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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이용하지 않은 애니매이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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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고 무척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예요.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 물이기도 해서 말이죠. 우연히 하울과 얽히게 된 소피는 황무지 마녀의 저주로 호호 할머니가 되어요. 만약 내 자신이 한순간에 할머니가 된다면 절망하고 화를 낼만도 할텐데, 소피는 천성이 착하고 낙천적인것인지 절대 희망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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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고 무척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예요.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 물이기도 해서 말이죠. 우연히 하울과 얽히게 된 소피는 황무지 마녀의 저주로 호호 할머니가 되어요. 만약 내 자신이 한순간에 할머니가 된다면 절망하고 화를 낼만도 할텐데, 소피는 천성이 착하고 낙천적인것인지 절대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더군요.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 우연히 저주에 걸린 허수아비를 구해주고 허수아비의 도움(?)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아닌가 싶어요. 잡동사니를 모아놓은듯한 움직이는 집. 문을 열때마다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것은 무척 환상적이었어요.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은 속도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반전과 로맨스를 함께 보여주려다 보니 어느 한쪽도 강하게 어필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보통 우리가 접하는 헐리우드식 애니매이션 3D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더 아름답고 교훈을 줄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존경스럽더군요.
b*****e 2005.12.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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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실망이 드는 군요....
"약간의 실망이 드는 군요...." 내용보기
저는 작년 12월 25일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dvd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를 1년. 신문에서 이 물건을 판매 한다는 광고가 나와서 이곳에서 이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주문하여 12월 25일 이 지난 다음주 수요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크기가 그렇게 그지가 않았습니다. 공책 보다 약간 작은 정도랄 가요? 처음에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
"약간의 실망이 드는 군요...." 내용보기
저는 작년 12월 25일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dvd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를 1년. 신문에서 이 물건을 판매 한다는 광고가 나와서 이곳에서 이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주문하여 12월 25일 이 지난 다음주 수요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크기가 그렇게 그지가 않았습니다. 공책 보다 약간 작은 정도랄 가요? 처음에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고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박스의 모양은 매우 인상이 깊었습니다만. 20p 화보라는 것은 따로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붙어있는 조그만책자 정도였습니다. 화보라는 이름 같지않게 그림도 매우 적었고요. 그리고 dvd가 담겨있는 케이스는 매우 엉성하게 만들어 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꺼내어 두면 혼자서 쭉 벌어(?)집니다. 그리고 엽서는 소피의 할머니 모습이 아닌 것은 없고 다. 할머니 이더군요. 그래도 휴대폰줄은 마음에 들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다시봐도 재미있으니 말이죠. 만약에 하울의 한정판이라는 이름과 엽서, 부가 영상 같은 것을 간절히 원하시지 않으신다면 일반판 dvd와 하울의 성아트북을 사시는 편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더 나가기는 하지만요,, 선택은 구매자의 판단에...
h*****8 2005.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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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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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특별판을 주문해놓고 혼자 좋아라하고 있다. 예쁜 친구가 구워준 시디가 있어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디비디 나오면 간직해야겠구나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디비디가 나오기 전부터 조금은 조바심을 내며 기다렸다. 처음 디비디가 나온지를 안 것이 18일째였나했는데....정말 못 기다리겠더라...그래서 참다 참다  출시 5일이 남아 있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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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특별판을 주문해놓고 혼자 좋아라하고 있다. 예쁜 친구가 구워준 시디가 있어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디비디 나오면 간직해야겠구나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디비디가 나오기 전부터 조금은 조바심을 내며 기다렸다. 처음 디비디가 나온지를 안 것이 18일째였나했는데....정말 못 기다리겠더라...그래서 참다 참다  출시 5일이 남아 있는 오늘 주문했다. 5일쯤이야 하울, 소피생각하며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즐겁다. (내용은 너무나 잘알려져서 생략함)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이고 아주 좋아하는 감독이다. 내가 처음 그의 작품을 접하게 된것은 집 가까이에 살던 친구가 구워준 '천공의 성 라퓨타'였다. 얼마나 감동했는지 보고 또 보고 했었다. 그 다음에는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웃집 토토로' 였고. 그다음으로는 '원령공주', 그리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좋아한다.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지만 아직까지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다. 마직막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을 가지게 되어서 혼자 배시시 웃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감동받고 좋아라하는 것이 조금은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겐 나름의 '힘'이 되어준다. 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보면서 한없이 그 이야기 속으로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드는 것 만큼 즐거운 것은 없으니까... 겨울방학에 막내조카 미르가 오면 표만들어서 표받고 극장문을 열어야 겠다. 상영하는 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r*****0 2005.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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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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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기 하야오의 전쟁 반대자임이 분명하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노골적인 반대 의사는 만화 속이라서 그런지 더욱 울림이 크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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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기 하야오의 전쟁 반대자임이 분명하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노골적인 반대 의사는 만화 속이라서 그런지 더욱 울림이 크고 신선하다.
YES마니아 : 로얄 g***u 200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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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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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하고 기다리길 여러날.... 드디어 오늘 왔습니다. 눈 때문에인지 5시가 넘어서야 도착하더군요... 박스를 본 첫 인상..처음 모니터로 봤을때는 좀 case를 탁하게 보였는데 실제 보니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드디어 박스개봉...핸드폰 줄부터 스카이폰에 달고..(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음^^) 무려 3장의 dvd.... 크크크... 너무 좋네요...... 물론 예전에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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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하고 기다리길 여러날.... 드디어 오늘 왔습니다. 눈 때문에인지 5시가 넘어서야 도착하더군요... 박스를 본 첫 인상..처음 모니터로 봤을때는 좀 case를 탁하게 보였는데 실제 보니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드디어 박스개봉...핸드폰 줄부터 스카이폰에 달고..(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음^^) 무려 3장의 dvd.... 크크크... 너무 좋네요...... 물론 예전에 극장에서 이미 한번 봤었지만 또 봐도 역시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미야자키 감독이 고양이의 보은에서 약간 애매한 과도기를 거쳐 하울에서 새로운 감성으로의 첫 발을 내 딛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하울의 평가가 미야자키 팬 사이에서 상당히 양분되는 편이지요.

