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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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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그림책이나를키워줄거야 #도서출판생애 #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제공받아 읽었음책의 물성은 내용을 알 수 없게 했다. 여러명이 시리즈로 만들었는데 나는 빨강을 신청했다. 책장을 펼치고 나서야 그림책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았다.  총페이지는 167. 작고 얇아서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도 무겁지 않다.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어렸을때 같이 읽어주지 못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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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그림책이나를키워줄거야 #도서출판생애 #서평단


서평단 이벤트로 제공받아 읽었음


책의 물성은 내용을 알 수 없게 했다. 여러명이 시리즈로 만들었는데 나는 빨강을 신청했다. 책장을 펼치고 나서야 그림책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았다.  총페이지는 167. 작고 얇아서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도 무겁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어렸을때 같이 읽어주지 못했던 것이 생각나서 미안했다. 작가가 언급한 그림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가야겠다. 한 챕터가 끝나면 실천해 보세요. 라는 코너가 있다.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땐 반가웠고 어떤 제안은 내일부터 해볼 요량으로 메모해둔다. 그림책을 소개하며 그 안에서 작가가 느꼈던 삶의 생각들을 차분히 피력한다. 더불어 그림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도 명시한다. 얇지만 알차서 밑줄이 늘어난다. 젊은 엄마도, 할머니도. 아이가 있어도 없어도 읽다보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6.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품을 떠난 아이, 품게 안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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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김진향 지음, 생애 - 품을 떠난 아이, 품에 안은 그림책  다홍빛 책 표지 앞에 동글동글한 무엇인가가 (내 생각에는 별똥별 같아 보이는데) 떨어지고 있다. 별똥별을 보면 우리는 소원을 빌어야 하는 것처럼, 저자는 다 커버린 아이들이 남긴 그림책을 보면서 읽으며 글과 그림으로 위로를 받았다. 저자는 4권의 책을 썼다. 이 책은 그림책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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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김진향 지음, 생애 - 품을 떠난 아이, 품에 안은 그림책 


 다홍빛 책 표지 앞에 동글동글한 무엇인가가 (내 생각에는 별똥별 같아 보이는데) 떨어지고 있다. 별똥별을 보면 우리는 소원을 빌어야 하는 것처럼, 저자는 다 커버린 아이들이 남긴 그림책을 보면서 읽으며 글과 그림으로 위로를 받았다. 저자는 4권의 책을 썼다. 이 책은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 소개 에세이다. 


 아이들만 그림책을 보는 거라는 편견은 이미 낡은 자 오래다. 100세 시대에 그림책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 전시에도 아이를 키유는 부모님,  젊은 커플, 친구들도 오지만 아이를 더 키운 중년들이 비중도 꽤 높다. 


책 속에 소개되는 동화책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 때에도 지금에도 사랑 받는 책은 여전히 존재한다. 저작권이 있으니 그림 책의 속지를 하나하나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어떤 마음으로 그 그림책을 읽었는지는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의 일상과 맞닿은 그림책은 서평일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한 시간의 축적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에서 나에게 다가온 부분을 인용해본다. 

“누구나 자기만의 안식처와 쉼이 되는 ‘공간으로서의 숲’이나,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숲의 시간’  필요하다. 각자의 ‘리틀 포레스트’는 어떤 공간일 수도 있고 여행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어떤 일을 하는 활동 혹은 돌봄의 시간일 수도 있다.”

(31패이지) 


이 문장에서 이 숲이 김진향 작가가 바라본 그림책이구나 싶었다. 풀을 바라보며 자연의 다양성을 보면서 타인과의 비교 속 괴로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고싶다는 꿈도 꾼다.일상 속 작은 생각들이 그림책을 매개로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 표지 위  성장 IN 그림책이라는 단어에 딱 맞는 책이지 싶다.


