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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닐 때나 처음 글씨를 배울 때 반듯반듯 예뻤던 글씨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점점 미워지기 시작한다.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집 삼형제는 모두 그랬다. 글씨를 좀 더 예쁘게 쓰게 하고 싶어서 악필교정 책 같은 것이나 책 보고 따라 쓰기 같은 것을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효과는 없었다. 따라 쓰면서 그저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글씨가 더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천천히 바르게 쓰는 버릇을 해야 빨리 써도 글씨가 예쁜데, 연습이 안된 상태에서 그저 빠르게만 쓰려고 하니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이런저런 책을 사용해본 결과 그냥 줄에다 아이가 쓰는 것은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으니, 정확하게 나누어진 칸에 그대로 따라 쓰는 책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내 눈에 보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고사성어도 배우면서 글씨도 교정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 한자에도 약하고 글씨도 악필인 둘째가 이 책의 주인으로 당첨되었다. 아이에게 책을 쥐어주고 하루에 한 장씩 쓰라고 했다. 아이는 그다지 싫어하는 기색이 없이 책을 받았고 현재 열심히 써 나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책의 초반부이기 때문에 글씨 교정에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를 응원한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 고사성어와 뜻이 나오고 따라 쓰는 페이지가 있다. 우선 커다랗게 쓰여진 고사성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밑에 각 한자의 뜻이 쓰여 있고 고사성어의 풀이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나와서 어떨때 쓰이는 지 알려 주고 있다. 이제 한 자를 따라 쓰는 시간이다. 획순이 나오고 훈과 음이 나온다. 따라 쓰는 칸이 있어서 아이가 따라쓰는데 아이가 쓰는 한자를 보니 둘 사이가 벌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한 자인데 두 자같이 되는 현상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간에 그어진 선에 맞추어서 쓰라고 주의를 주었다. 그 옆 페이지에는 고사성어와 뜻을 한글로 따라 쓰도록 되어 있다. 아직까지는 아이가 글자에 신경을 쓰면서 바르게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 각 장이 끝나면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어서 고사성어에 관한 유래나 퀴즈같은 것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의 악필이 교정되어서 누구라도 우리 아이의 글씨를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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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슬기가 담긴 고사성어와 함께
차근차근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써보기
시작하기 전에 차례를 보니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네요.
제1장 우정과 믿음을 나눠요!
제2장 갈팔질팡하고 위험해 보여요
제3장 배우고 익혀요
제4장 어리석음과 얕은 꾀를 꾸짖어요
제5장 슬기로움과 지혜를 배워요
제6장 때를 기다리고 전력을 세워요
주제별로 배우면서 44가지 고사성어를 배울수 있답니다.
1> 고사성어의 뜻과 한자의 뜻과 음을 알 수 있어요
2> 한자의 뜻과 음을 생각하며 획 순에 맞춰 써 보기
3> 고사성어를 읽으며 써 보기
4> 고사성의 뜻을 생각하며 써보기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책은 중간 중간에 "쉬어가기:코너가 있네요.
고사성어에 대한 만화도 나오고 이야기도 나와요.
또 퍼즐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한자만 써도 힘들텐데, 한자와 한글 읽기 + 뜻 쓰기가 어우러져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한 주에 조금씩 써보면서 아이와 함께 고사성어를 익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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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른 글씰 배우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요즘 아이들은 글씨 쓰기를 참 싫어한다. 울 아이들도 역시나 그렇다. 그것도 글씨체가 엉망이다~ -.ㅜ 그래서 엄마인 나는 울 아이들의 글씨체를 바르게 쓰도록 교정시켜 주고 싶었다. 물론 바른 글씨체와 더불어 고사성어도 학습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단순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아이들에겐 좋은 듯하다. 우선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기에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본다.
'지음'이란 자신의 속마음까지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이란다.
이젠 한자의 뜻과 음을 생각하면서 직접 쓰는 코너이다. 한자의 획순도 아래와 같이 나와 있어 아이들이 쉽게 획순도 습득할 수 있다.
이제는 고사성어를 소리내어 읽으면서 직접 따라서 쓴다. 그리고 그 다음줄 부터는 스스로 써내려 가면 된다.
마지막은 칸이 없는 상태에서 써내려 가면 된다.
<쉬어가기>코너도 있어 아이들이 쉬엄~ 쉬엄~ 바른 글씨체를 위한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초등 6학년인 둘째가 직접 공부한 것인데,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다. ㅎㅎㅎ
바르게 글씨를 쓸 수 있음에도 항상 글씨체가 엉망이어서 속이 좀 상하기도 했었는데 이 기회에 꼭 바른글씨체가 습관이 되길 바란다.
