새를 쫓아내려던 찰나 참새가 다시 창 밖으로 날아가려고 날개짓을 했고, 깜짝 놀란 데레는 발을 헛디뎌 꼭대기에서 떨어지고 말았지요. 하지만 다행이 천사가 빨리 뛰어와서 데레를 자기 몸으로 받쳐 주어 데레는 많이 다치지 않았어요.

 

 

 

천사는 괜찮다고 했지만 데레를 구해주느라 멋드러진 허리는 휘어버렸습니다. 데레는 정말 미안해했지요. 데레는 자신을 구해준 천사를 핥아주었고, 천사도 기쁜지 노래를 불렀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 간 천사가 미웠던 데레는 천사와 앙숙이 됩니다. 천사 때문에 억울하게 혼이 나기도 했으니 데레의 마음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비록 두 고양이 사이에 전쟁(?)은 있었지만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네요. 데레와 천사의 이야기를 가만히 바라보면 형제 사이의 관계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사랑을 받았던 아이들은 동생이 생기면서 질투를 하게 되고, 괜시리 괴롭히기도 합니다. 천사 때문에 억울하게 혼난 데레는 누나이기에, 형이기에 더 혼나곤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네요. 데레와 천사 두 고양이의 귀엽고 앙증맞은 재미있는 이야기인 듯 보이지만, 이처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후사정도 모른 채 데레를 혼낸 엄마는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그림책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전쟁도 데레와 천사처럼 끝이 날 수 있겠지요?

 

(이미지출처: '앙숙' 본문에서 발췌)

s*****2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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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누구 이들을 앙숙관계라 말하는가
"[앙숙]누구 이들을 앙숙관계라 말하는가" 내용보기
앙숙의 사전적 의미는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이다. 표지에 보면 노란색 고양이만 앙숙을 대하듯 보고 있다. 정말 화가 많이 난듯한 표정이다. 이와 반대로 검은 고양이는 웃는 표정으로 보인다. 비웃는 것도 아니고 앙숙이 아닌 친구를 바라보는 눈빛이다. 앙숙은 서로 미워하는 사이라 했는데 왜 우리 눈에는 한쪽만 그런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책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
"[앙숙]누구 이들을 앙숙관계라 말하는가" 내용보기

앙숙의 사전적 의미는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이다. 표지에 보면 노란색 고양이만 앙숙을 대하듯 보고 있다. 정말 화가 많이 난듯한 표정이다. 이와 반대로 검은 고양이는 웃는 표정으로 보인다. 비웃는 것도 아니고 앙숙이 아닌 친구를 바라보는 눈빛이다. 앙숙은 서로 미워하는 사이라 했는데 왜 우리 눈에는 한쪽만 그런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책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겠지.

 
 

표지에서 보았던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의 이름은 데레이다. 엄마, 아빠와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아침에 나가 밤늦게 돌아오니 온종일 혼자 있어야 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기보다는 엄마, 아빠가 돌아왔을때 칭찬받기 위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집도 잘 지키고 벌레 사냥도 한다. 벌레도 그냥 두지 않는다. 자신이 잡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엄마, 아빠가 잘 보이는 곳에 놓는다. 

 

 

데레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키우는 사람들을 엄마, 아빠라 생각한다. 주변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을 보더라도 자식처럼 생각한다. 자신이 키우는 동물에게 엄마, 아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심지어 아기를 안듯이 아기띠로 고양이나 개를 안고 다니는 분들을 볼수 있다. 이처럼 그들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데레에게도 자신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엄마, 아빠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늘 혼자 사랑을 받던 데레에게 라이벌(?) 등장한다. 엄마가 데려온 고양이 천사. 자신보다 다리도 길고, 날씬한 천사가 부러웠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는 말을 데레도 아는 것일까. 자신의 자리를 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랑을 나누어 갖는다는 생각에 심통이 난 데레. 천사가 아빠의 품에 있는 것도 아빠의 책상위에 올라가고 엄마의 화장대에 올라는가는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형제들끼리도 종종 싸운다.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시샘을 하는 경우도 많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아웅다웅 싸우는 모습을 보며 우리들은 미소를 짓는다. 먼저 살고있던 데레가 하는 행동은 자칫 잘못보면 텃세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랑을 독차지하던 데레에게 새로운 고양이의 등장은 반갑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마음을 글과 그림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사이좋지 않던 이들이 사이좋게 되는데는 사건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데레와 천사가 친해지는 계기가 있다. 아웅다웅 하던 고양이들이 이제는 다정한 형제처럼 지내는 모습을 만날수 있는 것이다. 서로 친해질것 같지 않았던 고양이들이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집을 지킨다. 혼자보다는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까.

