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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가려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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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근 황우석 사태로 관심이 많은 인간복제에 대한 영화. 황우석이 각광받을 때 개봉해서인지, 해외에선 참패하였으나 우리나라에선 해외보단 흥행에 성공한 영화. 그 때문인지 본고장 미국에서도 조촐하게 출시된 이 영화가, 국내엔 보너스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초도한정으로 지급하고 있다. 감독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액션이 조금 쳐지고 내용도 그리 짜임새 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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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근 황우석 사태로 관심이 많은 인간복제에 대한 영화. 황우석이 각광받을 때 개봉해서인지, 해외에선 참패하였으나 우리나라에선 해외보단 흥행에 성공한 영화. 그 때문인지 본고장 미국에서도 조촐하게 출시된 이 영화가, 국내엔 보너스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초도한정으로 지급하고 있다. 감독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액션이 조금 쳐지고 내용도 그리 짜임새 있진 않으나, 충분히 볼만한 영화. 호불호가 가려지긴 하겠으나 워너의 저렴한 가격 정책에 따린 부담없는 가격, 이 보다 못한 영화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11,000원 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6.01.0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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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_성찰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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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11   '아일랜드' 감독 : 마이클 베이 주연 : 이완 맥그리거 / 스칼렛 요한슨 -------------------------------------------------------------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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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11

 

'아일랜드'

감독 : 마이클 베이
주연 : 이완 맥그리거 /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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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를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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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간복제기술은 우리 나라가 세계 최고임이 자명한데도
왜 영화를 만드는 기획력은 이토록 딸리는 것일까.
물론 스케일이며 인력이며 부족한 건 투성이이지만.
이런 영화를 볼 때 정말 헐리우드가 괜히 헐리우드가 아니라는 생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들에겐 모든 인류의 위험과 재앙과 상상력과 음모와 사건사고를
컨텐츠로 재가공하여 이익을 창출시킬 줄 아는 뛰어난 능력과 안목이 있다.
물론 그 심각한 주제를 관통하는 통찰력은 부족하지만
그들의 영화는 언뜻 보기에 정말 거대하고 심오하며 흥미진진하고 감동스럽게 다가오는 건,
그렇게 만들 줄 아는 재주를 지녔다는 건,
존경스럽다.
꼭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일 듯.

마이클 베이의 통큰 연출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이 영화 역시
인간복제를 둘러싼 윤리적 시각을 우리로 하여금 다시 생각해 보게끔 만든다.
인간과 똑같지만 인간이 아닌 복제품들은
그들의 용도가 다하면 가차없이 폐기처분된다.
하지만 피부조직이며 신경세포가 살아있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아픔과 고통을 느낀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에 부딪히고 혼란을 느낀다.
이건 단순히 길거리에서 사온 병아리를 키우다가 죽으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기도해주는 철지난 동심 같은 감정으로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장기와 아이를 대주기 위해서 그들은 인간과 점점 똑같아 질 수 밖에 없고
<아이 로봇>의 써니처럼 <아일랜드>의 링컨 6-에코가 그랬듯
그들중 유난히 발달된 지능을 갖게된 누군가가 반란을 꿈꾼다면
우리는 우리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나와 똑같이 생긴 또 하나의 내 자신에게 칼을 꽂을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우리가 도달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두렵다는 생각이다.
옛날 사람들이 삶에 초연하고 죽음을 늘 곁에 두며 운명에 수긍했던 데에 반해
현대 사람들은 몸에 좋다는 건 다 찾아서 먹고 바르고,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건..
왜 그런 걸까.
인간들이 이토록이나 삶에 애착을 갖는 건
죽은 사람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자식, 내 연인, 내 몸뚱이는 고통받지 않고 영생을 누려야 한다는 욕심을 갖는 건
인간이 점점 인간다워지기를 포기한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암튼 이 영화가 뻔하면서도 허투루 보이지 않는 이유는
비약이 좀 심하긴 하지만
나름 구체적인 인간복제품 회사의 모습을 묘사하였다는 것,
그 과정이 꽤 그럴듯하고 과학적이어서
'스너피'를 보고 와! 멋지다!는 생각밖에 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머릿속에 경종을 울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아일랜드'라는 맹목적인 유토피아를 꿈꾸는 복제품들의 모습마저도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빼닮아서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 한 켠이 씁쓸해 지도록 만들었다는 것.
내가 허구인지, 허구가 나인지 아무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기술이 완성되면
그 땐 인간사회가 정말 행복해 지는걸까 라는 의구심에 미미하게나마 해답을 제시해 주였다는 것이다.
그 해답은 물론
' No'.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인간은 이제 그만 멈출 때가 됐다니깐.