한 줄 평, 사춘기의 청소년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보던 그림책을 보다가 그림책의 마법에 빠져서 작가가 된 저자의 솔직한 고백서이다. 책 모임을 하고 글쓰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림책에 빠진 엄마는 미술 전시를 보며 나를 찾은 나와 겹쳐 보인다. 모든 그림책 러버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이 새로운 직업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도서를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자소월


#기다리다

#그림책이나를키워줄거야

#김진향지음 @book_cart_ssam

#생애출판사 

#그림책마법에빠진엄마 작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3 2026.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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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웬디북살롱🍀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김진향 지음🍀생애✔️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저도 그림책을 자주 사요.🤭책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가 힘들기도 하지만한 권 한 권 소장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김진향 작가의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를 펼치자마자 마주한 들어가며 의 글귀들은 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첫 문장부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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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웬디북살롱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김진향 지음

🍀생애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저도 그림책을 자주 사요.🤭

책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가 힘들기도 하지만

한 권 한 권 소장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


✔️김진향 작가의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를 

펼치자마자 마주한 들어가며 의 글귀들은 

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첫 문장부터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를 

되뇌게 되는 마법 같은 공감. 💕


.


✔️이 책은 그렇게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문을 두드리며 시작합니다.


.


✔️저자는 20권의 그림책을 가이드 삼아, 

내면을 네 가지 단계로 단단하게 다져가는 과정을 

자신의 삶에 녹여 다정하게 들려줍니다.


.


✔️그 여정은 먼저 '단단한 엄마 되기'에서 시작됩니다.

적당한 거리를 읽으며, 식물 기르기와 자녀 양육이 참

많이 닮았다는 대목에서 깊은 통찰을 전해줍니다.


식물에게 각기 필요한 햇빛과 물의 양이 다르듯, 

아이들 역시 저마다의 속도와 기질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육아의 시작임을 일깨워줍니다. 


너무 과한 관심은 때로 식물의 뿌리를 썩게 하고,

부족한 보살핌은 말라 죽게 만듭니다.


그러니 사랑한다고 너무 가까이서 집착하거나

무관심하게 방치하지 않고 서로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저자는 이처럼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구속하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사랑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의 기술을 일깨워줍니다. 


.


✔️식물을 돌보듯 아이의 성장을 묵묵히 관찰하며 기다려 줄 때,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


✔️이처럼 책은 그림책을 통해 위로를 받고 깨달음을 얻으며, 

어른이 된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천해 보세요.' 였습니다.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지금 내 삶에 적용해 보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체크하듯, 

하나 하나 실천해 봅니다😁.


.


✔️저자가 안내하는 20권의 다정한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읽었던 그림책인데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책이 나를 또 한 뼘 더 성장시켜 주었답니다.


.


✔️문득 정리가 힘들 만큼 쌓여가는 그림책들을 보며

‘내가 이토록 치열하게 내 자신을 돌보고 키워왔구나’ 하는

생각에 그 소중한 흔적들이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그림책 한 권이 주는 따스한 위로와 함께 

강렬한 빨강의 이 책으로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책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춰보며,

단단한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웬디북살롱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6.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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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그림책을 통해마음을 세우고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끝없이 성장하게 하는그림책의 마법*책을 받아 들고 페이지를 넘기다가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검색하고도서관을 드나들고많이 바빠지더군요^^*단단한 엄마 되기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나 자신으로 성장하기후회없는 오늘을 살기*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다가자신이 함께 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작가가보고 읽고 깨닫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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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세우고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

끝없이 성장하게 하는
그림책의 마법

*

책을 받아 들고 페이지를 넘기다가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검색하고
도서관을 드나들고
많이 바빠지더군요^^

*

단단한 엄마 되기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나 자신으로 성장하기
후회없는 오늘을 살기

*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다가
자신이 함께 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작가가

보고 읽고 깨닫고 
그리고 더 깊어지는 활동까지
나눠주는 책이에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속의 내용들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속에서

이렇게 책이 살아 움직이는구나
감탄하며 페이지를 넘겼어요.

주말에 이 책과 함께
동네 도서관에 산책을 한 번 가보세요.

어린이 자료실에 앉아
한 권 한 권 뽑아서 들쳐보다가
나오는 길에는
손에 몇 권 들려있을 거에요.

