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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긴장감이 극한까지 치닫는 가운데, 각 캐릭터의 선택이 잔혹한 결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더 어두워진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선이 강하게 전달된다. 특히 시부야 사변 특유의 혼란스러운 전개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돋보이며, 독자에게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점점 무너져가는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본심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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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표지는 아타도리네요.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지만 그래도 주인공이고, 시부야사변 테마라서 구입했어요.한권씩 한권씩 계속 모으게 되네요. 재미있게 본 시부야사변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시리즈.사멸회유도 기대됩니다. 품절된 앞의 권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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