둘째가 열심히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하면서 하는 말이 "엄마~! 엄마가 쓰면 더 잘 쓸 수 있잖아?" 이러다라는. ㅋㅋㅋ 내가 서평 올릴 것을 알고 하는 말임. ㅍㅎㅎㅎㅎㅎ
요즘 내가 좀 바빠서 억지로라도 못시키고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안 바쁘니 매의 눈으로 너의 바른 글씨체를 위한 [고사성어 따라 쓰기]를 시켜 주꾸마!!! 기다려랏~!
아이들이 따라쓰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 한문들이어서 둘째도 제법 쉽게 잘 따라 썼다.
나름 애쓴 표시는 나는데 좀 어색하다...^^;;
스스로 바른 글씨를 배우고 하고 싶은게 모든 엄마들의 바램일 것이다. 이 책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통해서 그 바램을 조금은 이룰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나의 친구중에서 정~말 글씨를 이쁘게 쓰는 친구가 있는데 보면 엄청 부럽다. 글씨도 하나의 기능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기에 연습을 통해서 바른 글씨체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바른 글씨는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야 커서도 계속 유지가 될지 않을까...? 고사성어와 한자와 바른 글씨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갖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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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기획 달리는 곰셋 │ 그린이 서석근
제 1장 우정과 믿음을 나눠요 제 2장 갈팡질팡하고 위험해 보여요 제 3장 배우고 익혀요 제 4장 어리석음과 얕은 꾀를 꾸짖어요 제 5장 슬기로움과 지혜를 배워요 제 6장 때를 기다리고 전략을 세워요 다양한 주제와 함께 44개의 고사성어가 담긴 도서랍니다.
관포지교, 한자의 뜻과 음과 함께 뜻을 배우고 따라 적으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네요
유치원때 한자를 배웠지만 초등입학 후 한자공부를 안하니 다 잊어버렸더라구요 고사성어를 배우며 한자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아요
고사성어를 읽으며 한자만 따라써보는것이 아니라 그 뜻도 함께 따라 적으니 정확한 뜻을 함께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구성 같아요. 그런데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 을 초등저학년을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을거에요. 유하도 그렇구요 다행히 작은 말풍선에 '깊은 우정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 이라고 함께 적혀있어서 저학년 아이의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중간 중간 쉬어가기 코너도 마련되어있어 재미를 주네요 :)
간담상조 : 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인다 (속을 다 내보이며 터놓고 지낸다는 뜻) 시키지도 않았는데 유하 스스로 따라 적었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한자와 궁금했던 고사성어가 반가웠나봐요 :)
유하 바른글씨 연습이 필요하지요, 고사성어 공부를 하며 바른글씨를 따라 적는 연습하다보면 글씨체 교정도 되겠지요? +++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고사성어도 배우고 바르고 예쁜 글씨도 배우는 책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욕심 부리지말고 하루에 고사성어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네요 ^^ 이 도서 마지막장을 끝날때에는 다양한 고사성어 습득 뿐만 아니라, 바른 글씨체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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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를 따라쓰면서 한자도 익히고 뜻도 배우며 바른글씨를 연습할 수 있는책이 "고사성어 따라쓰기" 입니다. 희야가 7세때 한자를 너무 배우고 싶어해서 씽크빅 한자를 한 적이 있었어요. 한자에 흥미가 있어서인지 잘 따라했답니다. "고사성어 따라쓰기" 는 고사성어를 배우면서 한자도 익히고, 고사성어의 뜻도 배우면서 글씨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책입니다.
책의 첫장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고사성어가 있어요.
총 6장까지 있고,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고사성어들이 있답니다.
목차 다음장에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처음에 익혀야 할 고사성어가 나오고 그 다음에 한자를 쓰는 방법이 나옵니다. 한글로 고사성어를 써보고 고사성어의 뜻을 쓰면서 고사성어를 익히게 됩니다. 더불어 바른 글씨연습도 할 수 있지요..
우리 희야가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다며 너무 좋아하면서 한자한자 정성들여 꾹꾹 눌러씁니다 ^^ 표정이 너무 진지하네요..
고사성어의 뜻을 쓰면서 글씨 연습도 합니다. 희야는 담임선생님께 글씨를 또바또박 잘쓴다고 칭찬도 받고 칭찬선물도 받았답니다 V^^V
각각의 한자는 획순이 나와있어서 따라쓰기가 편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한자라도 한획 한획 따라쓰다보면 금방 써지겠어요. 아직은 한자를 쓰는게 서툴지만 정말 열심히 썼답니다 ^^;; 한자에 흥미가 있어서인지 획순이 많은 한자도 어렵지 않게 잘 따라쓰네요..
한글로 고사성어를 다시 한번 써봅니다. 한글로 쓰면서 한자도 기억해봅니다.
한글로 고사성어를 다 썼다면 고상성어의 뜻을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희야가 이해하기엔 조금은 어려운듯 보여서 제가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나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나와있었다면....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고사성어를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것 같아요..
