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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고 먹는 유리병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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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유리병에 담긴 음식이라면 어떨까. 유리의 특성 중 무겁고 깨지기 쉬운 단점만 피한다면 유리의 투명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는 음식을 청량하고 신선하게 유지하고, 시각적으로도 맛있어 보이게 한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사진을 보고, 앗 기발한 아이디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유리병 아이디어가 좋은 이유를 들어보자.샐러드는 바로 사서 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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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유리병에 담긴 음식이라면 어떨까. 유리의 특성 중 무겁고 깨지기 쉬운 단점만 피한다면 유리의 투명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는 음식을 청량하고 신선하게 유지하고, 시각적으로도 맛있어 보이게 한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사진을 보고, 앗 기발한 아이디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유리병 아이디어가 좋은 이유를 들어보자.


샐러드는 바로 사서 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

그 이유는 채소류는 금방 시들해지고, 더더욱 드레싱이랑 섞어 놓으면 조금만 시간이 남으면 드레싱에 야채가 절여지고 맛없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드레싱과 따로 보관해 두면, 다시 꺼내 섞는 것도 귀찮아져서 냉장고에서 뒤채이다 결국 시들어서 버리게 되는 게 여분의 샐러드들의 운명이다. 그런데 만일 일정한 크기의 병에 그대로 뒤집어 접시에 담으면 맛있는 비주얼이 되살아나고 별도로 드레싱을 다시 준비할 필요 없이 같이 그 때 섞딘다면 어떨까. 그래서 일단 시도해봤다. 



집에 있는 재료로 드레싱을 먼저 바닥에 깔았다.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를 듬뿍 부어준 후, 그 위에 미역, 두부, 오이,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를 순서대로 넣었다. 계란과 사과도 함께 넣으려고 했는데, 애초에 병을 너무 작은 것을 선택했고, 다 먹고 나니, 앗 너트류도 넣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병을 들고 나거 도시락으로 이용해서 그대로 먹어도 되고, 냉장고에 둬뒀다가 꺼내서 그대로 접시에 부어 그냥 먹어도 된다. 그게 글래스자 샐러드의 컨셉이다.  



갑자기 웬 샐러드 식단

급히,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야채들을 이용했기 때문에 샐러드의 재료가 조금 허접하다. 영양상으로는 약간의 단백질까지 골고루 갖추었을 듯하다. 특히 요즘 읽고 있는 책 <그레인브레인>에 따르면 인류 최대의 건강의 적은 탄수화물이다. 그 책 리뷰할 때 다시 얘기하겠지만 게다다가 <그레인브레인>에 의하면 우리가 꺼려했던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LDL 을 포함해서 우리 몸에 좋고 뇌의 활동에 필수적이다. 부족하면 오히려 뇌질환이 생긴다. 팔랑귀의 특성상 책을 읽는 동안에는 적어도 그 책에 빠져서 생활 패턴이 바뀌는 경향이 있는데, 내가 요몇일 샐러드를 먹는 이유는 그 <그레인브레인> 때문이다.  다행이도 우리가 주식으로 매일 먹는 밥은 글루텐 함량이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단순히 탄수화물만으로도 혈당을 올리고 대사 과정에서 온갖 화학 작용으로 인해 자가면역질환이나 기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밥없이 어떻게 사나. 더더욱 빵과 국수 귀신인데.. 


토끼풀만 샐러드가 아니다. 

영양과 균형잡힌 식단을 고려해서 이것저것 섞고 그 재료에 맞는 드레싱을 올리면 샐러드다. 책에서 소개하는 글래스자 샐러드에는 토끼들이 좋아하는 것들 뿐만 아니라, 고양이나 개들이 좋아할만한 단백질 식품들과 여러 종류의 익힌 음식들이 잘 균형잡힌 음식들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샐러드 바 라고 불리는 부페식들이 있는데 샐러드의 개념을 그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아래 사진처럼 참깨드레싱(1/2Ts, 맛술2Ts, 간장 1Ts, 술1ts,  식초1TS, 설탕, 무조청 두유) 을 밑에 깔고 끓는 물에 샤브샤부용 쇠고기를 익히고 어울리는 재료들을 함께 담아 냉장고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접시에 꺼내면 된다. 오른쪽 접시에 담긴 것의 이름은 방방지 누들로, 닭가슴살과 중화면을 주제료로 하고 방방지 소스(지마장, 간장, 미초, 마늘 생강, 두반장, 설탕, 참기름)를 올린 요리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요리가 군침돌게 청량한 유리병에 담겨 있다. 일본인이 저자라 쉽게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재료들도 많아 조금 안타까웠지만.. 샐러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식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는 소스 만드는 방법들도 유용했다. 




