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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이 뒤집혔다.” 정치와 자본, 권력과 양심의 대립 속에서도 <데칼코마니,신들의 화폐>가 붙잡고자 한 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과 사랑이다. 이 소설은 영웅담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듷이 신념을 붙잡고 흔들리는 시대를 건너가는 기록이다. 강자의 욕망이 약자를 짓밟는 시대 속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서로를 믿고 연대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 . . 정말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글로벌 문학상 수상 기준에 부합할 만한 작품이였다. 읽는 내내, 이거 너무 현실 반영된 스토리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너무 씁쓸하고, 부자는 왜 평생 부자이며 가난한 자들은 왜 개미의 삶으로 연맹해야하는 것일까 우울하다가도 끝내는 점점 계획한 일들에 약자의 연대를 통해 통쾌한 복수가 이루어질때 정말 통쾌하며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짜릿함도 있었습니다. 자본에 대해 돈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탐욕한 자들은 무엇을 이용하여 돈을 굴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지, 그래서 어떻게 연대하며 살아가야할지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를 보며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도서서평단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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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멜로 × 정치 × 금융 스릴러의 복합적 장르 지적 대중 소설>이라는 책 소개에 흥미가 생기기도 했고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미국대통령이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서 왠지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솔직히 정치 경제 부분은 정말 모르는 게 가득이라 어려울 것 같았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책을 받고 읽기 시작하려니 정말 엄두가 안났어요. 무려 645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라 읽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인해 점점 더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잘 읽었네요.
새로 당선된 미국 대통령 프롬펠은 금융계 마이다스 손인 칼로스와 비밀리에 손을 잡는데 권력과 금융의 야합이라니..왠지 현실에도 있을 것만 같아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프롬펠의 입에서 쏟아진 혼돈으로 인해 전 세계의 자본이 들썩이고 주가가 춤을 추고 환율이 요동치는 것이 현실과 다르지 않은 거 같아서 화가 날 것 같았어요.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전세계를 휘두르고 있는 그의 행태가 참..ㅠㅠ 정의와 자유를 외친 대가로 12년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출소한 전동혁과 기자이자 그의 연인인 안혜경..신념을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도 데칼코마니 같았어요. 정치과 경제가 요동치는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신념을 가진 그들이 <역사의 반전, 개미의 분노>라는 시나리오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긴박하고도 치열하고 통쾌하기도 했어요.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김진명 작가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떠올랐어요. 주요 줄거리는 다르지만 국제 정세와 정치, 경제를 비롯해 개인적인 욕망과 사랑, 신념 등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강자의 욕망이 약자를 짓밞는 시대 속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서로를 믿고 연대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는 책의 문장이 참 와닿는 이야기였어요.
사람이란 양면성을 가진 데칼코마니이기에 욕망을 쫒는 사람으로 인해 세상이 무너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작품 속에서처럼 믿고 연대하면서 세상을 바꿔나가는 것도 사람일 것 같아요. 작품 속에서처럼 정치와 경제의 야합 속에서도 인간의 사랑과 신념이 더 큰 힘을 가진다고 믿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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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_안형기 좋은땅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살짝 겁이 났지만 설 명절 동안 읽다 보니 책 두께와 비례해 내용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술술 잘 읽혀서 낮부터 읽기 시작해서 밤이 되어 다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작가에게 작은 감사를 보내며 오랜만에 재미난 책을 읽어 만족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정세와 너무 비슷한 배경으로 탄탄한 스토리여서 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소설이었다. 사실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 약간의 픽션을 추가했다고 해야 할듯하다. 우선 전동혁과 안혜경이라는 인물이 이 소설을 이끈다. 책 말미에 전동혁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와 같은 신념으로 움직이는 안혜경. 이 책에 나오는 탐욕에 빠진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 두 인물은 신념으로 움직인다. 