s*****e 2008.10.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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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느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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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환경속에 살고 있는 한 무리의 인간들 가운데 링컨-6-에코는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며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 환경에서 살고 있는 동료들의 최대목표는 ‘아일랜드 Island’에 당첨되어 간다는 것. 링컨-6-에코는 그러나 아일랜드로 가게된 사람들이 실제로는 의뢰인(sponsor)이 주문한 아기를 출산하고나서 살해되거나, 스포츠선수인 의뢰인(sponsor)이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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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환경속에 살고 있는 한 무리의 인간들 가운데 링컨-6-에코는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며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 환경에서 살고 있는 동료들의 최대목표는 ‘아일랜드 Island’에 당첨되어 간다는 것. 링컨-6-에코는 그러나 아일랜드로 가게된 사람들이 실제로는 의뢰인(sponsor)이 주문한 아기를 출산하고나서 살해되거나, 스포츠선수인 의뢰인(sponsor)이 원하는 장기이식을 위한 적출수술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나서 이 모든 것이 하나의 거짓세계임을 알고서 충격에 빠진다. 요컨대 이들은 의뢰인(sponsor)들이 자신의 신체적 활용을 위해 제작한 ‘복제인간(clone)’이라는 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들은 복제인간, 즉 클론이야” “쉽게말하면 엔진의 스페어부품 같은 거야” “인간세상의 누군가를 복사해놓은거지”  “당신의 보험용입니다.”

 

지하벙커 같은 환경을 탈출하게 된 링컨-6-에코와 조던-2-델타는 곧 복제인간회사의 메릭박사가 보낸 ‘해결사’들에 쫓기게된다. 회사근무자이자 링컨-6-에코와 알고지내던 맥코드는 이들의 탈주에 경악하지만 나름대로 실제인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그들의 의뢰인(sponsor)이 살고 있는 L.A.행 열차를 안내해준다. 해결사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열차에 탑승한 링컨-6-에코와 조던-2-델타는 도시에서 인터넷검색을 통해 실제 의뢰인(sponsor)인 톰 링컨과 여자모델을 알고나서 또다른 충격에 빠진다. 어렵사리 톰 링컨 집에 가게된 링컨&조던 커플은 링컨-6-에코 자신은 간이 안좋아진 의뢰인(sponsor)대신에 장기이식을 위한 만들어진 용도임을 링컨에게 듣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희생을 막기위한 노력을 톰 링컨에게 설명하고 다시말해 복제인간이지만 복제인간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고싶다는 소망을 이해당사자인 톰 링컨에 말한 것이다. 더나아가 그에게 복제인간의 해방에 대한 도움을 청한다. 톰 링컨은 표면상으로는 돕겠다고 말하고(전화상으로 이들을 체포하기위한 방법을 물었고, 복제인간을 회사에 넘기기위해) 링컨-6-에코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방송뉴스에 복제인간의 해방에 대한 주장을 실기위해 KSNBC스튜디오로 향하게된다. 그러나 이동 도중에 해결사들을 맞닥뜨린 링컨-6-에코는 ‘함정’임을 직감하고 복제인간의 표식이었던 팔찌를 의뢰인(sponsor)에게 채움으로써 해결사로 하여금 오인사격을 유도한다. 복제인간의 해방을 위한 숭고한 노력은 또다른 인간의 비참한 희생이라는 사악한 수단이 뒷받침되어야했던 것이다.

 

“인간은 살아남기위해 뭐든지 한다.”

