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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국을 어떻게 밟았을까, 어떤 인생 풍경을 만나셨을까 제목에 끌려 책을 구입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 세계의 구석구석에 발 내려 숙소를 정하고 다양한 풍경과 사람을 만나고 옆으로 또는 앞으로 이동한 꼼꼼한 기록. 작가의 성실함이 눈에 보였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정보가 부족했을텐데 어찌 그 많은 땅을 밟으셨을까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아프리카, 남미 등 오지 여행지의 루트를 짤 때 찾아보고 싶은 책. 환상적인 사진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내 눈으로 직접 이 멋진 광경을 보리라 짐을 싸야겠다는 자극을 선사한다. 현지 투어를 이용하여 다국적 사람들과 아프리카 여행한 것은 따라하긴 너무 어려워 책 읽기로 만족하고, 인도는 내 발로 그 거리를 걸어보리라, 그 버스를 타보리라 찜해 놓았다. 떠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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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으려고 주문했습니다. 길 위에서 마주한 풍경들은 결국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여행의 끝에는 돌아갈 일상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책을 읽을 즐거운 마음으로 책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