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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이 만화를 접해서 보고 있는데 3권, 5권이 품절입니다. 바로 앞권이 품절이라 바로 6권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주인공인 카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7권까지가 어린 시절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성장한 카이의 모습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피아노의 숲에서 등장인물들이 연주하는 곳들을 실제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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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떨어지고 상심한 카이에게 아지노는 세계로 가자고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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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을 열광시킨 카이였지만 콩쿨에서는 탈락... 하지만 본선 진출자들의 연주는 카이를 의식한 연주가 될 수밖에 없었다. 카이의 연주를 인정한 다카코와 슈우헤이...다카코는 자기만의 피아노를 연주하고.. 그러던 중 카이에게 또다른 사건이...숲속의 피아노는 카이를 어디까지 이끌고 갈것인가...세계로 보내겠다는 아지노의 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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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가진 아이가 뛰어난 선생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피아노의 숲 6권입니다. 이번 권은 이 시리즈의 이야기의 분기점이라 할 수 있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에서 소년으로 성장하는 방점을 보여주는 느낌의 권이었으며 앞으로 이 아이들의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가 기대감이 커지는 권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토리의 전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제는 막무가내의 어린 모습의 캐릭터들이 아니라 서서히 성장해 가는 인물로서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피아노라는 음악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앞으로의 미래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권들은 많이 남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조금은 성숙한 인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 이 시리즈의 5분의 1정도를 지나는데 이제야 본격적인 이야기기 시작되겠다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