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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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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맑게 웃고 있지만 사실 제목을 보자마자"엄마 무서워요" 라며 "읽어야하나?" 머뭇머뭇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는 펑펑 운 채린이ㅠ이 이야기는 고등학교 1학년 히로가 대학생인 의붓오빠 미토에게 전화를 걸어 “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했어”라는 충격적인 결심을 밝히며 시작됩니다. [p.5-6]"여보세요? 괜찮니?” “응. 나야, 미토 오빠.”전화기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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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맑게 웃고 있지만 사실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 무서워요" 라며 "읽어야하나?" 머뭇머뭇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는 펑펑 운 채린이ㅠ

이 이야기는 고등학교 1학년 히로가 대학생인 의붓오빠 미토에게 전화를 걸어 “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했어”라는 충격적인 결심을 밝히며 시작됩니다.

 [p.5-6]

"여보세요? 괜찮니?” “응. 나야, 미토 오빠.”

전화기에서 안도한 한숨 소리가 들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한순간에 다시 냉정을 찾았다. 숨을 훅 들이마시고 준비한 말을 내놓았다.  “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했어.”  

도발적인 제목 뒤에 숨겨진 가장 간절하고 따뜻한 구원!

친구의 죽음이라는 충격적 사건 앞에 선 십 대의 내면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포착한 [너를죽이려면]

일본 대표 아동청소년문학상 ‘제62회 노마아동문예상’ 수상작

일본 서점인 SNS 포스팅 900만 조회 화제작!

2027년 영화 개봉이 확정됐다고 해요!!

제목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오열하게 되는 도서

[너를죽이려면]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상실의 아픔을 겪은 어른들 모두 함께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이달의 사락 r******6 202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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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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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스기모리 군을 내가 죽인 것으로 하고 싶다.그렇게 해서 후련해지고 싶다.❜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 놀랬는데읽어보니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마음,그리고 마지막에 함께하지 못했던 순간에서 비롯된죄책감을 감당하려는 이야기였어요.히로는 친구를 죽여야 하는 이유를 열다섯 가지로 정리해 나가요.처음에는 그저 힘들고 벗어나고 싶은 친구처럼 보이는데,이유가 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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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스기모리 군을 내가 죽인 것으로 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후련해지고 싶다.❜



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 놀랬는데

읽어보니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마음,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하지 못했던 순간에서 비롯된

죄책감을 감당하려는 이야기였어요.








히로는 친구를 죽여야 하는 이유를 

열다섯 가지로 정리해 나가요.



처음에는 그저 

힘들고 벗어나고 싶은 친구처럼 보이는데,

이유가 쌓일수록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게 느껴져요.


미웠던 마음도 있지만 놓지 못했던 마음도 있고,

결국은 혼자 감당하기엔 버거웠던 관계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친구였다. 정말 사이좋은 절친이었다. 

그러니 스기모리군이 나를 의지한 것은 당연했다.

-

하지만 나는 슈퍼맨이 아니다.

-

나는 노력했다 .처음에는 노력했다. 

그러다가 지쳤고, 

결국 마지막에는 스기모리 군을 버리고 

트라우마 섬에서 내려와 바다로 도망쳤다.

-

스기모리 군은 오로지 나에게만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나 역시 인간이었다.  

나 역시 약했다.

나에게도 용량이 있다. 무리하면 망가진다

그러나 스기모리 군은 그걸 잊었다.










도와주고 싶었지만 힘들었던 기억,

혼자 끝까지 감당하기엔 버거웠던 관계.




히로는 ‘내가 죽인 것’으로 만들며 

스스로 견디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 이후에 남은 죄책감과 책임감.



읽는 내내 담담했는데, 

읽고 나서도 마음 한켠이 먹먹했던 책.


청소년 이상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2026.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를 죽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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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이려면>표지에서 이 문장을 처음 마주했을 때,조용한 그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더 오래 남았어요.도발적인 제목 뒤에 숨겨진 이야기,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가장 간절하고 따뜻한 구원.『너를 죽이려면』은처음엔 이해되지 않던 말이읽을수록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이야기였어요.주인공 히로는 친구의 죽음 이후 슬픔보다 더 깊은 죄책감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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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이려면>


표지에서 이 문장을 처음 마주했을 때,

조용한 그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더 오래 남았어요.


도발적인 제목 뒤에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가장 간절하고 따뜻한 구원.


『너를 죽이려면』은

처음엔 이해되지 않던 말이

읽을수록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이야기였어요.


