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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고 나서
"[Book Review]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고 나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때로는 기자들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몇 줄의 기사로써 권력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취재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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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로는 기자들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몇 줄의 기사로써 권력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취재 현장에서는 스스로의 무기력한 처지에 직면해 울분을 토해야 했던 기억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머리글 중에서, P5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앞 선 서문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우리는 보통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우리에게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도 하고, 무엇인가 잘 못 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그 기능을 100% 제대로 발휘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저자 역시 젊은 시절의 패기로 뛰어 다녔지만 때로는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고 토로하고 있다.


저자의 경우는 60년대부터 신문사로 입사를 하여 현장에서의 기자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많은 노력을 하였던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자의 역할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 전달’일 것이다. 정보의 불균형 해소 및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마 기자들일 것이다. 그런데 일이라는 것은 항상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도 있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또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광복 이후 급격하게 발전하던 시기라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시기였던 탓도 있었을 것이다. 이 때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적응해 가면서도 앞으로의 언론인으로서의 삶이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한다.


[입사 이후 환경은 힘들었지만, 열정과 의욕은 지칠지 몰랐다]


우리는 기자들이 수집한 정보를 통해 신문이나 뉴스에서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과 이슈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한 우리의 의견과 목소리를 내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정보에 대해 결과만을 보게 되지만 직접 그것을 1차 정보로 작성을 하는 기자들의 경우 정말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입사 후 활동을 했을 시기도 1960년대로 전행 이후 격동의 시기로 우리 나라가 접어 들고 있던 때라, 언론에 대한 탄압이나 검열 등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1964년 초 대한민국의 제 3공화국 시절의 초기에 대해서도 저자는 당시 정치 및 사회적 상황에 대해 생생하게 우리에게 묘사를 해 주고 있다. 당시에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의 대립구도로 진행이 되었으나 결국에는 박정희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는 부분 그리고 그 이후의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묘사를 하고 있고, 저자의 경우는 정치부 생활을 하면서도 사회의 목소리 또한 외면하지 않았다고 한다. ‘허기진 군상’ 이 말은 혁명을 여러 번 거듭된 우리 나라가 왜 이리 못사는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한 표현인데 이는 당시 정치권에는 도전적인 표현이기도 했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올바른 목소리이기도 했다. 저자도 이러한 부분에서 서민의 삶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정보의 언론 탄압으로 중재가 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광복 직후에 정치적인 대립구도는 남과 북의 대립구도 였다?]


저자의 글을 통해 알게 된 사실로 광복 직후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구도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영호남의 지역구도가 아닌 남과 북의 구도였다고 한다. 이러한 구도는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오래 된 것이 아니라 이 이후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선거와 지역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영남과 호남은 확실히 그 특색이나 지지정당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이러한 부분의 이야기는 저자의 글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이후로도 저자는 1970~80년도의 군사 정권 시절에도 맹 활약을 하면서 활발히 활동을 하였고, 또한 시련과 좌절을 겪기도 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제 3공화국 시절의 다사다난 했던 이야기와 사건 사고들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저자 또한 이 시기에 많은 저명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였고, 중앙일보를 거처 서울문화사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 서울문화사를 운영하면서 우먼센스라는 잡지로 성공을 하였다고 한다. 나 또한 그 당시 무슨 출판사인지는 몰랐어도 우먼센스라는 잡지가 유명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이러한 잡지 출판 사업의 성공에 힘을 입어 ‘아이큐 점프’라는 잡지는 창간을 하였는데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 만화 잡지이기도 했고, 새롭고 과감한 도전이라고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의 경우는 이미 일본에서의 사전 조사 및 유행에 대해 파악을 하였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공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청소년들의 대 유행이 된, 아이큐 점프!]



그 당시 나도 초등학생 때였는데 가방 속에는 전과 대신 매주 아이큐 점프 신간이 들어가 있을 때였다. 비로소 이 때 만화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드래곤 볼 이라는 만화는 친구들끼리 만나면 항상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주제였고 예전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드래곤 볼이라는 만화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지금은 만화로는 접하지 않지만 종종 피규어 등의 Goods로 수집을 하고 있다.