n******e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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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 작가님의 첫 그림책인 앙숙 (하일권 글,그림)
"하일권 작가님의 첫 그림책인 앙숙 (하일권 글,그림)"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웹툰 작가이신 하일권 작가님이 첫 그림책이 나왔다. 하일권 작가님 웹툰들은 따뜻한 이야기가 많아서 울면서 본 웹툰이 많았는데 첫 그림책 앙숙은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는지 기대가 되었다. 앙숙이라는 단어 둘이 미워하는 관계인데, 표지만 봐도 왼쪽에 있는 고양이만 화가 난 상태이고, 오른쪽 고양이는 싫어하는 표정이 아니라 웃는 표정이었다. 왜  노란색 고양
"하일권 작가님의 첫 그림책인 앙숙 (하일권 글,그림)"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웹툰 작가이신 하일권 작가님이 첫 그림책이 나왔다. 하일권 작가님 웹툰들은 따뜻한 이야기가 많아서 울면서 본 웹툰이 많았는데 첫 그림책 앙숙은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는지 기대가 되었다. 앙숙이라는 단어 둘이 미워하는 관계인데, 표지만 봐도 왼쪽에 있는 고양이만 화가 난 상태이고, 오른쪽 고양이는 싫어하는 표정이 아니라 웃는 표정이었다. 왜  노란색 고양이는 뭐 때문에 화가 난 상태이고, 둘이 왜 앙숙인지 궁금했다.

 

노란색 줄무늬고양이는 데레이다. 혼자서 밤늦게까지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데레를 보니 우리 집 옆집 고양이가 생각이 난다. 옆집 가족들이 없으면 창가 옆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퇴근한 길에 누군가 쳐다본 느낌이 들어서 바라보면 고양이가 창문에서 밖을 쳐다본 걸을 보았다. 어두운 밤에서 볼 때는 무서울 때가 많았다. 기다렸던 엄마가 돌아왔는데, 엄마 품에서 다른 고양이 안겨있는 것 보고 놀란 데레이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둘째 입양하는 게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 엄마, 아빠 사랑을 독차지했던 데레에게 또 다른 식구가 생긴 게 충격이었을 것 같다.  데레 입장에서도 아빠 무릎은 내 자리이었는데, 어느 순간 새로 온 고양이인 천사가 자기 자리에 앉아서 엄마, 아빠를 사랑을 독차지 않은 모습을 보니 질투도 생기고 속상했을 것이다.  말썽은 천사가 했는데, 데레가 혼나는 것 보면 괜히 내가 마음이 아팠다. 엄마, 아빠가 데레에게 천사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하고 갔지만, 이미 데레는 화가 많이 난 상태여서 둘이 과연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한 사건 때문에 둘이 친해진 계기가 되어서 다행이었다.

