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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 묻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머뭇거릴땐 가만히 멈추면 된다.
극장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을 앉고 늘 'hero'를 듣게되면 뭔가 여행을 출발하기 전의 설레임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묵묵히 12년동안 감독과 배우들과 스텝들이 한 가족처럼 잊지못할 작업을 하며 삶 속에서 설레임을 느꼈겠지싶다.
가슴안에 무언가 꽉 차게 만드는 잔잔한 영화 그저 아름답고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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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의 눈빛 연기가 아마도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잔잔히 울렸을 것 같다. 여기에,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꼬마의 사연까지 겹쳐지니 더 이상 긴 설명이 필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