고사성어를 따라쓰다 보면 한자도 익힐수 있고, 바른 글씨를 쓰는 연습도 할 수 있답니다. 한자공부도 하고 한글공부도 하고 글씨연습도 하는 아주 다재다능한 책이네요.
고사성어를 열심히 따라쓰다 보면 한자실력이 많이 늘것 같아요. 고사성어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책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답니다.
고사성어도 배우고 한자도 익히면서 바른 글씨연습을 할 수 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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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고사성어따라쓰기>는 조상들이 오랜 시간동안 얻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삶의 지혜를 표현한 고사성어를 쓰고 익히면서 바른 글씨 쓰는 습관을 기르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 몇 자 메모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며 공간지각력 등의 훈련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바르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물론 조상들이 오랜 시간동안 얻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삶의 지혜를 표현한 고사성어를 쓰고 익히면 그 문구에 담겨있는 조상들의 지혜까지 터득할 수 있답니다. 또한 고사성어를 한글로 따라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사성어의 거의 대부분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듯이 고사성어 속 한자를 필순과 함께 직접 써 봄으로써 한자도 익히고 음과 뜻을 통해 고사성어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고사성어 한글 따라쓰기, 뜻 따라쓰기, 한자 따라쓰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낱말 퍼즐 쉬어가기, 이야기 쉬어가기, 만화 쉬어가기를 통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배우며 따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이 책은 5학년인 큰 아이에게도 3학년인 작은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5학년인 큰 아이에게는 한자와 고사성어 공부를, 3학년인 작은 아이에게는 한자 공부와 고사성어 익히기는 물론 바른 글씨를 써 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고사성어를 읽으며 따라 써 보세요.' 코너에 한글로 고사성어를 따라 써보고 그 밑에 네 번을 더 쓰도록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한글로만 쓰지 말고 한자로 써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또한 다른 바른 글씨쓰기 책과 좀 다르면서 좋았던 점은 고사성어의 뜻도 직접 써보는 칸이 있다는 것이었지요. 보통 뜻은 그냥 읽고 넘어가서 나중에는 고사성어는 아는데 그 뜻을 모를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똣도 5번 이상 적게 되어 있어서 기억하기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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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에 대한 지식도 익히고 글자도 교정할 수 있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서평입니다.
이 책에는 모두 44가지의 고사성어를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주제가 끝나고 매 장끝마다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특정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배경과 이야기가 재미있게 실려 있었어요.
책에 나온 사자성어를 진단해보는, 가로세로 퍼즐 푸는 코너도 있어서 복습의 기회를 삼을 수도 있었습니다. ^^
요즘 한자수업이 필수도 아니고 ... 한자교육은 집에서 별도로 하지도 않았답니다. 그저 학교에서 가끔 쓰라고 하는걸 가끔 접하는 정도다 보니 아이가 쉬운 한자를 쓰고 싶어했네요.
그래서 찾아낸 내용은 '미생지신'이었습니다 .^^; 답답할 정도로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경우에 쓰이는 말이지요. 한자 한글자 한글자씩 쓰기 연습도 하고, 내용을 풀어서 한글로 쓰는 연습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합작품. 둘다 글씨를 잘 못썼네요. T_T 그래도 이 짧은 연습으로도 미생지신에 대해 알게 되니 좋았어요. ^^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44개의 고사성어의 이해와 함께 글씨교정도 될 수 있는 .,.. 일거양득의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이상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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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서 책을 종종 읽는 아이임에도 맞춤법이 엉성하고 글씨가 바르지 않다. 초등3학년이라 글씨를 큼직큼직하게 쓰면 좋겠는데 작고 흘려 쓴다. 배열과 자간이 일정하지 않고 글씨를 깔끔하게 쓰는 아이가 아니라 틀린 글씨를 대충 지우고 그 위에 써서 보기도 힘들다. 3학년이전까지는 맞춤법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갔는데 틀리는 글자는 계속 틀려 교정해 줄 필요가 있고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따라쓰기(필사)가 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바른 문장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듯 해서 알아보던 중 <고사성어 따라쓰기>가 있어 시켜보았다. 책소개 우정, 위험한 상황, 학습, 지혜, 전략,어리석음에 관한 6가지 주제가 있고 각 주제와 맞는 고사상어를 7개~8개씩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한 권을 다 보면 대략 45가지의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고사성어지만 내가 모르는 고사성어도 꽤 많다. 우정에 관한 고사성어만도 7가지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쓰임이나 유래가 다른 고사성어에 관한 이야기책도 접해주면서 따라쓰게 하면 더 좋겠다. 따라 쓰는 칸도 크고 칸 안에 점선으로 4등분되어 중심을 잡아 반듯하게 쓸 수 있으며 한자의 획순도 표기되어 모르는 한자들을 획순으로 따라 쓸 수 있다. 한 주제가 끝나면 <쉬어가기>페이지가 있어서 고사성어에 관한 유래나 쓰임, 퍼즐이 들어 있어 배운 것을 되새겨 볼 수 있다.
