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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 생각나는 책이에요. 위인 동화책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아프리카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 <세상을 바꾼 씨앗>입니다.
1940년,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 동화책 그림도 아프리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담았네요. 어린 시절엔 땔감 줍고 물 긷고 농사 돕는 집안일을 하다가 남자 아이들만 학교에 가던 시절, 왕가리는 부모님 덕분에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조상의 영혼이 나무에 깃든다는 부족과 어머니의 믿음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고향의 흙 한 줌을 쥐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떠나요. 그리고 미국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연구를 계속하던 중에 고향인 케냐를 돕고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요. 당시 영국의 지배를 받던 케냐가 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뒤 개발에 목적을 두고 수많은 땅을 외국 기업에 팔고, 목재를 얻기 위해 숲을 벌목하고, 돈 되는 커피나무를 심기 위해 땅을 파헤치며 눈 앞의 이익과 목적에만 급급해 자연 환경을 훼손하고 있던 모습을 본 왕가리 마티이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없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숲의 모습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 왕가리 마타이
1977년, 자신의 집 뒷마당에 일곱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첫 삽을 뜬 왕가리는 어린 나무와 씨앗, 삽과 괭이를 들고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마을의 여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요. 그렇게 시작된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 전역으로 퍼져나가 나무 3천만 그루를 심고 지금까지도 지구촌 곳곳에도 영향을 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나무를 심고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 환경을 돌보도록 일깨우고 있다는군요.
물론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왕가리의 운동이 눈엣가시여서 감옥에도 갇히는 어려운 일도 겪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교육을 하고 강연을 다니는 여행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킵니다. 결국 그 노력과 수고가 케냐를 바꾸지요. 그리고 2004년엔 노벨평화상도 받아요. 와우~ "마마 미티(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대단해요!"
왕가리 마티이를 보며 그녀가 한 일이 미래를 위한 멋진 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은 개발과 발전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먼저 개발부터 하고 자연은 나중에 다시 돌보면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한 번 파괴된 자연이 다시 회복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뿐 아니라 잘못하면 영영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지도 모를, 미래의 상황은 그저 먼 미래의 일을 뿐이라고 치부하면서요.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는 잘 살게 되었지만 우리의 후손들과 지구의 아픔과 고통을 가볍게 여긴 것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자연과 지구를 위해 애써야 할 거에요.
사람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고, 별 보잘 것 없는 일도 함께 하면 엄청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왕가리 마타이가 몸소 보여준 삶이에요. 알면서도 아무나 못하는 일을 해낸 그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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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숲의 책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 나무>를 읽고 아이들과 원자폭탄 피해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나누었고, 다양한 생각도 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도토리 숲에서 펴낸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만나게 된 <세상을 바꾼 씨앗>. 이 책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이자 환경운동가인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왕가리 마타이가 엄마와 함께 무구모(무화과) 나무에서 무화과를 따먹으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엄마는 이야기합니다. "우리 키쿠유족 사람들은 조상의 영혼이 나무에 머물고 있다고 믿는단다." 왕가리 마타이는 이 말을 듣고 언제까지나 나무를 지켜 주겠다고 다짐하지요. 케냐에서는 여자아이가 공부를 한다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인데 부모님은 왕가리 마타이의 장래를 위해 학교에 보내주었고, 왕가리 마타이 역시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초등학교를 마치고 공부를 더 하고싶은 왕가리 마타이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여성과학자의 꿈을 키웁니다. 그러던 중 고향땅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기업에게 땅을 팔고, 그 땅의 나무를 벌목하고, 커피나무를 심기위해 땅을 파헤치고 있다는 말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왕가리 마타이는 망가져가는 땅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나무를 심기 위해 이 도시 저 도시를 다니기 시작하지요. 여성들이 줄 맞추어 어린나무를 심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초록색 띠처럼 보인다고 '그린벨트 운동'이라고 합니다. 왕가리 마타이의 그린벨트 운동에 불만을 품은 기업의 사주를 받은 부패한 경찰에 의해 붙잡혀가서 감옥생활도 하게 되지만 나무심기 운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씨앗을 심었지요. 왕가리는 나무의 어머니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 케냐 국회위원에 당선, 환경부 장관이 되었지요. 그래도 끝까지 나무심기를 포기하지 않지요. 아마도 죽는 그날까지 나무에 대한 애정은 없어지지 않았던 듯 합니다.
