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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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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면의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법에 대한 EBS 다큐멘터리 <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에 관한 책입니다. 화는 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화라는 감정 역시 우리의 감정 중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우리의 삶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인 화를 극복하는 비밀을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화는 원시시대부터 생존을 위한 방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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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면의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법에 대한 EBS 다큐멘터리 <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에 관한 책입니다. 화는 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화라는 감정 역시 우리의 감정 중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우리의 삶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인 화를 극복하는 비밀을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화는 원시시대부터 생존을 위한 방어수단이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 자연스러운 감정인 화를 어떻게 다루고 표출하는가이다. 화는 다른 감정들과는 달리 전환과 전이가 잘되는 감정이다. 화라는 감정이 그 대상이 쉽게 옮겨가고 쉽게 멈춰지지 않는 감정이다.

이 책은 우리가 화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1장에서는 화의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을 깰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소개함으로써 화가 일어나는 과정과 화의 다양한 표현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꼭 화를 내야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화를 내면 화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폭발하는 화가 아니라 잘 이해되고 잘 표현된 화이기 때문이다.

2장은 화가 분출되지 못하고 억압되었을 때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해준다. 화를 내지 못하고 쌓아두면 결국 그것은 상처가 되고 치유되지 못하면 내 가족,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화를 어떻게 달래고 어떻게 할지를 알려줍니다. 화는 무엇보다 타인의 공감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으로 전환되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3장은 습관적으로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스스로 진정하고 제대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화부터 내기 보다는 어떤 결과를 얻고 싶은지,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자기다운 표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를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과 소통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 스스로를 이해할 때만이 화는 긍정의 힘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는 분명히 우리에게 있는 감정이지만, 그 화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다룰 수 있도록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 무작정 화를 내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화를 적게 내게 되고, 타인과의 관계 역시 좋아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화라는 감정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 감정이 올바르게 분리될 수 있도록 스스로 감정으로 올바르게 읽도록 한다. 그리고 화라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10분 명상법, 스트레스 완화 체조법, 분노지수를 낮추는 생활습관 등 여러방법을 통해 화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를 통해 내 속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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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BS제작팀 (토네이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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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멘터리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TV 동영상보다 책이 훨씬 유익합니다. 책은 독자가 필요한 것을 이곳저곳에서 선별해서 읽을 수 있고 ‘화’를 관리하는 유용한 팁(tips)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 틱낫한 스님의 <화>에서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이라는 가르침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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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멘터리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TV 동영상보다 책이 훨씬 유익합니다. 책은 독자가 필요한 것을 이곳저곳에서 선별해서 읽을 수 있고 ‘화’를 관리하는 유용한 팁(tips)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 틱낫한 스님의 <화>에서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이라는 가르침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다고 화가 날 때마다 다 표출하며 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왜냐하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만 결국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화를 표현해서 해소하고자 한다면 화에 중독되어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에 파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화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도 소개하고(pp. 76~80), 분노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10분 명상법’(pp. 114~117)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체조들’(pp. 177~183)도 알려주네요. 아내와 함께 하나씩 확인하면서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에스키모인은 화가 나면 무작정 걷다가 화가 풀리면 그곳에 지팡이로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화가 날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다스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일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호흡에 집중하는 숨쉬기, 자연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기, 음악이나 독서하기, 운동하기 등이 좋겠네요. 나는 화가 치밀 때 가능하면 책 한권 들고 한적한 곳에 가거나 한 시간 정도 산책을 합니다. 분노를 조절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항상 화나는 상황을 피할 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어쩔 수 없이 함께 있어야 할 경우, ‘비폭력대화법NVC’(pp. 281~283)이 상당히 유용할 것입니다. 비폭력 대화법의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너는 항상 늦어’이렇게 평가하지 말고, ‘지난 세 번의 약속에서 계속 30분 이상 늦었어’라고 말해야 합니다. 둘째는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네가 자꾸 늦어 나는 힘들고 짜증나’라고 감정을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셋째는 느낌의 근원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나의 느낌의 자극이 될 수는 있어도 원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부탁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명령조가 아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늦지 않을 수 있겠니’라고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대로 해야지 하지만 막상 화가 나면 이런 이론은 머리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버럭 화를 내는 게 문제겠지요. 하지만 화를 다스리는 일에 실패해도 계속해서 화를 다스리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의 성격도 인격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화는 우리 인생을 불사르고도 남는 엄청난 부정적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잘만 다룬다면 오히려 삶의 활력소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정적 에너지인 분노를 긍정적 삶의 활력소로 삼는 실용적인 지식과 지혜를 알려 주는 가정의 상비약과 같은 것입니다.