 

이 그림책을 읽다 보니 동생이 있는 아이들이 생각났다. 혼자서 사랑을 받다가 갑자기 동생이 생길 때 여러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말 못한 아기 일 때 더 그럴 것 같다.  나만 보던 부모님이 나보다 어린 동생만 우선이 되었을 때나 데레처럼 질투가 생기고 속상했을 것이다. 감정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데레 마음을 이해가 되었다. 아마 나도 어릴 때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로 표현으로 되어 있는 있지만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같이 보면 좋은 그림책인 앙숙이다.

h*****8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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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웹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
"[앙숙] 웹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 내용보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다보면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이 된다. 이들의 행동을 보며 웃음이 많아지고 에피소드가 쌓여갈수록 기억할 만한 추억이 늘어난다.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기쁨과 슬픔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고양이를 기르는 것을 주저하기도 한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함께 공존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
"[앙숙] 웹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 내용보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다보면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이 된다. 이들의 행동을 보며 웃음이 많아지고 에피소드가 쌓여갈수록 기억할 만한 추억이 늘어난다.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기쁨과 슬픔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고양이를 기르는 것을 주저하기도 한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함께 공존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힘들고 항상 돌보기 힘들기에 쉬운 일은 아니다. 동물을 직접 키우지 않더라도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 동심을 건드려주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표지 그림을 보면 고양이 두 마리가 대치 중이다. 노란 고양이는 이빨까지 드러내며 성을 내고 있고, 검정색 얼룩 고양이는 시무룩하다. 혼나고 있는 것일까, 싸우고 있는 것일까. 이들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궁금했다. 제목이『앙숙』인 것을 보니 둘 사이는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일까. "음냐오오오옹! 냐오오오옹!","안 돼! 여긴 내 화장실이야!", "엄마가 제일 아끼는 꽃무늬 접시라고!","어디 한 번 두고 보자!" 이런 말들을 내뱉으며 으르렁대고 있는 표지 그림을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하일권. 웹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인기 웹툰《삼봉이발소》,《목욕의 신》,《3단합체 김창남》,《안나라수마나라》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동화책《한강의 인어왕자 뽀뚜》와 그림책《질투 애벌레》가 있다. 이 책은 유아용 창작 그림책인데, 전체적으로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고양이의 표정과 행동을 잘 그려냈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복실복실한 고양이의 질감이 느껴진다.

 

이 책에는 고양이 '데레'와 '천사'가 등장한다. 데레는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인데, 엄마,아빠와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데레는 밥도 먹고 기지개도 켜고 뒹굴뒹굴 운동도 하며 하루를 바쁘게 보낸다. 엄마,아빠는 아침에 나가서 밤에 돌아오시는데, 데레는 엄마 다리에 머리를 비비며 좋아한다. 그런데 처음보는 고양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있었다. 그 고양이의 이름은 '천사'. 그렇게 그들은 함께 살게 되었다. 혼자만 있던 공간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니 데레의 마음이 불편하다. 말썽꾸러기 '천사'의 행동을 보며 데레는 속상했다. 밥도 데레보다 훨씬 많이 먹고, 실수투성이인데 엄마,아빠는 집안이 어질러진 것을 보고 데레만 혼낸다. 그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과 심리 상태를 바라보면서 그림을 보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에 다다르게 된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첫째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하면 될까?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한 고양이 데레는 잘 해주려고 하다가도 욱하고 치밀어오르고, 고양이 천사의 행동이 이래저래 마음에 들지 않는데......이들은 끝까지 앙숙으로 남을 것인지, 어떤 계기로 화해하게 될 것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계속 읽어나가게 된다.

 

인기 웹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으로 성공적이라고 느껴진다. 작가의 그림책이 또 나오면 보고 싶다. 고양이를 그리면서 상세하게 묘사한 것은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질감이 느껴지고, 고양이를 직접 오래 관찰하거나 키우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그림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하일권 작가의 다음 책이 궁금해진다.

s*****a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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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앙숙
"[유아] 앙숙" 내용보기
♡ 앙숙 ♡         『책에서 마주친 한 줄』 ​ 데레는 자신을 구해 준 천사가 고마워 핥아 주었어요. 천사도 기쁜지 기분 좋을 때 부르는 노래를 불렀어요.   둘은 한동안 아무 말 없이 함께 골골송을 불렀어요. 앙숙 같았던 데레와 천사의 다정한 노랫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졌어요.       『하나, 책과 마주하다』 ​ 앙숙​ :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
"[유아] 앙숙" 내용보기

♡ 앙숙 ♡

 

 

 

 

『책에서 마주친 한 줄』

​

데레는 자신을 구해 준 천사가 고마워 핥아 주었어요.

