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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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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부터가 흥미로워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평소 우주에 관심이 조금 있는 편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영화나 음악, 여행 같은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취미를 통해 우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어서 부담 없이 읽히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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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가 흥미로워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평소 우주에 관심이 조금 있는 편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영화나 음악, 여행 같은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취미를 통해 우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어서 부담 없이 읽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일상적인 취미와 우주를 연결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거창한 과학 이론을 설명하기보다는 우리가 평소 경험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시선을 보여주다 보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가끔은 잠시 멈춰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히는 글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우주에 관심이 있거나 과학책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 그리고 취미를 좋아하는 분들께 가볍게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o******k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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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 밤 하늘을 올려다 볼 때가 있다. 별은 잘  보이지 않고 달은 종종 볼 수 있다. 밝고 둥근 보름달을 보면 오늘이 음력 며칠인지 달력을 확인해본다. 사실 별도 달도 보이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어떤 모양의 달이든 보이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알고싶다는 생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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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 밤 하늘을 올려다 볼 때가 있다. 별은 잘  보이지 않고 달은 종종 볼 수 있다. 밝고 둥근 보름달을 보면 오늘이 음력 며칠인지 달력을 확인해본다. 사실 별도 달도 보이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어떤 모양의 달이든 보이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알고싶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 어려우니까.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솔깃했다. 영화, 음악, 여행, 운동과 같은 평범한 취미가 어떻게 천문학과 연결될지 궁금했다. 저자는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우주선을 보고 영화 오픈시퀀스와의 공통점을 찾고,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진 1월의 헬스장에서 별들의 요람 성운을 떠올린다. 멀게만 느껴지던 천문학 이야기를 일상에 녹여 거리를 좁혔다. 덕분에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아 읽기 쉽고, 잘 아는 사람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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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천문학이 이해하기 쉬운 취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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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문학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와 거리가 멀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헬스, 음악, 영화, 여행으로 만난 뜻밖의 천문학을 보여줍니다. 여행이 밖으로 나가는 취미라면, 영화는 그 반대편에 있는 취미인 천문학 선생님이 사랑하는 우주를 담은 글입니다. 그 어려운 천문학을 사랑하면서 취미로까지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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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문학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와 거리가 멀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헬스, 음악, 영화, 여행으로 만난 뜻밖의 천문학을 보여줍니다. 


여행이 밖으로 나가는 취미라면, 영화는 그 반대편에 있는 취미인 천문학 선생님이 사랑하는 우주를 담은 글입니다. 그 어려운 천문학을 사랑하면서 취미로까지 즐기다니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이책은 그 우주에관한 친숙함을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보통은 천문학은 취미로 절대 생각못하는데 여기   또  한 분의 천문학 선생님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음악 감상이 취미가 될 수 있듯이 취미만큼이나 큰 즐거움을 주는 일이 천문학이라고 합니다.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일상에 녹아있는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저도 덕분에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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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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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국딩에서 초딩으로 넘어가는 어릴 적, 충남 보령인 외갓집은 그 때 많은 집이 그랬듯 옛날 온돌식 집이었고, 유독 그 날 아궁이 불이 너무 세 시원한 밤바람이 너무 간절해 밖으로 나와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와~ 정말 쏟아질듯한 별이!!!! 게다가 너무 가까워서 정말 내 코 앞에 바로 있는듯한 느낌이 아름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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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딩에서 초딩으로 넘어가는 어릴 적, 충남 보령인 외갓집은 그 때 많은 집이 그랬듯 옛날 온돌식 집이었고, 유독 그 날 아궁이 불이 너무 세 시원한 밤바람이 너무 간절해 밖으로 나와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와~ 정말 쏟아질듯한 별이!!!! 게다가 너무 가까워서 정말 내 코 앞에 바로 있는듯한 느낌이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한 그 묘한 느낌에 압도당해서 한참동안 가만히 보고만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인생에 단 한 번인 순간이었고 아쉽게도 그 뒤로는 지금까지도 그정도의 별은 본 적이 없다. 


나에게 우주는 이런 이미지였다. 뭔가 예쁘지만 너무 멀고 크고 어려운 것, 형이상학적인 것?

특히 문과였던 나는 더더욱 과학과 친하지 않았는데, 책과 영화를 좋아하지만 유독 SF류에는 딱히 관심이 안 가지더라.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일상과(특히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 여행 등과-운동 빼고^^) 관련된 우주이야기라니! 


책은 두 명의 천문대 강사가 본인의 삶에서 느낀 우주를 말한다.