l******y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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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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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자신이 왜 화를 내는지조차 모르면서 화내는 자신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화를 낼 때는 대부분 누군가 대상이 존재합니다. 누구 때문에, 어떤 일 때문에 등등. 안타까운 건 '화'로 인해서 우리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화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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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자신이 왜 화를 내는지조차 모르면서 화내는 자신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화를 낼 때는 대부분 누군가 대상이 존재합니다. 누구 때문에, 어떤 일 때문에 등등.

안타까운 건 '화'로 인해서 우리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화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제작진이 1년간 추적한 '화'의 참모습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방송을 통해 이미 본 내용이지만 책을 통해 읽으면서 차근차근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잔뜩 화가 난 사람이 있다. 지금 그가 나를 향해 무섭게 달려들고 있다. 이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89p)

첫째, 피한다.

둘째, 맞서 싸운다.

셋째, 부드럽게 그를 맞아들여, 손을 잡아주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다른 방향으로 천천히 걷는다.

번째 방법을 쓴다면, 그 사람은 나를 향해 재차 공격할 것이다.

번째 방법을 쓰면, 그 사람의 화를 더욱 돋우게 될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을 쓸 수 있다면, 화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그 사람을 당신의 가장 가까운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흔히 화가 난 사람을 타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람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화'라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은 내면 아이를 만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불안하고 초조할 때에 짜증이 화로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벽을 손으로 밀면서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낸다면 뭐라고 할까요?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자주 화를 내고 있다면 스스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 속에는 아직 자라지 못한 아이가 웅크리고 있다가 떼를 쓰며 울어대는 것과 같습니다. 소리지르면서 야단칠까요, 아니면 벽은 움직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차분히 설명하며 이해시킬까요?

책 속에 제가 좋아하는 비유가 등장합니다. 장자의 빈 배 이야기입니다. 내 배와 부딪힌 배가 비어있다면 우리가 화를 낼 이유가 있을 까요?

그런데 그동안 저 역시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를 그 배에 싣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남탓'이 화를 낸, 가장 그럴듯한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짜 이유를 숨긴 채, 아니 무엇인지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화나는 감정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그 화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마주하며 다룰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나만의 브레이크를 항상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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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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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2014년 시청자들이 뽑은 EBS 최고의 명품 다큐멘터리에 선정된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화를 낸다. 답답하거나 불만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상대가 내 의견을 따라주지 않거나 무시할 때, 일이 잘 안풀릴 때나 힘이 들 때 내 안에 화가 생겨나고 이를 참지 못하면 밖으로 화가 분출 된다. 화내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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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2014년 시청자들이 뽑은 EBS 최고의 명품 다큐멘터리에 선정된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화를 낸다. 답답하거나 불만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상대가 내 의견을 따라주지 않거나 무시할 때, 일이 잘 안풀릴 때나 힘이 들 때 내 안에 화가 생겨나고 이를 참지 못하면 밖으로 화가 분출 된다. 화내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체 하거나 그 자리를 피한다. 맞서 싸우는 이도 가끔 볼 수 있지만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원초적 본농 화의 비밀에서 부터 화를 다스리는 기술까지 화에 대한 이해와 그에 상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원작은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과정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짜임새 있고 기승전결의 구조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용 자체에 대한 흥미의 정도도 매우 높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거나 소위 홧병에 걸려 힘들어 하며 화로 인해 가족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를 경험한다. 이러한 화가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의 궁금증 말끔하게 해결해 준다.


