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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볕 작가는 요리를 하는 경험을 통해 시그림책을 읽는 태도를 설명한다. 좋은 음식이 신선한 식재료에서 시작되듯, 좋은 시그림책 또한 좋은 시 텍스트와 그것을 살려내는 그림의 조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렇게 만난 시그림책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건져 올린 생각들을 담은 기록이다. 독자들이 시그림책과 동시를 함께 읽으며 더 풍부한 감각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차린 ‘집밥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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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좋은 재료, 정성어린 준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으로 완성되듯 글(시)과 그림의 조화로움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한 책 입니다. #시 #그림책 #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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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림책잘먹겠습니다 읽었어요.평소 시를 좋아하고 그림책도 좋아하는데 #시그림책 이라뇨💛👀 제가 몰랐던 시그림책을 많이 소개 받아 잔뜩 배가 불러요.헤헤헤 특히 꼭 찾아읽어야겠다고 결심한 책은 권정생작가님 의 애국자가없는세상 이었어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 테고] 권정생 시 김규정 그림 개똥이출판사 시와 그림이 같이 있는 시그림책로 꼭 만나보고 싶었답니다.직접 전쟁을 겪은 권정생님의 당부와 바람이 꼭꼭 눌러쓰여진 시 같아서요. 참 냥덕후이기도 해서 고양이삼푸 시그림책도 꼭꼭 읽어보려고요. [누군가 부르면/ 야아옹!/ 대답할지] 이상교 시 김소라 그림 어린이나무생각 김소라그림작가님의 그림체를 이미 알고 있어서 고양이삼푸는 소장각 같아요.고양이만 나오면 일단 책사놓고 보는 못말리는 냥덕후 북캣냥입니다. #김볕작가님 의 삶과 그 속에서 와닿았던 그림책 시그림책 시 소설 에세이 등을 소개 받을 수 있어서 이 책을 다 읽고난 후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계속 책을 보게 되겠어요.이러니 제가 적독가가 되는군요. 책은 사놓은 책중에서 읽는 거 맞죠? ㅋㅋㅋ @saeng_ae_book #도서출판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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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김볕 ⠀ ⠀ ⠀ 시와 음식 그리고 이야기가 담긴 김볕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니 따뜻한 집밥을 한 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작가는 시 그림책을 음식에 비유하며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차려내요. 김밥을 통해 분단을 말하고, 된장국과 대추 한 알의 소중함부터 할머니의 감주 등 하나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내가 추억하는 음식을 떠올리게 됩니다. ⠀ ⠀ 그림책을 소개하면서도 작가만의 따뜻한 문체로 자신의 소중한 경험담을 하나씩 꺼내 놓습니다. 평범한 하루, 함께하는 사람들, 지나간 추억,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 ⠀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완성된 음식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듯 그림책 역시 좋은 시와 그림이 만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책을 덮고 나니 소개된 그림책이 읽고 싶어져서 도서관에 가서 몇 권을 빌려왔어요. ⠀ 비맞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우산을 내어주는 영이. 매서운 계절에 맞서 끝내 붉게 익은 둥근 대추 한 알. 엄마의 마음을 지닌 아낌없이 나눠주는 텃밭의 노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미야자와 겐지의 시. ⠀ ⠀ ⠀ 따뜻한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를 채운다면 이 책은 마음의 온도를 올려주는 책입니다. ⠀ ⠀ 얇지만 내용은 묵직한...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시 그림책! ⠀ ⠀ #책리뷰 #시그림책잘먹겠습니다 #김볕 #시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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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림책잘먹겠습니다_김볕📒 #생애출판사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가장 다정한 집밥 한 상 : <잘 먹겠습니다, 시그림책>을 읽고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먹는 사람을 떠올리며 정성껏 고른 신선한 식재료가 필수입니다. 음식 맛의 8할은 재료에서 온다는 말처럼요. 김볕 작가의 <잘 먹겠습니다>(생애출판사)는 그 '가장 좋은 식재료'인 시그림책을 가지고, 독자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차려낸 다정한 밥상 같은 책입니다. “제 손으로 차린 글과, 또 글 속에서 맛본 시 그림책으로 당신 마음의 허기가 채워지기를. 언제든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고 나면 힘이 나는 집밥 같은 책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8-9p) 작가의 말 속에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선 셰프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 담은 글밥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허기가 서서히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시그림책과 요리의 맛있는 만남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각 상황에 맞는 요리와 메인 메뉴인 시그림책이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배가 고파집니다. 글을 읽는 동안 내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요리의 냄새와 추억이 더해져 자꾸만 입맛을 돋우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차림상은 ‘나에게 온 시간과 사람에 기대어 살아가기’ 부분이었습니다. 작가는 여기서 소박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된장국’을 선보입니다. 메주가 디뎌지고 숙성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그 수고롭고 오랜 시간을 거쳐 깊어지는 된장국의 맛. 