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일본여행을 준비하며, 이 책은 뭔가 색다르리라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책을 받아서 한번 휘리릭 넘겨보니 더 얻을 내용도 없었구요. 이 책에서 소개한 영화들 대부분을 봤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군데군데 눈에 띄는 오류들이 더더욱 책에의 몰입을 방해했구요. 매력있는 주제이긴 하지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점에서 확인한 후에 구입하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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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항상 그나라에 대표되는 장소만을 소개해놓은 것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색다른 시각으로 일본이란 나라와 그 문화 자체를 보았다. 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여행이라.. 그나라의 대표적인 유물도 좋지만 그나라의 문화와 그나라 사람들의 삶을 느끼기엔 이렇게 대중문화를 찾아 가는 여행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4월 이야기의 배경이었던 도쿄의 벚꽃이 만개한 곳이 너무도 좋았다. 일본에 가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다.
색다르고 즐거운 여행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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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쯤 일본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도통 어디를 가야 좋을 지 몰라 감을 못 잡고 있을 때 눈에 띄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의 촬영지들이 꽤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너무 멋진 배경들이 나오면 어딘지 가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러브레터]의 오타루 라던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해바라기밭과 숲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근데 아쉽게도 러브레터의 여자 주인공이 살던 집은 불에 탔다는 소식이...ㅠoㅠ 이 책과 영화에서만 볼 수 있다는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