며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그림과 글들이 마음 속에 쏘~옥 
들어와 버리거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m*****0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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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7살 아이들큰아이가 태어나 누워있을때 부터 책을 읽어준게 벌써 햇수로 9년이 되어가네요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한게 어느덧 아이들 못지않게 그림책을 좋아하게 됐어요<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작가님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단단한 엄마 되기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나 자신으로 성장 하기후회없는 오늘을 살기성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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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7살 아이들
큰아이가 태어나 누워있을때 부터 책을 읽어준게 벌써 햇수로 9년이 되어가네요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한게 어느덧 아이들 못지않게 그림책을 좋아하게 됐어요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작가님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단단한 엄마 되기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나 자신으로 성장 하기
후회없는 오늘을 살기

성장이라는 테마로 4개의 소제목에 맞춰 18권의 동화책이 소개되어요
근데 한권도 안읽어봤더라구요
(충격)
그래서 한권 한권 찾아가면서 책을 읽었어요
동화책이라고 하면 아이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읽다보면 위로를 해줄때도 있고
깨달음을 줄때도 있어요
또 저는 다양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아이를 위해 읽어준다고 생각했던 그림책이 엄마인 나를 위로하는 책이기도 했다는 것을.

🔖그림책이 언제부턴가 위로를 넘어서 깨달음을 주는 육아서와 인생 지침서로 읽히기 시작 했습니다

d*******n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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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스무 권의 그림책이 담겨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 펼쳤던 책들이지만,읽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이야기는 아이보다 먼저, 엄마인 저자 자신에게 닿았다고 한다.저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사실은 내가 위로받고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다..그림을 보고, 글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멈추게 하던 시간들을 지나면서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 친구들…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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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스무 권의 그림책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 펼쳤던 책들이지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이야기는 아이보다 먼저, 엄마인 저자 자신에게 닿았다고 한다.

저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가 위로받고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

그림을 보고, 글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멈추게 하던 시간들을 지나면서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 친구들…

잊고 있던 장면들이 조용히 떠오른적이 많았다.


그림책은 설명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가장 정확하게 내 마음을 건드리지요. 그것이 그림책의 매력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나는 여러 번 나와 마주 앉아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 책을 넘기며 위로를 받고, 조금은 단단해진 마음으로 소개된 그림책을 읽어 보려고 리스트를 작성도 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또 하나, 각 그림책 뒤에 이어지는 ‘실천해 보세요’라는 작은 제안이었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방법들, 하지만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제안들.

결국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는 법보다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조용히 건네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 그리고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

그림책은 생각보다 훨씬 깊은 곳까지 우리를 데려가는것 같다.


요즘 그림책 공부를 하며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다. 

그림책을 왜 여러번 읽어야 하는지 좀더 명확히 알게 되었고, 그림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재확인 하였다.

책 속의 제안된 실천 목록만이라도 적용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내 생애 걸어가는 길이 좀더 풍성해질거란 확신이 든다.

마음의 근육은 그림책을 통해 함께 키워가보는 것은 어떨지 추천해 본다.


저자의 솔직 담백하고 그림책을 분석하며 성찰하며 나누어 주는 문장들이 좋았던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에 금이. 가고 오른손의 소증함을 느끼고 왼손으로도 필사하며 드디어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보호 한다고. 저는 강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강철도 녹이 슬고
"손에 금이. 가고 오른손의 소증함을 느끼고 왼손으로도 필사하며 드디어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보호 한다고. 저는 강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강철도 녹이 슬고 " 내용보기
손에 금이. 가고 오른손의 소증함을 느끼고왼손으로도 필사하며 드디어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보호 한다고. 저는 강철이라고 생각했나봐요강철도 녹이 슬고 다 벗겨지는데 말이죠자식에 눈이 멀어서저도 늙고 부모님께서도 늙으심이. 안중에도 없었음에뒤통수를 띵하고 맞고발등을 찍힌기분이에요아이들을 위해서 남편과 부모님을 위해서평소 좋아하는 그림책들을 통
"손에 금이. 가고 오른손의 소증함을 느끼고 왼손으로도 필사하며 드디어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보호 한다고. 저는 강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강철도 녹이 슬고 " 내용보기

손에 금이. 가고 오른손의 소증함을 느끼고


왼손으로도 필사하며 드디어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을 보호 한다고. 저는 강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강철도 녹이 슬고 다 벗겨지는데 말이죠


자식에 눈이 멀어서


저도 늙고 부모님께서도 늙으심이. 안중에도 없었음에


뒤통수를 띵하고 맞고


발등을 찍힌기분이에요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과 부모님을 위해서


평소 좋아하는 그림책들을 통해서 아이들도 저도 성장하고 


더욱더 저를 다치면서 까지 아이들을 에워싸지 않고


안되는 것은 안되는것으로 더 단호하게


더욱더 서로가


다치지않도록 더 조심해야겠어요


엄마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변신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그 에너지는 가족에게 더큰 사랑으로 흘러든다.