이후 저자는 경향 신문의 사장, 일요 신문의 인수 및 발간, 시사저널의 인수 등으로 다양한 언론 및 출판 활동을 하였다. 정말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언론과 출판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기록한 산 증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출교 사건이나 한수산의 고문 실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를 담아 놓았으며 책 전반적인 내용과 저자의 활동 내역에 대해 본다면 저자는 내가 알고 있는 기사로서의 사명감이 매우 충만했던 사람으로 보인다. 정치적으로 언론을 탄압했던 시기에는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묵묵히 기자 본연의 업무와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고, 또 사업적으로는 신문사에의 경력부터 사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여러 잡지와 신문의 발행부터 그 성공까지 많은 준비를 하였던 것 같다.


정치 격변기에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인으로서의 모습과, 사업을 통한 그의 운영 능력까지 정말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삶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3공화국이나 전쟁 이후의 우리 사회나 가난했던 삶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았고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 나태하고 평범한 삶 속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누군가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에 대해 느끼고 더 나아가게 해 주고 싶다면 권할 만한 책이다.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도전은멈추지않는다 #심상기 #서울문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격동의현대사

YES마니아 : 로얄 i******j 2026.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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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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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태어났느냐에 따라 인간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던 시절 유럽의 어느 변방에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면-안네 프랑크같은-나는 지금의 나이에 이르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삶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그런면에서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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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태어났느냐에 따라 인간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던 시절 유럽의 어느 변방에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면-안네 프랑크같은-나는 지금의 나이에 이르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삶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하필이면 가난한 나라에 불안한 정국의 틈바구니에서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인 나는 꽤 툴툴거리며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를 보니 내가 지나온 시간이 행복할 지경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내 엄마와 같은 해에 태어났으니 나라꼴이야 말 할것도 없었을 것이다.

어린 나이이긴 했지만 일제의 참혹한 기억은 남아있을 것이다. 더구나 이후 벌어진 한국전쟁을 겪고 쿠데타와 혁명이라고 불리는 시기를 한창 나이에 겪었을테니 당시 죽어간 학생들과 다름없는 고통을 넘어섰을 것이다. 그리고 선택한 직업이 기자라니..험난한 미래가 보이는 선택이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자기 몫 이상을 해내던 발랄하던 올챙이시절의 이야기는 나름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한심한 정치상황과 언론탄압을 직접 겪었으니 그야말로 역사의 산 증인이 아니겠는가. 그 와중에 살아남아 지금의 서울문화사를 이끌어 왔다는게 존경스럽기만 하다.

물론 이런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선경지명이, 비굴함이 없었던 기개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정치권의 수많은 회유를 거절한 것은 정말 다행이다. 똑똑한 사람들도 정치권에만 가면 멍청이가 되는 현실은 과거나 지금도 다르지 않으니 말이다.

고 이병철 회장이 '사업을 해보라'는 말을 왜 했는지 저자가 지나온 시간들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기자라는게 평범한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넓은 시각을 가져야 했기 때문이었을까.

출판업을 시작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다.

내가 좋아했던 '우먼센스'를 만든 분이었다니. '여원'과 함께 당시 쟁쟁하던 여성잡지아니었던가.



아주 오랫동안 '조선일보'를 구독했던 사람으로 직장생활때문이었는지 석간 보다는 조간이 더 편했고 빠른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여겼던 것 같다.

'경향신문'이 문화방송과 같은 계열사 아니었나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파란만장한 신문사의 역사를 보니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들과 겹쳐 가슴이 찡해졌다.



대한민국의 굴곡진 시간을 함께한 증인으로서 이 책은 사료가 될 것 같다.

구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직 도전중'이라는 말씀이 감명스럽다.

