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왕자.. 어린왕자하면 생각나는건 무언가로 부터의 향수 이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위한 동화 어린왕자. 어린왕자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순수를 버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어른이 되었다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만 보고 해석하는 것 보다는 약간의 순수함과 촉촉함을 가지고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걸 알려 준다. 작은 별에서 가로등을 켰다 껏다 하는 아저씨 혼자만 사는 별에 왕인 사람. 술먹는것이 괴로워 또 술을 마셔서 잊으려고 하는 사람... 모순적이고 우스꽝스러우며 어찌 보면 안쓰러워 보이기 까지 한 모습들. 어쩌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어린 왕자의 장미처럼. 우리에게 소중한 무언가가 있다면. 많은 것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