이런 선순환과 변화가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wendy_booksalon 

@book_cart_ssam

w********n 2026.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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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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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김진향(성장 IN 그림책)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는 많아도, 정작 어려울 때 손 내밀 만한 친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외롭고 힘들 때 나를 버티게 해 준 게 책이었다. 그림책이 삶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운 친구이자 스승이었다는 저자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키우다가, 어느 순간 그림책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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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김진향

(성장 IN 그림책)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는 많아도, 정작 어려울 때 손 내밀 만한 친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외롭고 힘들 때 나를 버티게 해 준 게 책이었다.


그림책이 삶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운 친구이자 스승이었다는 저자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키우다가, 어느 순간 그림책이 자신까지 키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누구나 감동할 수 있는 글과 그림이 있다면 자신이 느낀 그 감동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을 것이라며, 혼자만 독차지하는 외로운 기쁨보다는 함께 나누는 기쁨이 몇 배로 빛나고 달콤만 선물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그림책이나 영화를 여러 번 보게 되면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현재 심리 상태에 따라 투영되는 마음과 대상이 달라지고 이전과는 다른 것이 보이거나 읽힌다는 것이다. (33쪽)


저자는 읽는 시기와 마음에 따라 들어오는 장면이나 감동이 달라지기도 하고, 이전에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이 보이기도 하므로 그림책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기를 권한다. 여기에 나는 한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그림책은 가능하면 천천히 읽어야 한다.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다 보면 매번 똑같은 책을 읽었는데, 받아들이는 건 저마다 다 다르다. 그렇듯이 같은 사람이 읽어도, 그날의 마음 상태에 따라 또 다르게 읽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아이를 키우면서 읽었던 그림책과 아이들이 모두 성장하고 난 후의 그림책은 다르게 다가온다. 또 자녀가 아들이냐 딸이냐에 따라서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


"아들은 선인장 키우듯이 해야 해. 너무 가까이 가면 가시에 찔리니까 적당히 떨어져서 봐. 그리고 말라 죽지 않을 만큼의 물만 주어야 잘 자라. 무심한 것 같아도 방치는 아니야. " (42쪽)


아들만 셋을 키웠는데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를…….


작고 얄팍한 이 작은 책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속에는 여러 권의 그림책이 나온다. 거기에 엄마이자 교사로 살아온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터득한 삶의 지혜가 곁들여져 있어 가볍게 읽히지만, 깊이가 있다.


화사하게 피어 있는 꽃도, 시들어가는 풀도, 날아다니는 씨앗도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사는 모습이 다 그렇구나 싶어 숙연해졌다. (44쪽)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도움이 될까 하고 글쓰기 수업에 등록했더니 과제가 생기고, 참고하기 위해 읽어야 할 목록이 늘어났다. 억지로 읽어야 하는 독서가 급해지니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졌다. (62쪽)


"다 잘할 수는 없다. 혼자서 해낼 수 있는 만큼만 해도 괜찮다. 때로는 쉬어가기도 하고 꿈도 꾸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즐기면서 하면 된다." (65쪽)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자포자기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많은 이들은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종교에 의지하거나 가족과 지인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일상을 채우면서 슬픔과 힘듦을 잊기도 한다. 문학과 예술 또한 우리를 위로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어준다. 그림책도 그중 하나다. (67쪽)


특별하지 못해도 괜찮다. 우리는 각자 나름으로 고유하니까. 지금의 나, 이대로도 충분히 귀하고 소중하다. 오늘부터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자. (80쪽)


말의 힘을 믿는다. 목표를 적어두면 이루는 경험도 했다. 결국은 해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마다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인들에게 계속 말해야겠다. 내 꿈은 책방 주인이자 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142쪽)


나중에 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림책을 통하여 조금씩 성장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부모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책 속에 들어있는 그림책을 찾아, 한 권씩 천천히 읽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도서관에 『언제까지나 사랑해』가 있는지 검색부터 해봐야겠다.