주인공 히로는 친구의 죽음 이후 

슬픔보다 더 깊은 죄책감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예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을 이어가지만,

 마음속에서는 감정을 제대로 꺼내지 못한 채

 혼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그런 히로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상실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용서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도 중요한지 조용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혹시 내가…’라는 생각,

말로 꺼내기 어려운 죄책감,

그리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마음까지.


읽는 내내 큰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건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아이의 감정이 조용히 쌓여가는 과정이 더 깊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너를 죽이려면’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

정말 말 그대로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건

슬픔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상실을 견디는 방법,

그리고 남겨진 사람이 스스로를 용서하며

다시 살아가는 과정까지 담겨 있어서

읽고 나면 오래 여운이 남아요.


이 작품은 일본 아동·청소년 문학계 최고 권위의

 ‘제62회 노마아동문예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출간 직후 한 서점 직원의 

SNS 소개 글이 9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일본 전역에서 품절 사태까지 이어졌다고 해요. 


2027년 영화화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답니다.


사춘기 아이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깊이와 공감,

 그리고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여운까지 담긴 이야기였어요.


읽고 나면 한동안 제목이 계속 떠오르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는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c******0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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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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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솔직히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어요.근데 읽고 나서 한참 멍했어요.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오히려 내가 더 지쳐버린 경험.거리를 뒀더니 나쁜 친구 아닌가 싶은 죄책감.아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읽는 내내 제 이야기 같았어요.공감을 잘 하는 아이일수록오히려 더 많이 소진된다는 거,친구 곁에 있으려면 나를 먼저 지켜야 한다는 거.무거운 제목이지만진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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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솔직히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어요.


근데 읽고 나서 한참 멍했어요.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지쳐버린 경험.

거리를 뒀더니 나쁜 친구 아닌가 싶은 죄책감.


아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는 내내 제 이야기 같았어요.


공감을 잘 하는 아이일수록

오히려 더 많이 소진된다는 거,

친구 곁에 있으려면 나를 먼저 지켜야 한다는 거.


무거운 제목이지만

진짜 이야기는 친구 관계에서 소진되지 않는 법,

그리고 나를 지키는 용기예요.


초등 3학년부터 어른까지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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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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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wisdomhouse_kids 제목 때문에 한 번 놀라고, 내용 때문에 또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책「너를 죽이려면」처음엔 강한 타이틀에 살짝 긴장했는데,읽어보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전혀 다른 방향이었어요.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어떻게 생기는지,그 감정이 쌓이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그리고 그걸 어떻게 바라보고 풀어가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해요.특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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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wisdomhouse_kids 


제목 때문에 한 번 놀라고, 내용 때문에 또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책

「너를 죽이려면」


처음엔 강한 타이틀에 살짝 긴장했는데,

읽어보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전혀 다른 방향이었어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 감정이 쌓이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바라보고 풀어가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상대를 없애는 게 아니라

내 안의 감정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였어요.


읽다 보면

“나도 이런 감정 느낀 적 있는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되고,

타인의 마음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무겁기만 한 책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읽고 나서도 오래 곱씹게 만드는 이야기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나,

요즘 예민해진 시기에 같이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


#너를죽이려면#초등고학년추천도서 #청소년문학

r******8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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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의 감정을 깊이 있게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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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에요.아이가 자극적인 문장에 긴장을 하더라고요.단순한 자극적인 설정의 이야기일 것이라 예상하며읽었는데, 단순한 사건 중심의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친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이 겪는 감정과 심리의 흐름을 섬세하게 따라 한 줄 한 줄깊은 호흡으로 읽게 되었어요.사랑하는 친구의 죽음 이후에 대한 죄책감, 혼란, 그리고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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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에요.

아이가 자극적인 문장에 긴장을 하더라고요.

단순한 자극적인 설정의 이야기일 것이라 예상하며

읽었는데, 단순한 사건 중심의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친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이 겪는 감정과 

심리의 흐름을 섬세하게 따라 한 줄 한 줄

깊은 호흡으로 읽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 이후에 대한 죄책감, 혼란, 

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찡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마음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사실...

이 작품은 단순히 슬픔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겨진 사람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못했는데,

누군가의 아픔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k*****2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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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청소년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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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했다. 이 세상은 온통 잘못된 것투성이였다. “너를 죽이려면”/도서제공 위즈덤하우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자해하는 사람은 죽으려고 하는 게 아니래. 그야 그렇지, 손목을 긋는 정도로 사람은 죽지 않아. 그건 손목을 긋는 본인도 잘 알고 있어. 자해하는 사람은 죽으려는 게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긋는 거래.” 청소년기 소년소녀들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소설은 오랜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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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했다. 이 세상은 온통 잘못된 것투성이였다. “너를 죽이려면”/도서제공 위즈덤하우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자해하는 사람은 죽으려고 하는 게 아니래. 그야 그렇지, 손목을 긋는 정도로 사람은 죽지 않아. 그건 손목을 긋는 본인도 잘 알고 있어. 자해하는 사람은 죽으려는 게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긋는 거래.”