천사도 기쁜지 기분 좋을 때 부르는 노래를 불렀어요.

 

둘은 한동안 아무 말 없이 함께 골골송을 불렀어요.

앙숙 같았던 데레와 천사의 다정한 노랫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졌어요.

 

 

 

『하나, 책과 마주하다』

​

앙숙​ :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

​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차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고양이 '데레'.

그런데 엄마가 데려온 고양이 '천사'의 등장으로 데레는 엄마와 아빠께 미운털이 콕 박혔다. 그것도 억울하게 말이다.

엄마 화장대를 어지럽힌 것도, 아빠 책을 찢은 것도, 접시를 깨뜨린 것도, 방 어지럽힌 것은 전부 천사의 짓인데 데레가 고스란히 대신 혼났다.

그렇게 데레는 천사가 얄미워 천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 둘의 관계는 좋아질 수 없는 것일까?

그런데 열린 창으로 참새를 들어오게 된다. 집으로 들어온 참새를 쫓아내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간 데레는 그만 발을 헛디뎌 떨어지고 만다.

그 때 천사가 자신의 몸으로 받아줘 데레는 크게 다치지않게 되었고 둘은 앙숙관계에서 절친사이가 되었다.

 

앙숙관계, 꼭 나쁜 것일까? 그렇지않다.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앙숙이 절친이 될 수도 있다

 
s*****3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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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ㅎ 아니죠~!
"앙숙 ㅎ 아니죠~!"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는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인줄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귀여운 냥이 두마리 이야기 랍니다. 표지그림 참 예쁘죠? 목욕의신, 삼봉이발소등 인터넷 인기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웹툰의 인기가 얼마나 컷으면 아이도 이 작가님을 아는군요. 사뭇 특별해 보이는 그림이 그래서 더 재밌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유아동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앙숙 ㅎ 아니죠~!"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는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인줄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귀여운 냥이 두마리 이야기 랍니다.
표지그림 참 예쁘죠? 목욕의신, 삼봉이발소등 인터넷 인기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웹툰의 인기가 얼마나 컷으면 아이도 이 작가님을 아는군요.
사뭇 특별해 보이는 그림이 그래서 더 재밌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유아동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보기엔 삽화가 많이 낯설지요. 하지만
그 특별함 속에서 더욱 빛날책이 될거 같네요.
 
앙숙은
터줒대감 고양이 데레에게 나타난 천사의 첫 만남을 그려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동생을 보게 된 큰 아이의 놀라움이나 질투가 그려지더라구요.
 
  
 
고양이 이야기라고 보기 보다는 진짜 동생을 보게된 큰 아이의
질투와 슬픔? 등을 바라보는거 같습니다.
데레는 이렇게 엄마나 아빠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아가던 고양이 였거든요.
 
 
과연 두 녀석이 사이좋게 공간을 공유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봅니다.  다리도 길고 멋들어지게 허리도 굽힐 수 있는 천사를 보면서
데레는 부럽기만 해요. 더군다나 천사가 온 집안을 다 휘저어 엉망으로 해놨는데도
오히려 억울하게 데레만 혼났는걸요.
책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유아동 책같지 않게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웃음이 핏 나오더라구요.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고양이 데레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어요.

내 집, 내 밥, 내 화장실을 나눠 쓴다는 것은 정말

화가났어요. 꿈쩍도 않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데레는 많이 속상했지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이렇게 친해졌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이젠 앙숙이 아니라 정말 친한 사이가 된걸요.