작가는 이 깊은 맛에 딱 어울리는 메인 요리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시그림책을 내놓습니다.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찰떡 조합’입니다. 대추 한 알과 된장국 한 그릇이 건네는 인생의 철학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가 모여 겨우 붉어지고 둥글어지는 대추 한 알의 여정은, 수많은 계절을 버티며 깊어지는 된장국의 시간과 꼭 닮아있습니다. 작가는 이 든든한 요리와 시를 곁들이며 우리에게 다정하게 질문을 던집니다. “태풍과 달빛이 만들어낸 잘 익은 대추처럼 지금의 나는 얼마나 붉어졌는지 얼마나 둥글어졌는지 살펴보게 된다.” (85p) 우리가 실패라 여겼던 순간들, 무의미해 보였던 경험들, 때로는 나를 지치게 했던 사람과의 관계까지도 결국 지금의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기 위한 ‘우주의 흔적’이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의미를 부여하고 빛을 발견해 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있었기에, 된장국 한 그릇에서 삶의 경이로운 이치를 길어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시그림책이라는 낯선 메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솔직히 '시그림책'이라고 하면 왠지 호흡이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기분 좋게 깨부숩니다. 다정한 이야기와 맛있는 요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의 문장들이 가슴에 슥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책 곳곳에 함께 읽으면 좋은 동시집들이 소개되어 있어, 마치 메인 요리를 시켰는데 풍성한 '사이드 메뉴'를 서비스로 선물 받은 것 같은 풍요로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그림책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 혹은 바쁜 일상에 치여 마음이 헛헛해진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든든한 집밥을 대접받은 듯 마음이 따뜻해지고, 소박한 나의 일상을 향해 기분 좋게 외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내게 온 삶을,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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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 🍀김볕 글 🍀생애 ✔️제목부터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빨강'에 이어 '노랑'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깊은 공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 ✔️평소 그림책과 동시를 좋아하다 보니,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담은 시 그림책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한답니다. 이런 시 그림책을 맛있는 요리와 풀어낸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꼭 정성스레 차려진 음식 같아서 마음까지 배부르게 만들어 줍니다. 😁 . ✔️권정생 작가의 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은 김밥이라는 마음을 채우는 요리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재료에 따라 맛은 달라도 결국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김밥처럼, 우리 삶도 다름을 포용할 때 비로소 아름다워집니다. 권정생 작가가 그토록 바랐던 평등한 세상은, 나와 다른 존재를 온전히 안아주는 따뜻한 사랑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 ✔️“고통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더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송미경 작가의 담담한 위로는,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와 닮아 있습니다. 시가 들려주는 소박한 마음은 몸에 좋은 통밀 토스트 한 조각을 닮았습니다. 모두에게 바보라 불려도 칭찬과 미움에 휘둘리지 않기를 원했던 겐지처럼, 비바람에 지지 말자는 다짐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옵니다. 그날의 재료에 따라 매번 새로워지는 오픈 토스트의 매력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닌 눈부신 새 하루가 되리라고 주문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 함께 기분 좋은 주문을 빌어봅니다. . ✔️이처럼 이 책은 시와 함께 잘 차려진 마음의 밥상입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냠냠 맛있게 먹다 보면, 어느새 내면이 단단하게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이라면, 그리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분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하며 '잘 먹었습니다' 하고 행복한 인사를 건네게 될 것입니다. . ✔️책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은 검은고양이님을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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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처럼 마음을 데워주는 책. 멸치볶음, 만두, 대추 한 알 같은 평범한 음식 이야기 속에 가족의 온기와 외로움, 위로와 사랑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읽다 보면 단순한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은 문장들인데 이상하게 오래 남는다. 마치 누군가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고 다녀야지” 하고 조용히 말해주는 느낌. 지친 날 천천히 읽기 좋은 다정한 생활 에세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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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책의 이야기만 있는게 아닌 음식과 맛에 대한 추억을 연결시켜 시와 그림책을 선물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그 맛에 대한 상상을 떠올리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책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이야기를 하냐에 따라 즐거울 수도 슬플 수도 있다. 작가님은 그것을 잘 풀어내 이야기를 이끌어내 글을 잘 쓰신 것 같다. 어떤 맛으로 시와 그림책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면 "시와 그림책, 잘 먹겠습니다"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