g******1 2015.06.13. 신고 공감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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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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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서 유리병에 담아두는 샐러드를 말하는 글라스자 샐러드 바쁜 현대인들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리병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샐러드 재료들이 투명한 유리병에 예쁘게 층층이 쌓아 시각적으로도 즐겁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겠어요. 아침, 점심, 저녁, 술안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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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서 유리병에 담아두는 샐러드를 말하는 글라스자 샐러드

바쁜 현대인들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리병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샐러드 재료들이 투명한 유리병에 예쁘게 층층이 쌓아 시각적으로도 즐겁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겠어요.

아침, 점심, 저녁, 술안주용, 파티샐러드로 나뉘어져 주제에 어울리는 샐러드를 만나보고 상황에 따라 샐러드를 잘 활용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각 샐러드마다 레시피가 자세히 실려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샐러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드레싱도 미리 만들어서 샐러드에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 샐러드 맛을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시켜주는 여러가지 과일이 들어가는 허니 그러데이션 프루츠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아침에는 입맛이 더 없는데 바쁜 아침 간편하게 먹고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을것 같아요.

우엉과 고구마를 넣은 참께 마요네즈 샐러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든든한 샐러드 레시피 인것 같아요.

이 샐러드 레시피를 활용한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고구마, 달걀, 피망. 어린잎새싹등을 층층이 쌓아서 샐러드를 완성해 보았는데 고구마를 완전히 식히지 않아 아랫부분에 습기가 서려있네요. 유리병의 입구까지 재료를 가득 담아서 최대한 공기와 닿지 않도록 밀폐해야 샐러드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부담없이 만들어 볼 수 있고 책속 레시피대로 하나씩 따라서 샐러드를 만들어 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글라스자 샐러드로 맛있게 만드는 팁을 통해 좀더 맛있고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보며 샐러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겠어요.

 

l*******7 2015.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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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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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서 쌀쌀하게 느껴졌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덥지근한 여름이다. 여름에는 옷들이 짧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늘씬한 몸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기​ 바쁘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는 뭐니뭐니해도 샐러드가 빠질 순 없지. ​ ​ ​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와카야마 요코 지음 ㅣ 니들북 이번에 니들북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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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서 쌀쌀하게 느껴졌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덥지근한 여름이다.

여름에는 옷들이 짧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늘씬한 몸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기​ 바쁘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는 뭐니뭐니해도 샐러드가 빠질 순 없지.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와카야마 요코 지음 ㅣ 니들북






이번에 니들북에서 나온 <글라스자 샐러드>는 제목 그대로

글라스자에 샐러드를 미리 만들어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를 제시하고 있다.



샐러드를 유리병에 담으면 채소가 신선하게 보관되기도 하고

미리 만들어두면 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이미 뉴욕에서는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왜 이제야 알았지?



나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샐러드를 먹겠답시고

야채를 사다가 냉장고에 쟁여뒀었는데...

초반엔 샐러드를 잘 만들어먹다가 어느 순간 매끼마다

야채를 손질하는 것이 너무 지겨워서 야채가 썩어 문드러질때까지 외면하는 일을 반복해왔다.


그동안 숱하게 샐러드를 만들면서 왜 미리 만들어둘 생각은 못했는지...

역시 머리를 잘 굴려야지 몸도 편안하게 같이 가는 법이다.




미리 만들어두는 유리병 샐러드는 감히 샐러드계의 혁명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보관도 용이하고 한번 마음먹고 만들어두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도시락으로 싸가기에도 아주 그만이다.