화를 내면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이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화를 다스리는 분야의 유명한 전문가 호프스트라 대학교수 하워드 카시노브는 화를 내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한다. 분노를 표출하면서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러너스 하이와 비슷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은 오래 전 정신분석학에서 비롯된 주장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되는 주장의 한 실험이 있다. 화내는 그룹과 참는 그룹를 비교했는데 화를 내더라도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화내는 그룹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명상을 통해 화를 다스리면 공격적 성향이 안정된다.


이 이론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화를 내는 사람은 화라도 내서 스트레스가 덜하겠거니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화를 내면 공격적인 성향이 증가되고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소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이 화를 다스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겠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은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책에서 몇 가지 실제 예가 나오는데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가 "내면 아이"에게 남아 있어 현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화가 나는 상황을 맞았을 때 내면 아이의 감정이 먼저 나와 쉽게 화를 내게 되고 본인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악순환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상담을 통한 치료로 개선을 본 사람도 있고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명상을 통해 좋아지기도 한다.


과학적인 접근을 해보자면 화를 습관처럼 자주 내는 사람은 감정을 통제하는 전전두엽의 기능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분노의 표출에 해당하는 감정 표현의 통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 통로가 발달하다 보니 쉽게 화를 내게 된다고 한다.


화를 다스리는 핵심은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멈추고 깊이 생각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 남 탓에서 벗어나기. 분노 지수를 낮추는 생활 습관 들이기 등 화는 내는 것이 아니라 다스려야 하는 존재다. 내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화를 다스린다면 모두가 전보다 질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s*******2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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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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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복운전이 급증하고 있다. 운전 중에 ‘끼어들었다’, ‘경적을 울렸다’ 등 별것 아닌 이유로 상대차량을 뒤 쫒아가 삼단봉으로 박살내는가 하면 가스총으로 위협하여 큰 사고를 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보복운전’으로 한 해 평균 35명이 숨질 만큼 심각한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보복 운전은 화풀이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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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복운전이 급증하고 있다. 운전 중에 끼어들었다’, ‘경적을 울렸다등 별것 아닌 이유로 상대차량을 뒤 쫒아가 삼단봉으로 박살내는가 하면 가스총으로 위협하여 큰 사고를 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보복운전으로 한 해 평균 35명이 숨질 만큼 심각한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보복 운전은 화풀이와 위협에서 그치지 않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한해 평균 1600, 35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꼭 도로 위가 아니더라도 순간 욱하는 감정을 참지 못해 참극으로 이어진 범죄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제작진이 1년간의 추적 끝에 밝혀낸 화의 참모습에 대해 담겨 있다. 분노라는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의 삶을 해치기 전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원초적 본능, 화의 비밀에서는 화의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을 깰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소개함으로써 화가 일어나는 과정과 화의 다양한 표현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꼭 화를 내야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화를 내면 화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폭발하는 화가 아니라 잘 이해되고 잘 표현된 화이기 때문이다.

 

2분노의 조종자 내면 아이에서는 억압된 화가 사라지지 않고 이후의 삶에도 지속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버림을 받거나 학대당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발생했던 화가 드러나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결국 내면의 상처로 남는다. 이런 내면아이의 화는 누군가의 조율된 공감을 통해 비로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재탄생하고 자신을 지키는 소임을 다하며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3나를 바꾼다, 분노 디자인에서는 분노에 대한 적극적인 컨트롤을 시도한다. 습관적으로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스스로 진정하고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에도 연습과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짜증이나 화를 긍정적으로 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갖는 훈련을 한다. 감정을 넘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화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4화를 다스리는 기술에서는 분노의 다양한 해결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분노를 대화로 차단하기 위해 긍정적인 대화의 기술은 무엇이며, 비폭력대화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화를 참지 않고 분출해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정신분석학 전통학파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순간적 효과일 뿐 최근 수많은 실험에선 화풀이 행위가 더 많은 내면의 분노와 긴장, 공격성을 불러온다는 게 증명됐다.