[인상깊은구절]
아직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처음 주인공이(이름이 생각안나네요..T.T) 성을 발견하고 성안으로 들어갈 때... 그리고 하울의 비밀 정원(?)에 갈때... 그리고 재밌는 장면으로는 왕을 만나러 갈때 강아지랑 계단 오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풓^^
p******6 200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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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세상에 대한 책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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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른들은 도대체가 나이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대화한다.미래소년 코난이 그랬고, 은하철도999의 철이에게도 어른들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얘기한다.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아주 직설적인 화법으로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고 요구한다.미야자끼하야오의 주인공들도코난이나 철이보다는 작지만아주 의미있는 성장을 경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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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른들은 도대체가 나이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대화한다.

미래소년 코난이 그랬고, 은하철도999의 철이에게도
어른들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얘기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아주 직설적인 화법으로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고 요구한다.

미야자끼하야오의 주인공들도
코난이나 철이보다는 작지만
아주 의미있는 성장을 경험하면서 어른들의 메세지를 전한다.

그래서 토토로에서의 메이, 센과치히로에서의 센,
그리고 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소피와 하울은
일본의 보통 아이들의 모습이다.

토토로가 아기티를 막 벗은 아이들이 동화처럼 커가는 이야기였다면
센과치히로는 좀더 무서운 세상으로 나서는 철부지의 이야기였다.

이제 작가는
몸만 훌쩍 커버린 소피와 하울에게 진짜 성인이 되서 사랑과 세상에 대한 책임을 나누게 한다.

그리고 미야자끼하야오의 작품에는 나쁜인간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악역은 있어도 정의의 사도에게 응징받아 우리를 즐겁게 해 줄 나쁜인간은 없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도 명확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도 명확하지 않다.
실제로 10대후반의 아이들이 세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리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보는 세상의 모호함은 이 영화속의 이해정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정말 이라크전쟁이 석유가 원인이 된다는 걸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까?)

