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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간지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동물은?? 아마도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런 1인이니...
그렇다면.. 십이간지의 열두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 다 알고 있겠지만..한번 더 알아보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아 이말이 좀 어렵다구? 그렇다면..풀어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이렇게 열두가지의 동물들이 있다.
![]() 이런 열두동물에 대한 책이나 이야기가 참 많은데... 조금 어렵고..조금은 낯설게 전개되는 책들도 의외로 많다보니...선뜻 접하는게 어려울때도 있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아이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열두동물 이야기가 나왔다. 바로 현암사의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 이책은 옛그림을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에게 옛그림을 통해 열두동물을 만날 수 있게 해서 옛그림이나 열두동물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상황의 편견을 깨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 손자 손녀에게 이야기를 해주듯이 자분자분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딱딱할 수 있는 열두동물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 ![]() ![]() ![]() ![]() ![]() ![]() ![]() 더불어 열두동물 이야기에 옛그림을 첨부해서 쉽게 옛그림을 접할 수 없었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옛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사실 두가지 모두 어렵게 접근하면 한없이 어려워 만나고 싶지 않은 주제가 될수도 있지만.. 한번 그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참으로 많은 것들이 무궁무진한 주제가 아닌가 싶다.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이런 류의 주제의 책읽기를 두려워하던 아이들도..어른들도.. 모두에게 이책은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아!!! 책의 첫머리를 읽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바로 왜 고양이는 십이간지에 들지 못했느냐..하는 것이다. 언급을 할까 했으나... 책을 통해 알아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이 이야기는 궁금증만 남기고 패스 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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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돼지, 개, 닭, 원숭이, 양, 말, 뱀,용, 토끼, 호랑이, 소 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그 열두 동물 중에서도 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오직 귀엽고 사랑스러워서가 아니고 내가 개띠이기 때문이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개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에세 길들여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강아지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고 더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야 사랑해. 이 책에 나오는 열두 동물이 띠라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아빠랑 같이 누가 무슨 띠인지 계산해 보았다. 자기 띠가 십 이년 마다 돌아오는게 재미있었다. 내 동생 하진이는 토끼띠였다. ![]() 책을 읽고 표도 만들어 보았다. 나랑 같은 개띠가 태어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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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 두 동물> 은 말그대로 옛 그림에서 찾아 낸 동물 이야기다. 십이지 신이라 하는 열 두 동물 이야기는 구전설화나 민요로 자주 들어왔던 친숙한 이야기들과 옛그림에서 풀어내는 이야기 보따리이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 을 통해서 상상의 동물이야기를 들려준 저자가 이번에는 십이지 신인 열 두 동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십이지 신은 때론 미신이라 설화처럼 치부되지만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문화의 일부이기도 하다. 가령 쥐띠는 부지런하다거나 소띠는 일복이 많다거나 돼지띠는 복이 많다는 속설등은 태어난 해의 동물의 성격에서 유추된 속설이다.
십이지 신의 기원을 거슬러가면 도교의 영향을 받아 방향과 시간을 지키는 신들이었는데 불교의 세력이 커져 도교를 흡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불교를 수호하는 신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수호신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방향이나 시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내는 신의 의미가 더해졌고 무서운 외모에 무기를 든 장수들도 나타나게 되면서 민간신앙의 상징으로 자리잡아 왔다.