이 책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샐러드, 술안주용 샐러드, 파티샐러드 목차로 나뉜다.



책을 찬찬히 살펴봤더니 생소한 재료도 거의 없고 레시피도 꽤 쉬운 편이다.

그리고 레시피가 꽤  다양한 편이어서 독자가 스스로 이것저것 응용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샐러드 보관 때문에 유리병 소독을 잘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샐러드를 담아야 하니 입구가 넓은 와이드형 글라스자를 추천한다.





 



나도 나의 일용할 샐러드를 위해서 열심히 재료 손질을 해보았다.

계란도 삶고 감자도 찌고 토마토도 씻고 오이도 자르고 드레싱도 만들었다.



 




책의 제일 처음에 나오는 제일 기본적인 샐러드를 만들어봤다.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 열심히 따라해봤다.


참치캔 큰것을 하나 땄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2개의 글라스자 샐러드가 나왔는데 내일은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를 즐길 생각에 매우 즐거웠다.








요즘은 햇감자가 나오는 시기여서 감자가 상당히 맛있다.

햇감자를 사다가 쪄서 드레싱에 버무려서 글라스자 샐러드를 만들었다.

나는 감자를 무지 좋아해서 좀 욕심을 부려서 만들었더니

이번에도 감자양이 많은 탓에 2병이 나왔다.

책에서는 햄이랑 치즈도 넣으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햄이 들어가는 샐러드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넣었다.



만들어둔 글라스자 샐러드들은 냉장고로 고고!!!


냉장고에 넣어둔 글라스자 샐러드들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

나에게 글라스자 샐러드를 가르쳐준 책이 너무 고마웠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1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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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글라스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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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감초 메뉴답게 간단한 샐러드는 현대인들의 인기 메뉴다. 그런데 대부분 즉석에서 만들어 먹었지 며칠간 저장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여기 샐러드 저장법의 신개념이 등장한다. 바로 글라스자 샐러드. 글라스자 샐러드는 샐러드를 유리병에 담아 놓고 먹는 일종의 도시락 개념이다. 냉장보관하기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쉽다. 샐러드 종류에 따라 일주일까지나 냉장보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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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감초 메뉴답게 간단한 샐러드는 현대인들의 인기 메뉴다. 그런데 대부분 즉석에서 만들어 먹었지 며칠간 저장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여기 샐러드 저장법의 신개념이 등장한다. 바로 글라스자 샐러드. 글라스자 샐러드는 샐러드를 유리병에 담아 놓고 먹는 일종의 도시락 개념이다. 냉장보관하기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쉽다. 샐러드 종류에 따라 일주일까지나 냉장보관 할 수 있어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밀폐용기나 비닐봉지가 아니라 유리병에 예쁘게 재료를 담아 냉장보관하는 것이 요령이다. 아, 새로 구입한 요리병은 열탕 소독이 필수다. 

책은 샐러드를 비타민에 중점을 둔 아침 샐러드, 탄수화물에 중점을 둔 점심 샐러드, 반찬용으로 좋은 저녁 샐러드, 술안주용 샐러드와 파티 샐러드로 구분하고 있다. 책표지에 대표격으로 등장하는 샐러드는 바로 프랑스 남부의 스타일을 담은 니스풍 샐러드다. 들어가는 재료는 참치(통조림), 검은 올리브 3개, 방울 토마토 5개, 삶은 달걀 1개, 오이 반 개, 어린잎 채소다.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화이트와인비네거, 소금과 흑후추, 앤초비 필레 3장, 다진 마늘 약간이다. 올리브와 앤초비를 빼면 니스풍이 아니라는 점은 기억해야 한다. 샐러드 재료를 유리병에 담을 때 팁이 있는데, 재료를 담기 전에 먼저 드레싱을 담아야 하고 빈공간이 없도록 담고, 채소는 번거롭더라도 키친타월 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유리병에 담은 상태로 먹을 때는 먹기 전에 유리병을 위아래로 흔들어야 한다.

