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와 제일 어울리는 요리 중의 하나인 라면! 이 책에서 꼭 해먹어 보고 싶은 요리는 골뱅이무침라면과 해물짬뽕라면! 특히 일본사람이 만들었다는 라면요리라는 점에서 나의 흥미를 끌었다. 일본인들은 일회용 라면은 안 먹는데 특이하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맛있는 음식은 세계 공통인가보다. 식탁 옆에 놓고 먹을 때마다 응용하면 좋은 요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라면은 몸에 안 좋은 음식이라는 선입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이다. 영양가 없던 라면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거기다 라면요리에 어울리는 반찬까지 들어있으니 이제 해먹기만 하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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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으로 즐기는 라면요리인데...요새는 물가가 올라 라면사는데만도 1000원이 드는데....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네요...^ㅡ^
1000원으로 만들기는 힘든요리가 많은것 같지만....맨날먹는 라면이 지겨울때 가끔씩은 특별한 라면요리를 먹어보고 싶을때 너무 유용할것 같구요...
그리고 특별한 라면 요리가 아니라도 보통끓이는 라면에 조금만더 다른재료를 써도 특별한 맛이 되는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라면을 라면만 먹는것이 아니라 반찬으로 만들어서 밥과도 함께 먹을수 있어 너무 좋고...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아직 몇개 만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강추하는 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요리책이니 만큼 인상깊은 구절보다는 인상깊은 요리를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원가 해물을 좋아해서요 칠리새우덮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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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타인 나오키씨에 의한 책입니다. 나오키씨의 평소 창의적이면서 일본풍이 나는 음식만들기를 기대하면서 샀는데 완전 실망입니다.
수록내용은 인스턴트 라면에 한국적인 가미를 해먹는 것이데요. 전부 한식 라면 뿐이고, 레벨도 대단히 낮아서, 자취생이 대충 해먹는 정도입니다. 이런것은 책을 보지 않고도 아무렇게나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한국 스타일, 이래서는 저자 나오키 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극히 평범한 바보스런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즘의 트렌드에 맞춰서 좀더 일본풍의 라멘 만들기 방법을 소개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일본에서 라멘가게를 하고 계신 나오키씨의 아버지가 인스턴트 라면을 일본풍으로 만드는 코너가 나오기는 하는데, 설명이 부실하고 단 몇 페이지에 불과 합니다.
이책의 기획자는 책의 방향을 영 엉뚱하게 잡은것 같습니다. 라면의 원조 일본, 일본인에 의한 인스턴트 라면의 일본풍 변신 같은 것이었다면 먹혔겠지만, 이책은 너무나 뻔한 한국식 라면만 나옵니다. 라면을 삶고 그위에 3분 카레나 짜장을 부어 먹는정도는 책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나오키씨는 이책의 출간 이후, 기간 한정으로 한국에서 일본 라멘점 운영도 했습니다. 그런 만큼 일본풍 라면의 정보가 거의 담겨 있지 않은 이책은 대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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