가령 옛날에는 희귀했지만 유행템이 된 헤드폰처럼 천체망원경의 대중화 얘기라든가, 헬스를 하며 느낀 쇠질과 중력의 관련성이라든가..

생각보다 밀접한 관계의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나처럼 과학이나 우주에 크게 지식이 없어도 옆에서 누가 수다 떠는 것처럼 책장이 홀랑홀랑 잘 넘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느껴지는 건 정말 천문학을 사랑하는구나!하는 마음..

그냥 ‘하는 일’을 넘어서 영화를 보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을 들으면서도 천문학을 생각한다고?! 

집에 오면 일에 대한 스위치를 꺼버리고 싶은 나로서는 그 열정이 엄청 크게 느껴진 것 같다. 


우주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를 읽고 싶으시거나, 뭔가 주제의 융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이렇게 일상과 친밀한 우주라니!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w******k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우주처럼 바라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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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우주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삶을 우주처럼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취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혹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선을 위로 들어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이 책은 분명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가볍게 읽히지만 가볍게 남지 않는 책,그리고 다 읽고 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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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우주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삶을 우주처럼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취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선을 위로 들어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가볍게 읽히지만 가볍게 남지 않는 책,
그리고 다 읽고 나면 이렇게 말하게 되는 책이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우주까지 와버렸네.”

k*********4 202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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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미로 우주까지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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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엇보다도, 책을 손에 들게 만든 건 표지와 제목이었다.“우주를 삶으로 보다”라는 문장은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읽는 이를 조용히 끌어당기는 초대장 같다.멀고 낯선 우주가 내 일상 속 작은 순간들과 맞닿아 있음을 이미 약속하는 느낌.책을 펼치기도 전, 나는 이 제목 하나로 마음속 작은 별 하나를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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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손에 들게 만든 건 표지와 제목이었다.


“우주를 삶으로 보다”라는 문장은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읽는 이를 조용히 끌어당기는 초대장 같다.


멀고 낯선 우주가 내 일상 속 작은 순간들과 맞닿아 있음을 이미 약속하는 느낌.


책을 펼치기도 전, 나는 이 제목 하나로 마음속 작은 별 하나를 발견한 기분이 들었다.


『이봄 · 박든솔: 우주를 삶으로 보다』는 천문학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딱딱한 과학서가 아니다.


영화, 음악, 여행, 운동 — 다채로운 일상의 언어로 우주를 마주하는 30대 두 저자의 시선은, 읽는 내내 마음을 살짝 흔든다.


저자 이봄은 영화와 여행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우주를 풀어낸다.


1부 「영화로 우주 보기」에서는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이 우주적 서사와 겹쳐지며, 화면 속 순간들이 내 마음속 별자리처럼 반짝인다.


3부 「여행으로 우주 보기」에서는 실제 발길이 닿는 풍경 속에서 인간 존재의 경이로움과 불안함이 섬세하게 교차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끝없이 이어진 산맥, 별빛 아래 느껴지는 작고 소중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반면 박든솔은 음악과 운동이라는 행위적 경험으로 우주와 우리를 연결한다.


2부 「음악감상으로 우주 보기」는 마음의 파장을 울리는 음파 속에서 우주와 내면이 교감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4부 「운동으로 우주 보기」에서는 달리기, 호흡, 근육의 떨림 같은 신체적 움직임 속에서도 우주적 흐름과 나의 리듬이 닿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의 매력은, 천문학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네 개의 서로 다른 삶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분화되어, 읽는 사람의 마음에도 새로운 궤도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헬스, 음악, 영화, 여행 — 얼핏 우주와 상관없어 보이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작고 소중한 나만의 우주를 발견한다.




(이책의 포인트)


천문학적 시선이 생활의 언어로 풀어져 공감으로 이어지는 점,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감정과 경험으로 읽히는 우주 이야기로


30대 특유의 감수성이 진정성 있게 녹아 있는 글쓰기




(나의 한 줄 감상)


 “우주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 영화 속 장면, 음악의 떨림, 여행의 끝, 땀 흘리는 숨결 속에서 나의 우주가 조용히 열린다.”