 

이 책을 읽으며 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화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화를 풀어내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계속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k*****6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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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 EBS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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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 EBS 제작팀     “저는 욱하는 성질이 있어요”   직원 면접을 보다가 스스로 생각하는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저런 이야기를 가끔 듣게 됩니다. ‘욱하는 성격’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이런 욱하는 감정이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 필요도 없는 에너지 낭비일 뿐이었다는 기분이 들죠. 화를 내는 중에도 ‘별 거 아닌 일에 내가 왜 이렇게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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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 EBS 제작팀

 

  “저는 욱하는 성질이 있어요

  직원 면접을 보다가 스스로 생각하는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저런 이야기를 가끔 듣게 됩니다. ‘욱하는 성격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이런 욱하는 감정이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 필요도 없는 에너지 낭비일 뿐이었다는 기분이 들죠. 화를 내는 중에도 별 거 아닌 일에 내가 왜 이렇게 화를 내지? 누가 나 좀 말려줘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말려달라고 내면에 소리치면서도 화를 내는 진짜 이유는?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해결책으로 이완요법도 평소에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 나와 있네요.

  ‘control freak’라는 말이 연애토론 텔레비전 프로에 자주 등장합니다. 통제광이라는 뜻인데,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일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이대로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들 자기 삶에 나름의 방식이 있으니 잘 따르지 않죠. 그러다 보니 나만 이렇게 고생을 한다는 피해의식도 생깁니다. ‘나는 억울한 피해자야!’ 이 생각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에 깔려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참을성이 없죠. 무서운 점은 화를 자주 내면 낼수록 참을성이 더 떨어지게 되고, 화를 더욱 더 자주 내야합니다. 악순환이죠. 악순환은 끊임없이 연결되지만, 어느 한 고리를 끊어주면 다 같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화가 나는 순간에 생각을 바꿔버리면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3자의 마음이 되어서 다음 네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이 문제가 화를 낼 만큼 중요한가? 화를 내는 게 적절한가? 화를 내면 긍정적으로 바뀌는가? 다른 이와 나 자신의 욕구를 고려할 때, 화낼 가치가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을 한다면 최소한 욱하는 감정에서 벗어납니다.

  나만이 생각하는 당위적 사고가 촉발점이 됩니다. 신호가 바뀌었는데 핸드폰을 보면서 출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화가 나나요? 이런 당위적 사고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 내막을 안다면 충분히 이해할 상황인지도 몰라요. 예컨대 곧 아이가 태어기 때문에 주변에 전화를 해야하는지도 모르죠. 스티븐 코비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예를 들었듯, 패러다임이 바뀌면 당위적 사고도 얼마든지 바뀝니다. 이 책에서는 지하철에서 마구 날뛰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고 있는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죠.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 하던 중 누군가가 아이 아버지에게 한 소리 합니다. ‘당신 아이들 조용히 좀 시켜라하면서요. 그때 죄송해요. 저도 지금 정신이 멍합니다. 방금 이 아이들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어요라고 말합니다. 그 순간 지하철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아이들이 날뛰는 것조차 거기에 동정의 눈길을 보내게 되죠.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내면 아이이야기는 언제나 부모로서 나 자신을 섬뜩하게 되돌아보게끔 합니다. 우리 안에는 상처받은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남아 있다는 거죠. 내 아들의 내면에 큰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반성합니다. 부모가 아이 앞에서 하는 말다툼은 별 거 아닌 듯 보이지요. 그러나 아이에게는 세계 대전과도 같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성격적 결함들이 어린 시절에 받은 트라우마로 생겼을 수 있습니다. 나의 내면 아이를 잘 보듬어 줘야겠어요.

