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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을 하며 클럽에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피아노를 치던 카이 |
| 카이의 집을 봐주다 만난 카이의 제자...그 아이를 통해 슬럼프였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얼마나 피아노를 치고 싶었던가를 깨달은 슈우헤이...슈우헤이는 슈우헤이대로 카이를 넘기로 하고 ...카이는 카이대로 젊은 시절 아지노의 연주를 보고 자신의 연주가 뛰어넘어야 할 대상을 깨닫는다... 두 사람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피아노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대하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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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아노의 숲 9권은 두 주인공인 슈우헤이와 카이의 앞으로의 관계를 볼 수 있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고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슈우헤이는 자신이 겪고 있는 슬럼프의 원인을 kw게 됩니다. 그리고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로서 카이를 다시 한 번 라이벌로 인식하게 되고 앞으로의 카이에게 이기겠다는 대향심으로 음악의 열정을 되살리는데 성공을 합니다. 이번 권은 약간은 일상적인 느낌을 주는 권이지만 그 속에서 음악가들의 치열해 경쟁의식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카이는 부쩍 성숙한 느낌의 인성을 보여주고 슈우헤이도 나름 성장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목표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카이의 클럽에서의 연주 모습이 무척 재미있게 그려져서 좋았고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에 있어 이번 권은 제법 중요한 방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