청소년기 소년소녀들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소설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불안하고, 흔들리고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이 시기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은 때로 슬픈 결과를 낳지만 그 시절의 세상을 보는 눈은 진심이거든요. 미리 적어 둡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슬픕니다. ‘료코’라는 친구에게 사연을 이야기하는 구간부터 분위기가 바뀌는데 103쪽의 친구가 멀어지는 과정에 대한 료코의 서술같이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가슴 아픈 부분들이 곳곳에 나옵니다. 그리고 점점 더 깊게 슬퍼집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이 이야기는 애도의 과정이었습니다.


“스기모리 군은 다정하니까 살인 같은 걸 하면 안 된다. 스기모리군이 자신을 살해하게 두고 싶지 않다.”


“스기모리 군을 내가 죽인 것으로 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후련해지고 싶다. 그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나는 나를 속여야만 한다. 잘 못된 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다른 사람들의 말 따위 내 알 바 아니다. 이것은 나에게 중요한 일이다.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다.”


과거 속의 인물에게 ‘작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현재의 달라져버린 사람들과 과거의 소중한 존재를 구분하는 주인공. 죄책감을 받아내는 의붓오빠가 가지고 있던 또 다른 죄책감... 애도의 과정을 상징으로 은유하지 않고 일상에 넣어 녹여낸 이 작품은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감동하셨다면 같은 시리즈의 11번 ‘좋아한다는 거짓말’도 추천합니다. 두 권을 함께 읽으실 거라면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먼저 읽으시면 ‘너를 죽이려면’을 더 슬프게 읽을 수 있다고 적어둡니다.

이달의 사락 w******y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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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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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나는 오늘, 가장 소중했던 너를 죽이기로 결심했다!”제목부터 자극적인 청소년소설..처음엔 무슨 내용일지 감도 오지 않았다.주인공 히로는 배다른 오빠 미토오빠에게친구 스기모리군을 죽이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한다.그리고 미토 오빠의 대답은 “그러니.”.....이게 무슨 상황일까...친구를 죽이겠다는 주인공이나그 결심을 듣고도 말리지 않는 가족이라니..그리고 오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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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나는 오늘, 가장 소중했던 너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제목부터 자극적인 청소년소설..

처음엔 무슨 내용일지 감도 오지 않았다.

주인공 히로는 배다른 오빠 미토오빠에게
친구 스기모리군을 죽이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미토 오빠의 대답은 “그러니.”
.....
이게 무슨 상황일까...
친구를 죽이겠다는 주인공이나
그 결심을 듣고도 말리지 않는 가족이라니..

그리고 오빠의 조언에 따라
친구를 죽이는 이유를 적기 시작한다.
처음엔 그 친구가 심술궂어서.. 못되서.. 제멋대로여서...
그러나.. 단서들이 조합이 되며
어느 순간 히로의 상황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깨닫는 순간...
책을 읽는 누구라도 주인공 히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녀의 가슴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다.

너를 죽이려면은
일본 대표 아동청소년문학상 ‘제62회 노마아동문예상’ 수상작으로
일본 인기 화제작은 물론, 2027년 영화 개봉까지 확정된 작품이다.

가장 친했던 친구의 죽음...
그리고 남겨진 자의 상실감, 죄책감.
감정이 격변하는 청소년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
심지어 어른이 봐도 좋을만한 책인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b*******6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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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름다운것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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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죽이려면 #하세가와마리루글 #이소담옮김 #위즈덤하우스#상실  #애도  #우정  #구원  #도서협찬  #나는엄마다📚<너를 죽이려면>표지의 주인공의 얼굴과 제목을 보고 한참을 망설였다.어떤 의미일까.‘죽다’라는 것은 자동사로 주체가 행한 일이거나, 자연사를 의미할 것이다.그런데 ‘죽이다’는 타동사로 타인이 해를 가하는 것이다.책의 처음부터 충격적이었다.스기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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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죽이려면 #하세가와마리루글 #이소담옮김 #위즈덤하우스

#상실  #애도  #우정  #구원  #도서협찬  #나는엄마다

📚<너를 죽이려면>



표지의 주인공의 얼굴과 제목을 보고 한참을 망설였다.



어떤 의미일까.

‘죽다’라는 것은 자동사로 주체가 행한 일이거나, 

자연사를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죽이다’는 타동사로 타인이 해를 가하는 것이다.


책의 처음부터 충격적이었다.