아무래도 ​샐러드 맛의 핵심은 드레싱에 있지 않을까 싶다. 드레싱의 종류와 맛에 따라 샐러드 맛이 천변만화하기 때문이다. 드레싱은 양파 드레싱, 매실 드레싱, 고추장 드레싱, 비네그레트소스, 바질페스토와 제노베제소스 등이 소개된다. 샐러드유는 식물성 기름으로 콩기름,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유채유 등을 사용하는데, 저자는 유독 다이하쿠 참기름을 즐겨 사용한다.

내가 직접 요리한 샐러드를 선보일 차례다. ​유리병은 집에 수북히 쌓여 있는 스파게티 소스병을 활용했다. 본래 드레싱부터 담아야 하지만 재료가 잘 보이지 않을까봐 일단 재료부터 손질해 담았다. 밑에서부터 옥수수, 생밤, 토마토, 깻잎, 오이, 삶은 검은콩, 올리브 오일에 볶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새우를 넣었다. 오밀조밀 눌러 넣었는데도 7가지 재료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병이 꽤 큰데 말이다. 생밤을 넣은 것은 분명 내 실수다. 메인에 해당하는 연어살을 큼직하게 넣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생밤 자리에 연어 살코기가 들어간다고 상상하시길 바란다. 드레싱은 색감이 끝내주는 오디 요구르트 드레싱을 썼다. 여름날 냉동 오디를 우유를 넣어 갈아먹으면 시원한 오디 쉐이크가 된다. 앞서 말했지만 드레싱이 짙은 보라색이기에 따로 재료를 그릇에 옮겨 담을 때 위에 뿌려서 사용하면 된다. 굳이 사진으로 올리진 않겠다. 대신 내가 평소에 즐겨 먹는 토마토 파스타를 접시에 담아 보았다. 글라스자 샐러드라 해서 꼭 유리병에 담아 먹을 필요는 없다. 이 책 역시 그릇에 옮기는 플레이팅도 소개하고 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무시할 수 없는 법. 플레이팅이 예뻐야 샐러드가 산다. 

z***a 2015.06.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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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자 샐러드/와카야마 요코/니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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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한편으로는 만들기 쉽고 먹기도 편하다. 게다가 야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건강에도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야채 자체가 차지하는 부피와 그때그때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쉽게 만들어 먹지 못하는 제약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손쉽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다. 그런데 그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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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는 한편으로는 만들기 쉽고 먹기도 편하다. 게다가 야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건강에도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야채 자체가 차지하는 부피와 그때그때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쉽게 만들어 먹지 못하는 제약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손쉽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다. 그런데 그런 불편한(?)점을 손쉽게 해결하여 미리 만들어 놓거나 도시락처럼 쉽게 싸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에서 소개하고 있다.


 글라스자에 대해서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글라스자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은 불과 몇달이 되지 않는다. 글라스자는 쉽게 말하면 유리병이다. 그리고 유리저장 용기라고 이해하면 더 간단할 것이다. 저장용기로는 세라믹, 플라스틱, 유리 등으로 나뉘어져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이 값싸고 다루기 편하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환경 호르몬이나 장기간 보관하거나 특히 발효 식품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유리저장용기가 제격이다. 물론 깨질 위험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간 음식을 보관하거나 보다 신선하게 재료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유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더 많다. 채소와 같이 신선함을 보다 중요하게 보관상 필요한 재료를 위해서는 이러한 유리저장 용기가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샐러드를 유리병에 담으면 채소를 신선한 상태로 종류에 따라서는 1주일까지 냉장보관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샐러드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다는 점이 글라스자 샐러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직접 이 책에 나와 있는 레시피를 이용하여 글라스자 샐러드를 한번 만들어 보았다. 참고한 레시피는 허니 그러데이션 프루츠이다. 지금은 여름이기 때문에 여러 과일을 글라스자를 이용하여 샐러드로 만들어 놓고 냉장보관을 하면 입맛 없는 더운 날씨에 상콤한 과일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허니 그러데이션 프루츠 Recipe

 재료 _ 입맛에 맞는 여러과일 400g(멜론, 루비레드 자몽, 망고, 키위, 거봉, 오렌지, 머스캣 포도 등), 설탕 1Ts, 레몬즙 2Ts,

         벌꿀 2~3Ts

 1. 포도는 약 15초 동안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긴다. 다른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유리병에 과일을 층층이 쌓고 군데군데 설탕을 뿌린다. 과일을 전부 담으면 레몬즙과 벌꿀을 뿌린 뒤, 뚜껑을 닫는다. 유리병을 가볍게 흔들어 맛이 골고루 배게 한다.