  스스로 욱하는 성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필독서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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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화를 낸다. 사람에게는 기쁨, 슬픔, 놀라움, 불안, 분노 등 무려 300가지가 넘는 감정이 있다고 하니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 중 분노를 밖으로 표출해 내는 방법으로 화를 내게 되는데 방식도 여러가지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 물건을 집어던지는 사람, 욕을 하는 사람, 드물기는 하지만 물건을 훔지는 사람 등 아주 다양하다. 영화나 TV에서 고대사회 이야기를 담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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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화를 낸다. 사람에게는 기쁨, 슬픔, 놀라움, 불안, 분노 등 무려 300가지가 넘는 감정이 있다고 하니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 중 분노를 밖으로 표출해 내는 방법으로 화를 내게 되는데 방식도 여러가지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 물건을 집어던지는 사람, 욕을 하는 사람, 드물기는 하지만 물건을 훔지는 사람 등 아주 다양하다. 영화나 TV에서 고대사회 이야기를 담은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 원시시대 사회생활에서도 볼 수 있다.


화를 내는 모습은 지금이나 별로 다를 바 없다. 머리 끝이 화끈거릴 정도로 분노의 감정이 표출될 때 보통 사람들은 화를 내는데, 화를 내면 그 순간 만큼 분노의 감정이 누그러지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혼자서 술을 벌컥벌컥 마시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E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에서 다룬 '화의 모습'을 책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분노라는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의 삶을 해치기 전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는 화를 내야 살 수 있는 사람들, 화가 나는 이유, 분노에 관한 질문들, 화내는 나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나의 잠재된 의식 속에서 어려서부터 갖고 있었던 욕망, 꿈의 실체를 찾아서, 분노의 원인을 찾고 분노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분노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팁으로 총 42문항으로 되어있는 스트레스 점수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어 43점 이상이면 스트레스가 심하며, 65점 이상이면 중증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권하고 있다. 이밖에 분노의 유형, 화를 다스리는 호흡법,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는 음식, 10분 명상법,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체조, 명상, 분노 지수를 낮추는 생활 습관, 마음을 가라앉히는 좋은 문장들 등 화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스트레스, 분노를 확~~ 날려버리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k*****1 201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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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있는 자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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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살펴보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자신이 뜻때로 풀리지 않을때 자신에게 내는 화도 있지만 상대방과의 소통의 부재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존의 위험을 받는 경우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동물의 세계에서는 서바이벌한 일상이 계속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노와 화가 나오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다. 적당한 화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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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살펴보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자신이 뜻때로 풀리지 않을때 자신에게 내는 화도 있지만 상대방과의 소통의 부재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존의 위험을 받는 경우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동물의 세계에서는 서바이벌한 일상이 계속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노와 화가 나오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다. 적당한 화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어느정도 외부로 표출하는데 있어서는 도움이 되는것이지만 이러한 부분이 자신의 기본적인 성향이 되어버린다고 하면 자신의 면역체계를 부정적으로 만들어버리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다. 


 책에서 나오는 화와 분노를 부르는 대화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 가족들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오히려 많이 볼수 있는 부분인데 사소한 신경전이나 배려가 부족한 점으로 인해서 서로간의 불통을 계속 만들게 되는것 같다. 우리 뇌에 있는 전전두염에서 감정의 충돌과 이성적인 생각을 제어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만들어가는데 화를 내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이러한 부분에 만성적으로 중독이 되어가면서 작은일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모양을 보인다. 

