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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날씨에 꼼짝도 하기 싫은 저를 깨우쳐주는 여러 저자들의 글들이 저를 일깨워주고 저에게 희망의 메세지와 함께 생각할(계획) 시간을 준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내 속에 있는 뭔가를 읽어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는 속시원한 책이였습니다. 각각의 다른 소재와 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은 새로운 상상속에서 이럴 수 있겠구나, 그래 그렇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사람도 이런 경험을 했었구나,, 라는 재미와 함께 주위에 선물해주고 싶은 친구들도 생각나는 책이였습니다.요즘 떠들썩하게 나오고 언론사의 황우석교수님의 뉴스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해보는 차에 교수님의 글을 보니 정말로 우울증에 걸릴만 하고 본인의 꿈과 의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한 웃음을 보여주실 수 있을거라는 기쁨이 생긴다. [인상깊은구절] "네가 가만있는데 왜 내가 널 가르쳐야 하니?" 무엇을, 어떻게 , 언제 배우고 싶은지 네가 요구해야지, 우리가 어떻게 모든 것을 알아서 네가 필요한 걸 알려 주니?" |
| 심한 좌절을 올 한해 경험했다. 개인적인 내용이라 여기서 밝히기는 어렵지만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도 불가능했고(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기 싫었다. 그냥 한쪽에 두고 째려보며 풀지않은 보따리처럼 그냥 두었다)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싫었다. 그 좌절은 나에 대한 남들의 오해와 증폭된 소문에 의한 것이었다. 내 한계를 느꼈을 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정리하고 극복해 낼수 있었지만 이번 것은 차원이 달랐다. 나의 일어섬을 주위에 있는 누군가가 바라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게 밟고 있는 듯했다. 그때 살며시 내 어깨에 손을 얹고 다가온 이가 있었다. '기다려보세요. 전 당신을 믿어요." 아내의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녹였다. 나와 남에 대한 불신과 불만, 적채된 분노와 감정, 상처까지 매만지는 말. 어떤 설명과 위로보다 이 한마디 말이 더 감격적이고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이제 고통의 늪을 딛고 일어나 나 이외에 주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위로만을 위한 제목이 아니라, 신뢰와 믿음, 기다려 줌과 격려가 함께 들어있는 이 책 제목이 내 지나간 고통과 아내의 지켜줌을 다시 기억나게 했다. 조용히 이 책을 가슴에 앉아본다. 긴 호흡으로... 사자마자 서점 한 쪽 카페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말은 누구를 위해, 또 이 글은 누구 누구에게 필요하겠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의 얼굴과 상황이 떠올랐다. 또 이 책의 필자 중 한 분이기도 한, 고통의 질곡 속에 여전히 계실 황우석 박사님께 이 말씀을 해 드리고 싶다. '황 박사님... 이제 머뭇거리지 말고 다시 시작해 주세요. 당신의 힘과 능력과 열정과 바른 뜻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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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끌렸고, 귀여운 그림들도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이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에 가장 맘에 끌렸지만.
삶의 선택의 방향, 정말 힘겨워 주저앉고 싶은 그 순간에 우리의 인생선배분들께서 겪으신 일들을 직접 이야기해주시는 책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었고 좋았지만 박완서작가님의 어머니께서 하셨다는 말씀, 걸을때는 걷는일만 생각하라, 는 말이 가슴에 남았다.
좋은 책을 내주신 분들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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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렇게 다양한 분들의 얘기들을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좋아하는 분들의 글을 먼저 쏙쏙 골라읽어도 되는 옵션이 제공되는 책이었습니다.^^ 짧은 글들이지만, 내 인생의 사진 한 장처럼 인생의 한 부분을 잡아낸 글들이어서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구멍가게 티브이 모니터에 뜬 한 줄의 카피문구, 광화문 교보빌딩에 걸린 문장처럼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면에서도 누군가는 용기를 얻고. 남편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람의 말 한마디에 잘 나가는 직장을 나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누군가의 구체적인 도움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를 꿈꿉니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도 힘을 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책을 정리하라면 이렇게 말해야겠습니다. 고진감래, 천천히 끊임없이 열정을 간직한다., 어느 누구도 성공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성공을 지켜봐주는 사람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절반은 이미 성공한 인생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년퇴직 후에도 열정을 잊지 않았던 노교수처럼 아직 아무도 늦지 않았음을 이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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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인 한마디라고 하더니 목차만 봐도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안도현, 곽재구, 공선옥...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더라구요.
그 중에서 제게 제일 와닿았던 말은 배울 것이 있어서 다시 태어난다라는 글이었어요. 소설가 임영태 씨가 쓰신 글인데요, 그분처럼 저도 오해가 쌓이고 얽혀서 가만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세상을 향한 원망이 결국은 자학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그 상황에선 어떤 말도,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는 없었죠. 그럴 때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는 말을 들었다면 저도 그 상처에서 빨리 헤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했습니다.