어쩌면 치정이나 물욕에 빠진 인간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부분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상황들과 맞아떨어져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기 전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는 감정이입이 되어 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보이지 않는 손들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자신들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과 탐욕에 빠져 결국 나락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있어 통쾌하기도 한 소설이다. 자칫 정치와 경제, 돈과 욕망의 소재는 재미있다기보다는 무거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한다. 물론 역사적 서사와 두뇌싸움도 빠지지 않아 호불호가 없을듯하다. 머지않아 통일이 되어 흔들림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마음 한쪽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한 전동혁과 안혜경이 권력의 뒤에서 다른 의미로 결실을 이룬 것 같아 다행이면서도 탐욕과 신념의 줄타기가 언제까지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정치소설을 좋아하고 권력의 뒤에서 실세들의 두뇌 싸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어느새 한마음이 되어 이들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니......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안형기 #좋은땅 #추천소설 #강대국들의권력 #보이지않는손 #정치스실러소설 #신념과탐욕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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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정치 권력과 경제 자본이 손을 잡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그린 정치소설이다. 미국 대통령 프롬펠과 미국 주식 시장을 장악한 칼로스는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결국 탐욕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공유한다. 한 사람의 발언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장면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처럼 생생하다. 강대국의 결정 하나에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가 실제로 목격해 온 장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한 정치소설이 아니라 현실 반영 소설처럼 느껴진다. 이 소설은 “돈이 곧 권력”이 되는 사회를 날카롭게 보여준다. 정치가 경제를 이용하고, 경제가 정치를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개인은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가. 작품은 자본의 흐름과 권력의 움직임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주식시장, 경제전쟁, 권력 다툼이라는 요소들이 긴장감을 더한다. 소설 속 또 다른 데칼코마니는 전동혁과 안혜경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운동권 활동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장이 된 동혁. 그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신념을 가진 혜경. 그들의 닮은 점은 탐욕이 아닌 ‘신념’이다. 피를 흘리지 않고 나라를 일으킬 시나리오를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은 치밀하고 긴박하게 전개된다. 정치 스릴러다운 속도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정치와 경제라는 무거운 소재 속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은 작품을 단단하게 받쳐준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향한 믿음은 더욱 깊어진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탐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은근하게 전해진다.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권력과 자본이 충돌하는 세계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사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치소설과 경제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끝까지 몰입하게 될 작품이다. 특히 주식시장과 권력 구조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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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안형기 2026 좋은땅 소설의 배경은 남북 분단이라는 한국 현대사 속에서, 국제 금융 질서가 움직이는 가상의 세계를 상상한다. 주변부로 인식되던 한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는 설정은, 강대국 중심의 질서에 대한 상징적 역전으로 작용하며 독자에게 독특한 해방감을 제공한다. 하지만 작품이 보여주는 세계 질서의 변동은 현실의 정밀한 재현이 아니라, 복잡한 정치와 경제 구조를 단순화해 상징적으로 압축한 것이다. 외환, 채권, 파생상품, 주식 시장과 같은 금융 메커니즘은 간략화되지만, 그 속에서 자본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드러난다. 안형기 작가는 권력의 중심과 주변을 오가며, 시스템 안에 편입된 인간과 저항하는 인간을 동시에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은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고, 각자가 지닌 신념과 생존 논리를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인간 군상은 정의와 책임, 선택의 윤리적 한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사랑, 배신, 연대, 두려움, 희망이 서로 교차하는 순간마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과 시대적 압력이 살아 숨 쉰다. 독자는 단순 관찰자가 아니라, 그 선택의 순간에 직접 맞닥뜨린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작품은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인간 욕망과 두려움이 시대와 조건을 초월해 재현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결국 이 소설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강자의 욕망이 약자를 압도하는 현실 속에서도, 인간의 신뢰와 존엄성은 가능할까? 