거의 마무리에 이를 때 까지도 저자가 기독교인임을 느끼지 못했었다. 나같은 무종교인에게는 독실한 종교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어딘가에 치우치거나 온건하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냉철하고 이성적인 그의 판단과 미래를 보는 안목만큼은 우리가 존경하는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님 못지 않았다. 


마지막에 기록된 한수산의 고문실록은 읽기가 많이 힘들었다.

내 삶의 어느 부분은 그의 작품이 들어서 있다. 가난한 소녀시절 그의 작품을 읽고자 도서관으로 뛰어갔던 기억들. 아주 오랫동안 그의 작품을 만나지 못해 잊혀질까봐 노심초사했던 시간들.

그가 이런 시간을 견뎠구나. 그 때 그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했던 놈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늙어가고 있을까. 뿌듯한 자부심으로 살아갔을까. 아님 후회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을까.

화가 치밀고 눈물이 차올랐다. 

그런 시간들을 살아냈다. 저자가 작가가. 그리고 우리가. 그래서 이 책은 회고록이 아니라 역사다. 절대 잊혀져서도 안되고 꼭 기억하여 실패와 수치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을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거인의 도전이 기대된다. 건강하시고 더 많이 남겨주시길.

h********5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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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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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지켜본 내용들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는 없어도 격동의 과정에서 비어 있는 퍼즐을 맞추어나가는 하나의 조각으로서는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고 생각된다. 때로는 기자들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몇 줄의 기사로써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는 뜻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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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지켜본 내용들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는 없어도 격동의 과정에서 비어 있는 퍼즐을 맞추어나가는 하나의 조각으로서는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고 생각된다. 때로는 기자들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몇 줄의 기사로써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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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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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새로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라는 책! 이 책은 60년 동안 언론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인데요. 단순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진실과 고뇌를 담고 있어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나눌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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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라는 책! 이 책은 60년 동안 언론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인데요. 단순한 개인의 일대기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진실과 고뇌를 담고 있어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나눌게요:

1️⃣ 기자의 신념, 진실을 캐내는 역사
2️⃣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사죄
3️⃣ 자기 성찰의 중요성

이 책은 언론에 관심 있는 분들,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요! 꼭 읽어보세요! 📖💖

#북리뷰#책추천#언론인#한국현대사#독서#도전#자기성찰#심상기#내도전은멈추지않는다#책스타그램#독서그램#서울문화사#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d*****2 2026.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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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인의 도전적인 이야기,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한 언론인의 도전적인 이야기,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서울문화사의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현대사의 산증인이자 언론인심상기님의 자서전과 같다.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경향신문에 입사하여올챙기 기자 생활을 하면서겪게되는 파란만장한 기록이다.책 내용에 각 역사적 인물들을아주 상세하게 기재해 둔것이사실에 기초하여 능수능란한 기자가 쓴아주 긴
"한 언론인의 도전적인 이야기,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울문화사의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현대사의 산증인이자 언론인

심상기님의 자서전과 같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올챙기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파란만장한 기록이다.


책 내용에 각 역사적 인물들을

아주 상세하게 기재해 둔것이

사실에 기초하여 능수능란한 기자가 쓴

아주 긴 신문기사처럼 느껴진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기자생활내내 남들과 다른 진로를 택하고

쉽게 선택되어져 살아갈수있는 인생을

자신만이 가고싶은 방향으로 선택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다.

해방이후 이승만시절부터 전두환시절까지

언론이라는 메체가 군부시절에

어떻게 핍박을 받고 압력을 받았는지

오늘날 신문과 방송

그리고

케이블TV에서 인터넷 TV까지

대한민국의 언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책의 내용 중

스크립트 방식으로

실제 신문에 쓰여졌던

기사의 내용들은 오

늘날의 신문기사 문체와는

약간은 다름이 느껴지고

좀 더 수준높은 문체에서는

인간미가 느껴진다.

언론에서 듣기만했던 삼성의 이야기,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속에서는

작가와 관계자들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었고

마지막 부록에 실린 군부시절의 고문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더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군인은 총을 들고 싸우지만

언론인은 펜을 들고 싸운다.


