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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요라는 어려운 책이 만화로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기독교 강요 상,중,하 그리고 기독교강요 색인이
우리 집 책꽂이에 나란히 꽂혀있다. 하지만 다 읽어보지는 못했다.
마음 한 구석에 한 번 정독을 해야겠는데 하는 마음의 짐으로만 남아 있었다.
만화책으로 나오니까 다가가기가 쉬웠다.
평생 접하지 못할 것처럼 여겼던 기독교강요를 만화로 읽게 되어 행복했다.
만화이지만 그 내용의 탄탄함에 놀랍다.
우리 집 7살 난 아이도 만화 기독교 강요를 손에 들고 읽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놀랍다^^
특히 기독교 강요 개론이 책의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칼빈의 생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방대한 책을 각장 별로 쉽게 요약한 것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맥락이 잡혔다.
칼빈이 경건을 중요하게 여긴 점이 마음에 다가왔다.
그리고 순서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삼위일체로 창조와 섭리로 진행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책이 나오게 된 것과 첫 독자가 된 것이 행복하다. [인상깊은구절] 목사에게 순수한 말씀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어. 목사가 순수한 말씀에 붙잡히면 붙잡힐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 나타나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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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혼란스러우면 이단과 유사 기독교가 판을 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몸을 담고 있지만 정작 기독교가 무엇인지
체계가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유사 기독교와 참된 기독교가 무엇인지
분별을 하지 못한다.
서점에 가면 책이 너무 많이 무엇을 읽어야할지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이때 우리가 읽어야할 책은 이미 검증된 고전이 아닐까
고전의 약점은 읽기어렵다는 것이다.
만화로 만들어진 기독교강요는 기독교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강요같은 어려운 책을 만화로 소화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yes24같은 권위있는 곳에서 강력추천을 한것을 보면
매우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이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 큰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 온다.
이책을 가지고 토론을 해도 유익하다.
신학생들과 교회 교사들은 필독서라고 할수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 기독교 진리에 굳게 서야할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