그린벨트 운동의 창시자,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인 왕가리 마타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만나며 케냐를 위해 지구환경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한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나무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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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씨앗 저자 : 젠 클레튼 존슨
케냐에 사는 왕가리, 케냐로 돌아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그 때, 케냐는 땅을 외국 기업에 팔아넘기고 숲을 벌목하고 나무를 심기 위해 땅을 파헤치고 +++ 같은 여자로써 왕가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린벨트 운동으로 환경을 지키고 여성들의 권리를 향상시켜준 왕가리! 작은 행동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주네요, 우리 아이들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추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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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씨앗
- 평화의 씨앗을 심은 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여자들이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산 지도 얼마되지 않았다는 걸 우리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저도 넘 까마득해서 이야기 속에서나 읽는데 말입니다. 투표권이 없었다던지, 자유롭게 다닐 자유조차 없었다든지, 가까이는 조선말기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여자들이 예배할 수 없어서 따로 앉아 예배를 드렸다는지 하는 이야기를 정말 우리는 이야기로만 접했지요. 그런데, 아마 지금도 그 당연해 보이는 여성인권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는 어린 시절, 그곳 아이들이 한 것처럼 땔감을 줍고 물을 길어 오는 등 집안 허드렛일을 하며 자랐어요. 여자 아이들은 거의 학교를 다닐 수 없었지만, 왕가리 마타이는 학교에 갈 수 있었고, 미국으로 유학도 갔어요.
케냐는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았는데, 1963년 12월 12일에 케냐가 영국에서 독립을 합니다. 미국 유학 중에 이 소식을 들은 왕가리는 나라에 뭔가 도움되는 일을 하기 위해 석사 과정으 마친 후 귀국하지요.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왕가리는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왕가리 마타이는 가난하고 억압받던 케냐 여성들과 손에 손을 잡고 평화의 나무를 심었답니다. 처음 뒷 마당에 일곱 그루의 나무를 심은 자그마한 행동이 나중에는 케냐와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씨앗이 된 것이지요.
왕가리가 1977년에 시작한 그린벨트 운동은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 사람들이 나무를 심고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 환경을 돌보도록 일깨우고 있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누구보다 나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어요. 2004년에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했다는 평가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문에서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으로 축하해 달라'고 했다네요.
가난과 차별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때에 왕가리는 하나의 작은 노력부터 시작했네요.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서 큰 결과를 당장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에도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해갈 수 있는 것~! 책 제목처럼 정말 세상을 바꾸는 건 엄청난 변화가 아닌 하나의 작은 씨앗, 하나씩 해가는 것~! 그것에 있네요.
왕가리 마타이라는 사람을 모르고 있었는데, 저도 아이와 함께 책으로 만나며 배웁니다. 흑인 인권, 학교를 못 갈 정도로 가난한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도 조금씩 조금씩 여러 책과 이야기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숲을 가꾸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처음 뒷 마당에 일곱 그루의 나무를 심은 자그마한 왕가리의 행동이 케냐와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씨앗이 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하나씩 노력하고, 주위를 살피고, 함께 자라갈 것에 대해 기대하고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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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씨앗 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노벨 평화상을 받은 여성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에서 여성의 위치가 얼마나 열악한지는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다. 1970년대 우리나라보다 더 열악한 편이고, 지금도 사회적인 위치가 높지는 않다. 그런 아프리카 케냐에서 여성이 입지전적인 위치에까지 올랐다는 건 정말로 훌륭하고 뛰어나다는 걸 보여준다. 왕가리 마타이는 뛰어난 재능과 함께 열심히 땀을 흘린다. 선천적인 재능이 후천적인 노력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케냐를 떠나 미국에서 유학을 하던 그녀가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는다. 미국에서 충분히 편하게 살 수 있지만 고국에 보탬이 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대학교 교수가 된 그녀는 망가지는 땅과 열악한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워한다. 그러고 그린벨트 운동을 전개한다. 물론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한 것은 아니다. 뒷마당에 나무 일곱 그루를 심은 것이 처음 한 일이다. 나무 한 그루가 열 그루가 되고, 그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 삼천만 그루를 심자 케냐가 푸른 땅으로 바뀌었다. 산업화로 인해 망가진 땅에 다시금 녹지가 된 것이다. 풍요로워진 땅에서 옥수수와 바나나, 고구마 등이 잔뜩 생산됐다. 이런 생산물은 기업들과 외국 사업가들에게 큰돈이 되지 않았다. 그들에게 돈이 되는 건 외국에서 좋아하는 커피나무와 목재 등이었다. 그들의 모략과 행동으로 인해 왕가리 마타이가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죄가 없었기에 결국 다시금 풀려나게 된다. 그녀는 케나를 더욱 부강하고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서 지원을 호소한다. 그 결과 케냐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쳤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환경부 장관까지 올랐으며,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다. 작은 씨앗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여실하게 알려줬다. 그리고 자연은 파괴가 아닌 공존하는 대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기자기하면서 밝은 풍의 그림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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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씨앗]아프리카를 바꾼 왕가리 마타이
평화의 씨앗을 심은 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1940-2011)!