십이지 신의 순서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석가모니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열 두 동물을 불렀는데 맨 먼저 도착한 동물이 쥐, 그다음이 소, 다음이 호랑이, 토끼... 이렇게 해서 열두 신의 순서가 정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십이지 신에는 고양이가 들어 있지 않은데 그 이유가 쥐가 고양이에게 잘못 알려 주었고 쥐말만 믿고 있던 고양이는 다음 날에나 도착을 했기에 십이지 신에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나쁘다는 것.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안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일부 나라에서는 십이지 신에 토끼를 빼고 고양이를 넣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순서도 우리나라는 쥐부터 시작하지만 호랑이부터 시작하는 나라도 있고 각 민족의 문화에 따라 순서 역시 달라진다고 한다. 십이지 신의 첫 시작인 쥐 그림은 [서설홍청]과 [초충도 중 수박과 들쥐]라는 옛그림에서 그리고 있는 쥐의 이야기이다. [서성홍청]에선 당근을 훔쳐먹는 쥐가 나오고, [추충도]에서는 수박을 훔쳐먹는 쥐가 나오는데 옛 사람들에게 쥐가 도둑의 상징이 되어 버린 이유는 들에서 자라던 들쥐들이 인간들이 사는 집에 숨어 들어 집쥐가 되면서부터 음식을 훔쳐먹는 동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옛그림을 풀이하며 쥐에 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대화형식으로 쓰여있어 아이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며 읽기에 좋은 책이다.
풍요로움과 우직함을 상징하는 소는 [뇌경]과 [기우귀가]의 옛그림에서 읽어내고 [맹호도]와 [까치 호랑이]에서는 용맹스럽지만 착한 호랑이의 모습을 읽어주고, 선하고 지례로운 동물인 토끼는 [토끼와 자라],[호취응토] 라는 옛그림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의 특성이 이 책 옛그림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혜의 동물이나 충직한 동물, 상상의 동물, 재물복이 있는 동물에 대한 이미지는 오랜 역사를 흘러오며 만들어진 문화의 산물들이다. 옛그림이 들려주는 동물이야기도 재미있고 그 안에 삽화들도 정겨움이 넘쳐나고 십이지 신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함이 넘쳐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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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에 숨어있는 열두동물은 호기심 많은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십이지신의 유래와 더불어(어디서 탄생했는지) 뜻과 의미를 알 수 있으며 우리 조상들의 일상에서 십이지지신이 어떤 존재있는지 또한 민화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왜 호랑이띠인지, 왜 코끼리띠는 없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대답할 수 없었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기도 하지요. 어렸을 적 그냥 넘어갔던 질문들이 어른이 되고서야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일본에 12지신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많은 나라들이 열두동물과 관련되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또 이 책을 통해서 각나라에 따라 십이지 동물들도 그 순서도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환경과 문화의 차이가 큰데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옛 우리 그림을 보면서 열두동물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민화도 관람하고 열두동물에 대한 상징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얼마전 선정릉에서 왕의 무덤을 지키는 양을 보았는데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아의 경우 부모님과 같이 읽기 좋으며 저학년부터 읽기를 권장합니다. |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저자 이상권 / 현암사 / 2015.05.25 / 페이지 96 열두 띠로 익숙한 십이지신 동물, 매년 해당 동물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하지요. 한국의 십이지 동물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십이지 유래는 순수하게 우리것이 아니라 도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갖다 쓴 거라고 하네요. 게다가 아시아 다른 국가에도 이 십이지가 있다합니다. 대신 십이지에 해당하는 동물이나 순서가 조금 다르다고 해요. 이런 내용이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에 나와요. 옛 그림과 유물 등 문화재 속에 담긴 십이지를 소개하면서요.
이상권 저자의 구수한 입말이 재미납니다. 어렸을 때 이야기도 풀어놓으며 옛날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이네요. 그림 속에 담긴 십이지 동물을 허투루 보면 안 되겠더라고요. 소 이야기에서는 처음 등장한 그림을 예사로 보고 넘겼는데 저자의 마지막 멘트에 아주 빵 터져버리기도. 암소일까 수소일까 묻는 질문이었어요 ^^
납석제에서 나온 유물은 정말 정교하네요. 우리 문화재는 알면 알수록 놀랍습니다. 베트남이나 태국 등 일부 아시아에서는 토끼 대신 고양이가 십이지 신이라고 해요. 거기선 고양이를 지혜로운 동물이라 생각한다네요. 십이지 신에 나오는 토끼는 집토끼일까 산토끼일까? 하는 질문도 재밌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빵빵하게 채워주는 이야기가 많아요.