서로 골골송도 부를만큼 기분도 좋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ㅎㅎ

책을 보면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무엇보다 처음 뭔가를 해내야 되는 유아들이나 새롭게 태어난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가 생길 큰애에게 이책 읽어주세요. 누구보다 더 할수 없는

소중한 사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웃음 넘치는 그림책이랍니다

u*********3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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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ㅋ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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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는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인줄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귀여운 냥이 두마리 이야기 랍니다. 표지그림 참 예쁘죠? 목욕의신, 삼봉이발소등 인터넷 인기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웹툰의 인기가 얼마나 컷으면 아이도 이 작가님을 아는군요. 사뭇 특별해 보이는 그림이 그래서 더 재밌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유아동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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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는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인줄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귀여운 냥이 두마리 이야기 랍니다.
표지그림 참 예쁘죠? 목욕의신, 삼봉이발소등 인터넷 인기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웹툰의 인기가 얼마나 컷으면 아이도 이 작가님을 아는군요.
사뭇 특별해 보이는 그림이 그래서 더 재밌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유아동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보기엔 삽화가 많이 낯설지요. 하지만
그 특별함 속에서 더욱 빛날책이 될거 같네요.
 
앙숙은
터줒대감 고양이 데레에게 나타난 천사의 첫 만남을 그려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동생을 보게 된 큰 아이의 놀라움이나 질투가 그려지더라구요.
 
  
 
고양이 이야기라고 보기 보다는 진짜 동생을 보게된 큰 아이의
질투와 슬픔? 등을 바라보는거 같습니다.
데레는 이렇게 엄마나 아빠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아가던 고양이 였거든요.
 
 
과연 두 녀석이 사이좋게 공간을 공유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봅니다.  다리도 길고 멋들어지게 허리도 굽힐 수 있는 천사를 보면서
데레는 부럽기만 해요. 더군다나 천사가 온 집안을 다 휘저어 엉망으로 해놨는데도
오히려 억울하게 데레만 혼났는걸요.
책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유아동 책같지 않게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웃음이 핏 나오더라구요.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고양이 데레에게도 시간이 필요했어요.

내 집, 내 밥, 내 화장실을 나눠 쓴다는 것은 정말

화가났어요. 꿈쩍도 않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데레는 많이 속상했지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이렇게 친해졌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이젠 앙숙이 아니라 정말 친한 사이가 된걸요.

서로 골골송도 부를만큼 기분도 좋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ㅎㅎ

책을 보면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무엇보다 처음 뭔가를 해내야 되는 유아들이나 새롭게 태어난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가 생길 큰애에게 이책 읽어주세요. 누구보다 더 할수 없는

소중한 사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웃음 넘치는 그림책이랍니다.



 

u*********3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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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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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냥이 두 마리가 나오는 아동도서! 한 마리만 키워지던 집에 또 다른 냥이가 입양되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동물이든 자신의 영역에 새로운 개체가 나타나면 경계하기 마련!! 두 마리가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두 냥이가 고난(?)을 함께 겪으며 앙금을 풀어내고 서로를 인정해 베프가 되는 내용이다. 아이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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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냥이 두 마리가 나오는 아동도서! 한 마리만 키워지던 집에 또 다른 냥이가 입양되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동물이든 자신의 영역에 새로운 개체가 나타나면 경계하기 마련!!

두 마리가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두 냥이가 고난(?)을

함께 겪으며 앙금을 풀어내고 서로를 인정해 베프가 되는 내용이다. 아이들은 이 동화에서 무엇을 느낄까?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난 너무 세상에 찌들어서(?)..... Orz... 아이들에겐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조카에게 보여주면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무척이나 좋아할거라는건 분명하다. ^0^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살고 있는 데레.

 

 

아침에 부모님이 출근을 하면, 데레는 집을 열심히 잘 지켜서 칭찬 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기지개도 켜고. 엄마,아빠에게 줄 선물도 챙겨놓고!

혼자남았지만 바쁘기만한 데레!​

 

 

드디어 현관문이 열리고 엄마가 도착했다. 그런데.. 앗! 엄마의 품에 다른 고양이 한마리가 안겨있다!!

이에 놀란 데레! 새로 온 냥이의 냄새를 맡아보다가 이내 거리를 둔다. 새 식구의 이름은 '천사'다.

