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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바로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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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거나 미련이라거나 추억이라거나 결국은돌아 본다는 데에선 다 같은 모양을 한다는 게 아마 어쩔 수없는 걸 거라고 봐요.거기에 어떤 색을 입혀 자신이 간직하느냐 인데..그쵸? 따지면 ..저 노래들이 좋아던 시절이 제가편히 살던 때는 아녔어요..어느때라고 편하게 살았을까만 ...일단 내 집이 없었고..이사가 잦았죠..뭐 지금도 크게 다른건 아니지만..저땐 훠얼씬 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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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거나 미련이라거나 추억이라거나 결국은
돌아 본다는 데에선 다 같은 모양을 한다는 게
아마 어쩔 수없는 걸 거라고 봐요.
거기에 어떤 색을 입혀 자신이 간직하느냐 인데..
그쵸? 따지면 ..저 노래들이 좋아던 시절이 제가
편히 살던 때는 아녔어요..어느때라고 편하게 살았
을까만 ...일단 내 집이 없었고..
이사가 잦았죠..뭐 지금도 크게 다른건 아니지만..
저땐 훠얼씬 어렸으니까..그래서 돌아가고 프냐면
아닙니다.저는 지금이 좋아요.
다시 겪지 않아도 된다 면..이대로가 좋습니다.
저는 사소한데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불편하죠.
스스로도 ..타인에게도..가능함 기억 못하는게 좋은
데 ㅡ이젠 노하우가 생겨 기억 안나는 척 ㅡ을 잘
합니다 ㅡ아니 없었던 일 ㅡ인냥 ㅡ그러는 거죠.
서로 그게 좋은것이라면..말이죠.

ㅡ흘러간 시간은 다만 공간이며 흐르는 시간이 진정한 시간이라는
베르그송의 말에 동의 한다면 ,진정한 시간조차 각성치 못하는 상태
에서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믿으랴
ㅡ김원일 ㅡ도요새에 관한 명상 ㅡ중에서 ...

북에 두고온 고향을 그리워 ㅡ마냥 새처럼 자우를 그리는 아버지를
이해 못하던 시절의 아들들이..
자라서 월등한 우등생으로 번듯한 길만 가면 될 줄 알았으나..
큰아들 ㅡ그러니까 형 ㅡ은 갯 벌에서 죽은 새들을 발견하곤..폐수를
검사에 나서고 이내 누군가에게 붙잡혀 가서 정신을 놓은 채 돌아온다
이해는 오로지 아버지 뿐 ㅡ

y*****7 2015.12.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