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구아포럼에서 나오는 가장 낮은 단계(6단계중)의 토플 리딩책이에요. 토플의 형식으로 단어, 지문 길이, 문법 수준 등을 낮추어 초등고학년~중1,2학년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 겉 같구요. 토플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 영어 독해의 기본을 확립하려는 학생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여 별 어려움 없이 소화 하실수 있을것 같구요. 토플을 대비한다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단어, 문법, 문장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두어 차근히 학습하면 좋을 듯... 차세대 토플 시험인 TOEFL iBT에 출제되는 거의 모든 문제 유형을 다루고 있고요, 특히 학습자의 기초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인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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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독해교재들은 거의 비슷해 보이면서도 각각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 출판사 시리즈를 다 하는 것 보다는 레벨을 바꿔가면서 여러 가지 교재를 섞어 이용하고 있다. 초등 5학년인 딸이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에 감각이 있어서 뭔가 색다른 교재를 찾다가 이 책을 선택했다. 몇몇 교재들은 지문의 내용이 거의 같고 호기심이나 흥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의 이해가 너무 쉬운 경향이 있다. 또 원서들은 지문의 내용은 다양하고 폭이 넓으나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논리적 글 읽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어휘를 책 하단에 풀이해주는 교재 들은 초급 수준에서 쉽게 접근하는 데 효과적인 반면에 링구아처럼 어휘 풀이가 없이 글을 읽으며 추론하는 형식은 좀 더 깊이 있는 글읽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문법이 다소 어려운 듯한데 요즘엔 독해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려운 문법을 배우는 교재들이 많아서 교재를 병행한다면 별 무리가 없을 듯하다.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좀 더 발전 되지 않았을까 햐면서 다음 레벨을 구입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