z******3 202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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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끝은 우주일지도..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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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제목이었다.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라는 말은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곳까지 갈 수 있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니, 이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기도 했다.이 책은 우리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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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제목이었다.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라는 말은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곳까지 갈 수 있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니, 이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우주 과학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공식이나 어려운 개념을 중심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영화·음악·여행·운동 같은 일상적인 취미를 통해 우주를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무게와 힘을 통해 중력을 떠올리게 하거나,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별의 탄생과 같은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이런 방식 덕분에 ‘우주’라는 주제가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내 일상과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 책이 ‘설명하려고 애쓰기보다 공감시키려고 한다’는 점이었다. 억지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을 건네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나서 남는 건 특정한 지식이라기보다는,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취미라는 것이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는 메시지였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것이 결국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꼭 우주가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쯤은 끝까지 붙잡고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우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애초에 ‘지식을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우주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책’에 가깝기 때문에, 이 부분은 취향의 차이로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우주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는 일이 얼마나 멀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 가볍게 읽히지만 생각은 꽤 오래 남는, 그런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n*****5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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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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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상의 취미 생활과 천문학을 붙여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주고있어서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의 표지에 적힌 재즈의 선율에서 암흑물질을 듣고,리메이크 영화에서 별의 탄생을 보다  읽다보면 어느덧 우주에 도착해 있는 듯한 그러다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오는듯 해요도서출판 밤산책 소중한책 보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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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의 취미 생활과 천문학을 붙여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주고있어서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의 표지에 적힌

 재즈의 선율에서 암흑물질을 듣고,리메이크 영화에서 별의 탄생을 보다  

읽다보면 어느덧 우주에 도착해 있는 듯한 그러다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오는듯 해요

도서출판 밤산책 소중한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h******3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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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는 필터를 끼우면 일상은 우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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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사의 아르테미스 II 미션이 착착 수행 중이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크게 흥행하면서,"우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요즘! 천문학이나 물리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학술적 무게감에 선뜻 우주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망설여질 때, 이 책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아주 다정하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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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사의 아르테미스 II 미션이 착착 수행 중이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크게 흥행하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요즘!
 천문학이나 물리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학술적 무게감에 선뜻 우주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망설여질 때, 

이 책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아주 다정하고 경쾌한 안내서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은 두 명의 천문학 강사가 본인들이 좋아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취미 활동 - 영화, 음악, 운동, 여행 속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우주를 발견하는지를 다룹니다. 

원래, 사랑하면 그 것밖에 보이지 않는 법이죠. 

저자들은 우주가 아닌 일상의 취미 속에서도 별의 궤적을 읽어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저에게 영화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을 해석하는 틀이 되어주듯, 
이들에게 우주는, 세상을 감사하는 하나의 거대한 "필터"인가 봅니다. 


그래서 부러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내가 그저 여행지의 멋진 풍경과 기발한 상상력의 SF영화로 소비하는 지점들을, 

작가님들은 천문학이라는 지식을 바탕으로 훨씬 더 입체적이고 경이로운 경험을 하실테니까요. 


이 책은 술술 가볍게 읽혀요. 학문적인 엄숙함과 과학적 근거에 대한 해설보다는, 

비전공자들의 구미를 혹하게 할 만큼, 딱 기분 좋을 만큼의 이야기를 나누어 줍니다.

올 봄에는 천문대에 가서, 두 분의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마구 생겨요 


혹시 또 아나요, 

그렇게 해서 천문학이 우리 마음속에 콕 박히고, 

제 시야를 훅 넓혀서 앞으로의 제 삶에 또 커다란 궤적을 남길지도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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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이든, 박든솔 /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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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두 저자의 취미인 영화, 음악, 여행, 헬스와 직업인 천문학을 연결하여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천문학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써내려간 작품이다.저자들의 취미가 대부분 나의 취미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책을 읽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들이 특히 많았다.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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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는 두 저자의 취미인 영화, 음악, 여행, 헬스와 직업인 천문학을 연결하여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천문학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써내려간 작품이다.


저자들의 취미가 대부분 나의 취미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책을 읽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들이 특히 많았다. 중학생 무렵, 한 프로그램으로 천문대를 찾아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들을 보는 게 좋다고 느꼈던 아이는 성인이 되면서 천문학을 업으로 삼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1년에 한두 번씩 여행을 떠나고 매일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OTT보다는 영화관을 찾는 게 더 좋은 어른이 된 지금, 이 책은 나와 비슷한 취미를 가졌으면서 나보다 천문학적인 지식이 많은 이들의 이야기였다.


책 속에는 천문학적 지식도 물론 포함되어 있어 몰랐던 지식을 알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으나, 그보다는 두 저자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것들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사랑하는 것들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전문 지식만 적힌 과학책이 아니라, 일상적인 취미와 연관 지어 쉽게 풀어낸 이야기이기에 천문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가볍게 읽어내기 좋을 것 같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오늘도 해가 지고 밤하늘을 올려다봐야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곳에 없는 것은 아닐테니.



#리뷰어클럽리뷰

h*****m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