#그림책이나를키워줄거야

#김진향

#성장IN그림책

#생애


a********y 2026.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이나다시키운다 : 서평글
"그림책이나다시키운다 : 서평글 " 내용보기
솔직히 그림책은 아이들 책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가끔은 어른이 봐도 영감이나 생각의 깊이를 느낄때도 있어요.이 책 보면서 특히 그랬죠.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파트가 가장 좋았는데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정말 와닿더라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여유를 다시 찾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읽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도 나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
"그림책이나다시키운다 : 서평글 " 내용보기

솔직히 그림책은 아이들 책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가끔은 어른이 봐도 영감이나 생각의 깊이를 느낄때도 있어요.이 책 보면서 특히 그랬죠.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파트가 가장 좋았는데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정말 와닿더라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여유를 다시 찾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읽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도 나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림책이나다시키운다 #성장인그림책 #김진향 #생애출판사 #그림책추천 #어른독서 #자기성장 #독서습관 #힐링독서 #책추천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출판 생애]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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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제목을 보고 손 번쩍 들고 서평 신청했어요.역시 저를 키워주네요.^^작가님이 좋아하는 걸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이며 그림책이 친구라는 말에 왠지 친숙한 느낌을 받았어요.많은 기대 속에 책을 넘겼더니 첫 그림책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라는 말에 너무 좋았어요.그림책을 처음 보았을 때 너무 예뻐서 푹 빠졌지요. 그러다가 원작 그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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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제목을 보고 손 번쩍 들고 서평 신청했어요.

역시 저를 키워주네요.^^

작가님이 좋아하는 걸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이며 그림책이 친구라는 말에 왠지 친숙한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 기대 속에 책을 넘겼더니 첫 그림책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라는 말에 너무 좋았어요.

그림책을 처음 보았을 때 너무 예뻐서 푹 빠졌지요. 그러다가 원작 그림책을 보고 빵 터져서 웃었던 기억이 났어요.

무엇보다 지금은 고3인 작은 아이가 8살 때 불렀던 '자장가' 노래를 다시 들었어요.

아이는 창피하다며 지우라고 했지만 콩콩맘을 위해 열심히 불러 준 귀한 노래를 저는 영원히 저장합니다.^^


차례를 보며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제목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중 적당한 거리, 작은 눈덩이의 꿈은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물론 다른 그림책도 좋아해요..^^

<작은 눈덩이의 꿈>은 우리 돌봄 친구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그림책이에요.

작은 눈덩이의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구른 것에 박수를 보내면서 저는 그 곁에 있어 준 까마귀에게 큰 박수를 보냈어요.

까마귀에게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응원하며 곁에 있어 준다는 것이 쉽지마는 않은 것 같아요.

저에게도 까마귀 같은 친구가 옆에 있을까? 하고 책을 잠깐 내려놓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책에서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영화, 에세이 등 연계되는 책들도 소개해 주고 있어요.

내가 본 영화의 제목이 나오니까 이 또한 가슴이 콩닥콩닥 뛰던지..

그뿐 아니라 '실천해 보세요'를 통해 우리가 해 볼 수 있는 것을 나눠주고 여러 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니 너무 좋았어요. 저의 다이어리에 열심히 적고 있는 콩콩맘이랍니다.


'나는 훗날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은지',와 '손주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p.106)

저 또한 그림책을 시작한 것은 우리 손자들에게 그림책 읽어 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하며 더 많은 것을 함께 하고자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답니다.

나에게 있는 그림책도 있고 없는 그림책도 있어서 그림책과 함께 보면서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도서관으로 후다닥 왔어요.

역시 그림책이 나를 키워주네요. 아니 작가님이 저를 움직이게 하네요.^^

유난히 빨강, 파란색 줄이 많았던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책을 덮고 그림책하고 함께 다시 더 섬세하게 보고 생각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지금까지 그림책을 나름 신중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인 걸 알았어요.

특히 '그래봤자 개구리' 그림책은 나의 책장에서 아주 얌전하게 꽂혀 있어요.

음~제가 그림책 편식을 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책이에요.

다시 꺼내서 보고 저의 편식을 조금씩 없애 보아야겠어요.


작가님의 마지막 글처럼 오늘, 지금 나는 움직입니다.






l******7 202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