짧지만 묵직하게 가슴에 와닿는 글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 |
| 책은 그다지 크지않고 자그마하고 두껍지 않은편이라 들고다니면서 한편씩 읽기에 좋다. 내용은 기대를 너무너무 많이 했던 탓인지.. 크게 감동은 오지 않았다. 짤막짤막한 여러사람의 이야기들이 작은 감흥을 일으키는 글도 있고, 그냥 활자로만 읽혀지는 글들도 꽤있다. 앞길이 안보일고 막막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 보여주는 내용을 바랬는데.. 그게 아니라 위로의 차원인 내용이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름을 알렸다 하는사람들이 쓴 글이라서 성공을 한사람들에게 위로를 얻고자 한다면 읽어본다해도 실망은 하지 않을듯하다. 나도 언젠가 내 인생의 한마디를 적으면서, 성공의 길을 뒤돌아볼 날이 오길 바란다. |
| 스무해 넘게 살면서 너의 인생을 뒤흔든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직 그다지 오래 살지 않아서 인생이 무엇인지는 커녕 내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거라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가며 스스로를 위안해보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움직인 한 마디들을 보니 황우석 교수의 경우 이미 중학생 시절이더군요. 최근 지능이 단일한 요소가 아니라 다차원적이라는 추세인 듯한데 그 중 하나가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이 별로 없고, 이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의 글들이 공감이 되기는 하지만 '설마 이런 사소한 말들이...저자가 깊이 생각하지 않았거나 글 쓸 시간이 없었거나 가장 최근에 인상 깊었던 구절을 적은 것 아니야?' 라는 발칙한 생각이 드는 글도 몇몇개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저의 공감 능력이나 감수성이 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처해 있는 상황이 저를 안이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흔 아홉명의 저자들 가운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분이 절반이 안 되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훌륭한 인물은 많은가봅니다. 몇 가지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들을 적어보고 싶지만 이러한 식으로 소개하다보면 책의 구성이나 내용의 성질상 폐가 될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 목차의 나를 움직인 한 마디를 훑어보고 난 후 눈에 쏙 들어오는 글을 골라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20대이기 때문인지 마음에 드는 여러 글들 중에서도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라는 말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나이 서른이면 인생의 행로가 어느 정도는 결정되기 시작할 무렵인 것 같아요. 그 때에 나 자신에게도 나의 주위 사람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스스로라면 만족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책의 제목 만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들이기에 충분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 물론 본인역시 제목과 미리보기에 소개되었던 일러스트에 혹하여 구입을 하였으니 말이다....^^ 많은 명사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하여 오늘의 자신이 있게 만들었던 한마디.... 지나친 기대를 해서인지 책을 읽어가는 과정중에 적지않은 실망을 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부분 있었고, 원고 청탁을 받고 단기간에 성의없이 씌여지지 않았나 하는 내용들도 많았던것 같다. 물론....본인의 생각하던 내용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더 큰 실망이 느껴졌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였으리란 생각을 해보며 그렇게 느끼지 못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구입하고,완독하며 느끼고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것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을것 같다. "머뭇거리기엔 시간이 너무도 짧다.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1월을 마감하며 한달동안 읽었던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자의에 의해서 였든...교육 교재로서 활용하였든...우좌지간에 ^^ 우선 한달에 10권 이상 읽기로 목표를 세웠던 것에 비해 예상외의 성과를 달성한 자신이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연금술사, 폰더씨의 위대한하루, 10년후, 팀장경영학, 우리아이 좋은버릇 들이기 TOYOTA WAY, 알렉스처럼 살아보기,Doing 토요타 혁신성공,CEO의 거짖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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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공선옥, 곽재구, 박재동, 박완서, 안도현, 한비야, 이순원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사 49명의 인생지침서이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중인 마흔아홉 명의 명사들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았거나 영혼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한마디의 말과 거기에 얽힌 사연들이 담겨 있다. 그 한마디의 말을 곱씹어보면 주위에서 흔히 보거나 들어봄직한 말들이 많다. 이런 평범한 말 한마디가 어떨 때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보릴 정도로 무심할 때가 있지만 상처받은 사람, 좌절과 방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힐링의 말이 아닐 수 없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멘토가 되고, 좌절과 방황에서 일으켜세워주는 긍정의 힘이 되어주고,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는 터닝포인트가 되어준다.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이해인 <황홀한 고백>중에서-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넘어지면 또 일어나라’라는 제목 아래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일으켜 세운 한마디들이 묶여 있고, 2부에는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영혼을 촉촉이 적신 한마디가, 3부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에는 삶을 바꾸어 놓은 한마디가, 4부 ‘잘 걷는 자 발자국이 없다’에는 사는 동안 두고두고 가슴속에 남은 한마디가 묶여 있다. 두근두근 펼쳐질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지않은가? 이왕 세상에 나왔으니 가슴 뛰는 일로 보람을 찾고 인생의 진면목을 느껴보는 일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지않은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한비야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쿵쾅쿵쾅 가슴을 뛰게한다.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예순이 넘어서야 알아듣게 되었다는 박완서님. 이들의 말은 지극히 일상적인데서 자신을 발견하고 돌아보게되는 삶의 지침서같은 역할을 한다. ![]() 무엇보다 좋았던 한마디는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라는 말이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건만, 뭐가 두려워 뭐가 힘들어서 시작을 못하고있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말하고싶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지만.... 완전한 인간은 없다. 헤어질 것이 두려워 배신이 두려워 상처가 두려워 머뭇거리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봐야겠다.
이 책으로 참 많은 위안과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를 배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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