전쟁의 주역이 되는 설리번도 왕도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는 순간도 저주에서 풀려나는 무대가리처럼 휘리리릭~~~

결국 소피와 하울이 진정 어른으로 깨어나고 사랑을 이루는 순간에 모든 저주는 풀려버리는 것이다. 그건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이해라고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세상의 저주를 풀어버리는 방법은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세상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책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감독의 소망이 아닐까한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볼때마다
어떻게해서든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일본의 어른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는가?
(반성하자...)

일본의 어른(미야자끼 하야오)들이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메세지 정리
** 군대의 행진을 구경하는 군중의 뒤에 주저앉아 있는 힘없는 사람들...
== 군국주의가 민중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 고무인간의 설정은 센에서 나왔던 가오나시와 유사한가?
== 다르다...가오나시는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외로움과 욕심의 정령이다.
그러나 고무인간은 기술과 공해의 정령이다.

**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던 황야의 마녀가 모든 힘을 잃게 되었을 때 소피가 돌봐주는 장면
== 소피와 하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한번도 거부하지 않는다.

** 전반부의 황야의 마녀는 사치스럽고 교만하고 욕심많은 어른들의 모습이고
후반부의 그녀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쯤으로 묘사된다.
== 가족 혹은 사회 구성원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이다.

** 캘시퍼는 과학과 기계문명, 즉 기술의 정령이다.
==  기술의 정령과 하울의 결합은 새로운 힘을 가질 수 있게하고
불행한 삶을 만들기도 하지만 모든건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 마지막에 심장과 캘시퍼의 분리가 의미하는 것은?
== 인간본성을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 결국 인간의 본성을 지키면서 기술을 활용하는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 극중에 소피의 나이는 아주 많이 오락가락한다.
그건 그녀의 열정과 관련되어 있다. 그녀의 일상은 의욕과는 거리가 멀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 그런 심리적 나이가 육체로 표현되는 저주였다.
그러나 그녀가 자신의 나이에 맞는 열정과 의욕을 갖게 되면 풀리게되는 저주다. 물론 사랑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 극 전체는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중간쯤 되는 시기로 보이는데
비행체들의 비행기술은 천공의성라퓨타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다.