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결심한 히로가

 의붓오빠인 미토에게 보고 전화를 하는 것.🥹


이 문장을 보고 둘 사이가 어떤 관계였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둘은 어릴적부터 절친이었고,

섬세한 스기모리는 새엄마와 의붓오빠와 살게 된 

히로를 위로하며 지지해주던 고마운 친구였다.


그런데 왜? 죽이려 하는걸까?🔎



좋은 딸의 모습, 배려심 넘치는 친구의 모습으로 비춰지며

가면을 쓴 듯 속마음을 숨기듯 살아온 스기모리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혼자가 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베프였고 자신이 한없이 아껴주었던 히로를 의지하게 된 것.

소위 말해 앓는 소리와 그동안 참아주었던 대상들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었다. 심지어 히로에게 조차 불만이 생긴 것.


손목을 긋는 자해 사진을 보고도 모른 척하고,

감정적 대처를 했던 히로.

결국 스기모리는 세상을 등지게 되고,

히로는 자신이 살기위해 심리적 살해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


이 소설의 기대평을 릴스로 제작했다.

상실, 애도 , 수용, 회복의 단계로 생각해보면서

인물의 표정으로 나타내보고자 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딘지 심리학서 같은 생각도 든다.

인물간의 대화는 마치 상담사와 내담자와의 대화 같기도 하다.

특히 히로가 동경하는 미토오빠와가 말한

히로 안에 있는 또 다른 스기모리가 있다고 말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여러번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모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스기모리의 학교 생활, 대인 관계에서의 모습과

가장 편한 상대인 히로를 대하는 모습은 다를 수 있고,

히로의 마음속, 과거에 좋았던 스기모리의 모습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읽혔다.☕️



특히 이 책에서 자해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있었는데

이것이 유예 시간이라는 점이다.

이걸 감정적으로 막거나 무시하면 안되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반응으로

 상대방이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게 

대응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


이 부분을 알지 못했던 히로는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스기모리 군을 죽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하고,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려보며 마음을 정리하게 된다.


또, 료코라는 친구의 역할도 크다.

주변을 환기시켜주고, 낙천적인 태도로 히로와 함께 한다.




견디기 힘든 죄책감과 상실을 극복하고

수용하게 되면서, 성장하는 히로.

무거운 주제였지만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단단한 내면의 성장을 위해

직접 펜을 든 작가님의 의도가 느껴졌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문장이다.


‘이 세상에는 무서운 것도 있지만 처음 본 불꼿처럼 

아주 좋은 것도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쁘고 즐거운

것이 잔뜩 있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다.‘ P.136💕



-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협찬받아 

나는엄마다 활동으로 서평을 썼습니다.



@wisdomhouse_kids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m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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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ㅡ"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했어.""히로니까 잘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지?모든 일이 끝나면 법정에서 이유를 말해야 해.스기모리 군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네 안에 잘 정리해 둬.일기를 쓰는 것도 좋겄다. 증거가 되니까."<너를 죽이려면>은도발적인 제목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의 메세지를 발견하는 의미있는 책이에요.고등학생인 히로가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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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스기모리 군을 죽이기로 했어."


"히로니까 잘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지?

모든 일이 끝나면 법정에서 이유를 말해야 해.

스기모리 군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네 안에 잘 정리해 둬.

일기를 쓰는 것도 좋겄다. 

증거가 되니까."





<너를 죽이려면>은

도발적인 제목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의 메세지를 발견하는 의미있는 책이에요.




고등학생인 히로가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충격적인 결심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해요.


자신이 기억하는

'스기모리' 군을 죽여야만 하는 

열다섯 가지 이유를 적어 내려가는데

그 과정이 몰입감을 주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독선적이고 제멋대로인 '스기모리' 인지

📍내가 도와야 했던 소중한 친구 '스기모리' 인지


자신을 얽매이고 있던 기억과 

내면의 서사가 담겨있는 부분들이 

청소년 독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친구의 죽음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애도의 단계>를 통해 

남겨진 사람들이 회복하는 단계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트라우마 섬에 오르려면 나름대로 장비가 필요해.

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게 거리감도 있어야 하지.


다만 

거리를 두는 것은 

가라 앉은 사람에게서 시선을 돌리고 

섬을 내려가서 바다로 나간다는 의미가 아니야.


호수 바닥이 보이는 곳과 

호수에 떨어지지 않을 딱 적절한 위치에 버티고 서야만 해."





청소년 소설을 가끔씩 접하면서

어른들이 놓쳤던 마음도 함께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위즈덤하우스 #너를죽이려면 #나는엄마다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누루남매책이야기 

YES마니아 : 로얄 f*******0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