 

한편 링컨-6-에코의 돌출 행동에 놀란 복제인간회사대표인 메릭 박사는 에코 세대의 신경결함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 에코 세대의 복제인간에 대한 리콜을 결정하고 의뢰인들(sponsor)의 동의를 구해서 실행하게된다. 결국 리콜이란 말은 에코 세대에 해당하는 복제인간들을 몰살하고, 결함없는 복제인간을 다시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음모에 대하여 링컨-6-에코와 조던-2-델타는 지하벙커의 시스템다운을 통해 복제인간양육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죽음을 기다리던, 죽음이 예정되어있는 동료복제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토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연상했다. “비범인非凡人이라면 선(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惡)도 행할수있다”는 『죄와벌』의 주인공 라스꼴리니코프의 말 결국 링컨-6-에코도 복제인간의 해방을 위해 의뢰인인 톰 링컨을 죽이지만 이또한 라스꼴리니코프가 수없이 양심의 가책에 시달렸듯이 링컨-6-에코도 자신의 존재원인==엄밀히 따지면 생물학적 원인이 아닌 상업적 거래의 원인==이었던 의뢰인sponsor였던 톰 링컨을 죽임으로써 선(善)을 위해 악(惡)을 저질렀다는 점은 미래사회의 인간성상실과 도덕성의 문제 제기로서 뇌리에 남는다.

 



p****n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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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습니다.!!
"잼있습니다.!!" 내용보기
그렇다고 너~~무 기대를 하고 보진 마세요.. 괜히 기대치가 크면...ㅎㅎㅎ 좋은 영화입니다. 히어로적인 영화인데, 이완맥그리거의 멋짐과 스칼렛의 너무 이쁜 모습이 우선 시선을 끌고요.. 설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인간복제라는 것이 살짝 끔찍하면서 상상세계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정의가 이긴다라는 영화인데,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는... 좋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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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기대를 하고 보진 마세요.. 괜히 기대치가 크면...ㅎㅎㅎ 좋은 영화입니다. 히어로적인 영화인데, 이완맥그리거의 멋짐과 스칼렛의 너무 이쁜 모습이 우선 시선을 끌고요.. 설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인간복제라는 것이 살짝 끔찍하면서 상상세계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정의가 이긴다라는 영화인데,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갠적으로 잼있게 봤습니다.
h********8 200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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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아일랜드[8월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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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의 영화가 나오자마자 쏟아지는 평가들. 아일랜드 역시 복제에 대한 미국사회의 관심이 낮아서인지 흥행참패, 주인공의 연기를 탓하며 제작사와의 충돌,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상업적인 영화제작에 대한 비평 등 부정적인 기사들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말하고 생각하는 인간사회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는 건 당연한거니 저러니 봐야겠다. 이러니 보지말아야겠다는  '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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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의 영화가 나오자마자 쏟아지는 평가들. 아일랜드 역시 복제에 대한 미국사회의 관심이 낮아서인지 흥행참패, 주인공의 연기를 탓하며 제작사와의 충돌,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상업적인 영화제작에 대한 비평 등 부정적인 기사들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말하고 생각하는 인간사회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는 건 당연한거니 저러니 봐야겠다. 이러니 보지말아야겠다는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말고 그저 본인이 영화에 대해 생각하고 좋았다면 그 것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서 일일이 신경쓰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 난 최고로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B급영화네 말도안되네하면 흘.려.보.내.면 그뿐이다.

 

각설하고 [줄거리]

지구가 오염된 2018년.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게되는 거대한 지하공간에서 살고 있는 두명의 주인공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 가 살고 있다. 첨단시스템을 통해 모든 것들을 지배받고 감시당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추첨을 통해 가상공간인 아일랜드로 가고싶은 꿈을 꾼다.

그러나 환상의 아일랜드는 첨단문명이 만들어낸 복제품(주인공)의 장기들을 스폰서(인간)에게 제공해 죽어가는 곳일 뿐이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주인공 링컨은 조던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며 자신의 스폰서인 맥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최첨단 블록보스터이다. 

 

[내식대로 평가]

영화의 첨단 무기, 차, 집등이 나오는 첨단세상이 오기는 했지만 링컨이 잡아 병에 넣어둔 나방이나 복제인간인 링컨을 도와주는 인간적인 친구 등을 보면서 미래에도 중요시 되는 것은 '마음' 일 것 같다. 여기서 표현하는 마음에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인간과 클론사이에서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고 죽음을 당하는 인간의 모습은 우리의 욕심을 낳은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서 나와 똑같은 복제품이 어디선가 만들어지고 내 앞에 나타나는 시대가 온다면 ...무.섭.다.