 이 레시피처럼 똑같이 하면 좋겠지만 과일은 계절의 특성이 있으며 모든 재료를 구매하기에는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파인애플, 오렌지, 수박, 참외, 키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설명처럼 글라스자 안에 차곡차곡 과일을 층층이 쌓았다.


 

 


 책에서는 미국 볼(ball)사에서 생산한 '메이슨자(Mason jar)'를 사용하였지만 나는 집에 있었던 이태리에서 생산한 Fido를 사용하였다. 밀폐 가능한 유리병이면 무엇이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각자 집에 있는 글라스자를 사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손쉽게 만들어서 냉장보관 하면 필요할때 언제든지 꺼내 먹으면 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만든 과일 샐러드를 회사에 가져가서 점심시간에 나눠먹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

 이 책의 레시피에 적혀있는 다른 샐러드도 한번 도전해서 점심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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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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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에 대량소비. 매일매일 우리의 눈과 머리를 유혹하는 새로운 식품들의 광고. 한번 맛보면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다른 말로 중독시키는 가공식품들. 과자, 아이스크림, 빵과 피자 등등. 나도 모르게 손이 가게 해서 우리의 몸을 점점 더 살찌게 하는 음식들. 이런 음식들은 간편하고 빠르게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일까  과연 이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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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에 대량소비. 매일매일 우리의 눈과 머리를 유혹하는 새로운 식품들의 광고.

한번 맛보면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다른 말로 중독시키는 가공식품들.

과자, 아이스크림, 빵과 피자 등등.

나도 모르게 손이 가게 해서 우리의 몸을 점점 더 살찌게 하는 음식들.

이런 음식들은 간편하고 빠르게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일까 

과연 이런 음식들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까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린 인스턴트 식품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번 길들여진 입맛을 다시 되돌릴 수가 없기에. 또는 입맛을 버릴 수가 없기에.

 

폭식과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현대인들의 몸은 점점 더 망가져간다.

그와 동시에 보다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헤매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서 먹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그런 추세를 이끌어가는 요리방송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좋은 식재료를 직접 직접 조리해먹는 것, 어쩌면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어쩌면 가장 손쉬운 것이 샐러드가 아닐까 싶다.

다만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가장 단점이지만.

이런 가장 큰 단점을 어느 정도 해결한 것이 글라스자 샐러드라는 생각이다.

살균처리한 유리병에 샐러드를 담아 보관도 하고,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는 시간에 쫒겨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의 투자를 통해 한주일의 건강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먹게 해 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샐러드를 주말에 만들어 주중 언제나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게끔, 42가지의 샐러드를 아침, 점심, 저녁, 술안주, 간식의 카테고리 안에서 이미지와 함께 상세히 알려준다.

 

샐러드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다니 참 신기하죠? 잎채소를 유리병에 담으면 밀폐용기나 비닐봉지에 담아두는 것보다 훨씬 아삭하고 싱싱해서 마치 각 만든 샐러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P. 2.

 

음식은 신선한 야채와 식재료로 요리하여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몸에도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은 맛이 변해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특히나 우리가 즐겨먹는 샐러드는 금방 상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유리병에 담아 보관한다면 보다 편하게 샐러드를 즐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 샐러드 중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샐러드는 술안주용 샐러드인 소금 드레싱 양배추와 레몬 보리새우였다. 재료가 있어 바로 만들 수 있는 이유도 있었고, 게다가 술안주용이라 더 좋았다고나 할까.

다만 맛이 걱정이 되어 아내가 많은 양을 만들지는 않았다.

나 또한 남은 샐러드를 내가 다 책임져야 하므로 소량만 만드는 것에 동의했지만...