십이지에 상상의 동물인 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지도 생각해봅니다. 십이지 신은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을 평화롭게 해주는 신들인데 나라마다 열두 띠가 탄생한 유래도 조금씩 다르긴합니다.
우리 문화재에 원숭이 그림이 있으니 뭔가 낯설면서도 신기합니다. 회화 뿐만 아니라 도자기 등 공예에도 스며든 십이지 동물~
우리나라 십이지 동물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선 십이지 신에 포함된 동물인 고양이와 코끼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십이지 동물이 들어간 문화재를 보면서 같은 그림을 놓고도 해석 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정치적으로 풍자해석할 수도 있고. 신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을 이야기하며 문화재를 해석하는 다양한 시선을 틈틈이 이야기합니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을 통해 각 동물의 상징성과 관련 설화는 물론 우리 문화재를 알게 되는 장점까지~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수준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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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열두마리 동물, 십이지 신을 좀더 재미나게 만나봤어요. 지난번 나들이때 십이지 신 모형을 보고난뒤 더욱 관심을 가지기에 열두동물 이야기 해주려 했는데 마침 좋은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이에요. 초등 아이는 표지만 봐서는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 모양으로 ..ㅗㅗ'' 혼자 펼쳐읽으려 하지 않네요. 아이가 닭띠 인지라 수탉 이야기를 먼저 읽으면서 접근시켜 봤더니 흥미를 가지네요. 본문 내용은 완전 재미나고 부드럽게 잘 읽히는데 표지가 좀 딱딱하지 않나 생각도 들었어요 ^^
처음에만 조금 읽어주자 금세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 이젠 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도교의 영향을 받아 십이지 신이 나오게 되었는데 불교의 영향력 속으로 흡수되면서 자연수레 불교를 수호하는 신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해요. 쥐, 소, 호랑이, 토끼 ...돼지 열두 동물이 신이 되었는데 왜 하필 이렇게 딱 정해져있을까? 할머니 무릎 팍에서 재미난 옛 이야기 듣듯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궁금증이 해소되어 갑니다. 도둑놈의 상징이 되어 버린 옛날 쥐들은 그러나 아주 영리한 동물이에요. 신사임당의 [초충도] 심사정의 [서설홍청]을 보면서 색다른 상상도 이끌어 보니 책이 더욱 재미지네요.
책 한권 금세 읽어보고 마인드맵으로 연결시켜 봤습니다.
들려주듯 같았어, 있어, 다 달라.이렇게 옆에서 이야기 들려주듯 꾸며져 있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게 십이지신에 관련한 이야기를 다 새겨넣을 수 있었어요.
7번째 동물인 말에 대해 읽어봅니다. 옛날 사람들도 말 멀미를 했을까? 라는 물음으로 흥미를 자아냈네요.
보통 말을 타면 차멀미처럼 멀미를 하게 된다고^^해요. 말을 안 타봐서 궁금해 보지도 못했던 질문이였는데 신기해 했답니다.
옛 그림도 감상하고 그 그림속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도 풀어내면서 열두 동물들을 만나봤어요.
옛날 사람들의 삶 곳곳에는 열두 동물들이 다 있었네요. 책 속 그림으로 들어가는 재미가 아주 크네요.
아이가 때마침 생일이였던지라 관련해서 독후감을 썼어요.
그림이 나오고 그 설명이 나오는 것이 좋고 신기했다. 나는 그냥 의미없이 아무거나 그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의미가 있는거였다. 나도 의미있는 그림을 그려봐야지~ 아이의 짧은 독후감은 열두 동물을 잘 이해했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6학년이 되면 닭띠가 온다는것을 알고 완전 기뻐하는 초딩^^ㅋㅋ 책이 아주 재밌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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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열두 동물 이야기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채원이가 책을 보기 시작할 무렵, 가장 먼저 읽어주었던 책이 [열 두 띠 동물]에 관한 책이었어요. 동물 그림과 함께 이름을 익히기 딱 좋은 책이라 선택했었지요. 그 기억이 남아 있어서인지 열 두 동물은 무지 친근하게 생각한답니다.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한자로 먼저 외우게 했던 지라, 다시 동물과 연관짓는 데 좀 어려우려나 했는데, 금세 연결짓네요.^^
이 책은 옛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을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십이지신 상으로 정형화된 모습만을 알고 있던 아이들이 그림 속 이미지를 통해 좀 더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는지 알기 쉽게 표로 만들어 보았어요.