 화가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무엇인가 해결을 해준다고 하면 좋은 영향이 되겠지만 전문가의 의견은 일시적인 해소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자기의 마음을 욱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해서 화를 내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화 나는 순간에 나를 절제하면서 돌아볼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즉각적으로 화를 내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과 달리 감정의 조절이 매우 힘들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쉽게 다스릴수 있는 처방방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인데 명상이나 호흡조절을 통해서 어느정도 진정시킬수 있는 자신만의 스킬이 필요로 한 부분이라고 하겠다.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10분 명상법은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될것 같아서 조용히 한번 해봐도 좋을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화를 내는 것은 자신에게는 자연스럽게 발산을 하는 자유로운 표현의 일부이겠지만 듣는 다른 사람드레게는 상처를 받을수 있는 대상이 될수도 있다. 특히 자녀들에게 좀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화를 내는 부모님의 입장과 이러한 내용을 받아드리는 자녀들은 서로 상당한 의견차이를 보일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이 누군가에는 깊은 내면속에서 자리잡고 있으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좋은 모습을 보지 못하는 선입견을 가지게 될수도 있을 것을 염두해두어야 할 것이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분노의 방어기제를 통해서 화를 밖으로 보내는것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것은 바로 본인이기 때문에 분노가 아닌 밝음과 긍정의 힘으로 자신과의 대화를 이어갈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b********4 201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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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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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온 듯 하다. 더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마당에, 듣도 보도 못한 '메르스'라는 중동발 바이러스가 지수의 상승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이럴때 우리는 쉽게 화를 낸다. 화를 낼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것이다. 다만, 언제, 어디로 발사할 것인지의 문제일 뿐이다. 작년부터 '화'에 대한 책들이 서점의 서가에 종종 보였다. 책도 하나의 트랜드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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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온 듯 하다.
더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마당에, 듣도 보도 못한 '메르스'라는 중동발 바이러스가 지수의 상승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이럴때 우리는 쉽게 화를 낸다.
화를 낼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것이다.
다만, 언제, 어디로 발사할 것인지의 문제일 뿐이다.

작년부터 '화'에 대한 책들이 서점의 서가에 종종 보였다.
책도 하나의 트랜드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보면, 현재 우리 사회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뜻일 것이다.
화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감정 중의 하나이기에 당연히 날 수 있다. 아니 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그 화를 참을 수도 있고, 달리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능한 일이다.

요즘 언론을 통해 접하는 뉴스들 중에 이 화를 참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 소식들이 종종 눈에 띈다.
단지 끼워들기를 했다는 이유로 난폭운전을 하여 사고를 내고, 지나가다 부딪쳐는데 사과를 하지 않아서 폭행을 하고...
문명의 발달은 인류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는 반면에, 정신적으로는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 환경에 놓이게 해주는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화를 내는지, 그 화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화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화도 우리의 감정 중의 하나이기에 마냥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분노나 부정적인 영향이 아닌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화를 바깥으로 표출하면 순간적으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오히려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표출된 것이 (당연하겠지만) 상대방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화를 다스리는 음식, 호흡법, 요가, 명상법 등도 화를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화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실제로는 아이들이 아닌 내가-를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난, 과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아이들에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장자의 허주, 빈 배 이야기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가장 명쾌한 답인 듯 싶다.
 
'참을 인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듯이, 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화를 참고, 잘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우선할 것은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적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화는 감성적인 것이기에, 항상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저자가 우리가 화가 났을 때 해야 되는 것으로, 멈추고, 깊이 생각하고, 반대로 행동하라고 한다.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라면 지갑 한 귀퉁이에 넣어두어도 좋을 말일 듯 싶다.
l*****0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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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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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실상 시간관리는 '자기관리'이고, 그 중에서 '감정관리', 좀 더 깊게 파고들어가면 '분노(화)관리'가 핵심일 것이다.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 중에 '노'만이 두루뭉실한 것도 사실이다. 기쁨, 슬픔, 즐거음의 원인은 직관적인데 화의 출발점은 애매하다. 몸이 불편하면 짜증이 나고 쉽게 화가 나고, 불안/우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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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실상 시간관리는 '자기관리'이고, 그 중에서 '감정관리', 좀 더 깊게 파고들어가면 '분노(화)관리'가 핵심일 것이다.


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 중에 '노'만이 두루뭉실한 것도 사실이다. 기쁨, 슬픔, 즐거음의 원인은 직관적인데 화의 출발점은 애매하다. 몸이 불편하면 짜증이 나고 쉽게 화가 나고, 불안/우울해도 화를 느낀다. 뿐만 아니라 부끄러워도, 실망스러워도 화가 난다.


