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던 청년 카이지가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도박선 '에스포와르'에 오르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단순히 운에 기대는 도박이 아닌, 인간의 비열한 본성과 치열한 심리전을 날카롭게 묘사한 것이 일품입니다. "이길 수 없다면 죽어야 한다"는 잔혹한 논리 속에서 펼쳐지는 '한정 가위바위보'는 독자의 숨을 멎게 합니다. 독특한 그림체 뒤에 숨겨진 압도적인 몰입감과 긴장감은 왜 이 작품이 도박 만화의 고전이자 정점으로 불리는지 증명합니다. 비루한 일상을 깨부수는 서늘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세요. |
|
ebook으로 편리하게 카이지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ebook으로 카이지 보면 전자책이라서 분실 위험 없고 책이 낡을 일도 없습니다.ebook으로 보는 게 책이 더러워질 일도 없는 게 장점입니다.카이지 1권부터 끝까지 구매할 예정입니다 |
|
재미있다고 유명한 작품, 이제서야 정주행 해보려고 구매합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01권은 주인공 카이지가 빚쟁이 엔도로부터 385만엔의 빚을 갚기 위해 도박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1. 이 만화의 첫 번째 권에서는 카이지가 빚을 갚기 위해 도박에 뛰어들게 되는 배경과 그의 도박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
|
도박묵시록 카이지 1권 입니다. 애니로 여러번 봤는데, 책으로도 가끔 재탕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토네가와 이름이 애니에서 개명되었나 봅니다. 책에서는 리네카와라고 나오네요. 미래는 우리들의 손안에. 누구에게나 미래는 찾아오지만 그 미래가 누구에게나 밝을 거라는 법은 없다. 돈을 차곡차곡 모아둔 친구들에겐 밝은 미래가 올 것 같으나, 자신에게는 어두운 미래밖에 없을 것 같다. 라고 울면서도 직접 무언가를 하지도 않고, 자동차에 장난을 치고, 하루하루 살아만 가던 카이지. 그러다가 보증을 잘못서서, 빚더미에 앉게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도박에 쪄들어 이렇다할 계획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오던 카이지는 이전에 편의점에서 같이일했던 동료 후루바타의 보증을 섰던게 화근이 되어 어느날 갑자기 385만엔이라는 거금의 빚을 떠안게 된다. 말도 안되게 황당한 이자와 폭리로 부풀어오른 빚에 막막해진 카이지는 이런건 위법이 분명하다며 갚을 의무가 없을거라 부정하지만, 카이지를 찾아온 빚쟁이 엔도는 이것도 법으로 정해진것이며 모두 성립되고있다며 카이지의 가족까지 들먹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전히 막막해하며 부들부들 떨고있는 카이지에게 갑자기 하룻밤이면 이 빚을 모두 청산할수있는 도박장이 열린다며 그곳에 참가하는게 어떻겠냐 권유를 하는데... |
|
흡입력은 엄청났습니다. 어느새 주인공 카이지에 몰입하게 되었고, 그가 생존을 건 선택을 할 때마다 조마조마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가위 바위 보라는 어쩌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이 게임이 시작었고 게임 초반에 모든 걸 재빠르게 탕진한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감언이설로 조금 더 순진한 사람을 꼬득여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 남들보다 조금 더 머리를 써서 매점매석을 하는 사람 그리고 이 모든 걸 감시하며 기가 막힌 타이밍에 시장 경제를 반전시키는 크루즈선의 대표까지
어쩌면 단순한 에피소드인데 극악의 상황에 대처하는 인간 본성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