책에 나온 사진을 먼저 골라 뽑고 표를 만들어 채워넣게 했더니 채원이도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채원이가 각각의 동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쥐-쥐는 그냥 곡식 같은 것을 훔쳐가는 동물, 나쁜 동물로만 생각했지만 십이지신 첫째이고 재물을 상징한다니 의외였다.
소-소는 일만 하고 풍요롭게 풀을 뜯어먹으며 쉬는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십이지신 인 것을 보니 좀 더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에선느 볼 일이 없지만, 시골에 가게 된다면 말이다.
호랑이-호랑이는 대담하니까 당연히 십이지신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보니 십이지신에 들어 있었네!! 상징은 무관. 무관이 입는 옷에는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토끼- 토끼는 꾀 많고 지혜로운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십이지 동물이 되었을까? 귀엽기도 한 토끼는 꾀도 많고 지혜로워 십이지신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용-무섭게 생각했던 용. 풍요로움을 상징한다니 살짝 놀랐다. 그렇다면 호랑이는 더 순한 상징을 가졌어야 했나?
뱀-뱀의 상징이 연기라는 것과 관련지어 보면, 뱀은 연기처럼 조용히 다녀서 연기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말은 타고 다니는 옛 교통수단으로만 여겼었다. 십이지신이라는 대단한 자리에 잇으니 말에 대해 궁금한 것이 더 많아졌다.
양-양은 순해서, 상징이 평화일 것 같다. 양은 그냥 노는 동물이 아니라 십이지신이니까 노는 십이지신이 맞겠다.
원숭이-원숭이를 동물원에서 갑자기 보았을 때, 내 앞으로 갑자기 날아와서 놀랐다. 그런 사나운 원숭이가 십이지신이라니, 믿을 수 없다.
닭- 내가 닭띠라서 그런지 왠지 친근하다. 닭은 시골에서 아침을, 일어날 시간을 알려주는 고마운 동물이다.
개-개는 사람의 말을 잘 따른다고 들었다. 그래도 개가 신이니까 사람도 개에게 보답을 해 주어야지.
돼지-복돼지를 많이 들어서인지 익숙한 십이지 열두번째 신. 상징이 복이라 복돼지라고 부르나. 돼지야, 복 많이 줘~~
동물들에 대한 채원이의 생각이 재미있네요. 책을 읽은 뒤 유익한 활동을 하고 나서 십이지신을 확실히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
책의 제목은 옛 그림에 숨어있는 열두 동물입니다. 열두 띠에 대하여 12개의 주제로 나누어 동물을 설명하여줍니다. 동물에 대한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재미있을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야기와 설명,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야기와 설명은 경험담이나 그렇게 불리는 까닭 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그림은 한 주제에 두 개 이상 있는데 동물이 잘 표현된 멋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쥐-소-호랑이-토끼-용-뱀 먼저 열 두 띠 중 첫번째 띠부터 여섯번쨰 띠까지 소개하겠습니다.
소 등을 타고 아서 첫번째 신이 된 영리한 쥐 부지런하고 호랑이보다 용감한 소 울음소리에 귀신도 놀라는 호랑이 꾀가 많고 빠른 토끼 십이신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이자 물의 신 용 지혜롭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뱀
말-양-원숭이-닭-개-돼지 일곱 번째 띠부터 열두 번째 띠를 소개하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전쟁 무기 말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양 좋은 뜻을 가져 도자기에 맣이 그려진 원숭이 호기심이 많은 닭 화가들에게 인기많은 개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돼지
이처럼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 열두 동물! 여러분은 무슨 띠 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