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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미키 작가님의 작품인 만화. 뻐꾸기 커플 29권을 구매를 했습니다.ㅋ 하면서 계속 보게되는 마성의 만화.ㅋㅋ 작붕없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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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28권을 읽은 이후 약 2개월 만에 29권을 읽은 만화 <뻐꾸기 커플>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시점에서 막을 올린다. 여름 방학이다 보니 마냥 즐거운 러브 코미디 일상이 펼쳐질 것 같지만… 만화 29권에서는 여름 방학을 즐기는 모습만 아니라 여름 방학을 맞아 나기와 에리카가 받은 진로 희망 조사서를 가지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시 진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만화 <뻐꾸기 커플 29권>을 읽으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그 시절에 진로 고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좀 후회하기도 했다. 고등학생 때만 아니라 대학생 때도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는데… 너무 미래를 고민하는 일 없이 대충 산 것 같아서 쓴웃음이 나온다. 덕분에 지금은 진로 고민을 제대로 하지 못한 만큼 고생을 하고 있다. 부디 여러분은 진로를 제대로 고민하고 선택하길 바란다. 만화 <뻐꾸기 커플 29권>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만 아니라 나기의 고민을 격려하는 아버지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었다. 좋은 부모가 어떤 모습인지, 좋은 친구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읽어볼 수 있었던 29권이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러브 코미디 만화를 넘어서 이런 진지한 고민이 들어간 장면이 있다는 게 좋았다. 뭐, 마지막은 또 충격적이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