 

 

하지만 데레는 새 식구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부모님의 사랑이 천사에게로 향하는 것만 같다.

게다가 부모님이 안계시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말썽!! 부모님이 싫어하실까봐 말려보지만 소용없다!

돌아오신 부모님은 엉망이 되어버린 집안을 보고 천사가 아니라 데레를 혼낸다. 억울하기만한 데레!!

​

다음날, 속상하고 화가난 데레는 부모님이 나가자마자 천사를 괴롭힌다. 왠지 기분이 좋아진 데레!!

그때, 왠 참새 한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오고,​ 날아다니며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놓는다!! 이일을 어째!!

과연 데레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 또, 데레와 천사는 사이좋은 식구가 될 수 있을까?

 

​

귀여운 냥이들의 싸움을 보고, 아이들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하겠지? >0<

귀여운 내용의 동화가 아이들에겐 좋은 교훈을 남겨줄 것 같다. 당장 조카에게 보여줘야지!!

 

 

[소담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j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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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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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귀여운 책을 만난다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 등 인기 웹 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           앙숙       내용은 대략 이렇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고양이 데레   어느날 처음 보는 고양이 천사가 찾아 왔고 천사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가 서로는 앙숙이 된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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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귀여운 책을 만난다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 등 인기 웹 툰 작가 하일권의 첫 그림책

 

 

 

 


 

앙숙

 

 

 

내용은 대략 이렇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고양이 데레

 

어느날 처음 보는 고양이 천사가 찾아 왔고

천사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가 서로는 앙숙이 된다.

 

그러다가 어떠한 일을 계기로 그들은 사이 좋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

 

 

흔하디 흔한 이야기 이지만

 

귀엽다

 

귀여운 그림과 가벼운 글

쑥쑥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에게 더 어울리는 그림책 ㅎㅎ

 

 

다만 반전(?)이라고 한 다면 새로운 고양이 천사에게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것 ㅎㅎ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h******n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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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 절친이 되는 방법![앙숙]
"앙숙이 절친이 되는 방법![앙숙]" 내용보기
고양이 두마리와 앙숙이라는 책 제목이 참 재밌게 그려진 책 표지네요 ,서로 상반되는 색채로 둘이 얼마나 원수같은 사이인지를 말해주는듯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다른것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금방 눈치 챌거 같네요^^혼자서 주인부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아가던 고양이 데레!주인부부가 일을 하러 나가면 늘 혼자 집을 보지만 돌아올 주인부부의 손에 들려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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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마리와 앙숙이라는 책 제목이 참 재밌게 그려진 책 표지네요 ,

서로 상반되는 색채로 둘이 얼마나 원수같은 사이인지를 말해주는듯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다른것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금방 눈치 챌거 같네요^^



혼자서 주인부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아가던 고양이 데레!
주인부부가 일을 하러 나가면 늘 혼자 집을 보지만 돌아올 주인부부의 손에 들려올 선물을 기다리는 하루는 그저 즐겁기만 하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전혀 생각지 못한 선물을 가지고 왔네요, 
그건 바로 검은 고양이 천사!



우리 생각엔 혼자 외로웠을 데레가 친구를 만나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고양이 데레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일단 독차지하던 주인 부부의 사랑을 빼앗기는 느낌인데다

새로 들어온 고양이 천사가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함부로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리는데 그걸 덤탱이 쓰게 되거든요, 

자기가 그런게 아닌데 천사는 시치미를 뚝떼로 있고 주인은 그런 진실을 알아주지도 않으니 이를 어째요?




하지만 어느날 새한마리가 집안으로 날아들면서 생각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고양이는 고양이편?

뭐 이런 이야기가 떠오른달까요?

아무튼 처음엔 서로를 잘 몰라 앙숙이었던 두마리 고양이가 

어느새 절친이 되어가는 이야기!


두마리 고양이가 나몰라라 하는 마지막 장면이 귀여워요^^







k*******7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