경주마는 달리기를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춘다는 내용은


이글을 쓴 작가님의 인생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가장 좋은 표현이 아닌가 싶다.


기자의 눈에서 기자의 경험으로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알지 못했지만

알고 있는 이야기를 듣기를 바란다면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를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내도전은멈추지않는다 #심상기 #서울문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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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_한 언론인의 치열하고 솔직한 고백록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_한 언론인의 치열하고 솔직한 고백록" 내용보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비추는 언론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회의 눈과 귀로서 공정한 기록을 남기려는 노력 속에서, 한 언론인의 치열한 삶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심상기 언론인의 자전적 기록『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가 그 주인공이다.이 책은 신입 기자 시절부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에 이르기까지, 약 60년에 걸친 그의 여정을 담아낸 고백록이다. 특히 언론 통제와 인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_한 언론인의 치열하고 솔직한 고백록" 내용보기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비추는 언론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회의 눈과 귀로서 

공정한 기록을 남기려는 노력 속에서, 

한 언론인의 치열한 삶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심상기 언론인의 자전적 기록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신입 기자 시절부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에 이르기까지, 

약 60년에 걸친 그의 여정을 

담아낸 고백록이다. 


특히 언론 통제와 

인권 억압이 일상이었던 

시대를 관통하며, 

한 개인이 어떻게 현실과 맞서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은 4·19혁명과 5·16 군사정변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분기점을 

현장에서 취재한 기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

순한 개인 서사를 넘어,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의미는 

단순한 기록이나 회고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가 겪은 도전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과정은 

오늘날 청년과 언론 후배들에게도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언론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그의 태도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경험은 

‘끝까지 꺾이지 않는’ 자세가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실명으로 거론되고, 

당시의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담긴 점 역시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폭로나 가십이 아닌, 

시대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언론인의 책임 의식을 드러낸다.



후반부에서는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 콘텐츠 시장을 

개척한 시도가 주목된다. 


여성지 ‘우먼센스’와 

청소년 만화잡지 ‘아이큐점프’ 창간 과정은 

초기의 비난과 우려를 넘어, 

결과적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의 확장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한 언론인의 삶을 통해, 

진실을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치열한 선택의 연속인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어떤 환경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한 기록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은 언론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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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용보기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책 리뷰 진실을 향한 쉼 없는 열정과 기록의 가치심상기 저자의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으며 언론의 참된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언론인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는데요. 평소 역사를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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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책 리뷰 진실을 향한 쉼 없는 열정과 기록의 가치


심상기 저자의 내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으며 언론의 참된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언론인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는데요. 평소 역사를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묵직한 울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서울 소공동에 경향신문사가 있고 그 옆에 산업은행이 자리 잡고 있던 시절, 지금 세대에게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처럼 아득하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그 당시의 풍경과 치열했던 취재 현장의 뒷이야기들은 마치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오더라고요. 당시 가톨릭 재단에서 발행하던 경향신문이 종교적 사명감을 바탕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 했던 그 꼿꼿한 정신이 문장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특히 제 마음을 가장 강렬하게 사로잡았던 대목은 사마천의 사기에 비유한 대목이었어요. 궁형이라는 치욕적인 고통 속에서도 후세를 위해 진실의 기록을 남기려 했던 사마천처럼, 기자 역시 역사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진실을 캐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이 참 귀하게 느껴졌거든요. 진실을 캐내는 역사라는 말이 입으로 내뱉기는 참 쉽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외로움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웠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어느덧 40대에 접어든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 이상의 의미를 주었어요. 현실과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 때마다, 혹은 적당히 앞만 보며 살아가고 싶을 때마다 저자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이 제 뒤통수를 치는 기분이었거든요. 우리는 지금 각자의 위치에서 얼마나 진실하게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고요.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번 일깨워주네요. 화려한 성공 신화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고백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 혹은 내가 걷는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때 펼쳐보신다면 분명 든든한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