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피아노의 숲을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한번씩 시간이 날 때 그림도 따라 그릴 요량으로도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화책보다 삶을 담고 있기 때문에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그냥 단순히 재미로 볼 수는 없는 만화책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 있는 두 아이가 어떻게 서로를 통해 성장해가고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지 기대가 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초등학교 자녀들과 함께 보기에는 좀 껄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