 

황우석 박사의 복제에 대한 엄청난 사회적 사건이후에도 간~혹 나오는 복제 동물들 .

난치병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면에서 복제가 분명 큰 연구성과겠지만 실제 인간복제에 대한 생명.도덕적인 문제는 어떨지..

 

영화가 단순히 상상의 가상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에 당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어린시절 만화에서 봤던 투명인간의 모습을 현재 과학잡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지 않나? 마이클베익 감독이 철저하게 머니를 벌려고 엄청난 기술를 투자했다고 하더라도 한 미디어를 접하고 신문에 나오는 '줄기세포, 배아복제,복제동물' 기사를 읽으며 이것이 진정 인간에게 좋은 혜택만을 줄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하게했다면 분명 가치있는 일일 것이다.

 

이도저도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영화자체만을 보더라도 흡인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던 과거의 시각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재의 시각에서 봐도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깊이 생각하면 섬뜩한 영화이자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모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져있고 부족한 것 없는 상황에서 천국처럼 행복한 공간으로 가는 것만이 즐거울 수도 ??


 

 



 

p****2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외국인선생님이 계셨는데, 수업진도때문에 영화를 보게 된 적이 있었다. `아일랜드'였다.   이 영화의 이야기가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생각도 안든다. 영화처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점점 과학이 윤리를 무너뜨려가면 언젠가는 실현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회화 공부용으로 보고 있는데, 브루스 올마이티나 악마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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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생님이 계셨는데,

수업진도때문에 영화를 보게 된 적이 있었다.

`아일랜드'였다.

 

이 영화의 이야기가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생각도 안든다.

영화처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점점 과학이 윤리를 무너뜨려가면

언젠가는 실현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회화 공부용으로 보고 있는데,

브루스 올마이티나 악마프라다의 경우

보고보고 봐도 지겹지는 않은데

이 영화는 보고보고 또 보니, 지루하다.

 

볼거리가 인물들의 모험이라서 그런가보다.

자꾸 보면, 그 스릴이 점점 무너지니까.

b*****7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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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복제가 인간의 영역인가? 신의 영역인가?
"유전자 복제가 인간의 영역인가? 신의 영역인가?" 내용보기
[Best Jr.] 유전자 복제가 불치병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복제된 생명을 죽일 권리가 인간에게는 있는 것인가?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와 화려한 액션이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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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Jr.]

유전자 복제가 불치병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복제된 생명을 죽일 권리가 인간에게는 있는 것인가?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와 화려한 액션이 볼만한 영화이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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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은 과연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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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한창 각광을 받던 작년(벌써 작년이군 ㅋ) 여름 인기를 끌었던 영화 마치 영화는 몇 달 후에 있을 일들을 예견이나 한듯 인간 복제의 문제점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오염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아일랜드에 가는 복권에 당첨되기만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생활에 의문을 가지게 된 링컨 6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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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한창 각광을 받던 작년(벌써 작년이군 ㅋ) 여름 인기를 끌었던 영화

마치 영화는 몇 달 후에 있을 일들을 예견이나 한듯 인간 복제의 문제점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오염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아일랜드에 가는 복권에 당첨되기만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생활에 의문을 가지게 된 링컨 6 에코(이완 맥그리거)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고...

아일랜드 행에 당첨된 조던 2 델타(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SF의 고전인 블레이드 러너에서부터 시작된 클론의 정체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분명 난치병 치료 등을 위해 필요한 일인 듯하나

그런 수단으로 창조된(?) 클론들은 단순히 인간을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인간과 동일한 새로운 인격체로 보아야 하는지는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이 영화는 이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해 전형적인 헐리웃식 해답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접근은 시도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에 흰 유니폼(?)의 클론들이 쏟아져 나오며 장관을 이루는 장면은

한편으론 클론들을 상업적으로만 이용한 인간들에게 한 방 먹이는 후련함을 안겨주면서도

한편으론 저들을 이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답함을 안겨주었다.

생명공학의 발전에 인간의 윤리와 철학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은

황우석 박사 사건으로도 여실히 드러났다.

앞으로 이 문제는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일 듯하다.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에 쉽사리 결론을 내리기가 힘든 난제가 될 것이다.

s******p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