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누야샤 극장판 2편은 전편에 이어 또 하나의 실망을 안겨준 작품이었습니다. 제작진의 무성의함이 또다시 드러나는 작품이었죠. 전편에선 투니버스 더빙 대본을 자막으로 그대로 옮겨 자막을 만들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면, 이번 2편에선 한글더빙용 자막이 또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글더빙용 자막이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캐릭터의 대사는 한글더빙으로 나오니 일본어로 되어있는 지명 자막이라던지 일본어로 영상에 나오는 부분만 자막이 나오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한국어자막과 한글더빙용자막이 똑같은 겁니까? 제작진의 무성의함이 드러나는 부분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딱 느낀점! DVD케이스의 상태! 너무나 질 안좋은 케이스를 사용했더군요. 표지위의 비닐은 우글우글 울어있어 딱 보기에 케이스자체부터 불량품임을 알 수 있게 해줬고, 케이스를 열고 DVD를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케이스의 불량함에 놀랐습니다. 케이스가 맞물리는 크기가 안 맞는지 DVD쪽으로 우그러들어 DVD 알판을 누르고 있더군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척보기에도 어디서 만들었는지조차 모를 불량케이스를 사용했다면 저만 그럴거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또 다시 실망을 안겨준 자막과 케이스! 이런 식으로 발매할 거라면 차라리 안내는 편이 나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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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은 이누야샤의 마음이 나타난 작품이다. 요괴가 되고 싶은 마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 살면서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게되는 일은 얼마나 될까 잠깐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지는 모르지만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화질과 내용 모두 좋은 상태로 보게 되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