양이 작아서인지 사진이 책에서처럼 이쁘지가 않다. 실력 부족이려니 위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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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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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체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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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은 거짓이다. 하지만 남들보다 덜 먹어도 살찐다, 이 말은 사실이다. 내 인생의 반 이상을 다이어트하며 지냈다.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결혼 전에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지만 결혼 전 남편과 함께 방문한 한의원에서 충격적인 말(몸에 너무 지방이 없다)을 듣고 남편의 강요에 의해 몸을 찌웠다. 그래서 연애할 때 5킬로그램, 결혼하고 나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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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은 거짓이다.

하지만 남들보다 덜 먹어도 살찐다, 이 말은 사실이다.

내 인생의 반 이상을 다이어트하며 지냈다.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결혼 전에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지만 결혼 전 남편과 함께 방문한 한의원에서 충격적인 말(몸에 너무 지방이 없다)을 듣고 남편의 강요에 의해 몸을 찌웠다. 그래서 연애할 때 5킬로그램, 결혼하고 나서 10킬로그램이나 늘었다. 그랬더니 각종 알러지 반응이 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너무나 몸이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도 일었다.

타고난 기본골격이 커서 날씬할 때도 별로 티 나지 않는 몸매였는데 살이 찌고 보니 골격이 더 커진 듯 내 몸에 대한 불만족에 다시금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늘어난 몸무게의 반만 빼서 건강해진 몸을 갖고 싶다는 계획 아래 식이요법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다.

출산과 육아를 사이에 겪다보니 5킬로 정도가 왔다갔다 하면서 좀체 그 이하로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힘들고,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간식 외에 나의 샐러드 끼니까지 매번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다.

당근이나 오이는 좀 썰어놓고 나중에 먹어보긴 했지만 다른 샐러드 재료는 만들어 두고 먹는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해봤는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리병에 샐러드 재료를 단순히 넣어두면 신선하게 보관된다는 개념이 아니었다.

샐러드를 놓는 용기가 유리병일뿐더러 그 안에 담긴 샐러드의 모습들이 가히 충격적이었다.

완전히 개념을 뒤엎는다고나 할까?

샐러드하면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다 고정관념이구나 싶었다.

 

- 글라스자 샐러드 - 너, 정체가 뭐니?? - 샐러드의 지평을 넓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다.

반평생을 샐러드와 함께 했던 내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도시락을 싸고 출퇴근을 하는, 나보다 다이어트가 더 필요한 우리 남편의 샐러드도시락을 꿈꾸게 되었다.

그리고 시험을 해봤다!

나를 통해 생야채의 깨끗한 맛을 즐기게 된 남편에게 또다른 신세계를 보여주는 샐러드도시락을 만들어주고 싶다.

처음이라 용기부터 고민이 되었다.

집에서 실험을 하는 것이라 컵에 한 번 만들어보고 나중에는 맨 오른쪽 큰 유리용기에 만들어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다. 만들다보니 일반 유리컵은 너무 조금 들어가는 것 같아서 아이스커피 대용량 유리잔에 나의 첫 글라스자 샐러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맨 밑에 딱딱한 당근을 둘러놓고 삶은 닭가슴살을 넣었다. 그리고 닭가슴살 위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살짝 뿌려주었다. 닭가슴살이 시간이 지나면 말라버리지 않도록.

 

 

그리고 준비한 과일과 새싹, 야채들. 다시 시작하는 남편의 다이어트 입문을 위해 일단은 맛난 과일과 신선한 파프리카, 새콤달콤한 복분자로 샐러드 세계로 남편을 유혹하기로 했다. 그리고 점차 과일은 줄이고 야채의 양을 늘려갈 계획이다. 일단 용기에 담고 점심 시간에 그릇에 이쁘게 담고 먹을 수 있을까, 다음에는 점심시간까지 그 맛과 신선도가 제대로 유지될까 하는 실험도 함께.