** 아마도 붉은돼지때부터 감독의 이시대에 대한 향수가 짙게 깔려 있는듯...

** 무대가리, 힌, 황야의 마녀등 다양한 조역이 등장하지만 최우수조연상은 캘시퍼일게다....

** 토토로와 센에 연이어 출연했던 검뎅이들은 이번에 빠졌다.

** 움직이는 성이 문을 통해 다양한 장소로 연결되는 설정은 어렸을 적 우리가 한번 쯤 꿈꾸엇던 상상의 일부였다....근데 이 애니가 더 잼있는 거 같다. ^^
실짱도 이런 집을 갖고 싶은 꿈을 아직도 꾼다.....
m******a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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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쁘지만은 않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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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애니를 잘 모르는사람. 더불어 뭐랄까, 콘티작업같은것도 모르는사람...은 그냥 CD하나로 되어있는걸 사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패키지 상품에 눈끌리지 말고...... 내용풍성하고 좋다. 뭐 정말 다시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뭐 나는 애니만 볼생각이다.. 싶은분은......그냥 애니하고 OSTCD각각사길바란다...... 분명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또 그쪽으로 일하고
"뭐 나쁘지만은 않다.하지만" 내용보기
나처럼 애니를 잘 모르는사람. 더불어 뭐랄까, 콘티작업같은것도 모르는사람...은 그냥 CD하나로 되어있는걸 사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패키지 상품에 눈끌리지 말고...... 내용풍성하고 좋다. 뭐 정말 다시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뭐 나는 애니만 볼생각이다.. 싶은분은......그냥 애니하고 OSTCD각각사길바란다...... 분명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또 그쪽으로 일하고 싶은사람은 충분히 소장가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은....< 음......그냥 추천하고 싶진않다;
l*****2 200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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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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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실망했다고 할까요? 클리너도,.. 상상했던거랑 달리 그냥 글씨 써있는걸로 끝났고, 화보집이라는 것도... 그림보단 글이고... 전 화보집이 안온줄알았습니다; 나중에서야 그게 화보집인걸 알았죠; ost 케이스는... 상태가 많이... 불량한걸로 왔죠;; 그래도,.,,, 하울 내용이 재밌고 좋으니...;; 이정도는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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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실망했다고 할까요? 클리너도,.. 상상했던거랑 달리 그냥 글씨 써있는걸로 끝났고, 화보집이라는 것도... 그림보단 글이고... 전 화보집이 안온줄알았습니다; 나중에서야 그게 화보집인걸 알았죠; ost 케이스는... 상태가 많이... 불량한걸로 왔죠;; 그래도,.,,, 하울 내용이 재밌고 좋으니...;; 이정도는 뭐...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0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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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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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극장에서 보고 온 가족의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했던 작품이다. 그러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라는 사실 또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보니 완전 무시는 어려웠고, 결국은 구입해버렸다. 한마디로 초심이 개심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 [줄거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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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극장에서 보고 온 가족의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했던 작품이다. 그러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라는 사실 또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보니 완전 무시는 어려웠고, 결국은 구입해버렸다. 한마디로 초심이 개심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 [줄거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다. 전쟁의 참혹함으로 인한 반전시위용인가 , 인간의 심성은 본디 악해서 쓸데없는 전쟁을 일으킨다인가, 아니면 인간의 심성은 본디 선하니 언젠가 밝은 세상이 올것이다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그냥 동화속의 꿈이나 꾸세요인가, 이것도 아니면 그냥 만들었던 것인가 ? 만약 전쟁의 참혹함으로 인한 반전시위용이라면 더이상 일본은 이런 식의 애니는 만들지 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반딧불의 묘 하나로도 차고도 넘친다. 그들이 전쟁을 겪었다면 그래서 참혹함이라고 스스로 평하는 시절이 있었다면 그것은 기껏해야 1~2년정도의 그것도 동경도를 중심으로 하는 일부 지역에서의 공습-일본인들은 이것을 대공습이라고 하던데 대공습은 주관적인 관념하에서 포격받는 사람들에게 대공습이 아닌 공습이 어디있겠는가!-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그 정도의 공습으로도 충분히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침략자의 입장에 서있던 민족이 피해자인양 그래서 평화는 영원해야한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깔아대며 전세계를 상대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가증스럽다. 이런 내 추측이 하울과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싶지만 하울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이니 어쩔 수 없다. 그 외의 일반적인 줄거리는 각 쇼핑몰의 안내문구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면된다. [영상부문] 극장용답게 16:9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으로 되어있다. 화질은 소스기기에 따라서 다양하겠지만 내가 가진 소니기종으로는 그저 그렇다할 정도이다. [음성부문] 요즈음 원가타령하면서 한국어더빙을 제외시키는 경우도 간혹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어 더빙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그나마 내가 만족한 부분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OST부분이다. 간간이 흐르는 OST는 별도로 OST판을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다. [패키지부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패키지부문을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없다. 조금 가격이 높다는 점에서 무언가 차별되는 점이 있어야하는데 그것이 패키지부문이다. 전체적으로 디지팩형태의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펼쳤을 때는 통상의 디지팩형식이 아니라 캥거루의 아기주머니같은 부분을 만들고 그 안에 별도의 슬림디지팩케이스3개를 별도로 만들어 담은 형식이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지만 적어도 나는 맍족한다. 한꺼번에 주룩 펼치면 디스크전체가 나타나는 형식도 나쁘지는 않지만 볼 때마다 디스크전체가 노출된다는 것은 보관상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번에는 소책자를 케이스안쪽에 풀칠을 해서 붙여놓았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소책자가 분리되어 제공되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기도 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럴 염려는 없다. [정리하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난 후 느낀게 있다면 히사이시 조의 OST는 상당히 괜찮았지만 정작 본편은 실망스러웠다는 점이다. 하울과 소피의 만남은 운명일 뿐이고, 소피를 노파로 만든 마법사는 노파로 만들기위한 장치에 불과할 뿐이고,하울과 소피가 처한 상황은 하울과 소피의 만남에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이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에 여자마법사가 한 이제 어리석은 전쟁을 끝낼 때가 되었다는 대사는 피식하는 냉소를 자아내게 했을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9 200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