케냐 출신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니, 반갑다. 아프리카 케냐를 배경으로 하기에 책 속의 그림이 강렬하다. 노랑, 빨강, 초록, 파랑 등 원색의 물결이 마치 밀림을 비추는 태양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에너지가 넘친다.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왕가리 마타이. 그녀의 나무심기운동의 배경에는 어릴 적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마타이는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서 나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마타이가 속한 부족인 키쿠유족 사람들은 조상의 영혼이 나무에 머물고 있다고 믿었다. 조상들의 영혼이 지키고 있는 나무였기에 서구자본들이 커피나무를 심으려고 오래된 나무들을 벨 때 그녀는 나무 보호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마타이가 아프리카 동부지역에서 최초의 여성 교수가 되고 환경운동가가 된 것은 교육의 힘이었으리라. 교육받는 여자가 드문 시절이었지만 그녀는 엄마와 오빠들의 배려로 학교에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고향에서 초등학교를 마친 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가서 학교를 다니면서 생물학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이후 미국 캔자스주에 있는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여성과학자의 꿈을 꿀 수 있었다고 한다. 펜실바니아에서 석사를 마치고 조국 케냐를 위해 할 일을 모색하다가 케냐로 돌아와 나이로비 대학교에서 나이로비대 최초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여교수가 되었다고 한다.
마타이의 그린벨트운동은 아프리카에 대한 사랑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남달랐기에 가능했으리라. 그녀는 케냐의 독재 정권이 서구 자본에 땅을 팔아넘긴 것에 분노했고, 그런 땅에서 서구 자본이 이익이 되는 커피나무를 심기위해 밀림의 숲을 벌목하는 것에 분노했다. 그리곤 자신의 방법으로 밀림을 지키는 운동을 펼치게 된다. 숲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나무심기를 가르쳤고 나무심기운동이 케냐의 미래임도 알렸다.
그렇게 심은 어린 나무는 초록색 띠처럼 보였다고 해서 ‘그린벨트 운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라지는 숲을 되돌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케냐를 푸른 땅으로 바꾸면서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사라졌던 동물들이 돌아오고, 사람들은 땅을 일구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커피농장을 만들려던 거대 외국 자본들은 케냐의 부패한 정권과 손잡고 왕가리를 체포하기도 했고, 여성들이 일군 변화와 그 힘에 두려움을 느낀 케냐 독재정권은 그녀를 감옥에 가두기도 했다.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외국으로 간 마타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씨앗을 나눠주고, 나무를 심은 이야기와 여성의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행히 케냐에도 민주화 바람이 불었고, 케냐로 돌아온 케냐 국회의원, 환경부 장관이 되었다. 그녀가 받은 2014년 노벨 평화상은 아프리카 여성이 받은 최초의 노벨상, 환경 운동가가 받은 최초의 노벨 평화상이었다고 한다.