감상
받아쓰기 숙제도 3번 이상은 없었기에 한자에 따라 10번 이상 써야 할 때는 지겨워하고 힘들어 했다. 특히 한자는 만화로 종종 접했지만 따로 따라 쓰거나 공부한 적이 없어 어려워해서 처음에는 그냥 넘기다 나의 권유로 억지로 쓰기 시작했는데 쓸 때는 열심히 한다. 한 번 따라 쓸 때 한 장씩이라 분량은 많지 않지만 한 꺼 번에 많이 따라 쓴다고 하여 글쓰기가 느는 건 아니라서 조금씩 지치지 않게 일정량을 받아쓰도록 하고 있다. 한 장에 고사성어 하나 45일이면 45개의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 하루에 고사성어 하나를 음미하고 생각하면서 필사하면 좋은 교훈도 얻으며 고사성어도 익히고 바른 표현과 예쁜 글씨도 얻을 수 있을꺼라는 소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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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간 큰 아이가 한문때문에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 둘째는 아무리 싫어해도 미이 조금씩 한자를 시키리라 결심했다. 남자 아이다보니 글씨도 엉망이라서 경필쓰기와 한자쓰기를 가볍고 재미있게 시킬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친구 엄마들도 보더니 구성이 좋다고 해서 친한 맘에게 선물하려고 한권 더 주문하러 들럭다가 리뷰를 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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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고사성어 따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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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글씨쓰기 연습을 할수 있다는 고사성어 따라쓰기를 만나봤습니다!
제가 사실 글씨를 이쁘게 못 쓰거든요 ㅋ 딱히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급하게 막~~ 날려 쓰는게 버릇처럼 되어버린지라... 글씨가 참 안이뻐요..
근데 제 동생이 글씨가 참 이쁘거든요. 여동생도 남동생도 둘다 글씨를 잘~~~ 이쁘게 반듯하게 쓰더라구요 ㅠㅠ
나만 왜 이런겨? ㅡ,.ㅡ
그런걸 보면 바른 글씨쓰기도 연습을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이미 늦어버린듯하지만 와니리니 딸내미들은 이쁜 글씨! 바른 글씨 쓸수 있었음 싶거든요....
이 책은 바른 글씨 쓰기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글씨 쓰기 연습도 하면서 조상의 지혜까지 배울수 있도록 고사성어가 나와 있답니다.
고사성어 따라쓰기,한자,한글,뜻 따라쓰기까지 가능한 책이라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겠다 싶어요.
고사성어가 나와 있구요.. 한자의 음과 뜻! 고사성어 뜻까지 나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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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를 배우면서 한자의 뜻과 음을 다시 한번 써보면서 익힐수 있네요.
물론 획순이 나와 있으니 하나씩 보고 차분하게 써볼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
옆 페이지에는 고사성어의 뜻도 따라 써볼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물론 한글을 따라 쓰는거라 시시해 하기도 하는데... 이게 또 반듯하게 쓰는건 쉽지 않거든요 ㅋ
각장이 끝날때마다 쉬어가기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 보는 재미,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만화,퍼즐,이야기등이 나와 있네요..
와니는 학교에서 배운 이야기라며 다시 한번 읽어 보더라구요.
만화는 그저 좋다는 아이들인지라 이렇게 만화를 통해 고사성어 하나 더 익힐수 있으니 이것 또한 맘에 드네요.
![]() ![]() 고사성어 따라 쓰기가 어렵다네요ㅜㅜ 딸내미들 한자 공부를 딱히 시키질 않아서 한자를 잘 모르는~~그렇다보니 이렇게 쓰는것도 어려워하네요.
너무 늦어버린듯도 싶은데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야할듯~~ 학습지 안하고 할려니 참 쉽지 않아요ㅜㅜ
와니가 쓰는 동안 리니는 자기도 쓰고 싶다고 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ㅋ
딸내미들 위해 한자 따라쓰기도 한권씩 따로 사줘야겠어요. 뭐든 각자 사줘야 집안이 조용합니다 ㅡ,.ㅡㅋ
고사성어 써보고 아는건 가끔 나오니 아는체하고 ㅋㅋ
서로 상 相 나오니까 아빠 이름이라며 반가워하네요 ㅎㅎㅎ
리니도 언니가 조금 하고나서 써 보는데요 ㅎㅎ
리니는 진짜 처음 한자를 써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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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따라쓰기를 통해 아이들 바른 글씨 쓰기 연습도 하고, 조상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 배우면서 한자도 익힐수 있어 괜찮은 책인듯! 매일 꾸준히 조금씩 알아갈수 있도록 써보는 연습을 하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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