작품은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시대적 데칼코마니 속에서도 인간은 선택할 수 있으며, 사랑과 존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보여준다. 화폐와 권력, 인간의 욕망과 윤리적 선택이 얽히는 서사는 현실과 상상, 제도와 개인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독자를 조용하지만 강하게 사유의 장으로 이끈다.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안형기 #좋은땅 #데칼코마니 #신들의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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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안형기의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남북 분단이라는 한국적 현실을 배경으로 세계 금융 질서를 뒤흔드는 거대한 계획을 그려낸 작품이다. 설정만 놓고 보면 대담하고 통쾌하다. 강대국 중심으로 짜여 온 국제 질서 속에서 주변에 머물러야 했던 한국이 오히려 세계 금융의 흐름을 주도한다는 상상은, 한국 독자에게 묘한 해방감을 준다. 그러나 이 작품은 현실을 정밀하게 복제하는 서사라기보다, 현실을 닮고 싶어 하는 상상에 가깝다. 제목에 등장하는 ‘데칼코마니’는 한쪽의 형상이 다른 쪽에 거의 동일하게 전이되는 기법이다. 하지만 소설과 현실은 완전히 같은 형상이 되기 어렵다. 현실의 세계 질서는 군사력, 경제력, 외교 네트워크, 국제 규범, 제도적 합의 등 복합적인 요소 위에서 작동한다. 단일한 의지나 소수 인물의 기획만으로 흔들리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고 촘촘하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현실과 완전히 겹쳐지는 데칼코마니라기보다, 데칼코마니를 꿈꾸는 이야기로 읽힌다. 현실의 구조를 하나의 축으로 압축해 상상 속에 옮겨 놓는 시도 말이다. 그 축이 바로 ‘돈’이다. 작가는 세계 질서를 떠받치는 기초를 자본으로 설정한다. 오늘날 국제 질서는 군사력이나 외교적 수사 이전에 금융 시스템과 자본 흐름 위에 놓여 있다. 외환 시장, 채권 시장, 파생상품, 주식 시장이 서로 얽히며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소설은 이 복잡한 구조를 과감히 단순화하고, 돈이라는 핵심 장치를 통해 기득권 질서를 흔들어 본다. 세계를 지탱하는 힘이 결국 화폐라면, 그 화폐를 움직이는 자가 질서를 건드릴 수 있다는 상상이다. ‘신들의 화폐’라는 제목은 이러한 설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자본은 보이지 않지만 결정적이며, 소수의 거대한 권력이 다루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초월적 힘처럼 보인다. 이 소설은 그 신의 영역을 인간, 더 구체적으로는 한국인 주체가 다루는 장면을 펼쳐 보인다. 이는 세계를 완전히 재편성했다는 선언이라기보다, 그렇게 흘러가 보기를 바라는 하나의 서사적 상상처럼 느껴진다. 실제 국제 금융은 각국의 감독 체계와 국제 공조 시스템 속에서 작동한다. 대규모 자금 이동은 여러 단계의 추적과 규제를 통과해야 하며, 국가 단위의 작전은 중앙은행과 재무 당국, 정보기관의 협력 없이는 지속되기 어렵다. 이런 점에서 소설 속 전개는 현실의 정밀한 재현이라기보다 상징적 압축에 가깝다. 급등과 급락이라는 표현 뒤에 숨은 메커니즘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다면 설득력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금융 교과서가 아니라 이야기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마지막에 꿈의 형식으로 정리된다. 이 결말은 어쩌면 이 거대한 계획이 현실의 데칼코마니가 아니라, 현실을 비추고 싶어 한 상상의 그림이었음을 보여준다.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세계 질서를 완전히 뒤엎는 혁명의 기록이라기보다,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묻고, 그 힘을 손에 쥐어 보고 싶어 하는 상상을 펼쳐 보이는 작품으로 읽힌다. 현실과 정확히 겹쳐지지는 않지만, 겹쳐지기를 꿈꾸는 형상, 그 간극을 생각하게 만드는 점에서 이 소설은 흥미로운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의 제목을 다시 떠올려 보게 된다. ‘신들의 화폐’는 단순히 신이 사용하는 돈이라기보다, 오늘날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초월적 힘으로서의 자본을 가리키는 표현처럼 느껴진다. 자본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고, 국경을 넘어 흐르며, 때로는 정치와 군사보다 더 직접적으로 현실을 재편한다. 그런 점에서 화폐는 인간 사회에서 거의 신격화된 힘에 가깝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신과 같은 힘’을 인간, 그것도 한국적 맥락 위에 선 인물들이 다루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앞에 붙은 ‘데칼코마니’는 형식적 장치처럼 읽힌다. 현실 세계의 금융 질서와 소설 속에서 전개되는 금융 작전은 완전히 같은 형상은 아니지만, 서로를 비추는 그림처럼 겹쳐진다. 제목은 등식이라기보다 병렬에 가깝다. 세계를 지배하는 신과 같은 화폐,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현실과 환상의 대칭 구조.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라는 이름은 결국 현실과 닮고 싶어 하는 상상, 그러나 끝내 완전히 같아질 수는 없는 두 형상의 긴장을 함께 품고 있는 셈이다. #데칼코마니신들의화폐 #안형기 #좋은땅 #매일책읽기 #독후감쓰기 #도서리뷰 #서평단 #한국소설 #장편소설 #금융 #꿈 #상상 #남북분단 #탐욕 #정치스러움 #트럼프가보인다 #자본 #물질만능 #돈이전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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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본주의의 심장을 관통하는 압도적인 서사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 문장 평] "신비롭고도 치열한 권력의 연대기, 화폐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의 민낯을 마주하다." [리뷰 내용] 안형기 저자의 《데칼코마니, 신들의 화폐》는 현대 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간의 욕망을 화폐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수작입니다. 치밀한 문장력과 거대한 세계관은 독자를 단숨에 압도하며, 부와 가치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문학적 성취도가 높은 서사 구조를 통해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깊이 있는 장편 소설을 원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