그린벨트 운동의 선구자가 된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는 어릴 적 교육의 힘, 조국 케냐와 아프리카 밀림을 향한 사랑, 여성의 인권을 위한 노력, 세상을 바꾸고 싶은 정의감이 빚어낸 걸작품이다.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왕가리 마타이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여성 스스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거대 서구 자본의 무지막지한 침탈에 맞서 아프리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인 스스로 노력해야 함을, 작은 행동이지만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됨을 깨친 책이다. 가장 평화적인 운동으로 깊은 감동을 준 이야기인데다 그림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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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씨앗을 심은 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세상을 바꾼 씨앗
왕가리 마타이(1940~2011)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 과학자이자 그린벨트 운동울 창시한 환경운동가이면서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 운동가로 열정을 불태운 왕가리의 이야기를 아프리카를 닮은 아름답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된 그림책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무분별한 개발로 산림이 많이 줄어들고 나무가 없어 사막화가 되고. 비가 오면 흙이 강으로 쓸려내려 사람들이 먹을 식량에 필요한 물이 말라버리는게 케냐의 현실이었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여성이 교육받기 힘든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태어났다. 여성과 아이들은 땔감을 줍고, 물을 길러오고 집안일 등을 해야 했으며 여자 아이들 대부분이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고, 인권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는 형편이었다. 다행스헙게 왕가리 부모는 교육에 관심이 많아 딸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간 왕가리는 생물학을 공부해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고향 케냐로 돌아온 왕가리는 다국적 기업과 욕심 많은 정치인들 때문에 점점 사라져 가는 나무로 인해 황폐해지고 있는 땅을 살리기 위해 여성들을 설득해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한다. 1977년에 시작된 그린벨트 운동은 왕가리 마타이가 뒷마당에 심은 나무 일곱 그루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조그만 씨앗이 커다란 나무로 자라 나듯이 작은 행동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삼천만 그루의 초록색 나무를 줄지어 심어서 이름 붙여진 그린벨트 운동은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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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한 알의 씨앗으로 바꾸기엔 정말 어렵습니다. 오랫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씨앗'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가능성을 심어주는 책이랍니다. 어느 위인전보다도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바로 왕가리 마타이란 여성의 이야기인데요.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그림의 주인공이 바로 왕가리 마타이랍니다. 책의 색감이 너무 이쁘고 그림의 기법이 이전의 그림책과는 다른것 같아요. 아프리카릐 싱그러움이 바로 전해지는것 같은 책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무분별한 개발로 산림이 많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나무가 없으면 사막화가 되고 비가 오면 흙이 강으로 쓸려내러가고
사람들이 먹을 옥수수나 바나나 고구마가 자라는데 필요한 물이 말라버리는게 케냐의 현실이었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과학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입니다. 그리고 그린벨트 운동으로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환경 운동가입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어요. 그 곳은 여성이 교육받기 힘든 곳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똑똑한 왕가리 마타이는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갔답니다. 생물학을 공부하고 과학자가 된 후 다시 케냐로 돌아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여성과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다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그녀는 200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평생 나무를 심고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며 살았답니다. 우리나라의 쫌 배운이들의 이기적인 마음과는 참 다르죠. 이런 마음은 우리아이들이 배워나갔으면 좋겠어요.
1977년에 사작한 그린벨트 운동은 왕가리 마타이가 뒷마당에 심은 나무 일곱그루에서 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조그만 씨앗이 커다란 나무로 자라 나듯이 작은 행동은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고
초록색나무를 줄지어 심어서 이름불린 그린벨트 운동은 지구촌 곳곳으로 퍼졌답니다.
외국기업에 의해 커피나무를 심기위해 땅을 파헤치고 목재를 얻기위해 숲을 벌목해서 황폐해진 케냐는 다시 울창한 숲으로 가득차게 되었답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숲을 파괴한다면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떻게 되는것인지 생각해보면 분명히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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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씨앗을 심은 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2004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마타이라는 분을 알고 계시나요? 엄마와 달리 아이는 제법 알고 있어 살짝 부끄러웠답니다. '세상을 바꾼 씨앗'을 통해 왕가리 마타이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볼까요? 그림풍이 아름답고 이국적이어서 아이와 더욱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여자가 교육받기 힘든 케냐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 하지만 너무나 학교를 가고 싶어하는 마타이를 위해 어렵게 학교를 보내주었고 너무나 열심히 공부를 하여 미국으로 유학하여 여성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갔답니다. 고향 케냐들 돌아온 왕가리는 점점 살아져가는 나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땅을 살리기 위한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한답니다. "햇볓을 충분히 받고 비옥한 땅에서 비를 맞으며 자란 어린나무처럼, 우리의 미래는 땅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우리의 희망은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 말이 기억이 남네요. 이도시 저도시 옮겨다니며 어린나무를 심은 왕가리.. 멀리서 보면 그 모습이 마치 초록색 띠처럼 보여 그린벨트 운동이라고 한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높은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숲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작은 나무심기부터 시작하는 작은 노력들~~ 과연 숲의 모습이 바뀔수 있을까요?
케냐는 한그루 열그루 백그루 백만그루 심어 푸른땅으로 바뀌기 시작했답니다. 때로는 정부와 부패한 경찰에게 탄압을 받으며 감옥생활을 하였지만 여러사람의 힘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왔답니다. 의지를 굳히지 않는 왕가리는 여성의 권리를위해이야기하였고 케냐의 환경부 장관이 된뒤로도 나무를 심었으며 200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답니다. 모든 아이들 속에 인내와 끈기와 약속을 심어준 왕가리!! 작은 씨앗이었지만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솟은 나무가 된거 처럼 우리 아이들도 높은 꿈과 이상을 가지고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