즐거움을 같이 나누기는 힘들어도 화만큼 쉽게 나눌 수 있는 것도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화'를 다루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렇게 화낼 일이었을까?'하는 심상들이 쉽게 떠오르고 돌이켜보면 부끄럽다. 아직 인간이 덜 된 탓이다고 쉬운 변명을 입에 담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다스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늘 있다.


'화'에 관해서 가장 최근에 본 책은 세나카의 "화에 대하여" 였던 것 같다. 네로 황제의 스승으로 그 옛날에 그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 책을 읽으면서 틱낫한스님의 "화(anger)"에 나오는 "화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단순히 참는다고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화라는 에너지를 자각하고 스스로를 보다듬듯이 안아서 그 에너지가 사라지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비슷한 비유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는 "화는 흙탕물 같아서 억지로 가라않히려고 휘휘 젓다보면 더 탁해진다. 그러니 시간을 두고 저절로 가라 않도록 내버려둬야 한다"는 말씀도 생각났다. 하지만 이 세 분의 말씀은 좀 추상적인 면이 없지 않다.


EBS 다큐멘터리로 방영된 내용의 책이다 보다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실제로 몇 사람의 사례가 나오고, '화'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부터 분석한다. 화의 원초적인 모습은 파충류의 뇌인 변연계를 통해 설명한다. 순간의 위험에서 화는 신체에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하도록 하기 때문에 그 옛날 원시인때부터 발달된 감정의 일부라고 한다. 다만 현대사회에 와서는 이 모습이 곧잘 곤란을 만들어 내는 것이 문제이다.


2장의 분노의 조종자, 내면 아이는 아래책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강한 긍정이 가는 이론은 아니다. 다만 내면 깊숙히 존재하는 화의 근원을 자신속에 숨어있는 '내면 아이"를 통해서 표출하는 방식의 효과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싶다. 이 이론도 전형적인 프로이트의 트라우마 학설 중에 하나로 생각되고, 이 보다는 최근에 읽었던 아들러 심리학의 내용에 더 수긍이 간다.




4장의 화를 다스리는 기술은 실용적으로 눈여겨 볼만 하다.


  • 멈추고, 깊이 생각하고, 반대로 행동하자
  • 남 탓에서 벗어나기 : 당위적인 사고 - 모든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규칙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일까? 원망적 사고 - 원인이 나에게는 없고 순전히 상대에게만 있는 것일까?
  • 분노의 방어기제 : 생각을 전환해서 좀 더 성숙한 방어기제가 필요하다.
  • 비폭력대화법NVC : 관찰("내가 보았을 때는 ~"), 느낌, 욕구("나는 ~이 필요(중요)하기 때문에..."), 부탁
  • 하지 말아야 할 말 : 도덕주의적 판단, 비교, 책임 부정하기


최초의 화는 2분을 넘기지 않는다고 한다. 폭발적인 분노를 떠뜨리기 전의 자신의 몸이 내보내는 경고신호리스트를 만들어 보라는 방법도 괜찮아 보인다. 최초의 화에 반응을 하게 되면 게속된 증폭이 되고 전두엽의 통제를 벗어나 미친듯이 짖고있는 개의 모습이 된다. 생각하면 슬픈데 그 순간에는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다.


겉으로 분출되는 화는 관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표출되지 않는 화도 응어리로 남게 되면, 휘발류이기 때문에 불씨만 있으면 언제고 폭발하기 때문에 풀렸다고 볼 수가 없다. 결국 화는 스스로 자각하고 분석하고 마음속에서 분해를 해야 사라질 것들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누군가 나에게 까칠하게 언행을 할 때, 빈정상하지 않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리고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고 쉽게 넘기고 이해할 수 있을까? 늘 어려운 과제인 것 같다. 기술도 있으면 좋지만 그만큼 마음의 단련도 필요한 것이 '화'에 대한 준비가 아닐까 싶다.



8/5/2017



a***k 201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