 

다 만들어놓고 보니 컵의 윗부분까지 가득하다. 색상배열이 아직은 좀 서툴지만 과일의 배합을 좀 고려하고 야채의 색상을 조절하면 남편의 샐러드 도시락으로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윗부분을 잡고 천천히 접시에 한바퀴 돌리면서 쏟아보니 그럭저럭 모양도 예쁘게 잡힌다. - 이 부분 역시 책을 통해 글라스자 샐러드를 용기에서 접시로 꺼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프리카 안쪽에 숨겨져 있던 복분자만 가운데 살포시 꺼내놓으니나름 플레이팅도 괜찮아보였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접시 밑바닥에 깔려 포크로 찍어 먹으면 되니 좋았다.

책에 나온 것처럼 찐 현미, 샤브샤브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도전해서 남편의 세상에 하나뿐인 글라스자 샐러드를 만들어주고 싶다. 그리고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매일매일 도시락반찬 걱정을 하면 힘들었는데 샐러드도시락반찬 걱정은 힘들지 않고 즐거운지 모르겠다.

 

p******2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 모둠버섯 마리네이드에 도전^^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 모둠버섯 마리네이드에 도전^^" 내용보기
글라스자 ... 유리병이란 뜻이다.그러니까 글라스자 샐러드는 유리병에 넣어 먹는 샐러드란 것.표지에서 만나게 되는 2개의 유리병에는 다양한 채소,과일이 색색으로 이쁘게 담겨져 있다.그냥 샐러드 용기를 유리병으로 했다는 것이 아니라 몇일씩 두고 먹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편리한 도시락용 샐러드를 위해 뚜껑이 있는 유리병, 글라스자에 샐러드를 담아놓은 다양한 레시피들이 이
"만들어 두고 먹는 글라스자 샐러드 ... 모둠버섯 마리네이드에 도전^^" 내용보기

글라스자 ... 유리병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글라스자 샐러드는 유리병에 넣어 먹는 샐러드란 것.

표지에서 만나게 되는 2개의 유리병에는 다양한 채소,과일이 색색으로 이쁘게 담겨져 있다.

그냥 샐러드 용기를 유리병으로 했다는 것이 아니라 몇일씩 두고 먹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편리한 도시락용 샐러드를 위해 뚜껑이 있는 유리병, 글라스자에 샐러드를 담아놓은 다양한 레시피들이 이 책속에 있다.

일반적인 샐러드들과는 어떤 차별이 있을까?

우선 유리병을 소독하는 법부터 소개하고 있다.

열탕 소독과 알코올 소독.

보통 열탕 소독은 많이들 알고 있는데 간편한 알코올 소독도 괜찮은것 같다.

유리병의 특징은 소독을 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지 않나 싶은데... 모양도 다양한것들이 많고...

레시피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들어가는 내용물들이 단순하게 몇가지인 경우가 많아 쉽게 시작하기도 쉬운듯.

하지만 드레싱에 들어가는 내용물들 중에는 평소 접하지 않았던 앤초비 필레나 와인비니거 등과 허브종류들이 좀 있다.   

뭐 이참에 몇가지 장만해서 두고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아침 샐러드, 점심 샐러드, 저녁 샐러드, 술안주용 샐러드, 파티 샐러드로 구분지어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담는 순서, 분량, 들고 다닐때 주의사항, 오래도록 보관하는 방법, 응용해서 만드는 법, 먹는법 등등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미리 짚어지고 시작한다.

그래... 궁금하걸 이렇게 미리미리 알려주니 거침없이 시작할수 있겠네.

몇일씩 보관도 하면서 먹을수 있는 샐러드를 지양하기에 내용중에는 절임이나 염장, 졸임류도 좀 있다.

흔하게 보아왔던 것들도 있지만 이게 샐러드 맞나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요리류도 보인다.

샐러드에 고기 들어간것을 그닥 즐기지는 않지만 맛이 어떨까 궁금증을 일을키는 재료들이 눈길을 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재료만으로 해 먹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내가 좋아하는 버섯이 보였다.

술안주용 샐러드편에 소개되어 있는 모둠버섯 마리네이드.

ㅎㅎ 와인 비니거가 없네

까짓거 허브비니거 있고 뱅쇼 만들어 두었던거 있으니 두가지를 섞어 사용해 봐야겠다.

파스타에 버무리거나 오믈렛,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좋다는데... 파스타면 삶아서 버무려 먹어봐야겠다.

책에 나온 정량대로 하면 양이 좀 부족하다 싶다.

그래서 2배로 시작.


 

 

버섯2종류에 마늘이랑 붉은고추 준비완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필요한 간장이랑 통후추, 소금, 올리브유, 와인비니거를 대신할 뱅쇼와 허브비니거 준비 완료!!
 

팬에서 적당히 다 볶아주고 나니 숨이 죽어 양이 꽤 줄었다.
 

한김 식혀 500ml 병에 담으니 한가득... 책에서 기준으로 한 양이 245ml 용량이었으니 2배가 딱 맞는다^^


다음에는 텃밭에 키우고 있는 루꼴라, 바질을 이용한 다양한 야채 샐러드를 만들어봐야겠다.

l*****1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글라스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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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좋아해 샐러드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 먹는데다 외식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도시락 메뉴로 샐러드를 싸가지고 가면 어떨까 싶을 때 만나게 된 책이다. 바로 글라스자 샐러드다. 글라스자 샐러드는 말 그대로 유리밀폐 용기에 샐러드를 만들어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도 되지만, 용기의 특성 상 일주일정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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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좋아해 샐러드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 먹는데다 외식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도시락 메뉴로 샐러드를 싸가지고 가면 어떨까 싶을 때 만나게 된 책이다. 바로 글라스자 샐러드다. 
글라스자 샐러드는 말 그대로 유리밀폐 용기에 샐러드를 만들어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도 되지만, 용기의 특성 상 일주일정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기까지 하다. 특히 잎채소는 비닐팩에 담아둘 때보다 훨씬 신선화고 아삭아삭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다 플라스칙 제품과 달리 환경 호르몬 걱정도 없어 위생적이기도 하다. 

만드는 방법도 쉽다. 드레싱을 먼저 넣고 채소와 과일의 단단함에 따라 차곡차곡 쌓아 담아두었다가 접시에 담아 먹어도 좋고, 병채 흔들어 먹어도 좋다. 몇년 전 뉴욕에 여행을 가서 사람들이 카페나 공원에 앉아 정말 큰 용기에 샐러드를 가득 담아 먹는 것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저렇게 만들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글라스자 샐러드는 그렇게 먹기에 딱이다. 

책에는 아침, 점심, 저녁, 술안주, 파티 샐러드 종류별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는 샬러드를 만들 수 있는데  , 책에 실린 재료들이 쉽게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도 더러 있기 때문에(사실 그부분이 좀 아쉽긴 한다.)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샐러드로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우선 늘 도시락으로 싸가는 사과와 고구마에 오이와 달걀을 가미한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유리 밀폐용기도 여러 사이즈를 함께 구입했는데. 한손으로 들기 편하게 16oz(478ml)의 용기에 담아보았는 데. 보기보다 양이 많지는 않다. 약간 모자란 감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의외로 양조절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들 중 눈길을 끄는 것들이 많다. 현미 참치 옥수수로 만든 샐러드. 현미와 참지가 들어간 샐러드라니? 맛이 아주 궁금해진다. 우엉과 고구마를 넣은 참깨 마요네즈 샐러드도 독특하다. 찐 고구마를 늘 도시락으로 싸고 우엉은 말려 볶아 차로 우려내 마시는 데. 우엉와 고구마와 마요네즈의 조합이라니~ 맛이 아주 궁금해진다. 특히 파티 샐러드의 레시피들은 익숙한 재료들로 이전에는 모르던 맛들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호기심과 함께 식욕을 자극한다. 주식보다는 애피타이저처럼 먹는 것이라. 한끼 식사는 되지 않겠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건강이 강조되는 요즘인데, 건강을 지키기에 샐러드만한 것이 없다. 재료만 있으면 별도의 손질이나 가공없이도 충분히 만들아 먹을 수 있는 글라스자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더 없이 좋은 레세피들을 만나볼 수 있다. 


 



d****a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